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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아카데미-4939화-"혼돈/몽상/모순-식자우환" '조상?/부모?/선생?/교수?/선각자?' '주식.코인.주택시장?/인간시장?'-인간의 기준/ 조건?/인간의 권리?/의무?/책임?-'무생노사?!'

일념법진원 2024. 12. 10. 09:34

진리아카데미-4939화-"혼돈/몽상/모순-식자우환" '조상?/부모?/선생?/교수?/선각자?' '주식.코인.주택시장?/인간시장?'-인간의 기준/ 조건?/인간의 권리?/의무?/책임?-'무생노사?!'

 

 

사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며, 그런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종들만이.. 혈압이라며, 혈당이라며.. 치매,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려서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이유, 원인이... '학식,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인물들에 대해서.. 인간이상의 존재들에 대해서... '선각자'들에 대해서... '성인'이라고 부르는 것이지만... 사실은 '성인'과 '중생, 범인'들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농담하나 할까? 

 

'눈은 왜 쉴 세 없이 깝빡이는 것일까?' 

눈이 깝빡이는 일을 하는 것은... 눈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몸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것일까? 인간들에게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능이나 재능이니 여러 지식들을 가지고 눈을 깝빡이지 못하게 할 수 있는 것일까?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몸 또한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움직이는 것이지만... 세상으로 부터 학문.지식을 배우고 익힌 지식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눈이 왜 깜빡이는 것인지... 그 원인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농단'이라는 낱말의 국어사전의 뜻으로 보니...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동점하려는 짓들"이라고 기록으로 전해진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을 악용하여... '천태만상 유유상종'이라는 말과 같이... 끼리 끼리 모여서... 남들을 악용하여 저희들의 권리와 이익을 취하려는... 쓸모 없는 물건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39화-"혼돈/몽상/모순-식자우환" '조상?/부모?/선생?/교수?/선각자?' '주식.코인.주택시장?/인간시장?'-인간의 기준/ 조건?/인간의 권리?/의무?/책임?-'무생노사?!'

 

 

자,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위의 설명과 같이... 학식, 지식이 더 많을 수록 근심과 걱정만 더 가중될 뿐, 인간세상.. 인간종들의 모든 시기들은... 인간들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해치기 위한 야비한 수단과 방법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본주의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여... '돈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이며.. '마음'이라는 이름의 욕망의 노예가 되어 버린 것이며... 인간들을 사고 파는 인간시장이 생겨난 것과 같이...여자를 사고 파는 자들이 무수히 많은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이나,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기원이나 또는 만물의 기원, 근원도 모르면서... 근거 없는 학식들, 지식들을 가지고...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터무니 없는 지식, 터무니 없는 마음, 터무니 없는 욕망, 욕심이... 무지몽매한 인간종들의 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분노를 이길 수 없는... '환상의 세계'가... 어리석은 중생들의 세상, 세계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핫 침. 그렇기 때문에... '욕심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고... 욕심이 없으면 그 근원을 볼 수 있다'며... 저희들의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생의 시작도 모르고, 인생의 중간도 모르고, 인생의 끝도 가늠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모든 것을 다 아는 '진리'로 거듭나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들이... '노자이며, 소크라테스이며, 장자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보리달마이며.. 까비르 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 중에서 어떤 인간들을 믿거나, 어떤 인간들을 존경하거나.. 어떤 인간들을 공경하거나... 어떤 인간들을 '선생'으로 여기거나... 어떤 인간들을 '스승'으로 여긴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그대가 믿는 인간이 있다면, 그대가 믿는 야비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할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39화-"혼돈/몽상/모순-식자우환" '조상?/부모?/선생?/교수?/선각자?' '주식.코인.주택시장?/인간시장?'-인간의 기준/ 조건?/인간의 권리?/의무?/책임?-'무생노사?!'

