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인간들은 '본무' 즉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아'라는 말, 말, 말은.. 그런 소리들은 귀로 들어서 알 수 있고, 말을 할 수도 있지만... 그 뜻을 발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기 때문에.. '무용지물'이라 또는 '무용지용'이라는 말로서.... 비유를 들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데..
"쓸모 없는 것"이 있기 때문에 "쓸모 있는 것이 있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곧게 자란 나무들은 쓸모가 있기 때문에 미리 잘려 나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굽어서 재목으로 쓸 수 없는 나무들은 수명이 더 길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종들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똑똑한체 하는자들은 '토사구팽'이라는 말과 같이 필요할 때에만 쓰일 뿐, 쓸모가 없어디녕 죽여버릴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어느 모로 보거나 세상에 완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하는 것이며...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세상에... 어느 모로 보거나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모든 것을 다 아는 '올바르게 아는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곧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보리달마'이며... 인간종들에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에게 천명하기를... "너희가 진정 무엇을 아느냐"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들에게 아는체 사기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전지전능한자"가 인간종들에게는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인면수심?/양심?/암생존율?/유방암 급증?/액땜?/업장소멸?/우주?/자연?/인간?/양자컴퓨터?' '너 자신을 알라=本無?'
헛 참, '인면수심'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와 다른 뜻이... "양심 있는 사람"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인간들은 '이성'이나 또는 '지성'이나 또는 '지식'들을 가지고 '양심'을 판단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에 진실로 양심이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치매든, 암이든... 인간종들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으면서.. 남들의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자들은... 모두가 다 '양심'이 털끝만큼도 없는자들일 뿐만이 아니라... 인면수심 이라는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데.. 사실은.. 전세계 각국의 '정치가'라는 인간들 또한... '정치'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정치에 답이 있는 것 처럼.. 교묘한 수단으로.. 뛰어난 언술로... 서민들을.. 국민들을.. 납세자들을 서로 편가르게 하고, 서로 싸우게 하고... 오직 저희들의 권력이나 명예나 재물을 위한 목적으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양심불량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세상 모든 '과학자'들이나 '철학자'들이나 광신자들.. 맹신자들.. 모두가 다 '인면수심'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것이며... 그저 보통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로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인면수심?/양심?/암생존율?/유방암 급증?/액땜?/업장소멸?/우주?/자연?/인간?/양자컴퓨터?' '너 자신을 알라=本無?'
헛 참, 허긴, 어리석은 중생들은... 소크라테스의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무지=지식"이라는 말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지식을 아는 것이 선'이며, '지식을 모르는 것이 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의 '근거 없는 지식'들이.... 모든 '악행'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주어진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한 진실된 올바른 지식을 설명하는자는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악한자들의 손에.. 악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가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중건,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짐승들은... 개는 인간들과 같이 감기에 걸리거나, 독감에 걸리거나..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걸리거나.. 여러 정신병에 걸리거나.. 치매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연구한다는... 쥐를 비롯하여 여러 모든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과 같이, 늙으면 치매에 걸리는 것과 같이... 나이가 들 수록 더 어리석어지는 것이 '인간종'들이지만...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현명해 지는 것이.. '야생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인면수심?/양심?/암생존율?/유방암 급증?/액땜?/업장소멸?/우주?/자연?/인간?/양자컴퓨터?' '너 자신을 알라=本無?'
헛 참, 암 생존율이 더 더 더 높아진다는데... 사실은 암 생존율이 높아진다는 말은.. 암이 완전하게 치료 되는 게 아니라, 5년 생존율로서... 음식으로든, 의약품으로든, 보약으로든... 수술로든... 항암제로든... 약 5년 동안 같은 암에 걸리지 않으면, 그걸 가지고 생존율이라며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헛 참, 이미 생겨난 '암세포'를 가지고 연구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라, 본래 없었던 '암세포'가 왜? 생겨나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암세포가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이 창조해 내는.. 모든 '의약품'들은 모두가 다 '무용지물'이라는 말과 같이... "쓰레기"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주관하는... #화원선생의 이야기와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실로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하여.. 최소한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과학이나, 철학이나, 의학이나, 동의보감... 등의 여러 모든 '지식서'들을 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도가의 화원선생'의 이야기와 같이... #분서갱유 라는 말과 같이... 대학에서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대학에서의 여성학 강의를 위해서 공부하던... 모든 책들을 불태워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여... 올바르게 설명하고,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은 모두가 다 '무용지물'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쓰레기"가 되어 버리는 것으로서... 그 때 비로서..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언제 죽더라도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인면수심?/양심?/암생존율?/유방암 급증?/액땜?/업장소멸?/우주?/자연?/인간?/양자컴퓨터?' '너 자신을 알라=本無?'
사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며...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석가모니의 말의 진실된 뜻 또한... 인간이나 짐승이나 모두 다 자연에 의존하여 먹고 사는 것들이라는 뜻이며... 그 중에서 '인간종'들만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는 것들로서의 '유위법'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며.. 짐승들은 '무위'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예를 든다면, '개'와 '고양이'와 '쥐'가 있다면... '쥐'는 '내가 쥐'리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고양이 앞에 쥐'라는 말 또한... 어리석은 인간들만의 분별심일 뿐.... 여러 모든 동식물들은..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은... '선암과 악함'의 분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 노, 병, 사' 라는 말 또한... 어리것기가 한량이 없는...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고앙이 앞의 쥐와 같이... '돈 앞에서는 양심도 버리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져 돈만 더 많이 준다면.. 창녀들과 같이, 옷을 벗고 설치는.. 영화배우들과 같이.. 개도 먹지 않는다는 돈에 목숨 거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먹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며...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필요한 만큼만 벌면 되는 것이지만.... 본래 없었던 '마음'이라는 욕망의 노예로.. 욕망의 화신으로 변해 버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이 아닐 수 없는... '소설가'들이기 때문이며... 학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학문을 연구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의 상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인면수심?/양심?/암생존율?/유방암 급증?/액땜?/업장소멸?/우주?/자연?/인간?/양자컴퓨터?' '너 자신을 알라=本無?'
