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영혼'이라는 말을 본래 알고 있던 말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에 대한 기억이 안리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나라의 국어사전에도... '영혼'에 대해서 설명? 되어 있겠지만...
이와 같이..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어사전에 기록으로 전해지는 '영혼'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은... '육체에 깃들어서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 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영혼'에 의존하여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들로써....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본래 영혼'이라는 말인 것과 같이.... '국어사전'을 보더라도....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자, 이런 단순한...간단한... 간략한 설명 하나만으로서도... '이성과 혁명'이라며... 서로 아는체 하는 군상들이거나 또는.... 'AI 혁명'이라며... 똑 같은 '영혼'들이... 다른 영혼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로써...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ㅗ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아는 것이 인간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세상은 온통 다 전쟁터가 아닐 수 없고.. 전쟁에 지친 인간들은 '우울증'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작은 정신병들이... 결국 '치매'에 걸리게 하는 것이며... '치매환자'들로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 환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정신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자들 또한... 똑 같은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09-'이성과 혁명?/AI혁명?' 우울증~조현병~정신병~치매환자로 보는 인간의 무지-명예와 지식은 흉기-검증된 삶이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이와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분별, 구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을 가지고...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들을 '사실'이라고 생각하거나, 진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보니... 그런 '번뇌망상'들의 결과들 중의 하나가.. '우울증'이며.. 더 나아가 '인지장애'라는 '치매, 알츠하이머 병'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기 때문에..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결국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삶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죽음 앞에서도.. 여여한 기쁨으로 존재하는 삶이 있다며.. 그런 삶에 대해서.. '검증된 삶'이라던 깨달은자, 도자, 도인, 인자, 지인, 진인, 신인... 성인들이... '석가모니, 부처'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보리달마'이며.. '도덕경의 노자'이며... '장자'의 '장자이며... 인간종들에게... 남들에 대해서나 자연에 대해서나...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
자,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단지, 먼저 태어난 인간들에게 학문과 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학생'들에게 제출되는 모든 문제들에는... 분명한 '답, 해답, 정담'이 있기 때문에... 그런 '학생'들은.. 인간들의 '인생에도 답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 또한 '인생에 답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인간들 보다 더 똑똑한 초지능의 AI에게 '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어 본다면... 인생에 대한 올바른 답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공지능로봇' 또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중에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대해서... 꾸며진 말에 대해서 이야기 할 뿐, '인생에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이 추구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보고 배운 것들에 대한 '기억'들로써... 본래 가지고 있든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철학이든.... 저희들이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로 부터.. '세뇌당한 지식'인 것이며... 세뇌 시킨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근거 없는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우울증이든... 정신병이든, 여러 육체적 질병들이든... 세상에 병들지 않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종들만이 병들어 비참하게 죽어가는 무지몽매한 '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09-'이성과 혁명?/AI혁명?' 우울증~조현병~정신병~치매환자로 보는 인간의 무지-명예와 지식은 흉기-검증된 삶이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중에는... 인간들에게는... '이성, 지성, 감성'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이성'이라는 말이나 또는 '감성'이라는 말이나 또는 '지성'이라는 말, 말, 말들 또한...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머릿속 생각이나 또는 '뇌'에 저장된 기억이 있다면... 모두가 다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중요한 것은... 어차피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말, 말, 말장난에 놀아 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말, 말, 말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집중력'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의 '면역력'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다.
왜? '집중력'과 '면역력'이 같다고 하느냐 하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집중력'이 짐승들 보다 더 낮기 때문에... 과대광고들이 아닐 수 없는... '면역력을 위한... 온 갖 '의약품'이나 또는.. '보약이 있다'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집중력이 인간종들 보다 10배, 100배, 1000배 더 강해진 사람들이라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텔레비젼이나 라디오나 인터넷에서 떠드는 '건강관련 이야기'들에 대해서... 모두 다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들 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것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집중력이 서로 아는체하는... 인간종들 보다 더 뛰어나게 된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하고,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그런 사람들이 암에 걸리거나, 정신병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병 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진리아카데미-4909-'이성과 혁명?/AI혁명?' 우울증~조현병~정신병~치매환자로 보는 인간의 무지-명예와 지식은 흉기-검증된 삶이란?
