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라고... 참으로 쓸모 없는 년놈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인간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그렇다. 사실, '표적항암제'가 있다는 년놈들.. 모두가 다 정신이 있다면, 정신 나간놈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물이든, 술이든, 음식물이든... 무엇을 먹든지간에... 그것들이 피와 살, 뼈를 변하게 하는 것이며... 지구가 태양을 공전? 자전? 하듯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흐른다는 피, 혈액 또한... 온 몸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피가 온 몸을 구석구석 돌아 다니는 거라면... 피 속에 표적이 될 만한 피가 있다는 말로써... '표적항암제'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개소리'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암'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말을 모르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스트레스'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인간종들이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암을 치료할 수 없는 이유는... 절대로 항암제를 개발할 수 없는 이유는.... 사실은 고혈압이나 당뇨... 탈모 등의 여러 모든 질병들의 '치료약' 개발이 영원히... 절대로 불가능한 이유는... '혼돈'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한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며... '알맹이 없는 지식...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예수의 말과 같이..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894-'자궁근종?/암치료?/치매藥 불가능한 이유?' '명상/수행/깨달음이란?'-예수의 수행론/붓다의 명상론/시간론'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사실인냥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인데... 굳이 예를 든다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는... '한강?'의 이야기들 중에는.... "언어는 우리를 잇는 실"이라는 말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언어는 인간들을 연결하는 실"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흉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이 아니더라도. '알맹이 없는.. 팩트가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 근원, 기원'은... 우주 어디에선가 찾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마음'이라는 뜻이며...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하늘을 날아 다니는 새들은... 저희들끼리의 소통을 위해서 소리를 지르는 것이며... 야생동물들의 울음소리들이거나 또는 개들이 짖어대는 소리들 또한 개들끼리는 소통의 언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오직, 인간종들만이 소통이 될 수 없는.. 불통의 언어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894-'자궁근종?/암치료?/치매藥 불가능한 이유?' '명상/수행/깨달음이란?'-예수의 수행론/붓다의 명상론/시간론'
사실, 예수의 여러 방편어들 중에는...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가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며... 인간종들이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들 중의 하나가 마음이기 때문이며... 태초 라는 말과 같이, 태어난 초기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우는 소리들 중의 하나가 '마음이 있다'는 소리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내 마음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저마다의 '내 마음'은 '본래 내마음'이 아니라... 여러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로서의 '남들의 내마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실은 '내 몸'이라는 말 또한 본래 '내몸'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들로서... '저희들의 어미의 내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 또한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즉, 우주에서 생명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이나... 지구에서 질병의 원인물질이나 또는 여러 질병들의 치료제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우주.. 천지만물들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이... '명상'을 한다며... '마음명상'이라며.. '마음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세상에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근원'이나 또는.. '질병들.. 만병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894-'자궁근종?/암치료?/치매藥 불가능한 이유?' '명상/수행/깨달음이란?'-예수의 수행론/붓다의 명상론/시간론'
자, 사실...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 요점.. 요지는... 명상 또는 수행론으로서.. 결론 부터 말한다면... '하루종일 기도'하여...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예를 든다면, 너희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행주좌와어묵동정'이라는 말과 같이... 하루 종일 '일념삼매'에 들 수 있다면... "그 날,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라는 말과 같이...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면...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이런 말들은... 세상에서 전에 들어 본 적이 없는 말일 뿐... 이런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생명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며.. '신의 입자'가 있다며.. '암흑물질'이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신물질'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어미 없는 아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가 없다면.. 저희들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본래무아'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 지식들 또한... 본래 '근거 없는 것'들이며... 근거 없는 소리들이... 오직 '인간종들의 언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이유' 또한... 시간이 존재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져 막연하게.. '세월이 간다'거나.. '시간이 흐른다'는 생각만 있을 뿐, 사실은 시공간이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시간'이 '사실'이라면... 시간이 '사실적인 것'이라면... 언제 죽을지 예측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시간'은 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간 또흔 그 시작도 없고, 중간도 없고, 그 끝도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마음' 또한...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 시작도 모르는 것이며, 중간도 모르는 것이며, 그 끝도 모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의 '내 인생'이라는 인생 또한... 시작도 없는 것이며, 중간도 모르는 것이며, 그 끝도 예측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근거 없는 것,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894-'자궁근종?/암치료?/치매藥 불가능한 이유?' '명상/수행/깨달음이란?'-예수의 수행론/붓다의 명상론/시간론'
