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아카데미-4934-“혼돈/중구난방” ‘국가란 무엇?/가족이란 무엇?/인간이란 무엇?/인생이란 무엇?-‘계엄령선포로 보는.. 괴담에 집착하는 한국인의 무지-예수의 방언-“너희는 창녀의 자식들..너 자신을 알라”
진리아카데미-4934-“혼돈/중구난방” ‘국가란 무엇?/가족이란 무엇?/인간이란 무엇?/인생이란 무엇?-‘계엄령선포로 보는.. 괴담에 집착하는 한국인의 무지-예수의 방언-“너희는 창녀의 자식들..너 자신을 알라”
삭기모니가 보리수 나무 아래에 앉아서 깨달았다는 말에…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은 ‘석가모니’의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들 보다는 ‘보리수 나무’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생노병사의 근본 원인 또한 물질적인 것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마음’이… 치매, 암, 당뇨병….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 원인, 근본 원인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인간들의 질병에 대해서 동물들을 연구하지만… 동물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국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가족’이라는 말을 모르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가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석가모니, 깨달음을 얻은? 후에… ‘별은 별이 아니다’ 라고 하니, 불교에 세뇌당한 중생들은… ‘별에 대해서 아무 말이나 말 잔치를 하는 것과 같이… 예를 들자면, 어떤 중생이 깨달음을 인가? 인정? 받기 위해서 어느 절간에 ‘큰스님’이라는 중생을 찾아 갔다는데, 묻기를… ‘저 하늘에 보이는 별 들 중에 네 별은 어느 별이냐’는 말에… 땅을 더듬거리더라는 것이다. 그런 중생의 모습을 보며… ‘선재로다’ 라며, ‘깨달음을 인가해 주었다’는 말인데… 사실은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 당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근본원인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사실,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은…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는 말이며, 국가 또한 본래 국가가 아니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가족’들 또한 본래 ‘가족이 아니다’는 말이며…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단지, 비단, 소크라테스의 말만이 아니라,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의 진언, 광명진언 들로써…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이며…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의…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올바른 가르침이며, 위대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34-“혼돈/중구난방” ‘국가란 무엇?/가족이란 무엇?/인간이란 무엇?/인생이란 무엇?-‘계엄령선포로 보는.. 괴담에 집착하는 한국인의 무지-예수의 방언-“너희는 창녀의 자식들..너 자신을 알라”
핫 침. 어린아이들에게… ‘이름을 묻거나, 나이를 물으면… 말귀를 알아 들을 수 없기 때문에… 대답을 못 하는 아이들이 있는 것과 같이.. 조금 더 크게 되면, ‘내이름은 아담’이라고 답하거나, 갑순이라고 답하거나, 나이를 물으면, 손가락을 꼽아가며.. ‘세 살’이라고 답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름’과 ‘나이는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으면.. ‘엄마가 그랬어요’라고 답하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이 믿는 것은.. 오직, 저희들의 어미, 아비 밖에 없다는 것이다.
헛 참, 그러던 아이들이… 철?이 들면서 부터는… 어미 아비에게도 대든다는 것임며… 자기가 더 잘났다며,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말을 배우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저희들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중에서 가장 야비한 졸장부들 중의 하나가… ‘문재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518 광주사태’의 근본 원인은 무엇일까?
헛 참, ‘광우병 괴담’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사드괴담’을 비롯하여… 여러 무수히 많은 ‘괴담’들을 유포하는자들과 그런 반복되는 거짓말에 세뇌당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생노병사’의 원인도 모르지만, ‘인간이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다 보니…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나서 여러 ‘괴담’을 유포하는 자들에 세뇌 당하는… 쓸모 없는 인간들 중의 하나가.. ‘문재안. 이재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지만… 악한자들 중에서 가장 악한자들이… 국가를 전복하려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악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최소한 ‘인간’이라면… ‘인간의 탈을 쓰고 있다’면… 저희들의 형을 정신병동에 보내고… 저희 형수에게 까지 쌍욕을 서슴지 않는… 그런 폐륜아들이 생겨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국가’라는 말은… ‘국민의 가정’이라는 말이며… ‘가족’이 있다면, 가족의 부모 라는 말인 것 같은데… 그대가 그대의 부모를 선택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어떤 인간이 국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말도 안 되는…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서 선출된 것이.. ‘대통령, 왕’이라면… 착한 사람들이 부모를 섬기듯이.. ‘대통령’을 섬겨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착한 부모들이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서.. 피 땀 흘려 일 하는 것과 같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면, 한국이라는 나라를 가장 걱정하는 사람…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 중의 대표적인 인물이.. ‘현시대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위대?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차라리, 박정희나 또는 전두환이 더 낫다고 본다면… 그나마 보통사람들일 것이며, 가장 어리석은 대통령이 있다면… ‘가 올바른 정치가이며, 전두환 또한 올바른 정치가이며… 가장 어리석은 대통령이 있다면, 남달리 언술이 더 뛰어난 ‘김대중’이거나 또는… ‘노무현’이라고 본다면… 그저 평범한 보통사람들일 것 같다.
