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왜? 병들어 고통을 감내 해야만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을 가지고 '교육'이라며.. '철학'이라며.. '종교'라며.. '과학'이라며... 소설이라며, 영화라며..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며... 50년을 살든, 100년 천년을 살든... 지나고 보면 꿈과 같은 것이 인생이니... '예술이나 하다가 죽는 게 더 낫다는 듯' 서로 아는체 하다가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아득한 옛날.. 기차를 타고 서울 간다는 말을 들을 수 있지만, 기차를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서울에 대해서 상상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서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굳이 죽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삶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도 없고... 단지, 저희들의 퐁습.. 풍속대로 살아가면 될 일이다.
비가 오지 않으면 기우제를 지내고... 하늘의 뜻이려니, 신의 뜻이려니, 천신天信의 뜻이려니.... 지신.地信의 뜻이려니... 수신水信의 뜻이려니.. 산신山信의 뜻이려니... 조상신의 뜻이려니 생각하고... 부모는 자식들을 위하여 땀 흘려 노력하고, 자식들은 그런 부모를 보고 배우고.. 그런 부모를 공경하고.. 어른을 공경하고...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던 옛 사람들이 가장 현명한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지식=무지vs진리' '과학.종교.경전.신전.신앙은 야비한자들의 상술' '그래도 살아라?..결국 죽을 건데, 왜? 살아야 하나?
헛 참, '그래도 살아라' 라는 말은... '죽는 것 보다는 사는 게 더 낫다'는 말이겠지만,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을 말하자면,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창조, 태초'라는... 저희들의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는 것'으로서... '태어남'도 경혐할 수 없고, '죽음'도 경험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종들이 '교육'이라며.. 추구하는 세상 모든 학문, 지식들... 모두가 다 야비한자들의 얄팍한 '상술'로서...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서들 하나 같이 모두 다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나 또는 그대의 가족들을 위해서나....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 '선택의 자유'가 있다며.. '언론의 자유'가 있다며, '종교의 자유'가 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런 야비한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저희들이 저희들의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선택의 자유'가 있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그야말로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고뇌하던.... 젊은이들이 '가출'하여... '출가'하여... '내 몸'인데... 내가 왜?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인지 고뇌하던 끝에 숨을 쉬지 못하게 해서 몸을 죽여 버리려고 해도 죽일 수 없고, 굶어서 몸을 죽게 하려고 해도 죽일 수 없다 보니... "내 몸은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그런 마음, 그런 생각의 근원'을 찾기 위해서 목숨 걸고 찾아 헤맸던 인물들이...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 까비르, '상카라'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지식=무지vs진리' '과학.종교.경전.신전.신앙은 야비한자들의 상술' '그래도 살아라?..결국 죽을 건데, 왜? 살아야 하나?
헛 참, '삶은.. 인생은 무엇인가?' '죽음은 무엇인가?'
만약에 '죽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영면'이라는 말과 같이.. '죽음'이 있다면, 그것은 '영원히 잠드는 것'과 같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깊은 잠과 같이, 죽음은 편안한 것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편안하다'는 생각은... 편안하지 않은자들...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자들.. 날이면 날마다 불안한자들의 망상, 망념, 망언일 뿐, 죽은자에게 편안하다는 말이나, 또는 편안하지 않다는 말이나 또는 '불안하다'는 말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한날 한시도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종들의 망상, 망념, 번뇌망상, 분별망상으로 '편안함'을 논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죽은자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마음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에게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직, 죽음을 경험할 수 없는 산자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신이 있다면.. 신이 인간종들에게 주는 유일한 선물은... '죽음'을 주는 것이지만, 사실은 살아 있으면서 '죽음'을 경험한 인물들의 이야기들이... '성경'이며, '불경'이며.. 노자의 도덕경이며, 장자의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 또한 '죽음을 경험한자'로서의... '신인'이며, '지인'이며, '진인'이며, '인자'로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지식=무지vs진리' '과학.종교.경전.신전.신앙은 야비한자들의 상술' '그래도 살아라?..결국 죽을 건데, 왜? 살아야 하나?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성경, 성서'에 나오는 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로써... '성경'을 쓰는자들이거나, 성경을 믿는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예수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들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이 있는 데... '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말이 아니라... '인자'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말이지만, 사실은 인자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뜻이 아니라...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피와 살을 먹으라는 말이지만.... 사실은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피와 살과 뼈는 모두가 다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를 먹으라"는 말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말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부모로부터 태어나게 되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부모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지식이나, 마음이나 생각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를 의존하여... 남들을 의존하여 '음식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말을 들어 먹은 것이며, 남들로부터 지식을 배워 먹은 것들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직장인'들이 아니라, '지식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지식=무지vs진리' '과학.종교.경전.신전.신앙은 야비한자들의 상술' '그래도 살아라?..결국 죽을 건데, 왜? 살아야 하나?
헛 참, '살아라'라고 명령하든지, '죽으라'고 명령하든지... '병 들라'고 명령하든지, 병들지 말라고 명령하든지... 권유하든지, 지도하든지... 가르치든지.. 교육 받든지, 교육 하든지...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 생각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이유는... '자기 생각'들이 본래 자기생각들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귀로 들어 먹은 소리들에 대한 생각일 뿐, 남들로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에 대한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진리자'들의 이야기들은.. '그래도 살아라'가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병 드는 것이며, 왜? 결국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듣고 배운 소리(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가 결국 콧줄 단 체,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의 생, 노, 병, 사'의 원인과 중간과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품에 안겨서... 아기 잘도 잔다'는 노래가 있는 것 같은데... 사실은 '고요한 밤, 가룩한 밤'이라는 말이... 한자로는 '삼매'라는 말로서... '석 三... 새벽 昧'로 이루어진 "삼매"라는 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일념삼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들은 소리들에 집착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말, 말, 말을 알 뿐, 어떤 말이든지 '말의 뜻'을 아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사랑'이라는 말이 있으되,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정의'라는 말이 있지만... 세상에 진실로 정의로운자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무수히 많지만,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범인간'을 찾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80억 인간들의 마음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언어들은 '소통의 언어'가 아니라, 불통의 언어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서로 정의인냥 서로 싸우는 '정치가'들의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과 같이... '서로 편을 갈라서 서로 싸우자'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지식=무지vs진리' '과학.종교.경전.신전.신앙은 야비한자들의 상술' '그래도 살아라?..결국 죽을 건데, 왜? 살아야 하나?