 

 

헛 참, 인간들을 사고 파는 시장은.. 현 시대 또한 똑 같이 만연한 것 같은데... 사실은 인간들을 '돈'으로 취급하는 참으로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이며.. 지식으로 아는체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이... 지식을 얻기 위해서 '학원'이나 학교에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학원에서 유명하다는 강사나부랭이들은... 수강생들의 머릿수를 세는 이유는... '수강생'들의 머릿수가 곧 '돈'으로.. 수입으로 직결되기 때문인 것과 같이... 사실은 '고회'라는 미명하에... 어리석은자들로 부터 헌금이라는 미명하에 돈을 갈취하는 자들 또한... '신도 포함하여 교회를 팔아 먹는 것'과 같이... 사실은, 요양원이나 양노원들 또한.. 돈을 내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양노원이나 요앙원의 가치'를 매기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소위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나부랭이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기 위해서 평생을 노력?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의사'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기원도 모르고, 질병의 기원도 모르고... 생노병사의 원인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벌레만도 못한 놈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전세계 각국의 '정치가'라는 인간들은..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들인가 말이다. 

 

헛 참, 윤석력의 '비상계엄령'에 두려워서 별 별 별 짓들 다 하는 인간들은.. 분명이 '범죄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범죄자들이 아니라면... 그져 평범하게 자기 일이나 하면서, 밥벌이를 하는 보통사람들이라면... '비상계엄령'에 대해서 관심을 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똥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과 같이...  서로 편을 갈라서.. 죽는 날까지 편을 갈라서 서로 싸우다 죽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나의 말을 올기는자 그리스도의 적'이라며.. '적 그리스도'라며...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들과 같이... 자연에 의존하여,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거나 또는... 학식을 얻을 일이 아니라... '이름이나 알면 된다'는 뜻이며... 너희들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된다면... '나와 같이 되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 그들, 옛 성인들.. 선각자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리아카데미-4939화-"혼돈/몽상/모순-식자우환" '조상?/부모?/선생?/교수?/선각자?' '주식.코인.주택시장?/인간시장?'-인간의 기준/ 조건?/인간의 권리?/의무?/책임?-'무생노사?!'

 

 

헛 참, 눈 깜박이는 게 싫어서... 눈 깜박이지 않는 약을 먹는다면... 눈을 깜박이지 않게 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정신'이나 '마음'이나 '신념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들과그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상, 몽상, 망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의 그럴듯한 이야기들 모두가 다 '망언'으로서... 마치, 치매에 걸린 사람들이 아무말이나 생각나는 데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의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말의 뜻'도 모르면서... 아무말이나 마구 지껄여 대는 것들로서...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개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차라리 바람에 놀라서 짖어대는 '개소리'들은... 인간들이 보기에는 뜻이 없는 '개소리'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같은 부류들의 '개소리'들은... 개들 끼리는 완전한 소통을 위한 '언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리 지어 하늘을 가로 지르는... 여러 철새들의 여러 소리들 또한... 저희들끼리는 완전하게 소통이 되는 소리들로서... 소통을 위한 언어지만.... 오직, 오직, 오직... 인간종들의 언어들만이 '불통의 언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불통의 언어일 뿐만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기 위한 야비한 수단과 방법들이... 인간들을 해치는 무기, 흉기들이... '인간종들의 언어이며..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39화-"혼돈/몽상/모순-식자우환" '조상?/부모?/선생?/교수?/선각자?' '주식.코인.주택시장?/인간시장?'-인간의 기준/ 조건?/인간의 권리?/의무?/책임?-'무생노사?!'

 

 

