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세상에 인간들을 위한 인간은 없다.
인간세상에 그대의 인생을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의 기원도 모르고.. 우주, 천지만물의 근원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인명체전"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 아닌가 말이다.
아마도.. 굳이.. 어학사전을 검색해 보지 않더라도... "인명제천"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인간의 운명이나, 인간의 생명이나 또는 인간의 수명은... 모두 다 '하늘의 뜻'이라는 말일 것 같다.
인간들이 무슨 짓을 하든지,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는 것아다.
그대가 누구든지...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기 때문이며... 그나마,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나마 생겨나서 병들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가는 곳은.. '무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자,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운명을 점치거나.. 운세를 보거나... 비운이라며, 행운이라며, 천운이라며.. 불운이라며.. 기적이라며.. 호들갑 떨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명제천"이라는 말을 거부할 수 없는 인간들이... 인명제천 이라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이지만, 인간의 생명을 칙임 질 수 있다며... 인간들을 연구하는 자들이 있다는 것이며... 쥐를 연구하는자들... 불치병, 희귀병, 난치병 등의 인간종들의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며....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양아치'들이.. 설치는 곳이 '인간세상'이기 때문에.... '나의 나라로 오라'던... 깨달은자들, 각자들.. 인자, 성자, 성인, 지인,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과학자'들.. '의학자'들... '철학자'들...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미신을 믿는자들과 같이... 무당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그대와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을 농단하는.. '양아치'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세상은... '알바천국'이라는 말과 같이... '도둑놈들 천국'이며.. '광고천국'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자'들...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박사'들.. 모두가 다 '양아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저희들의 '내 인생'이라면.. 저희들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저희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소크라테스'이다.
혼돈/몽상!-비운?/불운?/행운?/천운?/기적?-인명제천?-논문?/박사학위?/전문가?-인간의 운명은 양아치들의 손에-너자신을 알라?!
헛 참, '양아치'라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말이나 또는 예수의 말이나 또는... 그들 옛 성인들의 말로 본다면.. 참으로 따듯한 말이다.
왜냐하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은 인간이면서,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들이라는 뜻으로...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질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말이며, 합당하다는 말이며, 합리적이라는 말"로서.. 노자, 장자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한다는 것이며... "마음을 찾으라"고 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몸뚱아리에 집착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이며... "마음은 요술쟁이"라는 말과 같이... "심여공화사"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불경의 모든 이야기들의 핵심? 요점이 있다면... #일체유심조 라는 구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명제천'이라는 말을 모르지 않는 인간들이... '첨단의학'이라며.. '신비한 약조'가 있다며..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똑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이 똑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의...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자들이기 때문에...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들.. 모두 다 '양아치새끼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몽상!-비운?/불운?/행운?/천운?/기적?-인명제천?-논문?/박사학위?/전문가?-인간의 운명은 양아치들의 손에-너자신을 알라?!
헛 참, 비운이든, 행운이든, 불운이든, 천운이든, 기적이든...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막말로... 죽기 위해서 살 일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 죽으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옛 성인들의 일맥 상통하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옛 말에.. 자신으로부터 승리하는자 모든 것으로부터 승리하는자 라는 말이 있는데... 살아 죽는날 까지 남들과 싸우거나, 남들과 싸우기 위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 자신과 싸우다가 결국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읹'에 대해서.. '마음작용의 원인,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가르침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체유심조'라며.. 염불할 일이 아니라, 일체유심조라며 기도 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며.. 저희들의 운명을 생명을.. '의학자'들에게 맏기거나, 하늘에 맏길 일이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일이 아니라... '자신의 주인이 본래 자신'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사기치는.. 양아치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은... 오직, 어리석음이 우주 보다 더 무한한.. '인간종'들만의 망상, 망념, 몽상, 망언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혼돈/몽상!-비운?/불운?/행운?/천운?/기적?-인명제천?-논문?/박사학위?/전문가?-인간의 운명은 양아치들의 손에-너자신을 알라?!
자, 불변의 진리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 예수의 진언이며.. 옛 성인들의 공통된 이야기들인데...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에 미래는 없다는 말이다.
사실.. 그대의 인생이 있기 때문에... 그대의 인생에 있어서... 과거외 현재, 미래가 있다면... 지금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인생'에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오늘'이 그대의 인생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만이.. 미래를 꿈 꾸는 이유는... 과거라는 지난날들 모두가 다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한날 한시도 근심 걱정으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한날 한시도...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한날 한시도.. 자신에게 화를 내거나, 남들에게 화 내거나, 세상만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 화 내지 않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우주.. 만물 속에 그대의 마음이 있는게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 속에.. 그대의 나가 있는 것이며, 그대의 마음 속에 그대의 뇌가 있는 것이며... 그대의 마음 속에 우주가 있는 것이며, 그대의 마음 속에.. 그대의 생노병사 라는.. 허무맹랑한 인생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것들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참으로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몸뚱아리를 사치품으로 여기고 보살필 일이 아니라..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신인'들.. 인자, 지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ㅇ로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발암물질이나 질병의 원인은.. 다른 것들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있다는 앎이... 그대의 '내 마음'이.. 그대의 삶을 죽이는... 악성 '발암물질'이라는 사실...
헛 참, 자신의 내 인생이라면..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