자,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진리자'들.. 지식 넘어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가르침의 핵심 요점은... 남들을 의존하여 태어나고, 남들을 의존하여 밥을 얻어 먹고,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워 먹고,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 먹은 지식으로써의.. '남들의 나'가 진실된 나가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서의 '가짜 나'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하나님은 네 안에서 찾으라'는 말과 같이... 예를 든다면, 어떤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만나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작용, 생각작동'의 원인이나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일념삼매를 경유하여... #일념의무념처에 이른다면...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라는 성경구절과 같이...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둘이나 셋이 아니라, 하나'라는 예수의 말이.. '진언'이며, '광명진언'이며... 지식을 초월한... #불변의-진리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체중생개유불성 이라고 하니, 어리석은자들은... 개에게도 불성이 있느냐고 물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개에게 불성이 있다는 생각은 개의 생각이 아니라, 미련하고 불쌍하고 가련한... 개 만도 못한 어리석은 중생들... 야비한 중생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지식=무지vs진리' '과학.종교.경전.신전.신앙은 야비한자들의 상술' '그래도 살아라?..결국 죽을 건데, 왜? 살아야 하나?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는 말은... 예수의 방언이며, 진언이며, 광명진언이며... 인간종들에 대한 올바른 '설명設明'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최소한 짐승들은... 인간종들과 같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감기나 독감에 걸리거나...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사노라면 잊힐 날 있다'는... '시인'들장난에 놀아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존'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사노라면.. 결국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질 않은가 말이다.
살지 못해 죽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죽지 못해 사는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 죽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 작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만 하더라도... '종교'들이 3000 여개나 된다는데, 대체, 어느 종교가 올바른 종교인가 말이다.
헛 참, '종교'라는 말은... '으뜸 종, 마루 宗'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종들의 '교육'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로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거나, 세뇌시키는 짓들이 아니라...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가르친다'는 말이.. '종교'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무지'라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말이 아니더라도... 이와 같은 이야기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지식이 아니라, '진리의 언어, 진리의 말씀'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지식=무지vs진리' '과학.종교.경전.신전.신앙은 야비한자들의 상술' '그래도 살아라?..결국 죽을 건데, 왜? 살아야 하나?
헛 참, 극단적인 농담 하나 더 할까?
이웃나라 '북한 인민공화국'이 있다는데.... 한국 드라마를 보거나, 소를 잡아서 팔아 먹으면 '공개쳐형'을 한다는데, 만약에 북한에 가서 '하니님을 믿으라'며.. '부처님 말씀'을 믿으라며... '전도' 하거나, '포교' 한다면... '공개처형' 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지식들은 한 국가에만 필요한 것'들일 뿐...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짓들에 대해서.. '문명발전'이며, 학문.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말은.. '의로운자가 되라'는 말이지만... 살인자를 살인 하는 것 또한 살인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가 아니라... '중도'를 지키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이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며... 사실은 부모에게도 집착하지 말라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사실은 '나와 너'라는 분별망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며...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나라는 말이며... '삶과 죽음'이라는 몽상, 환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다 보니,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야비한 상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며...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고... 얼굴 뜯어 고치고, 화장이라며, 변장을 하고... 누가 누가 옷을 더 많이 벗나 경쟁이라도 하듯이... 옷을 벗고 설치는 미친년들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서로 정신 차리라는...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북한 사람들은 북한 인권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않는다는 사실...
헛 참, 만약에 진짜로 '인권'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에게 똑 같이 부여된 인간의 권리가 있다면... 모두가 다 평등하고 모두가 다 동등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정치라며, 권력이라며, 명예라며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 오죽하면, '배부른 돼지 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고 하겠는가만은... 오죽하면, '부지는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가는 것이며, 차라리 빈자들이 천국에 더 가깝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부자'들을 모두 다 죽여 버린다면, 가난한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가난한자들을 모두 다 죽여 버린다면, 부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혼돈-'지식=무지vs진리' '과학.종교.경전.신전.신앙은 야비한자들의 상술' '그래도 살아라?..결국 죽을 건데, 왜? 살아야 하나?
헛 참,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 마음, 지식들... 기억들.. 생각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들 아닌가 말이다.
설령, 그대의 '나'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 다 남들로 부터 얻어진 것들 아닌가 말이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을 모두 다 버리고 나면, 무엇이 남겠는가 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면... 지금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본래, 본디, '실체 없는 것이 인간'이며..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보는자'들의 '환상'이라는 뜻으로서 '실체는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근거 없는 지식들에 의해서 마음이 병 드는 것이며, 마음의 병이 몸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여래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헛 참, 뇌 속에서.. 몸 속에서... 피 속에서, 뼈 속에서.. 오장육부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없질 않은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의학자, 과학자들.. 철학자들..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 다 '병신'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 모두 다 인간을 등처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며, 이 이야기를 비롯하여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 옛 성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생 노 병 사 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