헛 참, 사실... '마음 찾는 사람들'이라는 말에 솔깃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마음수련'이라는 말이나 또는 '마음명상'이라는 말이나 또는 '마음챙김'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본다면... 모두 다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정신이 있다면, 모두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실체 없는 것으로서... '시명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마음'이라는 말, 말, 말이 있을 뿐, '마음이 있다'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은 무수히 많은데... 숫자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것들... 난무하는 것들이 '종교나부랭이'들인데... 그 중에서 '불교에 세뇌당한 중생'들은... '앉아서 죽기를 원하거나 또는 서서 죽기를 원한다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불교의 '불상'과.. 예수교의 '십자가상'에 대해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 같은데... 간력히 다시 설명한다면, '부처의 형상'은... '무표정한 모습'으로서...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벗어남'과 함께.. '희노애락, 히비애락'에서 벗난 '자유'를 의미하는 것이며... '예수의 십자가상'은 '고행상'으로서... '인간들의 삶들이 모두 다 고통'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모습은...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인간들에게...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인간들에게.... '무거운 짐진자들'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무거운 짐 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는 말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일체개고, 삼계개고 아당안지'라는 싯다르타의 말과 같이... 즉, '나는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며...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말 또한...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는 말이며... '나는 진리'이기 때문에...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그들,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이 된 남자'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894-'자궁근종?/암치료?/치매藥 불가능한 이유?' '명상/수행/깨달음이란?'-예수의 수행론/붓다의 명상론/시간론'
자, 인간종들의 몸에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은... 그것이 한센병이든, 정신병이든, 신체적 질병들이든... 암이든, 치매든, 잇몸질환이든, 위장병이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저인적인 것이 원인'이라는 뜻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몸'에 발생되는 모든 질병의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몸은...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 또는 '물질'이라고 볼 수 있는 일이지만... '마음'이나 또는 '정신'이나 또는 '감정'이나 또는.. '기억'이나 또는 '생각'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서... '사물, 물질'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물질이 아닌 '마음'에 의존하여 '몸'이 병드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고 설명한 인물이 '예수'이며... 같은 뜻으로 '일체유심조'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상을.. 사물을.. 물질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인간종들의 사고방식으로서...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모든 질병들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거나,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몸 속에서 마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뇌 속에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 마음 속에 뇌가 있는 것이며...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라는 생각속에 우주가 있는 것이며, 그런 생각속에 천지만물이 있는 것일 뿐, 만약에 '기억'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안는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노병사, 희노애락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념법진리-4894-'자궁근종?/암치료?/치매藥 불가능한 이유?' '명상/수행/깨달음이란?'-예수의 수행론/붓다의 명상론/시간론'
헛 참, 세상은 온통 다 현혹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며... 종교든, 명상이든, 수행이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인문학이든, 문학이든... 천문학이든... 모두가 다 끼리 끼리 모여서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인 것이며... '정치가나부랭이들'인 것이며... 술마시고 노래 부르고, 춤 추는자들... 여행다니는자들.. 오락이라며, 스포츠라며... 서로가 편을 갈라서 살아 죽는날 까지 서로 겨루어 싸우는... 참으로 어리석은 동물들이... '인간종들...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시간론'이라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 육갑짓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지에 대해서... 이 한구절에 대해서만이라도 올바르게 사유, 생각할 수 있다면... 과가, 현재, 미래 라는 말이... 말로만 지어져 있는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라며... 어리석은자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이야기들...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모두가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에게 주어진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면... 세상 유일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894-'자궁근종?/암치료?/치매藥 불가능한 이유?' '명상/수행/깨달음이란?'-예수의 수행론/붓다의 명상론/시간론'
사실, '육체가 나'라는 생각은.... 근거 없는 소리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나'라는 생각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본래 근본 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이며.. 진실된 철학이며,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존재의 이유, 존재의 목적, 목표가 있다면... 오직, 돈별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돈이나, 명예나 지식에 세뇌 당할 일이 아니라... '해탈, 심해탈'이라는 말과 같이... '해탈'이 인생의 목적,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나사롓에서 태어났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옮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는 말과 같이... '성경'이나 '성서'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우상숭배사상으로서... 예수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근본이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인간이라면,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 앞에 바짝 다가서 있다고 하더라도.. 슬퍼하거나, 분노하거나...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나는 기쁘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나 세상에 대해서나...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있다면, 마음을 찾으라.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