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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世-신본주의vs인본주의vs자본주의vs공산주의vs민주주의=자유주의?-위대한 영웅/위대한 인간?-신념?/사명?-자아무지-지식vs진리?

일념법진원 2024. 4. 23. 06:29

고대 중세, 근 현대의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기주의"로서.. "신념"이라는 말과 같이, 자기 생각을 믿을 수밖에 없다. 

 

 

물론, 인간종들 저마다 믿을 수밖에 없는... "자기생각"들은... 본래 자기 생각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지만... 자기생각이 본래 '자기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자기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나서 거짓말을 더 잘하는 야비한 인간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세상이 사실적인 것이거나 또는 인간종들 저마다의 저희들의 인생이 있다는 생각들... 생노병사가 있다는 생각들이... 진실로 사실적인 것이라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신본주의자"들이 아닐 수 없고, 신을 믿어야만 하는 것이며... 저희들에게 일어나는 일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신의 뜻'으로 알고 살아가야만 할 수밖에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의 기원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우주의 기원'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중에서.. '의학자'라는 중생들의 여러 모든 이야기들 또한.... "인간질병의 원인들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에 관해서든, 동물들에 대해서든, 우주에 대해서든, 하늘에 대해서든, 땅에 대해서든... 지 수 화 풍에 대해서든.... 천지만물 모든 것들에 대해서.. 명확히 알려져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인간관념으로.... '만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신본주의vs인본주의vs자본주의vs공산주의vs민주주의=자유주의?-위대한 영웅/위대한 인간?-신념?/사명?-자아무지-지식vs진리?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신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즉, '자기 생각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지구촌'에 존재하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국가'라는 집단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전세계 어느 국가든지간에... '애국가'가 있는 것과 같이... 

 

 

가령,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애국가'에는... "동해의 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말과 같이.... 전세계 모든 국가들 또한... "건국신화"가 있는 것과 같이... 전세계 모든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모두가 다 '건국신화'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즉, '신본주의'가 옳다는 설명에 대해서... 왈가왈부 갑론을박...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신념' 이라는 말과 같이... 설령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어하는자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건 '자기 생각'일 뿐... '객관적 사실'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더 중요한 것은.... '신본주의'라는 말, 말, 말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 장삿속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신은 죽었다고 생각하든지..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신본주의vs인본주의vs자본주의vs공산주의vs민주주의=자유주의?-위대한 영웅/위대한 인간?-신념?/사명?-자아무지-지식vs진리?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위대한 인간'이 있다며.. 위대한 영웅이 있다며...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설명을 통해서... "만물 보다 더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 원인에 대해서... 즉, 자기의 성장과정이나 또는 자기의 발달과정에 대해서.... 스스로 사유해 보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가르침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드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머니 라는.. '여자'로 부터 태어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의 기원'이 있다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종들의 기원은 단지, '저희들의 어미니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나'가 아니라... 저희들의 어머니의 "내새끼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된 '자아'가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신념'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생각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 있을 때에는... 그런 '생각'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라는 말, 말, 말 자체가... 허무맹랑한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근거가 전무한 소리들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머릿속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몽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신본주의vs인본주의vs자본주의vs공산주의vs민주주의=자유주의?-위대한 영웅/위대한 인간?-신념?/사명?-자아무지-지식vs진리?

 

 

헛 참, 남들을 비난하거나, 남들에 대해서 왈가왈부 아는체 하는 일 보다 더 쉬운 일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기를 주장하는 일 보다 더 쉬운 일은 없는 일이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뇌 기억 저장소'라며.... '뇌'에 대해서 아는체 하지만... 뇌에서 '기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뇌 속에서 그런 말, 말, 말들.. 이야기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년놈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세포'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설령 유전자나 세포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들을 창조하거나, 만든 것은.. '인간종들의 출처''...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저희들이 '여자로 부터 태어난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이거나... 병신들이거나 바보천치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설령, '신'을 믿는다고 하더라도... '신이 있다'는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믿는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세월호 사고'로 죽은자들에 대해서... 그때에는 '국가가 없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국가'가 있다는 말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나 또는... 그대가 생각하는 생각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무슨 생각이든지간에.. 모두가 다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생각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世-신본주의vs인본주의vs자본주의vs공산주의vs민주주의=자유주의?-위대한 영웅/위대한 인간?-신념?/사명?-자아무지-지식vs진리?

 

 

자,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인간들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국'이라는 나라에.. 한국을 위한 국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국민을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북한 이라는 나라 또한... '김정은'을 '태양'과 같은 '위대한 인간'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세뇌당한 북한인들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영웅'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전공의'들이 파업을 하는 것과 같이... '의사'라는 중생들이... 밥그릇 싸움을 하는 것과 같이.... '여자'라는 동물들이... 옷을 벗고 설치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이 가면 갈 수록 더 미처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욕망을 부추기는자들이... '학자'나부랭이들이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어떤 사람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가 믿을 수밖에 없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둘 모두가 다 '마음'이 있지만...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마음이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없눈 일이기 때문에...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예수의 설명과 같이...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살아 생전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진실된 가르침으로서... 최 상승법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世-신본주의vs인본주의vs자본주의vs공산주의vs민주주의=자유주의?-위대한 영웅/위대한 인간?-신념?/사명?-자아무지-지식vs진리?

 

 

헛 참,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가장 중요한 것,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그대의 '나' 아닌가 말이다. 

 

그대의 나(我)가 있기 때문에...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천지만물이 있는 것이며, 그대의 나가 없다면.. 남들이나 세상, 처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노병사, 희노애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그대의 '나'가 있다는 생각들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그대가 곧 '창조자'인 것이며... '절대자'인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며...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래'라고 부르는 것이며, 예수 또한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다만 '너희가 보지못하는 것'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말과 같이... 일체처 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 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그 때 비로소...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안빈낙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언제 어디서나... 마음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 앞에 바짝 다가 서 있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어차피 결과적으로 본다면...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종들의 '인생'이라면... 더 오래 살겠다며 억지를 쓰는 것 보다는 더 일찍 죽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며, 현명한 일이지만....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무엇을 원하든지간에... 스스로 만족하여 편안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자기를.. 자기 생각을.. 자기 마음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생노병사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