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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일념법진원 2023. 12. 4. 08:21

오늘의 화두...아니, 인간종들에게 인간종들의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화두 하나가 있다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라는 말일 것 같다. 

 

왜냐하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세계 모든 국가들의 모든 국민들을 불문하고... 그것들이 '지식자'들이거나, 무식자들이거나.. 학자들이거나, 배우는자들이거나...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원인불명, 출처불명의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살아 죽는날 까지 서로 싸우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닭 쫒던 개 지붕 처다 본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닭 쫒던 개'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왜냐하면, 아득한 옛날이나 21세기라는 현시대나 다 똑 같이, 인간종들이 추구하는 것들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무엇을 얻든지.. 권력을 얻든지, 재물을 얻든지.. 명예를 얻든지, 지식을 얻든지... 모두 다 "어디서 뱌워먹은 건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그런 지식따위들로서 인간들이 추구하는 '유토피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천국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현생인류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들 중에 진실로 편안한 사람이 단 하나라도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들지 않을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별 짓 들 다 하지만..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헛 참, '신은 위대하다'며...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믿을 수 없는 일이기때문에...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 정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나사롓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 요지가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이며... "너희는 잠깐 니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말과 같이... "어대서 배워먹은 것인지"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새생명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며....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삼매에 들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수행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 라는 말과 같이...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셋이 아니라, 하나'라는 말과 같이... 이런 말에 대해서 '삼위일체'라고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상관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이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것이 "생각, 생각, 생각"이기 때문이지만...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인간들이 납득 불가능한 이유는.... 스스로 일나는 생각을 멈출 수 있거나, 더 할 수 있거나... 자유자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유의지가 있다며, '내가 생각하고, 내가 말 하고, 내가 행동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진실로 '내가 생각한다'거나 또는 '내가 생각할 수 있는 지능, 재능, 지식, 실력, 권능이 있다면... "나는 사핢이 아니라, 나는 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나는 나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생각 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것이며...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먄... "내가 생각한다"거나 또는 "내가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 합리적인 말일 수 있는 것이며, 논리적인 말일 수 있는 일이지만....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에게... 그런 '생각할 수 있는 능력, 권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 말은 또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지고 세뇌당할 일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나'가 아니라, 세뇌에서 풀려난 '나'를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옛 성인들, 신인들, 선각자들.. 지인들, 진인들로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궁극에 이른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이며... 석가모니 이며, 보리달마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라던... 소크라테스 또한 '선각자'이며.. '메시아'이며.. '신인'이며, '부처'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헛 참, 명색이 '스님'이라는 하근기 중생 하나가...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고...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세뇌 당한 줄도 모르고... 돌이켜 보니, 못된 짓을 하도 많이 하고.. 죄를 씻을 길이 없다 보니, 분신자살할 수밖에 없었던.. '하근기 중생 하나'가 자살한 일에 대해서... '불교계가 슬퍼한다'는 등..... '선각자'라는 등.. 헛소리를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런 소리를 들으면.. '개독교'라는 광신자들은 '좋아라' 하고 웃고 지랄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어떤 중생들 하는 말이... '개 눈에는 똥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며... 마구 지껄여 대기에.. 헛 참, 개눈에는 똥만 보이는 것과 같이... 중생들의 눈에는 '돈, 재물, 명예, 권력'만 보이는 것과 같이.. 부처의 눈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 다 '길잃은 어린양새끼'들로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며.. 개구리 보다 더 미천한 것들로 본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댜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중이 고기맛을 보면 절간에 빈대가 남아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중이 돈맛을 보니... 돈에 눈이 멀어.. 온 갖 못된 짓을 일삼는 무지렁이들이 세상 모든 '중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디서 배워먹은 지식인지.. 어디서 어떤 놈들에게 세뇌당한 지식인지 모르겠지만... 무슨 거짓말로 대중들에게 돈을 끌어 모아서.. 외제차 타고 다니고, '이재명'이와 같이.. 명품 쓰는지 모르겠지만... 헛 참, 저희들 식구들 중에... 돈이 더 많은 놈들에게.. 2억씩 거두어서... '요사체'를 복원하라는...'유서'까지 남기는 놈들.... 헛 참, 이게 정상적인 인간인가 말이다. 

 

 

헛 참, 석가모니는.. 출가 후.. 평생을 탁발로 연명해가며...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면서도... 탁발로 연명하며.. 수행자들을 위하여... 설법한 것과 같이... 

