헛 참, 다 똑 같은 중생들인데... 삭발한 중생 하나가 번뇌망상 끝에.. 분신 자살한 일에 대해서는 말이 많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종들의 '분별망상' '번뇌망상'은 '무시무종'이라는 말과 같이.. 시작도 없고, 중간도 모르고.. 끝도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세뇌당한 놈들끼리... 끼리 끼리 모여서... 서로 편을 가르고.... 서로 저희들 편이 더 옳다며, 서로가 저희들이 정의 라며.. 마치, 진리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서울대'가 으뜸이라는데... 미국이라는 나라에서는 '하버드대'가 으뜸이라는데.. 북한에서는 '김일성대'가 으뜸이라는데... 헛 참,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 번 생각 해 볼 일이다. 왜냐하면... 북한사람들은 모두가 다 '경애하는 김정은 위원장'이라는 중생에 대해서... '위대한 영도자'로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성직자'라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인간종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서로 다른 언술이 더 뛰어난 놈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서로 다른 종교에 세뇌당한자들의... 피를 흘리는 전쟁들 또한 그 시작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끝잆이...끊임없이 이어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들이 아니라면... 인간종들의 유구?한 역사들 또한... 모두가 다 '전쟁으로 얼룩져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불교'라는 종교에 세뇌당한 중생들 중의 하나가... 번뇌망상을 이기지 못하여 분신자살 하면서 했다는 말들이 많다는데... 그 중 하나가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으니.. 인연 또한 사라지는 구나" 라는 말이라는데....
허헛 참... 요즘 '유행'하는 말과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라는 말과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소리인지도 모르면서.. 세사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그것들이 '성직자'들이든.. '과학자'들이든.. 철학자들이든... 학생들이든, 선생들이든, 교수들이든, 전문가들이든...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며.. 모두 다 '미친놈'들이며.. 모두 다 '사기꾼'들이며... 모두 다 '살인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원자탄이라는 말과 같이... 원자폭탄은 인간들을 위해서 만든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서 만든, 만드는... 살상무기들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 살상무기들 만이 인간들을 죽이는 게 아니라... 인간들을 서로 싸우게 만들고, 서로 죽이게 만드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모든 소설가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망상-성직자?/신학자?/인문.사회과학자.의학자?/철학자?/한글학?/선생.교수?/전문가?-모두 다 사기꾼들..식자우환-본래무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 석가모니
사람들은 모르면서 아는체 한다/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너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다-보리달마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 인간종들의 진정한 자유, 평화를 위한 유일한 가르침을 전하는 자들... 그런 서적들이 있다면.. 야비한자들에 의해서 이미 변질되고 왜곡되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어 버려진 것들이지만.... 인간종들은 '시간의 역사'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그런 근거 없는 학문.지식들이... 그대와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을 해치게 되는.. '흉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어디서 배워먹은 것들인지도 모르면서... 저희들 자신들의 출처도 모르면서...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줄도 모르면서...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자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나 또는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러...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 학설들은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대를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그대가 전세계 어느 나라 어느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그대의 인생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주둥아리만 자유분뱡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석가모니의 가르침에서의 가장 중요한 구절이 있다면.. '일체유심조'라는 말이며, 예수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로서....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인생, 삶이 주어져 있다면...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번뇌망상-성직자?/신학자?/인문.사회과학자.의학자?/철학자?/한글학?/선생.교수?/전문가?-모두 다 사기꾼들..식자우환-본래무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 석가모니
사람들은 모르면서 아는체 한다/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너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다-보리달마
자, 중요한 것은... 전세계 각국에는.. 한국이라는 나라에 '국문학'이나 또는 '한글학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모든 국가들에는.. 저희들 국민들을 위한.. 모든 학문.지식의 근간이 아닐 수 없는.. '국어사전'이 있다는 것이며.. 한국인들이 보고 배우는 '국어사전'을 보더라도...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영혼'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설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아마도 전세계 모든 국가들의 '국어사전'에 진실로 올바른 지식 하나가 있다면... "세뇌"라는 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남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은 무엇인가'라는 인간문제에 대한 근본이 아닐 수 없는..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의 근원'에 대한 아애가들은... 전세계 어느 국가의 '국어사전'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는 사실..
