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난제? 인류의 명제???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자, 시간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자, 마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의식, 자아의식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일까?
파도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바람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이 더 중요한 것일까? 아니면, 몸 보다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일까?
사람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들 또한 인간의 형상을 하고 태어나기 때문에... 갓난아이들 또한 저희들과 똑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갓난아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나 생각이나, 기억이나, 의식이 있다는... 그런 생각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몸이 중요한 것인가? 아니면,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인가 라는 질문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몽상, 착각, 망상, 환상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기억'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들과 같은 '기역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 증거는 없는 것이며..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는 어리석은 중생의 질문에... '석가모니' 답 하기를.... '재료가 다 타서 꺼진 모닥불을 보며... '저 꺼진 불은 동으로 갔느냐, 서로 갔느냐, 남으로 갔느냐, 동으로 갔느냐, 하늘로 갔느냐, 땅으로 갔느냐'라고 되 묻는 것과 같이... 하근기 중생 말하기를... '그런 말은 옳지 않습니다' 라고 답변하니, 싯다르타 말하기를... 이와 같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는 말이.. 옳지 않은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며, 실재가 아니라고 누차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마음, 정신'인 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굳이 예를 든다면... 삶이 힘겨워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몸이 고달파서가 아니라, 마음이 힘들어서 자살 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설명을 하는 이유는.. 누구나 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예수의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마음이 편안한 사람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 난치병, 치매... 암 등의 죽을 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견나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겨자씨 만큼의 올바른 앎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앎, 올바른 지식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21화-"혼돈/몽상/모순/착각"-인간의 마음, 물리학으로 분석?-예수의 생애-진언/방언-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사실, 갓난아이들이... 어른들로 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부지불식간에.. 알게 되는 것들이... '내가 사람'이라는 말이며, '내가 여자'라는 말이거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말이며.. 더 나아가 '내 인생이 있다'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석가모니로 부터 전해지는.. 12연기법 또한... '무명' 즉, 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과정이나 또는 지식을 얻는 과정에 대한 설명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유 생 노 사'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말을 배우던 어린아이들에게... '내가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면서... '생명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생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 나면서 부터.. 늙음이나 또는 죽음이라는 생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일 뿐, 인간들의 생노병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설명들이.. 그들, 진리자들.. 진인, 지인, 인자,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한구절로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만야에 자신에게 거저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의식, 영혼, 정신에 대해서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남들에게 듣고 배울 일이 아니라...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는 성경구절 또한... '마음 깊은 곳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진언, 방언 또한...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21화-"혼돈/몽상/모순/착각"-인간의 마음, 물리학으로 분석?-예수의 생애-진언/방언-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헛 참, 어느 신문을 보니... '인간의 마음, 물리학으로 분석'이라는 말을 보니... 그야말로 '중구난방'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지각과 지각에 의존하는 것들은 기계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철학자 라이프니츠(1646~1716)의 말은 인간의 마음을 물리적으로 분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대변한다. 데카르트(1596~1650)가 정신과 물질의 분리를 선언한 뒤 과학은 눈부신 발전을 이뤘지만 그것은 물질의 영역에 한정됐다. '분할한 뒤에 정복한다'는 전략을 철저히 따른 결과였다.
과학 저널리스트 조지 머서의 신간 '우리를 방정식에 넣는다면'은 인간의 마음을 물리학으로 분석하려는 현대 과학의 노력을 소개한다.
물리학자들이 인간의 마음을 연구하려 하는 것은 물질의 연구를 위해서도 인간 마음에 대한 규명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리 법칙을 연구하고 파악하는 것도 인간의 의식이기 때문에 인간 의식의 한계를 아는 것은 물리학 연구의 진전을 가져올 수 있다. 책은 칸트(1724~1804)가 "우리는 실재에 직접 다가갈 수 없다"며 인간 의식의 한계를 지적한 것을 소개하며 마음 연구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물리 법칙이 3인칭적인 것으로 생각돼왔지만 사실은 1인칭적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등 서로 모순되는 물리학 이론이 존재하는 것도 인간의 의식을 파헤침으로써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
마음 연구의 사례로 책은 통합 정보 이론과 예측 정보 이론을 제시한다. 두 이론은 모두 뇌를 특별한 유형의 신경망이라고 간주하며 생물학과 물리학에 기반한다.
