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자기'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더라도.. 남들과 세상... 우주 천지만물, 자연은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죽은자'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은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환상의 세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산자'들의 생각일 뿐, 정작 '죽은자'에게는 '내가 산다는 생각'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은자에게.. 내가 죽었다'는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죽은자'에게 영혼이 있다는 생각 또한... 산자들의 망상, 망념, 몽상, 망언, 환상일 뿐... 죽은자에게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죽은자에게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생각 또한..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망상, 환상, 몽상, 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인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개'는 '내가 개'라는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산천초목들 또한 그러하며, 물고기들 또한 그러하며.... 천지만물이 있다면... 오직 '무지몽매한, 실체가 없는.. 무식해서 용감한... '인간종'들만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등의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환상, 몽상, 망념, 망상 등의..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것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나 또는...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나'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창조자가 아니라, 내가 피조물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하늘나라'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우주인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외계인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생노병사, 희노애락'이 있다는 생각은... 현생인류가 80억 이라면... 80억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기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자기들의 생각들 일 뿐... 그런 모든 생각들이 생각나지 않거나, 치매에 걸려서.. 그런 모든 생각들이 일어나지 않거나... 또는...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기억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아와 자아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애완견장례식?/육체영생?/영혼불멸?/AI미래?' '행복?/평화/자유/희망이라는 착각'-열반/해탈/구원?-적멸위락!
헛 참, 단순한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지난 밤 '깊이 잠들어 있었던 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깊이 잠든 시간동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깊이 잠든시간'동안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깊이 잠든 시간' 동안에는... '나'도 없고, '너'도 없고.. 세상..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깊이 잠든 시간동안에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깊이 잠든 시간동안'과 같이... '죽은자에게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사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 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거나 또는 더 나아가 #일념삼매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의 무념처'에 다다르게 된다면.. 그 때 비로소...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되어서.. 일어나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 때 비로소 "나는 나가 아니라,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싱명'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이 본래 '예수'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자신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신이 본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석가모니와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 여래'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고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에 취한...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길잃은 양들'에게... '행복'이나 '자유' 또는 '평화'라는 착각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태초'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에게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육체가 나'라는.. '육체, 몸=나'라는 생각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일 뿐,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말세/난세/환난-'애완견장례식?/육체영생?/영혼불멸?/AI미래?' '행복?/평화/자유/희망이라는 착각'-열반/해탈/구원?-적멸위락!
헛 참, '희노애락'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한글로 표기 한다면... '기쁨'이 있다는 기억이 있기 때문에.. 기쁨이 지속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분노'라는 말과 같이... 화가 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슬픔이 있기 때문에 즐거움을 탐 하는 것이지만.... 설령 기쁨이 있다고 하더라도.. 한시간 동안 기쁨이 지속될 수 없는 것과 같이... '즐거움 또한 지나고 보면, 허망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슬픔 또한 지속될 수 없는 것과 같이... '괴로움' 또한 지속될 수 없는 것과 같이... 고통이나 괴로움을 회피하기 위해서... 여행을 다니거나,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춤 추는 짓들 또한... 생노병사의 고통을 회피하기 위한... 어리석은 짓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올바르게 아는자라면.. 마음이 편치 않다면, 왜?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몸이 병 든다면, 몸이 왜? 병 드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여...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만..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의 말 한마디에.. 노심초사 하거나, 남들의 말 한마디에 '혈압이 올라가'거나.. 남들의 말 한마디에 '사랑에 빠지'거나.. 남들의 말 한마디애 '살인'을 하거나...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그것은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 아닌가 말이다.
자, 이와 같은 설명들로서...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은 설명들이 "객관적 사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애완견장례식?/육체영생?/영혼불멸?/AI미래?' '행복?/평화/자유/희망이라는 착각'-열반/해탈/구원?-적멸위락!
