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아카데미-4925화 "공즉시색/색즉시공" '만유인력의법칙?/상대성이론?~생성형AI?/기적의항암제?/생노병사비밀?'-독사의새끼들아...
옛날... 제 어미에게 잘난체, 아는체 하는 못난 자식놈에게 하도 기가막혀 하는 말이.. "절로 터진 주둥아린 줄 알고 마구 싸왈인다"며... '너나 잘 해' 라는 말인 것 같은데... 이와 같은 말이 "야이 쌍년아 주둥으리만 자유분방한 년아" 라는 말은 어느 외국인 여대생들의 '한국어 대회'에서 나온 말로서... 사실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 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댄다는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인 것 같은데... "시작이 있는 곳에 그 끝이 있다"며... 시작도 모르고, 그 중간도 모르고, 그 끝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히가 어찌 지옥의 판결을 면 할 수 있겠느냐"라며... 저희들의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중간도 모르고, 인생의 끝도 모르고... 우주 천지만물의 시작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그 끝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며....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정신, 의식에 대해서는.. 즉, 삶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왜 태어난 것인지, 왜 병드는 것인지... 왜 모두가 다 결국, 비참하게 죽어야만 하는 것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며, 진리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25화 "공즉시색/색즉시공" '만유인력의법칙?/상대성이론?~생성형AI?/기적의항암제?/생노병사비밀?'-독사의새끼들아...
헛 참,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는 말을 알거나, 그 뜻을 알아서... 인간종들이 그건 쓸모없는 지식들을 알아서.. 지식이 없던 시대에 살던 인간들 보다 다 행복하거나, 더 건강하거나, 자 평화롭거나, 더 자유롭거나...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사과가 떨어지면 먹으면 되는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무위자연의 동물들과 같이..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억지'로 사는 것 보다 더 낫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 인간종들만은 모두가 다 "억지"로 산다고 설명한 것 같은데.... 사실, "억지"라는 말은... 어린아이들이 떼쓰는 것과 같이.... '정치가'라는 인간들이 '정치'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정치를 한다며... 서로 떼 쓰며 시종일관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억지로 사는데... '억지'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생각할 憶' '알 知' 또는 '뜻 志' 또는 '지혜 智' 등으로써... 인간들 모두가 다 '지식'에 의존하여... 억지로 사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이와 같이... 모두가 다 '억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억지로 살아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공즉시색"이라며.. "색즉시공"이라며... 그래도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게.. "공중무색"이라며... '남들.. 여자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얻어 먹고, 남들로 부터 지식을 배워 먹을 수밖에 없는...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자신에게.. 자기에게 거저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는 뜻이... 옛 성인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25화 "공즉시색/색즉시공" '만유인력의법칙?/상대성이론?~생성형AI?/기적의항암제?/생노병사비밀?'-독사의새끼들아...
헛 참, '꿈의 항암제'라며... 마구 지껄여 대더니... 이제 말을 바꾸어서 "기적의 항암제"라며... 과대광고로 사람들을 농단하는 '의학자'들... 모두가 다 저희들의 질병들도 치료할 수 없으면서, 남들을 치료 할 수 있다며... 사기치는 사기꾼들이기 때문에...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그런 못 된 짓을 일 삼으니... 어찌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겠느냐는 말이... 예수의 '방언'이며.. '방편언어'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영구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동물들... 무지몽매한 동물들이... '얼굴 뜻어 먹고 사는 인간'들이며... 몸팔아 먹고 사는 인간들이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팔아서 먹고 사는 인간들로서... 자연스럽게 사는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의학백과'라는 사전을 보면...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말이 첫구절에 나오는데, 그 말이... "고혈압이든, 당뇨병이든, 치매든, 암이든... 혈관성질병이든, 염증성 질병이든.... 정신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원인은,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의학자'들이며, 이와 똑 같이... '과대광고'에 속절없이 속을 수밖에 없는... 인간무리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25화 "공즉시색/색즉시공" '만유인력의법칙?/상대성이론?~생성형AI?/기적의항암제?/생노병사비밀?'-독사의새끼들아...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지구에서 달 까지의 거리를 알아서 더 행복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과거와 현제간의 거리는 얼마나 먼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과학적으로... '과거'와 '현재'간의 거리를 측량, 측정 할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양자컴퓨터나 또는... 생성형AI는... '과거와 현재간의 거리'에 대해서 묻는다면... 뭐라고 답 할 것인지... 한 번 질문해 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과거'와 '현재'간의 거리를 측정할 수 도 없고... '과거'와 '현재'간의 거리를 '추론'할 수 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옛날 옛날에... '국민교육헌장'이라는 여러 글자들을 외운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을 보면,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는 말이라는 것.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저희들의 태어난 목적이... '민족중흥의 역사절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만은.. 중요한 것은.... 그런 말, 말, 말들을 계속 듣다 보면, 정말이라고 생각해 버리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저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는 누구이며...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며... 살아 죽는날까지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단 한 번 도 생각해 본 적이 없겠지만... 지금이라도 한 번 생각해 보라는 말이며... 최소한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인생의 목적, 목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하다고 하더라도.... 지식이 많든 적든 상관 없이... 최소한, 최소한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 정신병에 걸려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아카데미-4925화 "공즉시색/색즉시공" '만유인력의법칙?/상대성이론?~생성형AI?/기적의항암제?/생노병사비밀?'-독사의새끼들아...