단지, 다만.. "세뇌"라는 낱말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 세뇌[洗腦]
국어뜻어떤 사상이나 주의, 신념 등을 머릿속에 주입하거나 또는 받아들이도록 설득하여,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을 개조함 더보기
영어뜻① brainwashing ② indoctrination ③ brainwash 더보기
자, '세뇌'라는 낱말에 대해서 다시, 간략하게 요악한다면... 공산주의 사상이든지, 민주주의 사상이든지.... '신념'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이 믿는 생각들.. 모두가 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행동이 아니라,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개조당한 생각이라는 말로서...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들은 본래 인간들이 아니라..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진 것'들이며..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이다.
자, 여기서 '신념'이라는 말은... '믿을 信.. 생각할 念'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저희들이 '믿는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개조된 생각'이라는 말로서... 세상에 진실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러니... '정신건강'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신체적 질병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 그 근원을 모르지만, 생명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 인간들이... 세상 모든 '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번뇌망상-성직자?/신학자?/인문.사회과학자.의학자?/철학자?/한글학?/선생.교수?/전문가?-모두 다 사기꾼들..식자우환-본래무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 석가모니
사람들은 모르면서 아는체 한다/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너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다-보리달마
물론,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기억=추억=마음=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저희들의 기억속에 있는 말, 말, 말들.. 저희들이 생각하거나, 생각난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모든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그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서.. '내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일 뿐... '국어사전'의 여러 낱말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은 이미 수차례 반복하여 설명하는 말이지만... 어리석은 중생들은 귀가 있으되 듣지 못하고, 눈이 있으되 보지못하는... 청맹과니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이거나, 존귀한 인물들이라면... 참으로 무식한 인간들이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못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무슨 소리냐 하면... 소가 송아지를 낳는 것과 같이... 개가 강아지를 낳는 것과 같이.. 호랑이가 호랑이 새끼를 낳는 것과 같이... 인간동물들 또한 인간의 새끼를 낳는 것이며... 인간의 새끼들의 시초를 본다면, '태아'라는 말과 같이.. 여자, 여성이라는 동물들의 자궁속에서 생겨난다는 것이며... 자궁속에서 인간의 형상을 갖추게 되는 것이며.. 때가 되면 '자궁 밖'으로 빠져 나온다는 것이며... 짐승들이 그러하듯이.. 인간동물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의 젖을 얻어 먹고 성장하는 것과 같이.. 밥을 얻어 먹고 자라나는 것과 같이... '말, 말, 말'들... '지식'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의 젖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어미로부터 얻어먹은 것들이 '지식'이다 보니... 인간의 새끼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나 아비를 빼어 닮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저희들의 어미나 아비가 '싸가지 없는 년놈'들이라면.. 그 자식들.. 자손들 또한... '싸기지 없는 년놈'들이 아니 될 수 없는 것이며...
이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정치가'라는 년놈들의 하는 소리들 또한... '싸기자 없는 년놈들'이 많은 것과 같이... 버르장 머리 없는 넌념들이 많은 것과 같이... 그 중에서 요즘 유행하는...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라는 말이 있는데... 다 자라나서... 하버드대에세 배워먹은 것이든.. 서울대에서 배우먹은 지식이든... 김일성대에서 배워먹은 지식이든... 모두가 다 그 이전에..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배워먹은 지식(=말, 말, 말.. 언어 + 언어의 뜻)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하찮은... 근거 없는 인간종들의 서로 싸우는 소리들... 그런 인간들의 '이름'들을 다 기억할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인간들을 비난하기 위해서 다시 찾아 볼 까닭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나마.. '정치가들' 중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중의 일부를 본다면.... '인요한'이라는 중생은 그의 어미 아비가 비교적 평범한 사람들로서... 한국인으로 본다면 '보통사람'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나이 40이나 처먹은 이준석이라는 놈의 주둥아리에서 튀어 나오는 소리들을 보면... 그의 어미, 아비 또한.. 싸기지 없는 년놈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조금 더 자세히 본다면... '조국'이라는 인간이나 그 마누라라는 인간과 똑 같이 닮은 꼴이 아닐 수 없는.. 그의 딸내미를 보면서... 그야말로 그 부모에 그 자식이구나 하고 본다면... 그져 보통사람들이며, 평범한 사람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이재명'이라는 중생이 그의 형수에게 까지도 쌍욕을 하는 걸 보면... 그의 부모들의 행실을 여실히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남들에 대해서 바난을 더 잘하는 자들... 모두가 다 참으로 쓸모 없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김의겸이 또 김의겸 했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부모를 빼어 앎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일들에 대해서.. '업'이라고 부르거나.. '업장'이라고 부르거나.. '선업' 또는 '악업'이라고 부르지만....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뿐.. 저희들의 몸과 마음 조차도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능력, 지능, 실력이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남들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말, 말, 말들... '어불성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번뇌망상-성직자?/신학자?/인문.사회과학자.의학자?/철학자?/한글학?/선생.교수?/전문가?-모두 다 사기꾼들..식자우환-본래무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 석가모니
사람들은 모르면서 아는체 한다/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너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다-보리달마
