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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리-4935화-"혼돈/망상" 인생철학?/운명철학?/사주역학?/양자역학?/AI지능?-노조파업?/촛불집회?/탄핵?/계엄령으로 보는..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성인의 지혜/진리-낮은곳에 임하라/예수의 방언

일념법진원 2024. 12. 6. 06:40

일념법진리-4935화-"혼돈/망상" 인생철학?/운명철학?/사주역학?/양자역학?/AI지능?-노조파업?/촛불집회?/탄핵?/계엄령으로 보는..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성인의 지혜/진리-낮은곳에 임하라/예수의 방언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도를 깨달은? 사람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여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 즉, '인간을 초월하여 신이 된 남자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닫게 되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로써 객관적 사실이다. 

 

 

사실, '세살버릇 여든 간다'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니라,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싣된 말이며.. 불변의 진리이며, 객관적 사실이다. 

 

 

사실, 인간종들은 '성인'이라는 말의 뜻을 모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속임수에 걸려들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혼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이라는 말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다'는 말이며... 예를 든다면,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한다는 말이며... '몸이 사물인지, 몸이 물질인지, 마음이 사물인지, 마음이 물질인지 구분할 수 없다 보니... '인생철학'이라며.. 과학철학이라며.. 운명철학이라며.. 양자역학이라며.. 사주역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이며.... 

 

결국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속임수에 빠져서... 모두가 다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에서 벗어나 한날 한시도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 또한... 마약에 취한 듯, 술에 취한 듯..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혼돈'이라는 말은...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에서 유래된 말이지만... 중국의 4대 기서들 중의 하나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 모두가 다 '혼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의 땅에서 노닐던 동쪽의 왕 '홀'과 서쪽의 왕 '숙'이라는 중생들이.... '혼돈'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일곱 구명을 뚫어 주니, 혼돈이 죽어 버렸다는 말이... 노자, 장자의 여러 방언들, 방편어들 중의 하나인데... 사실은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 천국,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못하는 것이다"는 말과 같이...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눈, 귀, 코, 입, 혀, 촉감'등의 다섯가지 감각기관에 대한 앎, 지식이 없다는 뜻으로서...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젖을...밥을 얻어 먹고 성장하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해서... '눈이 있다고 아는 것이며, 귀가 있다고 알게 되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혼돈"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35화-"혼돈/망상" 인생철학?/운명철학?/사주역학?/양자역학?/AI지능?-노조파업?/촛불집회?/탄핵?/계엄령으로 보는..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성인의 지혜/진리-낮은곳에 임하라/예수의 방언

 

 

자, 사실, '학교'와 '종교'의 차이에 대해서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학교'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종교'라는 말은.. 한글로는 '으뜸 가르침'이라는 말로써...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여 극복한 인간이상의 존재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가르침으로서의 '진리'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예수의 '산상수훈'이라는 말 또한... '도통군자'들의 진언, 광명진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종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인생론들이 . '종교' 인 것이며... '우상숭배사상'이나 또는 무조건 믿는 '신앙'은 종교가 아니라, '미신'과 같은 것으로서...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집단들이... '종교나부랭이들'인 것이며... 사실은, '학교'에 다니면서 듣고 배우는 지식들 또한... 무식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그대가 누구든지... '진리로 거듭난자' '도를 깨달은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왕이 된 남자가 아니라, '신이 된 남자'들이... 오직,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보리달마'이며... '까비르'이며... '소크라테스' 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들 이외의 세상 모든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혼돈'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헛 참, 예수 또한... '하나님이 하늘이나 바다 깊은 곳에 있는 게 아니라, '네 안에 있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람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는 게 아니라, 사람이 진리로 거듭나는 게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것'이며, '성령'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석가모니' 또한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로써...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을 아는자, 살아 생전에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서명한 것과 같이....

 

 

"하늘의 도는 성인의 도와 같다"는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하늘의 그물은 성글어도 놓치는 것이 없다'는 말과 같이....