 

헛 참, 예수나 석가모니가 다시 태어난다는 말은 어불성설이지만, 그들과 똑 같은 경지에 이른자들이.. 현시대에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이 '돈 맛에 취하거나, 권력의 향기에 취하거나.. 명예를 얻고자 하는 욕망에 취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왜냐하면... "무분별지"라는 말과 같이... "있는 그대로"라는 말과 같이... '자연'과 같이.. 아무런 부족함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롭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헛 참, '분별하지 말라'는 놈들.... 모두가 다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분별하라'는 말이지만...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앎, 말, 지식들 자체가... 양 극단에 치우친 말로서.. 인간종들의 사고방식들을 가지고... 어디서 배워먹은 것인지도 모르는... 기억이나 생각들 따위로..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인간종들의 학문.지식 따위들... 모두가 다 '분별망상'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번뇌망상'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 모두 다 '망상장애자'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나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 '종교, 과학, 의학, 철학... ' 따위의 모든 '지식자들에 대해서.. 권력자들에 대해서.. 모든 문학자들.. 모든 소설가들에 대해서...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만약에 '재림예수'라는 말과 같이... 예수가 하늘나라에서 내려 오거나, 또는 '미륵불'이라는 말과 같이.. 미래에 온다는 '부처'가 온다고 하더라도... 이와 같이 세상 모든 지식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인간들을 악용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인간을 해치는 참으로 악한자들이기 때문에... "인간기생충"들이며...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허긴..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정의?'할 수 없는... '정신병자'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이.. '죽은자의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온다'며... '사후세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심지어 '근사체험'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죽은자'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생각이나, 마음이나, 정신이나, 영혼이 있다는 생각은.. '죽은자'의 망상, 망언이 아니라, 살아 있다는 생각에 취한 인간종들의 망상,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깊이 잠들어 있었던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잠을 잤다'고 말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시계를 아니 보면, '몇 시간 동안'이나 잠을 잔 것인지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잠들어 있는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생각이 (휴면)이라는 말과같이.... '생각이 휴식을 취하는동안'이기 때문에.... 기억할 수 있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누구나 다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죽음'이 있다면.... 죽음은 두려움이나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 단지, '휴면'이라는 말과 같이... '생각의 휴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인무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예를 든다면, "깨달은자"가 있다면... "깨달은자는 자기가 없다"는 말과 같이... 만약에 죽은자가 있다면.. '죽은자 또한 자기가 없는 것'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온 갖 고통들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자,더 더 더 중요한 것은.... '휴면'이라는 말과 같이... 잠든 시간동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어던 것과 같이... '잠든 시간동안'에는... '나와 너'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니라는 생각이나 그런 기억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며.. '잠든 시간동안'에는... 신, 영혼, 우주, 천지만물..시간, 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날이면, 날마다 잠을 자지만... 잠자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도 없는 것과 같이... '무, 무, 무, 무... '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잠에서 깨어나서는 '나'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일어나면서 부터... 모든 생각들이 일어나는 것이며.... 그런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륵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꿈 속에서는 꿈이 아니라고 는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꿈 속에서는 꿈이 현실인 것과 같이... 현실 또한 지나고 보면, 꿈과 같은 희미한 기억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꿈과 현실에 대한 차이에 대해서.. 왜 서로 다른 것인지에 대해서 조차.. 상상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들이며, 인간종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그대가 원하는 꿈을 꿀 수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과거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미래 또한 꿈과 같은 환상이며, 몽상이며, 망상, 망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은 과거인가? 현재인가? 미래인가 말이다. 

 

헛 참, '과거'와 '미래'의 중간지점이 '현재'인가 말이다. 

 