헛 참, 아무리... 세간의 지식에 세뇌당한 어리석은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어치피, 인간종들의 모든 학문.지식들이...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혼돈'이라고.. 혼돈중생이라고... 혼돈세상'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거울을 통해서라도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 또는 '물질'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 또는 '정신' 또는 '영혼' 또는 '하나님' 또는 '부처님' '신' '운명' 등의..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 '정신'이라고 본다면... 인간들은 정신에 의존하여 말을 하는 것이며, 행동하는 것들로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의 모태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본래무아"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예수의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 또한..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말이며... '과학자'라는 무식한놈들이...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이나 또는.. 여러 모든 질병들의 '발병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이 '물질의 근원'이나 또는 인간종들의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영원히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모든 질병들의 치료제를 발견할 수 없고, 개발할 수 없는 이유는...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는... '마음'의 병이.. 마음의 상처가... 몸으로 전이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 보니...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마음작용'의 원인이나 마음작동의 원리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몸뚱아리를 연구하는 짓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짓들에 대해서.. '생명과학'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서... '마음이 편안한 지경, 경지'에 이른다면... 그런 사람들이 잠을 못 이룬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이 나이와는 상관 없이 건강을 잃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침대는 과학'이라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침대가 좋아서 잠을 잘 자는 게 아니라, '마음이 편안하여아만 잠을 잘 잘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세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지식들..그런 생각들... 그런.. 망상 망언들로서..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번뇌망상-성직자?/신학자?/인문.사회과학자.의학자?/철학자?/한글학?/선생.교수?/전문가?-모두 다 사기꾼들..식자우환-본래무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 석가모니
사람들은 모르면서 아는체 한다/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너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다-보리달마
헛 참, 허긴... 인간종들은 '번뇌망상'이라는 말만 알 뿐, '번뇌망상'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 취한자'들이며...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모든 '말, 말, 말'들... 모든 '행동,행위'들... 모두가 다 허망한 짓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알츠하니머 병이나 또는 '치매'라는 질병들은... 질병이 아니라 단지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이지만, 사실은 기억력이 더 떨어지는 게 아니라,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이며.. 집중력이 더 떨어지는 이유는..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다 보니...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망상은 더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어머니'라는 이름이나 또는 '자식'이라는 이름들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닌 것이지만.. 억지로 주입시켜 세뇌당한 말들이다 보니... '어머니'가 무엇인지, '자식'이 무엇인지.. 헷갈리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헛 참, 그대의 뇌를 점령한 점령군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 '지식자'들이라는 사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생각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야기들에 대한 생각들로서..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된 '그대의 내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찰나지간으로 변하는.. 그대의 '내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내 마음'이 아니라는 사실. 왜냐하면..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와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지만... 이런 설명을 통해서... 개개인 인간종들 저마다의 지식의 시초는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배워 먹은 것'들이라는 사실과 함께...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병신들'이며.. 병신들이 저희들의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을 떤다는 말과 같이.... '자존심'만 살아 있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번뇌망상-성직자?/신학자?/인문.사회과학자.의학자?/철학자?/한글학?/선생.교수?/전문가?-모두 다 사기꾼들..식자우환-본래무아?!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사롓 예수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노자, 장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 석가모니
사람들은 모르면서 아는체 한다/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너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중생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더라도 모두 다 중생이다-보리달마
헛 참, 옛날이나, 현시대나 똑 같이.... 인간종들은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시종일관 서로 경쟁하고, 투쟁하고 싸우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종들은 작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죽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결국 죽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설령 진리로 깨아날 수 없다고 하더라도...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삶이 있다면..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이며,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는 것이며.. 경험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 할 일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 지 예측 불가능 한 일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죽는 그 날까지 마음 편안하게.. 건강한 몸으로 살라는 뜻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며,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화병'에 걸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아니더라도...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사노라면, 어느 날 문득,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 참으로 평화롭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불생불멸의 여리'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자연이 있다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생사고락으로부터.. 번뇌망상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