 

 

한가지 더 중요한 말이 있다면.... "욕망하는 마음이 있따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는 것이고... 욕멍하는 마음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 '근원을 볼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터무니 없는 욕망...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욕망하는 마음, 마음, 마음이... 그런 근거 없는 마음들이 '아귀지옥'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35화-"혼돈/망상" 인생철학?/운명철학?/사주역학?/양자역학?/AI지능?-노조파업?/촛불집회?/탄핵?/계엄령으로 보는..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성인의 지혜/진리-낮은곳에 임하라/얘수의 방언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만약에 세상이 천국이라면... 종교나부랭이들이 창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세상이 지옥이다 보니,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은... 그럴듯한 거짓말로.. 뛰어난 언술로... 삶이 지옥이기 때문에 죽어서라도 천국에 가야 한다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이야기들은... 인간종들의 삶을 위한 상싲적인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이와 같이 알거든... 그대의 가족이나 이웃에게 알려야만 하는 것이며... 그들의 가르침은 '우상숭배사상'이 아니라, '신앙'이 아니라... '비도불행, 비도불언'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에 세뇌당한 인생길을 가야만 하는 게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의 길을 가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의 '교주'들은... 모두가 다 참으로 '극악무도한자'들이며... 인간들을 서로 편갈라 싸우게 만드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하나님은 네 안에서 찾으라"는 예수의 말인 즉, "설령 하나님이 있다고 하더라도... 세뇌당한자들의 '기억 속'에 있는 것일 뿐, 그런 기억들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육체가 나'라는 몽상, 망상, 착각에서 깨어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몸이나 마음은 나도 아니며, 몸이나 마음은 내것도 아니며, 몸이나 맘음은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육체'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나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한자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 또한... 어리석은자들의 '성체'를 먹거나, 성수를 뿌리라는 말이 아니라...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35화-"혼돈/망상" 인생철학?/운명철학?/사주역학?/양자역학?/AI지능?-노조파업?/촛불집회?/탄핵?/계엄령으로 보는..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성인의 지혜/진리-낮은곳에 임하라/예수의 방언

 

 

자,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혼돈'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여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진실된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아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말이...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말이며... '부모를 선택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뜻이지만.... 이와 같이, 인간종들에게는 아무런 '선택의 자우가 있는 게 아니라는 말'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대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세상에서 원하는 것이 있다면, 모두가 다 '혼돈'으로서 불행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운명을 따르는 게 가장 현명한 삶'이겠지만... '운명'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일 뿐, '사실무근'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과 세상은... 삼라만상은 사실이거나, 진실된 것이거나, 실재가 아니라.. 인간들 저마다의 '생각, 생각,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세상은 '물거품'과 같은 것이며...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 괴로움, 슬픔, 분노 등의 모든 감정들 따위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찬란한 놈들이... '대통령을 탄핵 해야 한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극성파들이 '노조파업'이라며... 일상 다반사가 되어 버린 것과 같이... 언제,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도 모르는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며... 그와 같이 쓸모 없는 놈들...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놈들이... '철학자'들이며.. '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 '지식 장사치'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이슬람교'의 교주 또한... '성인, 신인, 진인, 지인, 인자, 도통군자, 도를 깨달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옛 성인들... '진리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한결 같이.. '하나님은 네 안에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신앙'을 고백하라고 말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촛불집회?... '노조 파업'은 누구를 위한 짓들이며, 대통령 탄핵은 누구를 위한 짓들인가 말이다. 

 

헛 참, '대통령'은... 어떤 놈들의 장단에 춤을 추어야만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불행이 있기 때문에.. 행복이 있는 것이며, 선한자가 있기 때문에 악한자가 있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나서 돈을 더 많이 버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가난한자들이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어떤 놈이 승리한다면, 다른 놈들은 패배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승자'가 있기 때문에.. '패자'기 있는 것이며... 둘 다 서로 싸우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자'들 아닌가 말이다. 

 

 

일념법진리-4935화-"혼돈/망상" 인생철학?/운명철학?/사주역학?/양자역학?/AI지능?-노조파업?/촛불집회?/탄핵?/계엄령으로 보는..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성인의 지혜/진리-낮은곳에 임하라/예수의 방언

 

 

자, 사실은... '도는 물과 같은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물'은... 고체가 되거나, 액채가 되거나, 수증기가 되어서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그 '물'의 본질은 변함이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흔들리지 않는 '목석 같은 마음'으로... '거듭나라'는 뜻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괴담'들에 속을 수밖에 없다면.. 삶이 주어져 있더라도...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박근헤'를 탄핵하여서... 이익을 본 놈들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전 대통령들을 감옥에 보내서... 한국인들이 조금이나마 더 행복해 진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민심'이라는 말은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인지 모르겠지만... '여론조사'라는 말은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인지 모르겠지만... '지지율'이라는 말이나 또는 '인기도'라는 말은 대체, 어떤놈들이 만들어 놓은 말인지 모르겠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언론'이라는 미명하에... 광고팔이로 먹고 사는 놈들의 '농단'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더 많은 놈들이 모여서 떼거지를 쓰면... 그것이 '정의' 인가 말이다. 