헛 참, 사실은 인간종들의 삶들... 생존경쟁들 자체가.. '업'이며, '업장'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룩하자 유신 과업"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은 그져 막연하게... '액운'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액땜'이라며... 이상한 짓들을 일 삼지만... '양자'라는 말을 가지고....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과거 보다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차라리 '학문.지식'이라는 말, 말, 말이 없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조금은 더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누구나 다 아는 말 아닌가 말이다.
과거는 이미 흘러가서 없는 것이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과거가 없는 현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현재'가 있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이라는 순간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짐승들이 인간종들과 같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개가 그렇듯이... 젖먹이 갓난아들에게 억지로 젖을 더 먹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본래 '식탐'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짐승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인간종들 또한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망상-'인면수심?/양심?/암생존율?/유방암 급증?/액땜?/업장소멸?/우주?/자연?/인간?/양자컴퓨터?' '너 자신을 알라=本無?'
자,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알려져 있는 것이 하나 있다면... '태아'라는 말로서... 여인의 자궁속에서 생겨나는 '까만 점' 하나라는 것이며... 그 '흑점' 하나가...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생명의 씨앗'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그 '흑점'을 연구해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 '흑점'은... 분명히.. 여인이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인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이지만... 그 '흑점' 속에서는.. '정자와 난자'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그 흑점 속에서 '여자'와 '남자'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이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신이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모르는 것과 같이... 어디서 주어 들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입으로 음식을 먹는 것과 같이... 귀로 주어 들은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이며... 그런 남들로부터 주어 모든 '기억'들을 가지고... '나'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다른 남들로부터 인정 받기를 원하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인면수심?/양심?/암생존율?/유방암 급증?/액땜?/업장소멸?/우주?/자연?/인간?/양자컴퓨터?' '너 자신을 알라=本無?'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말이다. 만약에 '미륵부처'라는 말과 같이... 현세상에 부처가 나타난다면... 무엇을 하고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한 번 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재림예수'라는 말과 같이.. 현세에 예수가 나타난다면 무슨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별은 별이 아니다'라며... '나는 나가 아니다'라며.. '끊임없이 변해가는 육체는 나가 아니다'라며... '남들로부터 얻어진 마음 또한 나가 아니다'라며...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그것을 관찰하라'고 설명하니...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중생들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중생들과 사느니, 차라리 코끼리의 시중을 받으며 사는 게 더 낫다는 생각으로... 산중으로 들어가 버린 '인간이상의 존재'들 중의 하나가.. '싯다르타 고타마'가 아니라.. "깨달았다"는 뜻으로서의 "석가모니"이다.
헛 참, 나사롓 예수 또한.. '기름 부은자'가 아니라... 석가모니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안자, 아는자로서...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라며.. '나는 모든 것의 근원이며, 만물의 기원이며, 생명의 근원이라는 뜻으로... 나는 새생명'이라고 설명한 인간이상의 존재... '신인, 지인, 진인, 인자, 성인'이...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그들이 21세기 라는 현세상에 나타난다면... 인간종들과 같이... '복권'을 사거나, '주식투자'를 하거나..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사업을 하거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명예를 얻기 위해서.. 애쓰고 노력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들이... '불교'를 만들거나, '기독교나 천주교' 등과 같이... 다른 종교들을 만들어서...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겠는가 말이다.
예수가 깨달음을 얻은 후에 했던 첫 말이 있다면... "세상이 이토록 풍요롭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있는 그대로 만족하여 평화롭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짐승들이 이와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종들 또한 삶이 주어져 있다면.. 짐승들과 같이... 자연에 의존하고,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게 가장 현명한 삶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망상-'인면수심?/양심?/암생존율?/유방암 급증?/액땜?/업장소멸?/우주?/자연?/인간?/양자컴퓨터?' '너 자신을 알라=本無?'
굳이 '유위법'과 '무위법'이 있다면... 인간종들은 '유위'이며.. 짐승들은 '무위'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위자연'이라는 말 또한... '유위'가 아닐 수 없는... 인간종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인간종들을 제외한 천지만물 모든 것들에게는... '행위하는 나'가 없다는 뜻이며... 인간종들만이 '나와 너'라는... '나와 세상'이라는.. '나와 우주'라는... 무분별한 지식에 의존함으로서....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겪는 거리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런 모든 생각들은...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아니라... '흑점'에서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얻어진 생각들을 모두 다 파괴하라는 말이며.. 소멸시키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식자우환... '생명의 기원,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근심과 걱정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아직은 '일념법'을 모른다고 하더라도... "일념법을 의존하여..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일념에 들어 있었다"면... 곧 '신'을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설령 '일념법 진리'와 인연이 없다고 하더라도... "오늘 만큼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사노라면, 어느 날 문득...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식 넘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학설들 속에서는... 세상 모든 지식들 속에서는... 절대로.. 그대의 인생에 대한 답, 정답,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