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최초의 인간류가 있다면, 그 최초의 인간은... '내가 최초의 인간'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죽은자들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죽은자들에게는 '내가 죽은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죽은자들에게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죽은자들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아며, 죽은자들에게 '영혼'이 있다거나 또는 생각하는자들과 같이.. 죽은자들에게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는 마치, 인간들 저마다 날이면, 날마다 깊이 잠들지만, 깊이 잠든 시간 동안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 인것과 같이... 사노라면, 간혹.. '너무나도 평온하여..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 일이지만... '시간을 멈추게 할 수 없는 이유는.... 시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시간이 본래 있는 게 아니다'는 말은... 인간관념으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시간이 있다'는 생각들... 그런 관념들은... 오직, 인간종들에게만 있는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인간세-최초의 인류?/현생인류?/최후의 인간?'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인간은 무엇인가?' 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사실,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에게는 이런 이야기들은 모두 다 '소 귀에 경읽기'라는 말과 같아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박장대소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며...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 올바른 지식, 진리의 말, 도의 이야기'들은...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알량한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잘난체 하는..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에게는.. '돼지 목에 걸려 있는 진주 목걸이와 같은 것'이라는 뜻으로...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세상에 대해서든, 우주에 대해서든, 지구 자연에 대해서든... 인간들에 대해서든, 동식물들에 대해서든.. 바다에 대해서든 강에 대해서든... 우주 만물에 대해서든.... 인간종들의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든, 동물들의 생태에 대해서든...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 심지어 '최초의 인류가 있다'며... 저희들이 경험한 사실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있었던 것들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온 것들이라는 사실을 감안 한다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몽상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한다는 중생들이 몇 몇 있는데... 약 십여년 동안이나 고혈압 약을 먹고, 당뇨약을 먹는다기에.... 그 약을 끊으라며... 자네가 대체 세상에서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며... 무위자연의 이치에 대해서 설명하곤 하는데... 세상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문을 두드리며, 스승님 게십니까?' 라는 소리에.. 문을 열어 보니... 질문이 있다며... 이제야 비로소 약을 다 끊고 건강하게 살고 싶다며.... 여러 질문을 하기에... '도가의 약식법'에 대해서... 설명하게 될 수밖에 없고... '단식법에 대해서 설명할 수밖에 없고... 여러 질병들의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 설명할 수밖에 없고... 갓난아이들에게 젖을 더 많이 먹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짐승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발생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할 수밖에 없고... 야생동물들은 병 들지 않지만... 인간들이 병 드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사육하는 가축들은 병 드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또한 개나 소 말 등의 여러 모든 가축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 인간들에게 사육당하는 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인간세-최초의 인류?/현생인류?/최후의 인간?'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인간은 무엇인가?' 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유의지'가 있다며... 자신이 생각하고 자신이 알아서 말 하고, 자기가 스스로 움직인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은... 태어나기 전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태어난 이후 어미나 또는 아비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나 그런 생각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로봇이 움직이는 것 또한 스스로 알아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인간들이 입력한 '명령어'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종들 또한...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 하고, 이발 닦고, 밥 먹는 일 등의 모든 언행들이... 자발적인 행위, 행동이 아니라... 저휘들의 뇌에 저장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명령어에 의해서 행위 되어 지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혹시 스승님 말씀대로 한다면... 췌장이나 다른 장기에 문제는 없는 것입니까 라는 질문에... 답하기를... 야, 이놈아...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나게 된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뚱아리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의 어미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인간들 또한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몸이 변하는 것일 뿐... 다른 근거는 없지 않느냐는 말에... 저는 그래도 스승님으로 부터 말씀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보다는 더 많이 안다며... 다른 사람들은 말을 알아 들을 수 없지만, 자신은 알아 들을 수 있다며... 아는체 하는데...
무슨 말이냐 하면...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정치에 대해서는 다 아는체 한다는 것이며... '윤석열이가 하는 짓'은 믿으면 안된다며 열을 올리더라는 것이다.