헛 참, '혼돈'이라는 말은.. 인간종들은... 말만 무성할 뿐,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것들로서.. '무분별한 것'들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정신적인 것'도 아니며, '물질적인 것도 아닌 것'이며... 단지, 저희들의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에 스스로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은...그런 무분별한 생각들에 대해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서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들에 대해서.. '기억'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근거 없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마음'이든지.. '증오하는 마음'이든지... '살인하는 마음'이든지... 그런 마음이나 기억이나 생각들을....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자살 이라는 말과 같이.. #극단적-선택 이라는 말과 같이... 스스로 자기 목숨을 끊는 사람들의 '마음'이나 또는 그런 '생각'들을... '몸' 속에서... '뇌' 속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 같이.. '사랑하는 마음'이나 또는 '증오하는 마음'이나 또는 '아픈 마음'이나 또는 '편안한 마음'이나 또는 '불편한 마음'을 몸 속에서 찾을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의학자'들이나 '철학자'들... '광신자, 맹신자'들은 모두가 다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나 저희들을 위해서나.. 참으로 쓸모 없는 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애완견장례식?/육체영생?/영혼불멸?/AI미래?' '행복?/평화/자유/희망이라는 착각'-열반/해탈/구원?-적멸위락!
헛 참, 만약에 '예수'가.. '말세'라는 말로.. '말세에 믿음을 보겠느냐'라는 말을 했다면.... 예수가 말 하는 말세는... 인간종들 저마다의 '죽음'을 이르는 말로서.... 살아 생전에... 죽기 전에... '진리'로.. '새생명'으로... '객관적 사실'을 아는... '진실된 나'로 거듭나라,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난세'라는 말 또한... 한글로는 '어지러운 세상'이라는 말인 것과 같이.. 인간사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설'들... 학문. 지식들이 인생에 대한 '답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AI시대라며.. 인간류의 '새로운 희망'이라며..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또한.. 저희들이 행복하거나, 자유롭거나, 평화로운 자들이 아니라... 모두가 다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저희들의 편안한 인생을 위해서도 전혀 쓸모 없는 것들이며... 인간들 또한 더 행복하거나, 더 평화롭거나, 더 자유로운 게 아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기계들의 '노예'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세상천지에.. 그대의 인생을 위한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만약에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내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 져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애완견장례식?/육체영생?/영혼불멸?/AI미래?' '행복?/평화/자유/희망이라는 착각'-열반/해탈/구원?-적멸위락!
헛 참, 물고기가 목말라 한다는 말에..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 버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개 병원'이 있다는 말이나 또는 '애완견 장례식'이라는 말에... 웃어 버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개'를 숭배하는 인간종들...이게 인간인가 말이다.
헛 참, 개나 고양야나 코끼리나... 호랑이나 쥐나 여우나 사슴이나... 여러 모든 동식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생노병사'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시간이나 공간이나 거리가 있다는 생각들 또한... 오직, 오직, 오직, 인간종들만의 '원리전도몽상'에 취한.. 망상, 몽상, 망상, 망념,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의 '장례식'이나 또는 '결혼식'들 조차도... 헛된 망상의 산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애온견' 장례식이라는 말 또한... 정신나간 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쥐를 연구하거나, 개를 연구하거나, 돼지를 연구하거나, '복제양'이라며.. 양을 연구하는 것 같은데... 사실, '시간이 존재한다는 말,말,말들이...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 망념, 망언이라고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명색이 '철학자'라는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시간은 존재하는 것"이냐며.. 알아야 할 필요도 없는 말들을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지만... '시간이 존재한다'는 생각 또한... 오직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망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을 제외한 천지만물.. 모든 것들에게는 '시간관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말, 말, 말.. 근거 없는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애완견장례식?/육체영생?/영혼불멸?/AI미래?' '행복?/평화/자유/희망이라는 착각'-열반/해탈/구원?-적멸위락!
