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이며, 인간종들에게 인생이 있다면.. 꿈과 같은 생각들일 뿐... 인간과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천지만물은.. '실체가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허긴... 인간종들은 꿈에 대해서도 연구하거나, 꿈을 해몽한다는자들도 있으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이 이야기는 우주가 있다면... 어리석음이 우주 보다 더 무한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헛 참, '과학적'이라는 말이 있지만... 인간에 관해서든지, 자연에 대해든지.. 우주, 천지만물에 대해든지.. 과학적으로 밝혀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에 그것이 무엇이든지... '과학적'으로 분명히 밝혀진 것이 단 하나라도 있다면... 신을 믿거나, 운명을 믿거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원리전도몽상-의학의 아버지?/수학의 아버지?/철학의 아버지?/하나님 아버지?-너희의 아버지는 누구더냐?-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니..
헛 참, 만약에 '의학의 아버지'라는 무지몽매한 중생이 진짜 의학의 아버지라면... 자기 자식들을 병 들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수학의 아버지'라는 중생이... 남들 보다 더 수학에 뛰어나서.. 인간들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면 '아버지'라는 말이 합당한 말이겠지만...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수학'은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나, 진정한 행복이나,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으로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같이.. 만약에 진짜 '하나님 아버지'가 있다면... 저희들의 자식들을 병들게 하거나, 저희들의 자식들끼리 서로 싸우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의학의 아버지'라는 중생의 이름이... '히포크라테스'라는데... 그 중생의 말들 중에는.. 참으로 올바른 말이 하나 있는 것 같은데.. '음식으로 치료될 수 없는 질병은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런데, 올바르게 본다면... '약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없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음식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말은.. 어리석은 중생들의 근거 없는 소리이며, 헛소리이며, 개소리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입속 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장내 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고혈압, 당뇨병 등의 원인도 모르고.. '염증'의 원인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짐승들..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하늘에서 보니... " 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너희들 또한 나와 같이.. 깨달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그 날,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로써... #불이일원론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원리전도몽상-의학의 아버지?/수학의 아버지?/철학의 아버지?/하나님 아버지?-너희의 아버지는 누구더냐?-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니..
자, 예수는 '그것'에 대해서.. 즉, 우주, 천지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성령' 또는 '하나님 나라'라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는 '그것'에 대해서.. '불성' 또는 '여래'라고 설명한 것이며... 노자, 장자는 '그것'에 대해서... '만물의 근원은 도'라며.. '도' 라고 설명한 것이며... 소크라테스는 '그것'에 대해서.. '이데아' 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천지만물 중에 오직, 인간종들만이... '거울'을 통해 보이는 것에 대해서... '나' 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세상은 거울 속에 있는 것이며.. 거울이 없다면, 그대가 그대를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거울이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더 중요한 것은... 거울 속에서는 몸뚱아리는 볼 수 있지만... 마음은 볼 수 없다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볼 수 없는 것들이.. 인간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어리석은 인간들은 '영혼'이라고 부르거나, '귀신'이라고 부르거나...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이데아 라는 말과 같이... #불성 또는 #여래 라는 말과 같이... #성령 또는 #하나님나라 라는 말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 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 오직 인간종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이야기들은... 그들의 이야기들 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원리전도몽상-의학의 아버지?/수학의 아버지?/철학의 아버지?/하나님 아버지?-너희의 아버지는 누구더냐?-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니..
자, 만약에 인간종들만이 있다고 생각하는 '인생'이 있기 때문에... 죽음 보다 삶이 더 좋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생명을 부여한 그대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믿어야만 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부모님 말씀'을 가장 귀하게 믿어야만 하는 것이며, 부모를 공경하지 아니하고, 부모를 존경하지 않는자들은 모두 다 짐승 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무엇을 소망하든지, 그대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자신의 마음을 바꿀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며... 남들을 바꿀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자, 조금 어려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인간과 세상, 천지만물이 있다면... 창조와 멸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나'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우주, 천지만물이 있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어떤 한 사람이 생겨나서 '나'를 인식하는 일이 '세상의 창조'인 것이며... 그 사람이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 '세상의 종말'인 것이며... 이와 같이.... 어떤 한 사람의 인생은 그 사람의 인생이 아니라... 세상의 창조이며, 세상의 종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우주 천지만물의 창조자인 것이며.. 그대가 죽어서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완전하게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으로서.... 천지만물의 근원이 있다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며... 네 안에서 찾으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이... 중생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천상천하유아독존 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원리전도몽상-의학의 아버지?/수학의 아버지?/철학의 아버지?/하나님 아버지?-너희의 아버지는 누구더냐?-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니..
자,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라는 사실...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그대가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는...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개조된 '남들의 나'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시생멸법'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거울로 볼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우선,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종들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는 절대로 찾을 수 없는 것이... '기억'인 것이며, '마음'인 것이며, '생각'인 것이며... 이와 같이... 기억이 '언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짐승만도 못한자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의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의 몸 속에서.. 그대의 뇌 속에서.. 그대의 피와 살 뼈 속에서... 그대의 유전자 속에서... 그대의 '이름'이나 '나이'를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이 몸 속에서.. '인생'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의 몸 속에서... '죽음'이라는 말이나 삶이라는 말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