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아카데미-4924“중구난방/말세” 인간은 무엇인가?/정치란 무엇인가?/철학-과학-의학이란 무엇인가?-예수의 방언 ‘너희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냐?’
만약에 인간들에게 거저, 공짜로 주어진 삶이 있다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답게 살아야 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그대가 본받을 만한 인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대는 그대 자신보다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한 것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상 모든 대학의 모든 분야의 ‘교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이나 또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이나 또는…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꾸며진 아름다운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 그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 진언, 광명진언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인공지능’을 믿거나 또는.. ‘양자컴’을 믿는다고 하더라도… 모두가 다 ‘’공상과학영화’나 또는 ‘소설가’들의 말장난에 속는 것일 뿐,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세상에 그대의 인생에 보탬이 될 만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다 교묘한 수단으로.. 뛰어난 언술로 그대를 현혹하여 귄리나 이익을 얻으려는.. 사악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24“중구난방/말세” 인간은 무엇인가?/정치란 무엇인가?/철학-과학-의학이란 무엇인가?-예수의 방언 ‘너희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냐?’
‘중구난방’이라는 말은…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댄다는 말이며… ‘말세’ 라는 말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으로서… 그런 철부지 인간들의 인생에 대해서 ‘말세’라며…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살아생전에.. 죽기전에… ‘마음을 찾으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이.. ‘말세’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히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저희들의 기원이나 또는 저희들의 생명의 근원이… ‘저희들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생명의 근원’도 모르고… 모든 질병의 원인도 모르지만,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막지한 인간들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사람들을 악용하여… 재물이나 명예나 권리나 권력을 얻으려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죄 없는자 이 여인을 돌로 처 죽이라’는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중요한 것은…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사, 세상에 모든 문제들에는 말만 무성할 뿐, 뾰죽한 답이 없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정치’에 ‘답’이 있는 것처럼.. ‘그럴듯한 거짓말로 ‘시국선언’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신문방송들 또한 그런 답이 없는 그럴듯한 거짓말을 유포하여 돈을 더 많이 벌려는 것과 같이..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예술이든… 문명발전이든…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한 올바른 지식은… 진실된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24“중구난방/말세” 인간은 무엇인가?/정치란 무엇인가?/철학-과학-의학이란 무엇인가?-예수의 방언 ‘너희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냐?’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만약에 ‘뇌, 기억 저장소’라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모든, 모든 기억들은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는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이며… 그대의 뇌를 점령한 점령군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중증 치매환자들 또한… ‘개성’이라는 말과 같이… ‘개 같은 성질’은 남아 있는 것과 같이… 치매 또한 ‘인지장애’가 원인이 아니라… ‘답’은 없는 지식들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보니, 몽상, 망상이 극에 달 한 것으로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의… 모든 고통의 근본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지식을 얻을 일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 체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알라는 뜻으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각자,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가.. ‘신탁’이라는 말과 같이…. 나의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신의 말’이라며…
인간들의 지식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지식을 사랑하라는 뜻으로.. ‘지애’라고 설명하지만… 철학자 라는 중생들 또한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학문.지식에 취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것이 있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는 것이다. 설령 죽음이 손님처럼 갑자기 찾아 온다고 하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완전한 삶, 검증된 삶을 원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지식 넘어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로 거듭나는 일’에 대해서… ‘하늘나라를 보는 것이며, 성령이다’는.. 예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 보다 더 비참한 일이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