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4903-혼돈/세뇌-’인간의 존엄?/인간의 권리?/자유의지?/창의력?/한강의 기적?/인류의 난제?’-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비도불행/비도불언’
말, 말, 말.. 언어가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생각 없는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머릿속 생각이 본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자기도 모르게 튀어 나오는… 말, 말, 말… ‘언어’가 본래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여자로부터 태어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태어난 초기’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시절에는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기억이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늙고, 내가 병들거나 치매에 걸려서 죽는…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모든 생각들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이와 같이… 본래, 본디,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문자를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우는 앎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으로서… 인간들에게 본래 ‘자기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내 몸’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 마음’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남들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써… 엄밀히 본다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생노병사’가 있다는 말이나 또는… ‘인권’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진리의 길-4903-혼돈/세뇌-’인간의 존엄?/인간의 권리?/자유의지?/창의력?/한강의 기적?/인류의 난제?’-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비도불행/비도불언’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은… 모두 다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말들은 진실된 지식이며, 한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로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거나 또는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그대의 인생에 이익 되는 생각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본다면… 그대를 비참하게 죽게 만드는 생각들이라는 것이며… 굳이 예를 든다면, 그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이… 육체를 병들게 하는 것이며,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 있는 생각, 생각, 생각이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예수의…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서…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인생이 있다지만, 결과는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의 길-4903-혼돈/세뇌-’인간의 존엄?/인간의 권리?/자유의지?/창의력?/한강의 기적?/인류의 난제?’-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비도불행/비도불언’
자, 인류에게 난제가 있다면…. 그것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것’이다.
사실, ‘학문연구자’들…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 다른 사람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자유의지’가 있다며.. 창의력이 있다며…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설령 인간들 보다 더 똑똑한 휴머노이드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 가짜 인간 또한 인간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정보들을 가지고…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과 같이… 말재간, 말장난을 더 잘 할 뿐…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가장 중요한 말은… ‘생각, 생각, 생각’에 대해서… ‘생각’이 무엇이며, 생각의 작용의 원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인간관념으로는 절대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인간들이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 원인이.. ‘생각작용’에 대해서 생각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이미 설명한 것과 같이… ‘생각은…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것으로서… 엄밀히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내가 생각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든 생각들은..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 이전에 이미 일어나 있는 것으로서… 생각으로 생각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여러 광신자 맹신자들에게…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부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내가 조상신’이라고 .. ‘내가 귀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나는 진리’라고 생가하거나… ‘나는 빛’이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만유’라고 생각하거나… ‘나는 새생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싯다르타와 같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서…. 즉, 자기의 생각이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즉, 일념삼매에 들어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착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생각을 자유자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있는 그대로… 언제 어디서나 고요한 기쁨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며… “있는 그대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4903-혼돈/세뇌-’인간의 존엄?/인간의 권리?/자유의지?/창의력?/한강의 기적?/인류의 난제?’-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비도불행/비도불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인간의 권리가 있다며… 서로 싸워서 권리를 찾으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언어들은 모두가 다 ‘서로 겨루어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만 한다’는 방식으로서… 서로 싸우는 인간들에게… 행복, 자유, 평화.. 라는 말이나 또는.. ‘인간의 존엄’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 다 ‘개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끊임없이 윤회하는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국인들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서.. 조선시대나 또는 삼국시대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하거나 더 자유롭거나 더 평화롭게 사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한강’이라는 소설가와 같이… 글을 잘 쓰는 자들이… 행복이나자유, 평화와 조금 더 가까운 인간들인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질병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인간종들의 모든 질병들…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근본적인 원인은… ‘마음’을 변화시키는 ‘생각, 생각, 생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생각작용의 원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 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생각작용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초능력’이 생겨나야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고통부터 벗어나 자연으로 해탈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꿈의 원인을 모르는 과학자들과 같이…
사실, 잠들어서 꾸는 꿈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부처’라고 부르는 것이며… ‘성령’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도인’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한글로는 ‘깨달은자’들이며… 이와 같이, 진실로 올바르게 깨달은자들이… 도덕경 노자이며, 장자이며.. 보리달마이며, 석가모니이며, 예수이며.. 소크라테스 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중요한 것은… 그들의 언어들.. 남겨진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일맥상통’이라는 말과 같이… ‘진리’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인간들을 위한 ‘진실된 철학’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4903-혼돈/세뇌-’인간의 존엄?/인간의 권리?/자유의지?/창의력?/한강의 기적?/인류의 난제?’-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비도불행/비도불언’
사실, 예수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자들이거나 또는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어리석은자들이거나… 세상에서 남들로부터 얻은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에게 하는 말이..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비도불언… 비도불행’이라는 말은… 올바른 말이 아니면, 하지 말라는 말이며, 올바른 행위가 아니라면, 행위하지 말라는 말로써… 인간종들에게 ‘도덕군자’가 되라는 말이지만… 보다 다 근본적인 뜻은…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서… 서로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 한다는.. 어리석은자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말이며…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는 말이며… 꿈을 꾸지 않도록 일념에 몰입하라는 말이며… 야생동물들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롭게 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