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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인간-건강보험?/암보험?/간병보험..?' '간암.전이암 투병 10년.. 환자 등처먹고 사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 '비밀의 언어'

일념법진원 2023. 12. 22. 07:42

인간들은 모두가 다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모르는... 남들로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 남들로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마치, 본래 자기 생각인냥.. '삶'이 있으되... 서로가 서로를 농단 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들로서..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포교'라며.. 밤중에 남의 집 문을 두드리는 세뇌당한 무식한 년놈들은... 저희들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전도'라며... 여기 저기 떠돌아 아니는 년놈들 또한 '하나님의 명령'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주님의 은총'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개나 소, 말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지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개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며..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노예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세상에 그대를 위해서나,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나.. 올바르게 아는자들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연일까? 

악연일까? 

선연일까? 

 

헛 참, 그야말로 개만도 못한 놈들.. '철학자'라는 년놈들은..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냐'며...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필요도 없는... 알아야 갈 가치도 없는.. 쓸모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뛰어난 언술로.. 더 어리석은 인간들을 농단, 농락하다가... 그런 아는체 하는 스트레스로... 병들어 죽거나, 늙어서 죽거나..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은... 옛 성인들..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보리달마의 이야기들은... 이와 같이, 인간종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지만...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을 통해서... 인간종들의 지식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무식한 지식'이라는 뜻으로서의 '무지'라는 사실은... 과거와 현재, 미래 라는 말, 말, 말이 있지만... 과거와 현재, 미래는 그 간격을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오늘'이 있다면.. '오늘'이.. 수천억년.. 12 조 년의 과거가 있다면.. '오늘'이 그 과거의 최후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시간이 간다'는 말이나 또는.. 세월이 간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이 안되는 소리이며, 말 같지 않은 소리들로서.. '인간종들의 지식들'이.. 완전하게 '무식한자'들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무지無知 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인간-건강보험?/암보험?/간병보험..?' '간암.전이암 투병 10년.. 환자 등처먹고 사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 '비밀의 언어' 

 

 

물론, '시간'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약 5년 여 전에 인연인지, 악연인지, 선연인지 모르겠지만... 감암에 걸렸는데, 암수치가 500 이라며... 수술이 불가능하다며.. 찾아 온 50대 부부가 있었는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화원선생으로부터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조금 아는 듯 하여.. 그 당시 '도가에서 만드는 약식을 먹게 하였는데... 두 달 동안 약식 복용 후 암수치가 250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이후... 밥이 먹고 싶어서 약식을 중단했다는 것이다. 

 

어제 찾아가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 당시 약식을 2개월 더 하고... 일념법공부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작용, 마음작동의 원인이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면... '암세포'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질 수밖에 없노라고 설명했지만...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가 그러하듯이.. '식탐喰耽'에서 벗어날 수 없다 보니... 이곳 저곳 다른 곳에 전이 되어서... 통증을 견디기 힘들다는 것이다. 

 

 

헛 참, '식탐'이라는 말의 한자의 뜻을 보니... '먹을 식... 즐길 탐'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가... '식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가 그런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개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 아니냐'는 말로써.. 최소간 '개는 식탐이 없기 때문에... 짐승들은 인간종들과 같이, '식탐'이 없기 때문에... 인간종들과 같은..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과 같이... 감기나 독감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짐승들은... 모두가 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이나.. 치매, 암.. 등의... 인간들이 걸리는 여러 모든 질병들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본다면... 예수의 말은.. '개 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뜻으로서... '개는 휼륭하다'고 떠들 일이 아니라, 개만도 못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젓먹이 갓난아이들에게 억지로 젖이나 우유를 더 먹일 수 없는 것과 같이..... 개에게 밥을 아무리 많이 주더라도.. 먹을 만큼 먹으면 더 먹지 않는 것과 같이.... 갓난이이가 젖을 더 먹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모두가 다 본래, 동물적인 본능은 있다는 것이며.... 개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세뇌당하다 보니... '식탐'이 생겨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으로서... 우유를 팔아먹기 위한.. 야비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우량아 선발대회"라는 말이 떠오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의 인간-건강보험?/암보험?/간병보험..?' '간암.전이암 투병 10년.. 환자 등처먹고 사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 '비밀의 언어' 

 

 

헛 참, 세상으로부터 주어 먹은.. 배워 먹은.. 주어 들은 소리를 따를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의 운명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잠시 이야기를 듣다 보니, 어리석은 중생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중생들이 쓴 책들을 보고 있었다는 것이며... '야체, 과일을 먹고 있었다는 것으며... 헛 참, 무식한놈들이 주장하는 '관장'을 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화원선생이 건네 준... '일념법구도자'들이 공부하는.. 문구들을 복사하여 건네주니, 그 때 공부할 때에는 모두 다 외울 수 있었다는 것이다. 

