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에서 태어나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인생은... 적을 죽여야만 하는 전쟁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남들과의 전쟁을 위해서 존재하거나 또는...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해서 존재하거나 또는... 남들에게 인정 받기 위해서 존재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철학자들은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것일 뿐, 다른 사람들의 인생과는 전혀 상관 없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철학은 개똥철학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종교나 과학 또한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현혹하는 것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지식은... 세상에는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챙김' 명상을 위해서... 군인들이 미국으로 떠난다는 말에... 웃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미신이든... 인간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로봇'이든...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물건.. 동물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살아생전에 마음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이...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 욕구불만'이기 때문이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은... '그것'에 대해서... '탐 진 치'라며... 참진치를 버리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세상에서 '득도'라는 말과 같이.. '도를 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해탈'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세상에서 올바른 '해탈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문현답-4891-철학이란?/과학이란?/종교란?/명상이란?/생계란?/생존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노벨상의 바보들/마음챙김???
헛 참, '생계'라는 말은... 생을 계속한다는 말이며... '생존'이라는 말 또한... 지금 내가 살아 있다는 생각 이라는 말로써... 결국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말에 바탕을 두고 있는...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결국 죽어야만 하는 것이 인간종들의 '인생'이라면... 무슨짓을 하든지간에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일 뿐... 죽기 위한 삶에 대해서 집착거나 애착을 가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살이에서...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살이라면.. 진실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왜? 태어난 것이며, 왜?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인가?' 라며... 생사대사의 문제의 답을 찾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던 인물들이..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10여년 간 면벽수행을 했다'는... '보리달마'이며...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너 자신을 일라'던... '득도자, 깨달은자, 진인, 지인, 인자'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죽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죽으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수행을 하다가... 부처가 나타나면, 부처를 죽이라'는 말과 같은 말이지만... 사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서 윤회하는 '나라는 생각'이... 사실이 아니라,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우문현답-4891-철학이란?/과학이란?/종교란?/명상이란?/생계란?/생존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노벨상의 바보들/마음챙김???
'인간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간략히 다시 설명한다면, "원인 없이 나타나서 원인 없이 사리지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이... '생명의 근원, 생명의 기원'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온 갖 의약품들을 만들어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자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노벨상이라며 무엇인가를 발견했다'는... 군상들... 모두가 다 '바보 멍덩구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는.. 그대의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최소한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어리석은 군상들과 같이... 유행에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남들이 다 가는 인생길이 아니라... 아무나 갈 수 없는... '진리의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이며... '진실된 철학'이라는 말과 같이... '진실된 철학'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능,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노벨상'을 받거나 또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가냘픈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며... 결국 다른 중생들과 같이, 콧즐 단 체 비참하게 죽어 갈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나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우문현답-4891-철학이란?/과학이란?/종교란?/명상이란?/생계란?/생존이란?/인간이란 무엇인가?-노벨상의 바보들/마음챙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석기시대가 있다며.. 구석기 시대가 있었다며... 저희들이 경험한 사실이 아니면서도...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농단, 농락지만... 현생인류의 조상들이 있다면... 그 옛날 사람들은... 물가에서 태어나고 자라난 사람들은 물가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고 살았던 것과 같이.... 산중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조상들로 부터 배우고 익힌 사냥기술로 연명했던 것과 같이... 들판에 살던 사람들은... 농사를 지어 먹고 살았던 것과 같이...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으로 부터 얻어 먹고 살고 지는 것과 같이.... 비교적 자연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고 죽었던 것과 같이...
하지만... 현생인류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 부터 돈, 돈, 돈을 벌어 먹고 사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남들을 현혹하여 돈을 벌어먹고 사는.. '인간기생충'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단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살아생전에 진실로 원하는 것이... '득도' 또는 '해탈'이 아니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살거나, 저렇게 살거나, 다르게 살거나, 노벨상을 받거나... 여러 다른 사람들 보다 더 특별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