통합 정보 이론은 모든 사물이 인과관계의 다발이라고 본다. 이 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주관적 경험은 신경망을 이루는 뉴런들이 지금 무엇을 하고 다음에 무엇을 하는지에 의해 달라진다. 따라서 복잡다단한 신경망의 변화를 물리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면 인간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예측 정보 이론은 인간의 뇌가 과거 경험에 근거해 앞일을 예측하고 그에 따라 실재를 구성한다고 간주한다. 인간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가 아니라 기대하는 대로 인지하고 가끔 외면 세계와 예측이 불일치할 때는 뇌가 예측을 수정한다.
이 이론을 주도하는 칼 프리스턴 유니버시티칼리지 런던 교수는 조현병에 대한 흥미로운 견해를 제시한다.
조현병 환자가 환각에 시달리는 것은 그들의 뇌가 감각을 거부할 정도로 예측에 강하게 매달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감각에 속을 때가 종종 있지만 조현병 환자의 뇌는 그것을 교정하는 데 실패한다는 설명이다.
토머스 쿤(1922~1996)이 밝혔듯 완전무결해 보이는 과학 이론에도 혁명은 일어나고 패러다임이 바뀐다. 책은 현대과학의 패러다임을 인간의 마음이 바꿀 것이라고 예측한다. "우리의 마음은 세상을 이해하도록 진화해왔다. 그러려면 세상은 이해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의 일부다."
[김형주 기자]
위의 이야기들... 옛 말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 모든 지식정보들... 모두가 다 '야비한 지식 장사치'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시쳇말로... 위의 '마음을 연구하는 물리학'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 모두가 다 시쳇말로 '개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개소리'는 막 짖어대는 개소리가 아니라... 개들 끼리는 서로 소통되는 '비밀의 언어'라는 사실..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쥐, 소, 말, 개 돼지, 고양이.. 양 들을 연구하지만... 동물들 보다 자연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 보다 자연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코끼리가... 동 서 남 북 이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스스로 먹이를 찾아서 돌아 다니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 나부랭이들은.. 자연을 해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을 해치는 흉기, 무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나'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인간들이 자신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인간들이 자신을 믿을 수 없는 보다 더 근본적인 이유는... 원인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저희들의 머릿속에는... 저희들의 뇌에는..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헛 참,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은... 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집중력이 강한 사람들이라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것이며... 학자나부랭이들과 같이... 쓸모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연구하거나, 동물들을 실험용으로 취급하거나, 인간들을 실혐용 쥐로 취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허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정치학'이라며.. 과학이라며, 생명공학이라며, 의학이라며, 물리학이라며.. 생리학이라며... 양자물리학이라며.. 양자컴퓨터라며... 인공지능이라며... 유전자공학이라며.. 철학이라며... 심리학이라며.. 정신분석학 이라며... 한의학이라며..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희들의 치졸한 욕망을 채우기 위한... 사악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21화-"혼돈/몽상/모순/착각"-인간의 마음, 물리학으로 분석?-예수의 생애-진언/방언-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자,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는 말이 있는데... 어리석은 인가들은 몸에 집착하다 보니, 성형수술이라는 말과 같이..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과 같이.. '명품백'이라며.. 명품을 선호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육갑짓'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이... 근거 없는 지식들을 얻다 보니, 성범죄가 늘어 가는 것과 같이.. 성폭력이라는 말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몸을 팔아먹고 사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는 뜻이며.. 몸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며...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더 중요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겉모습에 집착하는 인간종들... 물질만능주의가 되어버린 인간세상...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육체가 나'라는 생각 자체가...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꿈의 원인도 알 수 없는...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일념법'을 의존하여.. 꿈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그 때 비로소...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의 뜻을 발견하여 해석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야비한자들.. 언술만 더 뛰어난자들...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 절로 터진 주둥아리라고 아무 말이나 마구 지껄여 대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