헛 참, 무한 반복되는 말이지만....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언제, 어디서, 어느 날, 몇시에 태어났다"며... 귀 빠진 날이라며... '저희들의 생일이 있다'며... '생일을 축하 한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성탄절'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간종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내가 태어났다"거나 또는 "내 생년월일 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잠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탄생 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저희들이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들어 먹고, 배워 먹은 말, 말,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창조자'나 또는 '조물주'나 또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것들이 그대를 만든 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미의 음습한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이며... '태초'라는 말과 같이...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들에게는.... 지금 그대가 가지고 있는.. 기억이나 생각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조상이 있다는 소리나 또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소리들이거나 또는... 우주가 있다는 말이나, 지구가 있다는 말이며, 자연이 있다는 말이나.. 동물들, 식물들... 산천초목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본래 가지고 있던 마음이나 정신이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부모로 부터 생겨난 것과 같이..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이야기들 또한... '부지불식간'이라는 말과 같이 '학식'인지, 그냥 들어서 아는 앎인지 알 수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들... 그런 기억들이나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은....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하나만은 분명한 것 아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아카데미-4939화-"혼돈/몽상/모순-식자우환" '조상?/부모?/선생?/교수?/선각자?' '주식.코인.주택시장?/인간시장?'-인간의 기준/ 조건?/인간의 권리?/의무?/책임?-'무생노사?!'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철학이며, 진실된 말로써... 누구나 다 한 번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지만.. 설령 기적을 행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세상 유일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에서 전하는... '화원선생'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인간종들과 같은... 탈모병을 비롯하여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관절염의 원인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관절염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잇몸병의 원인이나, 위장병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능, 재능,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 모든 '의학자'나부랭이들에 대해서... 모두다 '개새끼'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속여서 돈을 더 많이 벌어 먹고 사는 인간들..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며... 특히, 인공지능이라며... 인공지능로봇이 인간들을 지배하게 될 거하며... 인공지능을 만들어서 팔아 먹고 사는 무리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암'의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스트레스'라는 말은...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을 이르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서... 일자무식이라며,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울 수밖에 없는...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이 없는... 지식에 세뇌당하는 것 보다는... 무식한 편이 더 낫다는 뜻이며... 예를 든다면... 옛날 아주 먼 예날 사람들은... '글자, 문자'를 모르기 때문에... 현시대 인간들과 같은.. 쓸모 없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학식이 없는 사람들이 학식이 더 많은 사람들 보다는 근심, 걱정이 덜 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의학백과사전'이라는... 쓸모 없는... '답이 없는 지식'에 세뇌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 인간종들 보다 더 건강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필수 5대 영양소가 있다며...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쓰레기 인간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야생동물들이거나 유인원들에게는... '오대영양소'라는 말은.. 그야말로 '개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소는 여물을 먹지만, 여물 속에서 오대 필수 영양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비타민'이 있다며, 단백질이 있다며, 지방이 있다며... 탄수화물이 있다며...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공감 조차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세상으로 부터 얻을 수밖에 없는 '쓰레기 지식'들에 의해서 늘고, 병들거나, 병들어 늙어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현명한자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39화-"혼돈/몽상/모순-식자우환" '조상?/부모?/선생?/교수?/선각자?' '주식.코인.주택시장?/인간시장?'-인간의 기준/ 조건?/인간의 권리?/의무?/책임?-'무생노사?!'

 

 

사실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 보다 더 먼저 태어난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완전하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런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아, 나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일어날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신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똑 같이 무식한놈들이 '신은 없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똑 같이 무식한놈들이... '신은 죽었다며... 근거 없는 자기생각들을 막무간에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내가 태어났다'는 말, 말, 말들... 그런 기억 자체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그런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말 또한... 남들로 부터, 타인들로 부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로 부터 듣고 배우고, 세뇌당한 것으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본램무아"라는 말과 같이... 그대의 '나'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그대가 '그대의 어미의 음습한 자궁속에서 빠져 나올 수 없었다'면... 지금 그대가 인식?하는 그대의 몸과 마음이나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지금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기억이나 생각들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우주.. 지구, 자연.. 천지만물 또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으로서... 세상은 진실이거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써...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그대가 누구든지, 설령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 다 환상이라는 사실에 대한 올바른 사유로서... 삶이 주어쟈 있다면... 허영심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거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욕망을 버리기 위해서 살아야만 하는 것이지만... 욕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욕망을 모두 다 채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욕인간 관념으로써는.. 욕망을 모두 다 버릴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이유는... 눈으로 볼 수 있거나, 손이 닿을 수 있는 몸이 있는 것과 같이... 눈으로 볼 수 없거나, 손이 닿을 수 없는 '마음'이 있는데....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마음 가장 깊은 곳에는... 죽어도 찾을 수 없는... 백번 죽었다가 다시 깨어나더라도 절대로 찾을 수 없는... '나 라는 생각'이 굳게 자리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리아카데미-4939화-"혼돈/몽상/모순-식자우환" '조상?/부모?/선생?/교수?/선각자?' '주식.코인.주택시장?/인간시장?'-인간의 기준/ 조건?/인간의 권리?/의무?/책임?-'무생노사?!'

