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은 모두가 다 '선택의 자유'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감정, 내 느낌, 내 기분 등의 '내 마음이 본래 있다'는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굳이, 남들은 다 옳지 않고, 나만 옳다는 생각은 아닐 수 있다고 하더라도... 내 몸과 내 마음이 남들의 몸이나 남들의 마음 보다는 더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일들에 대해서.. 그런 생각들에 대해서.. '자존심'이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만약에 전세계 인간들의 숫자가 80억 이라면... 80억 개의 자존심이 있는 것이며.. 그 '자존심'의 크기와 무게는... 80억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은 크기이며, 똑 같은 무게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다 '자존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자존심이 더 강하든, 약하든지간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존심이라는 마음에는 그 뿌리가 없기 때문이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은 여자의 마음이나 남자의 마음이나 둘 다 그 뿌리가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뿌리가 없는 나무들이 작은 바람에도 넘어져 버리는 것과 같이... 뿌리가 깊은 나무는 세찬 태풍에도 뿌리가 뽑히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마음이라는 것은 뿌리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은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에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과학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의학, 한의학 등의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종교와 과학의 중간에 서서... 말재간을 부리는... 언술이 더 뛰어난 철학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는 마치, 경마장의 말들과 같이... 소싸움장의 소와 같이... 사냥개와 같이, 투견과 같이... 애완용 동물들과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길들여지고, 세뇌당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언어의 기원/인류의 기원?/말의 이치?/생사이치?/이론과 실상?/정법?/정사유?' '종교VS과학?' '자아무지/진리/붓다?'
'역사적 사명'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신념'이라는 말이 있지만... 사명이든지, 신념이든지.. '정도'라고 주장하든지... '정법'이라고 주장하든지... 모두가 다 '정사유'가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자신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들로서...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저희들의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인류의 기원'이 있다며... '언어의 기원'이 있다며... '사물의 이치'를 안다며... '생사이치'를 안다며... 인간들의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헛 참, 내 나이가 몇인데? 라며... 나이를 먹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나이' 또한.... 태어나기 전부터 스스로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태어난 이후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뉴스들.. 모든 지식정보들.. 모든 건강정보들... 모든 신화들.. 모든 학문.학설들... 전세계 각국의 모든 ''건국신화'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언어의 기원/인류의 기원?/말의 이치?/생사이치?/이론과 실상?/정법?/정사유?' '종교VS과학?' '자아무지/진리/붓다?'
인간의 기원에는 인간이 없고... 언어의 기원에는 언어가 없고... 이와 같이, 만물의 근원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불안하고 불완전한 인간이 있기 때문에... 편안하고 완전한 인간이 있는 것이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 중에서 오직, 그들만이... 만물의 근원에 대해서 '아는자'들이며... '만물의 근원을 보는 자'들이며... 인간종들에게 '생명'이 주어져 있다면... '생명의 근원을 보는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 이며, 석가모니 이며,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꿈과 현실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 만은... 꿈은 현실이 아니고, 현실은 꿈이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이론들은 모두가 다 '추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추상적 관념'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이며... 세상에 '사실적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인간들의 인간세상은 사실적인 게 아니라,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복잡하게.. 어렵게 설명할 필요 조차 없는 이유는.... "꾸며진 말,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는 말과 같이... 만약에 잠에서 깨어나서 보고 느끼는... '오늘'이 사실이며, 현실이라면... '어제'는 이미 지나간 과거로서 '기억 속'에만 있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오늘 하루가 지나가고 나서.. 내일 아침에는 '오늘'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우주.. 천지만물... 자연과 세상과 그대는... 어떤 기원이 있거나, 근원이 있거나, 근거가 있는 게 아니라... '근본 원인'이 있는 게 아니라.... 한국인의 숫자가 5000만 이라면... 5000만 인간들 저마다의 자기의 '기억속'에만 있는... '나라는 생각'의 '환상물질'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언어의 기원/인류의 기원?/말의 이치?/생사이치?/이론과 실상?/정법?/정사유?' '종교VS과학?' '자아무지/진리/붓다?'
자, 두 권의 책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나 라는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가 어떤 여인의 뱃속에서 생겨났다면... 그대의 주인은 그대를 낳고 기른 그대의 어머니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어머니가 있기 때문에... 그대의 어머니가 그대를 낳지 않았다면... 지금 그대의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만약에 '언어의 기원'이 있다면... 그대의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의 시초 또한... 그대의 어머니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에서 가장 최초에 듣고 배운 소리들이... '엄마, 아빠'라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이'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그대가 지은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라는 사람들이 지어준 이름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그대의 '내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마음'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서너 살 무렵에... 말문이 트이면서... 어미,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내 마음이 있다'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생각들 또한... 태어나기 전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 있다는 말은...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을 위해서는... 지식을 쓰고 버려아만 하는 '쓰레기'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마음'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 생각'이.. 본래 자기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언어의 기원/인류의 기원?/말의 이치?/생사이치?/이론과 실상?/정법?/정사유?' '종교VS과학?' '자아무지/진리/붓다?'
헛 참, '논리적'이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논리적으로 본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기 생각'들은... 본래 자기 생각들이 아니라는 사실은... 갓 태어난 어린아이들이... 저희들의 껍데기가 아닐 수 없는...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을 통해서 누구나 다 납득할 수 있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그런 갓난아이시절에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나 또는 마음이 나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과거, 현재, 마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전세계 인간종들의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세-'언어의 기원/인류의 기원?/말의 이치?/생사이치?/이론과 실상?/정법?/정사유?' '종교VS과학?' '자아무지/진리/붓다?'
자, 세상이 급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그대의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생각'이 급변하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왜? 병 들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왜? 병 들어도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말이다.
사실, 인간종들이 병 들 수밖에 없고, 치료제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몸과 마음이 있다면... 거울로 볼 수 없는 '마음'이... 육체를 병들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거울을 통해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은 거울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몸 속에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몸이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마음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삶이 있기 때문에... 어리석은 인간들과 같이... 병 들지 않고, 살아 죽는 날까지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방법은 오직 하나....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완전하게 치유 될 수 있는 것이며... 신체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작용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여러 염증성 질병들이거나 또는 모든 혈관, 혈액관련 질병들은 모두 다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완전하게 치료 될 수 없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나마 생겨난 것이며...
사실은.. 자신의 몸이나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