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웬 '박사'들은 그리도 많은걸까?
심지어 '곤충학자'가 있다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지 아니할 수 없다.
헛 참, 다른 것들에 대해서 연구하고,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그러다가 비참하게 병들고 늙거나, 늘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치매'에 까지 걸려서.. '망연자실' 할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연구하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태스형'의 이야기 일 뿐만이 아니라.. 노자, 장자, 에수, 석가모니, 보리달마, 상카라, 까비르의 이야기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사기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그들... '신인'들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 한구절을 명심하라. "앎을 모를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말... 뒤에 자세히 설명되겠지만..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에 대한.. 부연 설명이지만...
헛 참, 한시절 '메타인지'라는 말이 유행하더니, '명상, 힐링. 마음챙긴'이라는 말이 유행하더니.. 이제, "도파민디톡스'라며.. 인간들의 정신상태나 또는 몸 상태가 '뇌'의 문제라며.. '도파민'의 부족이 원인이라며... '헤모그로빈' 수치가 문제라며... '혈당수치'라며.. 간 수치라며... 암 수치라며...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댄다.
헛 참, 인생무상이라며.. 제행무상 이라며.. 제법무아 라며.. 뵨래무아 라며.. "너 자신을 알라"며.. "너희는 길잃은 양"이라며... "너희는 양치기 소년"이라며... 이리와 늑대가 몰려오면 양치기 목동은 양이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망치지만, "나는 선한 목자로서 이리나 늑대가 몰려 오더라도 나는 도망치지 않는다며....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창조한 내것이기 때문이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너희가 가야만 하는 올바른 인생길을 가라는 뜻으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진리자, 깨달은자, 도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인생의 길을 찾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 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한.. #사자성어 또는 #인생명언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자성어'나 또는 '인생명언'들은... 모두가 다 '성인'들의 진실된 이야기들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중생들의 '경험담'이기 때문이며... 그런 인간들 또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작심삼일?/명상.힐링.마음챙김?/도파민디톡스?/암수치?/혈당수치?'-인생무상/제행무상/상자적멸상-고요의 경지?-너 자신을 알라
"지인무기.... 신인무공... 성인무명"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는데... 어차피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양 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지만... 말, 말, 말의 뜻 그대로 본다면, "지인무기"라는 말은.... #지인무기 라는 말은... "지인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이다.
"지인"이라는 말은... 예수가 말 하는 "인자"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이를 至.. 사람 人'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궁극이 에른 사람"이라는 말이며, 궁극에 이른 사람이라는 말은.. 생노병사의 한계를 극복한 사람이라는 말이지만... 궁극에 이른 사람이라는 말 또한 인간들의 관념으로만 있는 말일 뿐, 정작 '궁극에 이른자'들에게는... "자기가 없다"는 말과 같이... 그들에게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이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굳이 비유를 든다면... "여래는 물질, 사물이 아니라"며... "불성"이나 '성령' 또한 물질이나 사물이 아니라며...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너희가 찾는 하나님은 어디에나 있는 것이지만.. '네 안에서 찾으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나사롓 예수의 '진언' '방편언어'로서의 '방언'과 같이.....
"아상, 인샹,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며..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며...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이라며...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것이 삶이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에.. 죽기 전에..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말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경구들 중의 하나가 있다면... #내세득작불 이라는 말이며.. 상자적멸상 이라는 경구로서... "내세득작불"이라는 말은.. 사후세계나 또는 미래를 말 하는 게 아니라... '살아생전에 부처를 볼 수 있다'는 말이며... '부처가 되라'는 말이며.. 신이 있다면.. 살아생전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신이 되라'는 말이며... 신이 될 수 없다면 영원히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상자적멸상 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한글로 풀이 한다면, "생각을 아는자" "생각이 소멸되어서 고요함을 경험하는자"라는 말이지만.... 헛 참, 이런 말, 말, 말을 안다고 하여서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학문.지식 따위들을 가지고...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혼돈-'작심삼일?/명상.힐링.마음챙김?/도파민디톡스?/암수치?/혈당수치?'-인생무상/제행무상/상자적멸상-고요의 경지?-너 자신을 알라
헛 참, 누구나 다 아는 말이... '그림의 떡으로는 배 부를 수 없다'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이 있다면,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맛이 난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 중에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축생들과 다르지 않은 것들 아닌가 말이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바보 멍청이들이 아니라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에게... '점잖?게.. 물어 볼 수 있는 말이 있는데.... 그것들이 '의학자'들이든지.. '철학자'들이든지,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든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학자" 나부랭이들에게 묻기를.. "당신들이 아는 것들, 당신들이 아는체 하는 지식들은... 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로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냐"고... 질문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도파민'이 있다며... '헤모그로빈'이 있다며.. 혈당수치가 있다며, 암 수치가 있다며... 땅 속 깊은 곳에서 '우주의 비밀을 찾을 수 있다'며... 인간들의 '혈액속에서 생명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며.... 인간종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에게.... 대체, 그런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점잖?게 질문할 수 있다면... 더 나아가.. "당신의 마음은 대체, 몸 속 어디에 있는가"라고 물을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명상'이라며.. '수행'이라며... '수도'라며... '구도자'라며..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들에게... '과학자'들에게... "그대의 마음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인가?" 라고 질문 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예수의 말과 같이, 예수와 같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며...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똑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을 해치는 '악마, 마귀,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혼돈-'작심삼일?/명상.힐링.마음챙김?/도파민디톡스?/암수치?/혈당수치?'-인생무상/제행무상/상자적멸상-고요의 경지?-너 자신을 알라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한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저귀 차고 다니며.. 말을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과 같이...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어떤 사람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 밖으로 나오기 전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다면... #본래무아 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은.... 헛 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단지..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 노, 병, 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희, 노, 애, 락 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삶, 병듦, 늙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몸 속에 마음이 있는 것일까?