헛 참,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잠든 동안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없다는 생각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재, 미래 라는 말, 말, 말만 있을 뿐... "어디서 배워먹은 지식"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간에는.. 그 거리나 간격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언제 부터, 안제까지에 대해서.. '과거'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대체.. '언제 부터 언제 까지'에 대해서.. '현재'라고 부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어디서 배워먹은 지식'인 줄도 모르는 것과 같이... 그저 막연하게..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는... 근거 없는 소리들을 믿을 수 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그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 진리자들이...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그런 근거 없는.. 출처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새생명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던... 깨달은자들이..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헛 참, 그러면.. 내 인생을 대체 어찌 해야 합니까? 라고 물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의 질문들이라는 것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답정너'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이 원하는 소리를 듣기 위해서 질문하거나 또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로부터 '위로 받기 위해서' 질문이나 상담을 하거나.. '토론'이라는 미명하에.. 거짓 증거 있어도 자기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것이며... 사실은 무조건, 막무간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게 아니라.... '어제' 설명한 것과 같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수행'의 실천을 위한 올바른 지식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유발 하라리?'라는 하근기 중생의 "사피엔스"라는 소설 속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돈의 향기'라는 말인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돈의 향기에 취한 무지몽매한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정신건강 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중생들.. 헛 참, 비만 치료제가 있다며, '비아그라'가 있다며..  치매나 암 등의 치료제 개발이 가능하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중생들... 모두가 다 저희들 나가의 "국어사전"에 나오는 "정신"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자'들은... 모두가 다 '무식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자, '과거, 현재, 미래'라는 말, 말, 말이... '출처불명'의 근거 없는 소리라는 설명과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생각들 또한.. 중생들의 망상,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종들이라는 것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과적으로 본다면,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닐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전쟁광들에게 세뇌당해서 '젊은이들이 죽기 살기로 싸우고..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과 같이... 세상에 흉흉하여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것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인생'이라는 삶 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시공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다 보니,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이 영원한 것 같지만... 어린아이들은 비실비실거리는 노인들을 보면서.. 저희들은 절대로 저렇게 비참하게 늙거나 병들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젊은 놈들 또한 저희들은 노인이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설령, 인간종들의 유구한 역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소멸되어 사라진 것들이... '과거인류'들 아닌가 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대의 부모를 선택하여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설령, 어떤 초능력이 있어서..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비참하게 죽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살아 죽는날 까지 '돈의 향기'에 취해서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비참하게 죽기 전에.. '하나님을 찾거나, 신을 찾거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위로 받기 위해서 애 쓸 일이 아니라... 삶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이며... 옛 성인들의 진실된 '교훈'이라는 말과 같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헛 참, 만약에 '정신'이 있다면... '정신'은 몸뚱아리와 같은 사물, 물질이 아니질 않은가 말이다.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의식'이라는 말 또한.. 무식한자들이 만들어 놓은 말, 말, 말들..'이름'들일 뿐... 중생들이 아는체 하는 '이름'들은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다시 요악하자면.. 이 이야기들은 모두 다 인간종들의 사고방식으로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야기들로서.. '비밀의 언어'지만...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고, 세상에는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이야기들로서... 세상에서는 영원히 듣고 배울 수 없는 말이지만...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물질적인 것'이지만.. '마음'은.. '정신'이라는 말과 같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서.. '비물질적인 것'이며... 인간종들의 '기억'이나 '생각'이나 마음 또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서...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들...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만성질환들.. 감기 몸살 등의 사소한 질병들이거나, 큰 질병들이거나.. 모두가 다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 불편한 마음이... 몸뚱아리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이며, 노환 또한.. 마음에 의해서 발생되는 질병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헛 참, 만약에 어떤 사람이...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일념법'을 만나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사람들이... 여행을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축구장이나 야구장에 다니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의약품에 의존하거나, 건강식품이나 보약을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비타민제나 또는 영양제를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이라도 생겨난 사람들라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학문.지식을 배우고 익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종교나 미신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철학'이나 '과학'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고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은 남들을 믿는 게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자신을 믿는 것이며,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의 앎을 의지하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진리에 의존하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생노병사의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감내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인간종들이 본래 술을 좋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술을 좋아 하게 되는 것이며,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오락'이라며.. 이상한 몸짓으로 춤 추는 등의 온 갖 해괴한 짓들 또한..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벌어지는 괴기한 현상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헛 참, 사실은... '오락'이라는 말이 있는데... '오락'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끼리 끼리 모여서, 노래 부르고, 춤 추고.. 문화예술이라며.. 별 별 짓 다 하는 이유 또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의 작용의 결과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오락 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농단 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사실, 오락이라는 말은, '오감'이라는 말과 같이... 이목구비 라는 말과 같이... 눈, 귀, 코, 혀, 촉감 등의 다섯가지 감각기관을 다 즐겁게 한다는 말이... '오락'이라는 말이지만... '반야심경'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도마복음'이라는 도마로부터 전해니는...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오락은 오락이 아니라... '조견오온개공'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이나, 모든 느낌들이... 본래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 모두가 다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어디서 배워먹은 건지' 라는 말과 같이.... 출처 불명의... 근거가 전무한 소리들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나라는 생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즉하면 예수 또한...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유명하다는자'들.. '훌륭하다는자'들.. '지식이 뛰어나다'는 자들... 모두 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탄식 하겠는가만은....

 

헛 참, 그런 독사의 새끼들이... '성탄절'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믿어버릴 수밖에 없는... 개구리들 보다 더 미천한 것들이.. 전세계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며... 전세계 모든 과학자 나부랭이들이며... 전세계 모든 '소설가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과대망상-돈의 향기?/권력의 맛?/선각자?/무분별지?-사제의 길?/부활?/재림예수?/미륵.활불?-정신건강?-생명의 빛?-독사의 새끼들..

 

 

헛 참,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가 단 하나도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 예수의 가르침 또한... 그런 실체없는.. 출처가 불분명한. 출처불명의 "마음을 찾으라"는 가르침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지식 넘어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지옥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