헛 참,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질병들의 원인도 모르고.. 치료 방법도 모르면서... 남들에 대해서는 모두 다 아는체 한다는 것이며... 심지어 '최초의 인류'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흑암물질'이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신의 입자가 있다'며... 항얌제가 있다며.. 잇몸약이 있다며, 치질약이 있다며.. 꿈의 항암제가 있다며... 치매 약을 개발할 수 있다며...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그런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짐승 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인간세-최초의 인류?/현생인류?/최후의 인간?'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인간은 무엇인가?' 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탄생이 곧 우주 만물의 탄생인 것으로서 그대가 '최초의 인류'인 것이며... 그대가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그대만 사라지는 게 아니라, 우주 만물이 다 사라지는 것으로서 그대가 곧 '최후의 인류'인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있기 때문에.. 세상 천지만물이 있는 것이며, 그대가 없다면, 세상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의 완전함'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꿈 속에서는 꿈이 현실과 같지만,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환상,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과거 또한 꿈과 같은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와 세상 천지만물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언어, 말'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인간에 대한 이야기들이나 또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이나 또는 우주 만물에 대한 모든 이야기들은... ㅎ나 같이 모두가 다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은 모두가 다 '말, 말, 말,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뇌 속이나 몸 속에서... 그런 말, 말, 말들... 이야기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있다면... 인간들을 연구한다는 자들이며...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 할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 나부랭이들이며.. '의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인간세-최초의 인류?/현생인류?/최후의 인간?'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인간은 무엇인가?' 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내 정신'이라며...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몸이 나'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 나'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이 나'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뇌세포가 있다며, 암세포가 있다며.. 심지어 기억세포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입속세균이나 병원균이나 기타 모든 세포들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그런 모든 생각들은...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정치라며, 경제라며, 사회 라며, 문화 예술이라며, 체육 오락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인간의 근원이나 만물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아'라는 것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모두가 다 똑 같이... 개가 개새끼를 낳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새끼를 낳고 기르는 것이며... 인간들의 씨앗이 있다면, 그대의 씨앗이 있다면...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의 근원, 근본원인이 있다면...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궁속에서 빠져 나오지 않았다면.. 지금 그대가 경험하는 것들.. 보고 느끼는 것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혼돈/인간세-최초의 인류?/현생인류?/최후의 인간?'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인간은 무엇인가?' 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헛 참, 막말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는데...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진짜 믿을 만한 대통령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대톨령이 바뀔 때마다.. 대 정부투쟁이라며.. 저희들이 대통령을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세상 천지에... 그대의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또한 스스로 만족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자신을 탓하는 게 아니라, 남들을 탓하거나, 세상을 탓하거나, 하늘을 탓 하는 것과 같이... 천지만물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물건들이... '인간종'들..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에게는... 친구 잘 사귀라며.. 친구들과 싸우지 말라며.. '도덕'이나 '윤리'를 가르치면서.. 저희들은 저희들의 감정이나 느낌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지구를 위해서나, 자연을 위해서느... 전혀 쓸모 없는 동물들이 있다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범죄자'들이... 국회의원을 하겠다며... 설치는 짓들로 본다면... 세상이 말세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인간종들에게 유구?한 역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한날 한시도 평온한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살아 있는 동안 내내 하루도 마음 편안한 날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한 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일탈'이라는 말과 같이... 여행을 다니거나, 운동장에서 서로 잘 싸우라며 소리치는 것과 같이... 헛 참, 권투선수들 또한.. 상대를 무자비 하게 때려 쓰러 뜨려야만 돈을 더 많이 벌고, 명예를 얻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해서 존재하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지식을 배우고 익힐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겠는가만은... 석가모니 또한 '파식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파괴 하라고 하겠는가만은...
오죽하면. 세상에서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은 모두 다 '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하라' 하겠는가만은...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 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인간이상의 존재, 신의 말이라는... 소카르테스의 '진언'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서의... '광명진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인간세-최초의 인류?/현생인류?/최후의 인간?'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인간은 무엇인가?' 너 자신을 알라/진리가 너희를..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만약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면... '민주주의'가 옳다면...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가장 현명한 자들이 있다면... '이승만'이며.. '박정희'이며.. '전두환'이며... '박근혜'이며... 그 다음이 '윤석렬'이라고 본다면.. 조금이나마 현명한 자이다.
헛 참, 현명한자들이 현명한 대통령을 만드는 게 아니라, 어리석은자들이 어리석은 대통령을 만드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해 하지 말라.
사실은 '응제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모든 생명체들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세상은 지옥이라는 뜻이며.. 그것이 무엇이든지... 그대가 세상으로부터.. 남들로 부터..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대는 영원히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만약에 건강을 잃었다면... '도가의 단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모든 질병을 완전하게 치료 할 수 있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병들어 죽러나, 늘어거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편안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