헛 참, 마음 속에 몸이나 세상이 있는 것일까?
헛 참, 그런 게 아니라, 몸 속에 마음이 있거나, 마음 속에 몸이나 우주 천지만물이 있는 게 아니라.... 단지, 단지, 단지... 과거, 현재, 미래의.. 개개인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물질'들이... '자아'이며... '뇌'이며.. '자연, 우주, 천지만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뇌' 속에 '기억'이나 '생각'이나, 마음이나 정신이 있는 게 아니라.... "기억" 속에... '뇌'가 있는 것이며, 오장육부가 있는 것이며, 오대양 육대주가 있는 것이며... 단지, 기억 속에 '심장이 있는 것이며, 생명이 있는 것이며... '기억 속에 생노병사'가 있는 것이며.. 인간들의 인생들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 속에 '기억'이 있는 게 아니라, '기억 속'에 마음이 있는 것이며.. 우주, 천지만물, 신, 하나님, 자연 또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물질적인 것으로서의 어떤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읻.
혼돈-'작심삼일?/명상.힐링.마음챙김?/도파민디톡스?/암수치?/혈당수치?'-인생무상/제행무상/상자적멸상-고요의 경지?-너 자신을 알라
헛 참,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것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인 것이며... '생각'은...... '말, 말, 말,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말, 말, 말들.. 언어를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모든 기억들이.. 모든 생각들이... '아담과 이브'에 대한 비유를 들어 설명한 것과 같이.... 선과 악에 대한 분별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 소리들이지만....
인간들이 저희들의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을 속수무책으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한 번 배워서 알게 된 "앎=지식"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름'이나 또는 '나이'나 또는... 1, 2, 3, 4 라는 숫자를 모를 수 없는 것과 같이... "앎"을 모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 "상자적멸상"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며... 인간들 저마다 주장하는 '인간의 도리'는 인간의 도리가 아니라며... 인간들이 생각하는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라, '거짓된 도'라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모든 '이름'들은... 진짜 이름이 아니라, 가짜 이름이라는 뜻이... "명사명비상명"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석가모니가 6년 여 고행 끝에 깨달아 아는 앎으로서의... "별은 별이 아니다"라는 말은... 곧, "나는 나가 아니다"라는 말로서의 '본래무아'라는 말이며... "인생무상"이라는 말이며... "제행무상"이라는 말이며... "권력무상"이라는 말이며.. "명예무상"이라는 말이며.. "지식무상"이라는 말이며... "재물무상"이라는 말이며... 인간종들의 삶들 모두가 다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작심삼일?/명상.힐링.마음챙김?/도파민디톡스?/암수치?/혈당수치?'-인생무상/제행무상/상자적멸상-고요의 경지?-너 자신을 알라
헛 참, '고요함'이라는 말이 있는데...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이라는 노래와 같이... "삼매"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그 반댓말이 "치매"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치매는.. '뇌'의 문제가 아니라, '기억'의 문제라는 뜻이며.. 인간종들의 모든 질병들 또한.. '뇌, 몸'의 분제가 아니라, 피나 혈관의 문제가 아니라, 뇌 세포나 또는 '신경물질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기억의 문제'라는 뜻이며....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생각의 문제'가...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내가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내가 악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거나... 둘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사사유자재'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작심삼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살아 죽는 날 까지..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에 의해서.. 생, 노, 병, 사의 온각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병 들면, 병원에 가라'는..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혼돈-'작심삼일?/명상.힐링.마음챙김?/도파민디톡스?/암수치?/혈당수치?'-인생무상/제행무상/상자적멸상-고요의 경지?-너 자신을 알라
자, 그렇기 때문에... 진리는.. 도는.. 올바른 법은.. 올바른 인생길에 대한... 올바른 길을 만난다는 것은... #백천만겁난조우 라 하는 것이며... '높고, 험난한 길'이라고 하는 것이며... '업'이라고 하는 것이며, '업장'이라고 하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만이.... '진리'를 만날 수 있는 것임,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의 한계를 초월하여...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그런 방법론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물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테스 형'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예수의 방언이 아니라, 방편설명들, 방편언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대가 그대의 부모를 선택 한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 데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그대가 이 '지구'의 주인이 된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삶이 있다면... 살아 죽는 날까지.. 건강한 몸으로,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뜻이며... 그런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또는, 죽음이 없는 삶을 원한다면..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헛 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헛 참,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들과 같이.. 그들과 같은 깨다음을 얻을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소중?한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