자, '공즉시색.. 색즉시공.. 공중무생'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각자무언, 유구무언'이라는 경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농담' 하나 더 하자면... '마음수련원'에 세뇌당한 어리석은 중생들 하는 말이.... '우리는 깨달았기 때문에 말을 안 한다'며.... 헛소리를 하기에... 헛 참, 그렇다면 '예수나 석가모니' 또한 입을 닫고 말을 하지 않았는가? 라고 하니,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은... 웃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철학'에 세뇌당하거나, '종교에 세뇌 당하거나, 과학, 의학에 세뇌 당하거나...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공즉시색'이라는 말은... '공과 색'은 같다는 말이며... '색이 곧 공이며, 공이 곧 색'이라는 말로써.... '공'은... '없는 것'을 일컷는 말이며.. '색은... 빛 色'으로서... '빛, 태양빛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현상계'를 이르는 말로서... 인간들의 관념으로.. 인간들의 생각으로 보는 것들은 모두가 다 '없는 것'이며... 그 '없는 것'이 곧 '있는 것'이라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지만... '공중무색'이라는 말과 같이... '없는 것'들 또한 '없는 것'들로서...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말이라는 사실을 어찌 모르겠는가 만은.... 사실은,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이.. 모두가 다 '허구적인 생각'이며... '근거 없는 생각'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주여,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들을 용서 하소서'라며... 차리리 '하나님을 믿는 게 더 낫다'는 말이... 예수의 말이지만,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 '하루종일 기도하여.. 진리로 깨어나는 날, 그날 너희와 나와 하나님은 하나'라는 말과 같이...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 나는 게 아니라, 사람이 거듭나는 것... 즉, 사람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것이요, 성령'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 말만 무성할 뿐, 인생에 대해서나, 세상에 대해서나 '답, 답, 답'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25화 "공즉시색/색즉시공" '만유인력의법칙?/상대성이론?~생성형AI?/기적의항암제?/생노병사비밀?'-독사의새끼들아...
자, 진실로 중요한 것 하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어리석은자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생각에 의해서 내가 존재함을 아는 것"이라는 맒은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그 어리석은자는... '신이 있다'는 신학자들을 믿는다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것들이... '철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생각'에 의해서 '내가 존재하는 것'이라면.... '신' 또한 '생각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며.... 우주.. 지구, 자연, 천지만물들 또한.. '생각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으로서... 인간들 저마다의 "나 라는 생각"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이... 우주, 천지만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공상과학영화들과 같이... 공상과학 소설들과 같이... 인간들은 모든 것들을 다 생각할 수 있는 것 같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며, 인간종들이 생각할 수 없는 것 하나가 있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 만 생각할 수 있을 뿐,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자, 무슨 말이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다'거나 또는 '그대가 죽어서 사라진다'면... 그대만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대가 보고 느끼는 마음이나 영혼이나 또는 우주... 천지만물들을 비롯하여.... 인간과 세상 또한 모두가 다 소멸 되어 사라지는 것으로서... '공즉시색'이며.. '색즉시공'이며... '공중무색'이라는 경구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이 있기 때문에... '자아와 타아, 세상이 있는 것일 뿐, 본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나서 그대를 현혹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지식들이라고 천명한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 무지몽매한 기억의 저주... 무지몽매한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지식을 초월한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