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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아카데미-4879-머릿속 생각-기억의 저주-인생이란?/삶이란?/죽음이란?/일념이란? 진리란? '지식의 저주' '진리의 길/일념삼매'

일념법진원 2024. 9. 21. 08:53

인간이란 무엇일까? 

인생이란 무엇일까? 

머릿속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은... 옳은 말일까? 

 

사실, '학문'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이와 같이 '지식'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지만... '지식'의 시작도 모르고, 지식의 끝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진리'가 있다며... '진리아카데미'라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세상'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렇다. 사실, 생각은...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생각'이라는 '생각' 또한... 인간종들이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며...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던... 진인, 지인, 신인, 초인,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진리아카데미-4879-머릿속 생각-기억의 저주-인생이란?/삶이란?/죽음이란?/일념이란? 진리란? '지식의 저주' '진리의 길/일념삼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진리'의 이야기이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다 한 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이나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나 또는...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목숨은..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인생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진리'라는 말을 검색해 보니...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진리에 대해서 아는체 하며... 어리석은자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이와 같이 '인공지능로봇'이라며... 인간들의 지식 보다 더 뛰어난 지식이라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그 보다 더 무식한자들이...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온갖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것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종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와 그대의 가족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학문연구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879-머릿속 생각-기억의 저주-인생이란?/삶이란?/죽음이란?/일념이란? 진리란? '지식의 저주' '진리의 길/일념삼매'

 

 

그대가 누구든지... 사실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그대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모든 기억이나 또는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은... 부모들로 부터.. 이웃으로 부터.. 남들로 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일념'이라는 말은... 한글로 풀이 한다면... '한 생각' 또는 '하나의 생각'이라는 말이며... '찰나생, 찰나멸'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 '생각'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관념으로써 '생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생각, 내 마음, 내 몸'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모두가 다 '내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진실된 '내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내 몸'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마음'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남들의 내 마음'이며... '남들의 내 몸'으로서... 인간세상에 '진실된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으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나 또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없다면... 그런 인간들에게 삶이 있으되,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아카데미-4879-머릿속 생각-기억의 저주-인생이란?/삶이란?/죽음이란?/일념이란? 진리란? '지식의 저주' '진리의 길/일념삼매'

 

 

사실, '일념삼매'라는 경구에 대해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 같은데... 사실은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맛을 안다'는 옛 말과 같이... 또는 '그림의 떡으로 배부를 수 없다'는 옛 말과 같이....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은...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에 대해서 남들로 부터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남들에게 듣고 보고 배워서 익힐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이며... '일념'이라는 말이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누구나 다 납득할 수 있도록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인간'이라면... 그런 근거 없는 인간들... 거짓된 인간들에게... 가치 있는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언 또한... '일념'을 알라는 말이며... '일념삼매'를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병 들면 병원에 가라'는 말과 같이... 병들면 병원에 가는 일에 대해서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도록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온갖 질병들이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것이며... 질병들이 몸 밖에서 들어오는 게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치매든, 암이든, 감기몸살이든... 코로나든.. 여러 모든 희귀병이나 난치병 들 또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에 의존하여 병드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 차리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병원'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보약을 찾거나 의약품을 찾거나... 한의학을 믿거나... 동의보감이나 또는 신약본초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건강법'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아카데미-4879-머릿속 생각-기억의 저주-인생이란?/삶이란?/죽음이란?/일념이란? 진리란? '지식의 저주' '진리의 길/일념삼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이것을 먹으면 간에 좋다'는 등... 이것을 먹으면 눈건강에 좋다는 등... 인삼이 사람을 닮았기 때문에 인삼이나 홍삼을 먹으면 '면역력'이 더 좋아진다는 등... 이것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는 등... 저것을 먹으면 암에 덜 걸린다는 등... 어떤 것을 먹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등... 심지어 미친놈들, 정신병자들은 '오줌'을 마시면... 여러 모든 질병이 낫는다는 등... 비타민 영양제가 있다는 등... 비먄약이 있다는 등... 살빼는 약이 있다는 등... 감기약이 있다는 등... 치질약이 있다는 등... 변비약이 있다는 등... 치약이 있다는 등... 위장약이 있다는 등...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을 농단, 농락하는 것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세상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중풍'이라는 말과 같이... '뇌졸증'이라는 말이 있는데... 옛날에는... '풍'이라는 말과 같이... 바람이 들어와서 병이 생겨난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병'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 같은데... '혈관이 막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혈관관련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혈액이 왜 탁해지는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혈액관련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치매든, 암이든...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거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아서... 인간종들에게는 사유가 불가능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나 또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말, 말에대해서... 누구나 다 납득할 수 있도록..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다면... 그런 현명한 사람들... '현자'들이... 인간종들과 같이.. 중생들과 같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진리아카데미-4879-머릿속 생각-기억의 저주-인생이란?/삶이란?/죽음이란?/일념이란? 진리란? '지식의 저주' '진리의 길/일념삼매'

 

 

헛 참, 머리카락.. 피와 살.. 뼈.. 유전자.. 세로는 누가 만든 것인가 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피든, 뼈 든, 살이든... 유전자든, 세포든... 모두 다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만들어진 것'으로서 ...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또한... 모든 기억들 또한...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하다 보니.... 죽기전에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여행 다니고, 춤이나 추다가 죽거나 또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과 같이... 예술이나 하다가 비참하게 죽는다면... 조금 덜 억울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소원성취'를 할 수 있다는 놈들... 대체 그대의 '소원, 소망'은 무엇이며... 살아 생전에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왜? 태어난 것이며, 왜? 병드는 것이며... 왜?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 모든 기억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진리아카데미'라며... '지식의 시작도 모르고, 지식의 끝도 모르면서.... 진리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굳이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

이다. 

 

 

진리아카데미-4879-머릿속 생각-기억의 저주-인생이란?/삶이란?/죽음이란?/일념이란? 진리란? '지식의 저주' '진리의 길/일념삼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짐승들은... "있는 그대로" 라는 말과 같이.... 무위자연에 대한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짐승들에게는 '생노병사의 고통'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오직, 오직, 오직... '인간종'들만이...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가스라이팅'이라는 말과 같이 '세뇌' 당하여...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그대의 '내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철학이 옳은가? 아니면, '과학'이 옳은가? 아니면, 종교가 옳은가? 아니면, '미신이 옳은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병이 든다면... '양의학'이 옳은가? 아니면, '한의학, 중의학'이 옳은가 말이다. 

 

헛 참, '병이 든다'는 말은... 마치, 병이 몸 밖에서 들어온다는 말인 것 같은데... 사실은 병이 몸 밖에서 들어 오는 게 아니라...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 몸을 병들게 하는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몸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지만... '마음'이나 또는 '정신'이나 '감정' 따위의 여러 생각들은...기억들은...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사물, 물질'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며... 학자나부랭이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던...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깨달은자가... '석가모니'라는 사실... 

 

 

이와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일념삼매'라고 부르는 것이며... 한글로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라는 사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