'참고' 사실, 예수는... 치매에 걸리거나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에 대해서...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들'이라고 단정 지어 천명하는데... 그 이유는, '육체가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 없는 육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말로써... 모두가 다 '마음의 산물'이라며...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 원인인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의 진실된 가르침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살아생전에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중에..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일념법'에 대해서.. '화두일념'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 보다 더 어리석은자들의... '멍때리기' 라는 행위들 보다는 조금, 조금 더 낫다고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옛 속담에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맛을 안다'는 말과 같이.... '그림의 떡'으로는 배부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을 실천함으로써만... '집중력'이 더 뛰어나게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 마음'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부지불식간에 알게 된...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지식들이... 모두 다 '쓰레기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석가모니가 목숨 걸고.. 고행의 길을 떠나는 것과 같이... '홀로 있음'으로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홀로 떠남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며.. 사람 많은 곳에 몰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아카데미-4909-'이성과 혁명?/AI혁명?' 우울증~조현병~정신병~치매환자로 보는 인간의 무지-명예와 지식은 흉기-검증된 삶이란?
헛 참, '작가'라는 인간들... '시인'이라는 인간들... 예술가라는 중생들... 지식인이라며.. 철학자라며, 과학자라며.. 전문가 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부자'가 되어야 한다며.. 남들 보다 더 잘 살아야 한다며... 서로가 경쟁을 부추기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부자'라는 자들 모두가 다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남들을 등쳐먹고 사는... '도둑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굳이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노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세상에는 모두 다 악한자들로 가득 차 있노라고 단정 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생명의 근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 또한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지식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한 야비한 수단과 방법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의학자'라며.. 인간들의 몸을 연구하는 자들이니... 어찌 '악마, 사탄, 독
사의 자식들'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유전자'가 있다며.. '세포 치료제'가 있다며... 평생을 남들에게 사기나 치다가 비참하게 죽는 놈들...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분명한 것은..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이 어미로 부터 젖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머릿속 생각들... 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한 '기억'들... 모두가 다 본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세뇌당한 생각'이라는 사살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남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이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로써.. '인간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이 있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어미의 '뱃속'이거나 또는 '그애의 어미의 자궁속'이... 생명의 근원지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 년놈들이.. '종의 기원'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창조'와 '멸망'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09-'이성과 혁명?/AI혁명?' 우울증~조현병~정신병~치매환자로 보는 인간의 무지-명예와 지식은 흉기-검증된 삶이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AI시대 라는 말과 같이... '인공지능로봇'을 만드는자들이... '휴머노이드'에... '인간의 기원, 생명의 근원은..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하고... 그렇게 입력시킨다면... AI의 노예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인간들은 지식으로 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노예'가 아니라... 무위자연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자연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 사실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일체유위법여몽환포영.... '이라는 경구들이 있는데...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의 인생은... 꿈과 같고, 안개와 같고, 헛개비와 같다는 말로써...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말이며...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생은 허무한 것'이라는 말과 같은 것이며... 사실은 '실체가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라는 말이며...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여기서 중요한 말은... '유위법'이 있기 때문에.. '무위법'이 있는 것이며... '유위법'이라는 말은.. '생노병사'라는 말과 같이..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존재들에 대해서 '유위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병원균이든, 세균이든... 인간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은.. 모두가 다 ''무위법"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위자연의 자유'라는 말 또한... 야생동물들을 일컷는 말로써... '동물들에게는... 생노병사' 라는 말, 말,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 '신이 된 남자'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09-'이성과 혁명?/AI혁명?' 우울증~조현병~정신병~치매환자로 보는 인간의 무지-명예와 지식은 흉기-검증된 삶이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치매 전문가들 또한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 무믕한자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암 전문가'들 또한.. 결국 암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식한 놈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우울증'의 원인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인간들을 모두 다 우울증에 걸리게 만드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의 몸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쥐실험으로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자들.. 모두가 다 바보, 멍텅구리들로서...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만큼은... 남들에게 의존하거나, '휴머노이드'에게 물어 볼 일이 아니라... '오늘의 운세'를 볼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