 

헛 참, 원리도 모르고, 원칙도 모르다 보니..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 종자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진정한 정의' 라는 맘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헉 참, '진정한 용기'라는 말에 대해서 또한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35화-"혼돈/망상" 인생철학?/운명철학?/사주역학?/양자역학?/AI지능?-노조파업?/촛불집회?/탄핵?/계엄령으로 보는..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성인의 지혜/진리-낮은곳에 임하라/예수의 방언

 

 

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이 '인간종'들이다 보니,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재미 있게 살아야 한다며,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더 오래 살기 위해서 보약을 먹어야 한다며... 병들면 약으로 치료 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인생에 답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연구자'들 또한 모두가 다 '연구나 하다가 그런 마음, 그런 스트레스로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불쌍하고 가련한 동물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어리석은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시간이 간다는 말이나, 세월이 간다는 말이나... 세상이 변한다는 말이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년놈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는...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언어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세상을 바꾸거나, 자연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저희들의 '근거 없는 마음'을 바꾸는 것은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의 기억은 본래 그대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태 태어난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부지불식간에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대의 '기억속에서 그대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동물들의 뇌 속에서 '동물들'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들의 머릿속에서 '시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의 머릿속에서, 뇌 속에서... 우주, 삼라만상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광신자들의 뇌 속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증거, 근거'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에 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 이런 설명들로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네 안에서 하나님을 찾으라'는 예수의 말 또한...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며... 영구불변의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35화-"혼돈/망상" 인생철학?/운명철학?/사주역학?/양자역학?/AI지능?-노조파업?/촛불집회?/탄핵?/계엄령으로 보는..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성인의 지혜/진리-낮은곳에 임하라/예수의 방언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 사상'이 올을까? 아니면, '민주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더 옳을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동물왕국'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동물세계에는 왕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지만... 무위자연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이... 자연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며... 인간종들은 자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자연을 연구하거나, 동물들을 연구하거나, 인간들을 연구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만물 보다 더 부패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고 설명, 천명한 인물이.. 나사렛 예수 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만약에 인간세상이 있다면... 무지몽매한 서민들, 시민들에게는... '공산주의 사상'이 더 옳은 것이며... '공산주의'가 더 옳은 이유는... 최소한 노후에 먹고 살 걱정은 없는 것이.. '공산주의 사상'이기 때문이다. 

 

헛 참, 탈북한 사람들의 이야기들 또한 무수히 많지만... 국가에서 '직업'도 주고.. '집 도 주는 것'과 같이... '노동자'들을 위한 정책이 '공산주의'이기 때문이며... 최소한 나이 들어서 일을 못 하더라도.. 먹고 살 일은 걱정이 덜 한 것이.. '서민들이 원하는 공산주의

 사상이라는 사실... 

 

헛 참, 아마도...'종북좌파'들은... 그런 것을 원하는 것 같은데...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정치가로 살거나, 연예인으로 살거나, 과학자로 살거나... 모두가 다 결국 콧 줄 단 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인생'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 가장 비참한자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이며...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괴담'에 속수무책으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35화-"혼돈/망상" 인생철학?/운명철학?/사주역학?/양자역학?/AI지능?-노조파업?/촛불집회?/탄핵?/계엄령으로 보는.. 인간의 근본적 무지 vs 성인의 지혜/진리-낮은곳에 임하라/예수의 방언

 

 

자, 세상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 자신 보다 더 훌륭한 인간이 있다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세상에 그대가 믿고 따를 만한 인간이 있다거나 또는... 그대 자신 보다 더 지식이 많은 인간이 있기 때문에... 세상에 존경할 만한 인간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세상에 공경할 만한 인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단지, 단지... 그대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며... 그대의 운명은 그런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농담 하나 더 하자면....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대를 속이려는 자들에게... 넌지시 한마디 질문으로서... 야비한자들의 입을 막을 수 있는데... 정치가들이든지, 연예인들이든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자들이든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대학 교수들이라든지... 인간보다 더 지능이 뛰어난 'AI 쳇봇이 아는체 하더라도... 그것들에게, 아는체 하는 자들에게 묻기를...  첫쩨.. "ㅐ태어난 목적이 무엇이냐"는 말이며... 둘째는, '당신이,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인가?'라는 올바른 질문 하나만으로서도.. 야비한자들의 주둥아리를 틀어 막을 수 있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극악무도한자들에게... '마음은 디에 있느냐'고 질문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은이 있다면, 그 마음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지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느냐고 물을 수 있다면... 그대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극악무도한자들에게 '세뇌 당혀여' 그럴듯한 거짓말에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