헛 참, '개가 개를 연구한다'는 말에.. 인간들은 웃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쥐가 쥐를 연구한다면... 인간들은 실소를 금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연에서 보거나, 태양에서 보거나... 우주에서 보거나...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중도'에서 본다면... '인간이 인간을 연구한다'는 말이나 또는 인간들이 동물들을 연구한다는 말은 마치... 쥐가 쥐를 연구한다'는 말과 같아서... 하도 기가막혀?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크게 웃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몸=나'라며.. '마음=나'라며.. '기억=나' 라며.. '생각=나' 라며.. '이름=나' 라며.... '내 돈'이라며.. '내 산'이라며.. '내 집'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어디서 배워 먹은 소리'들인지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종'들만이... '시간'이나 '공간'이나 또는 '거리'가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이거나 '미생물'이거나 '무생물'이 있다면.. 그것들에게는.. '시간이 있다'는 관념, 기억, 생각,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노병사가 있다는 기억이나 생각들 또한.. 오직, 오직, 오직.. '인간종'들만의.... '원리전도몽상'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로서.. 인간종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망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애완견장례식?/육체영생?/영혼불멸?/AI미래?' '행복?/평화/자유/희망이라는 착각'-열반/해탈/구원?-적멸위락!
헛 참, 이런 여러 방편언어들..방편설명들로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은 뜻으로...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지식=무지'라는 옛 성인들.. 지인들... 진인들.. 인자들.. 도인들.. 신인들의 말 또한.. 핵심 요점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기억이나 생각들이...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의 '태초'와 같이... '에덴동산'에서 뛰어 노는 어린아이들에 대해서... '아담과 이브'를 비유로 들어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기 생각'은.. 본래 자기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야기들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 먹었다는 말 또한... '선악과'라는 열매를 따 먹었은 거라는 뜻이 아니라... '올바른 선'은 무엇이며, 올바른 악은 무엇이며..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며,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냐'며... 단 한번이라도 올바르게 사유해 본 적이 있느냐며... 젊은이들에게 설명하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 진실된 앎, 참된 이치라는 '진리'가 곧... '객관적 사실'에 대한 '진실된 앎'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말세/난세/환난-'애완견장례식?/육체영생?/영혼불멸?/AI미래?' '행복?/평화/자유/희망이라는 착각'-열반/해탈/구원?-적멸위락!
헛 참, 행복, 자유, 평화 라는... 몽상, 망상, 환상, 착각에서 #깨어나라는 뜻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육체가 나"라는 생각 또한....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들로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원리전도몽상에거 깨어나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인간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그런 생각들이...자기를 병들게 하는 것이며, 자기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며... 자기의 마음도 모르면서.. 남들의 마음을 알려는.. 남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뇌에서 생각을 찾을 수 있다는... 무지막지한 물건들이...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무슨 생각을 하든지, 그런 모든 생각들은... '언어, 말, 말, 말'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뇌'가 있다고 하더라도... '뇌' 속에서.. 그대가 생각하는 '이야기'들을... 말, 말, 말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들 아닌가 말이다.
인간종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그런 무지몽매한 생각들이... 자신을 해치는것이며, 가족이나 이웃들 까지 해치는..흉기 라는 뜻으로본다면..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에 대해서.. 남들을 탓하거나, 세상을 탓하거나, 자신의 나를 탓하라는 게 아니라...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옛 성인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곧.. "육체가 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시생멸법-적멸위락 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에 바탕을 둔 모든 생각이 소멸되어... 지극한 고요함의 경지에 도달하라는 말이며.... 지극한 고요함을 체험하라는 말이며... 더 이상 즐거움을 위할 것도 없는...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어리석은 인간들과 같이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짐승들과 같이, 짐승들 처럼 사는 게 더 낫다'는 말은... 짐승들에게는 '시간이나 공간이나 거리가 있다는 등의.. 그런 생각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위'가 아니라, '무위'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짐승들에게는... '생노병사' 또는 '희노애락' 등의... 인간종들과 같은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의.. '내가 생각한다'는 그런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 공포의 원인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라'는 뜻이...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는 사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찾으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개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