자, 여기서 더 더 더 중요한 말은… ‘임금이나 왕이나 대통령’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옛 성인들, 도통군자들… 진인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신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언, 광명진언 이라는 것이다.
사실, 이 말은…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서… ‘부모’를 섬기거나 부모를 사실로 여긴다면… 모두가 다 창녀의 자식들이라는 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서.. 가족에 집착하지 말라는 말이며…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지만… 누구에게도 편애하지 말고, 모두 다 동등하게 보라는 뜻이며… 권력이나 명예나 재물이나, 지식을 탐하지 말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34-“혼돈/중구난방” ‘국가란 무엇?/가족이란 무엇?/인간이란 무엇?/인생이란 무엇?-‘계엄령선포로 보는.. 괴담에 집착하는 한국인의 무지-예수의 방언-“너희는 창녀의 자식들..너 자신을 알라”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참으로 무지몽매한자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재림예수’라는 말과 같이.. 현시대에 예수가 한국으로 ‘재림?’ 하여 나타난다면… 무슨 일을 하머,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서… ‘추론’이라는 말과 같이, 추측 해 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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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예수가.. 여러 ‘괴담’으로 인간들에게 사기 치겠는가 말이다. 시국이라면.. 그져 ‘하나님 뜻’으로 알고… 마음 편안하게 살라고 이야기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마음을 찾으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어리석은자들을 현혹하여 농단 할 일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려고 애 쓸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고 말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의 생노병사의 근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하늘의 별들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세상에 변하는 게 아니라.. 세월이 가고 오는 게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다면…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우주 천지만묾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그대만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또한 함께… 동시에 사라지는 것이다.
진리아카데미-4934-“혼돈/중구난방” ‘국가란 무엇?/가족이란 무엇?/인간이란 무엇?/인생이란 무엇?-‘계엄령선포로 보는.. 괴담에 집착하는 한국인의 무지-예수의 방언-“너희는 창녀의 자식들..너 자신을 알라”
사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홀로 태어나는 것과 같이.. 홀로 사는 것이며, 홀로 죽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 또한… 남들의 나로 태어난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원인이라고 설명한것과 같이…
설령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그대의 생사대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괴담을 펴뜨리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세상은 기물’이며…. 인간은 괴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괴물’들이… ‘괴담’을 퍼뜨리는 것이며… 여러 괴담으로 어리석은자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이유는… 당연히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서지만,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종북좌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슬람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오직, 이슬람교가 옳다고 마구 지껼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슬람교’의 교주는… 하근기 중생이라는 사실…
사실, 공산주의나 또는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 당해 버리고 나면, 공산주의가 옳은 것이며… ‘민주주의, 법치주의 사상에 세뇌 당해 버리면, 민주주의 사상이 더 옳은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에 답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세상에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헛 참, “꼴랑 이재명이냐”는 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었는데… 선령. 선악을 분별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전과 4범 이라고 하더라도… 상관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가족이 진짜라면.. 가족에게 쌍욕을 하는 그런 폐륜아는 인간말종들 아닌가 말이다.
자, 세상이 변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근거 없는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마음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을 바꾸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대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일은 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유일무이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근거 없는 지식… 답이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지금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영원히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무지몽매한 지식의 길을 가야 하는 게 아니라… 답이 없는 인생길을 가야만 하는 게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는 뜻이며,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짐승들은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무위자연에대한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자,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그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핵심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들은 모두가 다 ‘변죽만 울리’는 헛소리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