 

헛 참,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분야의 모든 서적들... 모두가 다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들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쓰레기'로 취급할 수 없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또한... 명제의 이야기와 같이... 그야말로 '개만도 못한 인간들'의 손에.. 개만도 못한 인간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가냘픈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그야말로 개만도 못한 놈들이... '관장'을 해야 한다며.. 마구 지껄여대지만... 알고 보면, '요료법'이라는 말과 같이.. 오물이 아닐 수 업는.. '오줌을 처먹는 무식한놈'들이... 설치는 것과 같이... 옛날 어느 중놈이 길을 가다가.. 굴을 발견하고 깜깜한 굴 속에서 목이 말라서 옆에 있던 물을 맛있게 마셨는데, 아침에 보니, '해골바가지에 담긴 물'을 먹었다는 생각에.. 구토를 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을 차별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곧 죽을 것 같은 목소리이기에... 곧 죽을 놈 찾아갈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나마 '전화'를 할 만큼 정신이 있는 놈이라면... 올바른 말 몇 마디만으로서도 완전하게 치료 될 수 있는 것이.. 암 등의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오만가지 질병들이기 때문에... 먼 길? 찾아 갈 수밖에 없었는데... 

 

헛 참,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어리석은 중생들의 서로 아는체하는 책들을 보고 있더라는 것이며... 진통제를 비롯하여.. 온 갖가지 약물을 복용하고 있더라는 것이다. 

 

 

혼돈의 인간-건강보험?/암보험?/간병보험..?' '간암.전이암 투병 10년.. 환자 등처먹고 사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 '비밀의 언어' 

 

 

헛 참, 다행 스럽게? 아직, 몸무게가 65킬로 라기에... 지금 부더 '단식'을 하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었는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들로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는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인간종들의 몸뚱아리는 단지, 단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류의 기원이나 근원이 아니라, 인간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생명의 씨앗'이.. '생명의 기원, 생명의 근원'이... 저희들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생겨나게 되는 '태아'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미의 몸을 빌어서 태어난 것이며... 어미가 먹은 음식물을 얻어 먹고 생겨난 것이며.. 어미의 자궁 밖으로 나온 후에도... 어미의 젖을 얻어먹고 자라 나는 것과 같이... 어미로부터 밥을 얻어 먹고 성장하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의 나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세뇌당하 수밖에 없는... 참으로 근본이 없는.. 무지몽매한 종자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 여인의 단식 이야기'에서 자세하 설명한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쓰레기'라는 뜻으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마땅하다, 합당하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이와 같이.. '남들의 나'가 아니라, '타인들의 나'로서...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가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병들어 죽거나, 늙어 죽을 일이 아니라... 자아가 본래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인간-건강보험?/암보험?/간병보험..?' '간암.전이암 투병 10년.. 환자 등처먹고 사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 '비밀의 언어' 

 

 

헛 참, 말기암 환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암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복잡다양한 근거 없는 학문.지식으로서가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암이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의 치료는.. 감기몸살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들로서... 아무것도 아니다. 

 

다만,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일 뿐... 

 

이미, 3개월이나 또는 6개월이라는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자들이라면... 개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그런 마음에서 이미 생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기 때문에... 모두가 다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노환으로 고통을 겪는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일념법'을 의존하여... "명색"이라는 낱말의 뜻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모든, 모든 지식자들.. 전문가들.. 박사들.. 전문의 들... 모두 다 '개만도 못한 인간'들로 아니 볼 수 없다는 사실... 

 

 

혼돈의 인간-건강보험?/암보험?/간병보험..?' '간암.전이암 투병 10년.. 환자 등처먹고 사는 개만도 못한 인간들' '비밀의 언어' 

 

 

헛 참, 석가모니로부터 구전으로 전해져 오는 이야기들 중에는... #비아경 이라는 경전들의 경구가 있는데... 한글로 다시 풀이 한다면.. '육체는 나가 아니라는 말이며, 육체는 내것도 아니며, 육체는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며... 마음 또한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말로써.... '그것을 관찰하라'는 말로서...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핵심 요점은... 백천만겁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물들을 위한... 진실된 '구도자'들을 위한... #수행론 이라는 것이다.

 

사실,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단지, 생명을 연장하는 것일 뿐, 결국 또 다시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종'들의 허황된.. 허무맹랑한... 유명무실한 '인생'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어차피 죽어야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에.. '인생은 즐겨야 한다'며... 웃고 떠들고,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해괴한 몸짓으로 춤 추는 미치광이들의 삶들....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어차피 죽어야만 하는 운명이라면...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이라도... 서로 사랑하라는 말이며..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며... 하루를 살더라도.. 마음 편안하게, 몸 건강하게 살라는 말이며... '삶과 죽은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서... 옛 성인들, 지인들, 진인들, 신인들.. 도통군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리이타 라는 말... #일일시호일 이라는 말... #하루종일-기도하라는 말... #일체처-일체시-행조좌와-어묵동정 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일념법'의 '일념에 전념'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남들로부터 배워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일념'이라는 말이나 또는 '전념'이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속에서는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사, 세상사 모든 면에서 '정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때에 비로소... 지식 넘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이.. #인생네비게이션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 노, 병, 사 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