 

 

사실, '육체가 나'라는 생각은... 뇌 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 속에서 생노병사의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뇌 속에서... 기억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기억'이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말, 말, 말, 언어이며, 언어에 대한 환상이기 때문에... 뇌에서 언어를 찾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뇌'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은...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근거 없는 말, 말, 말로 창조된 것이며...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말, 말, 말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져서... '적멀위락'이라는 말과 같이... 생각이 모두 다 소멸되어서... 고요하고 고요한 경지에 이른다면... '즐거움을 위해서 행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즐거움'이 있기 때문에... 그와 상대적인 '괴로움, 고통'이 있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4939화-"혼돈/몽상/모순-식자우환" '조상?/부모?/선생?/교수?/선각자?' '주식.코인.주택시장?/인간시장?'-인간의 기준/ 조건?/인간의 권리?/의무?/책임?-'무생노사?!'

 

 

헛 참, '건강에 대한 이야기들은... 무수히 많고... 끊임없는 광고들 또한 무수히 많다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겠는가만은...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인권'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에게 권리나 의무나 책임이 있다며... 그러먼셔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며... '인생론'이라며.. '행복론'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꺼여 대지만... "현혹하는자들이 너희에게... "라며... 세상은 모두가 다 야비한자들이며, 악한자들이며... 현혹하는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알고 보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극앙무도한자들이며... '양심'이라고는 털 끝만큼도 없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학식, 지식'으로 아는체... 그대의 인생을.. 그대의 영혼을 좀먹는... 기생충들이며, 흡혈귀들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자유의지'가 있다며, 떠들지만... 헛 참, 그대가 자유의지에 의해서 태어난 것은 아니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인간종들에게 진실로 '자유의지'라는 게 있다면... 종교의 자유라는 말과 같이.. 언론의 자유라는 말과 같이, 집회의 자유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진실로 '자유'가 있다면... '선택의 자유'가 있다면... 저희들의 어미 아비 또한 선택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유 또한 '선택적 자유'라면... 그런 것들을 가지고... '자유'라고 말 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권'이라는 말이나 또는 '자유의지'라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막말고 '개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유'라는 말에 구속될 수박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아닌가 말이다. 

 

 

진리아카데미-4939화-"혼돈/몽상/모순-식자우환" '조상?/부모?/선생?/교수?/선각자?' '주식.코인.주택시장?/인간시장?'-인간의 기준/ 조건?/인간의 권리?/의무?/책임?-'무생노사?!'

 

 

자, 예수의 진언들... 진실된 말들 중에는.... 인간종들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 말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말로써...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야생동물들과 같이... 무엇을 먹든지, 상관 없다는 말이며... 

 

속담에... 천년을 산다는 학이 있다는데... 그 학은 '위장의 오분지 일만 채운다'는 말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음식에 집착하는 것이며.. 오대 영양소가 있다는 말, 말, 말들이... 인간들을 병 들게 하는 워인들 중의 대표적인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 나올 만큼, 음식에 집착하기 때문에... 혈당이라느니, 혈압이라느니... 마구 지껄여 대는.. '의학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농단'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저희들의 권리나 이익에 눈 먼.. '극악무도한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참으로 무지한 인간들 중에는... '진중권'이라는 '미학자"가 있다는데... 차리리 그런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해서... 간에 붙었다가 쓸개에 부었다가 하는... '인간쓰레기'가 아니라.... 차라리, '정유라'라는 인간의 생각이 더 옳다고 본담면, 그나마 조금이나마.. 현명한 것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자들... 저희들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무지몽매한자들의 삶들... 인생들 또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늙고, 병들거나, 병들어 늙어서 치매에 까지 걸린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저희들의 내 인생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스스로 알고, 스스로 책임 질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