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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길-4962 "세뇌-동상이몽"-"이슬람교?/천주교?/기독교?/불교?" "학교?/학문?/문학?/과학?/의학?" '인공지능?/동물지능?' -부자 지옥-빈자에게 복이 있느니..

일념법진원 2025. 1. 3. 07:03

진리의 길-4962 "세뇌-동상이몽"-"이슬람교?/천주교?/기독교?/불교?" "학교?/학문?/문학?/과학?/의학?" '인공지능?/동물지능?' -부자 지옥-빈자에게 복이 있느니.. 

 

 

인간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이유는... 불행하기 때문이다. 

 

인간종들이 자유를 추구하는 이유는... 자기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자들이 부를 추구하는 이유는... 내면이 가난하고 비참하고 불쌍하기 때문이다. 

 

어리석은자들이... 투쟁하거나, 시위 하는 이유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 당했기 때문이다. 

 

 

"광신자, 맹신자들은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져갈 뿐이다" - '보리달마'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인간들은 모두가 다 '혼돈'이다" -장자- 

 

"너희는 실체가 없는 것으로서.. 안개와 같은 것이다" -나사롓 예수-

 

"원리전돔몽상에서 깨어나라" -석가모니-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소크라테스-  

 

 

진리의 길-4962 "세뇌-동상이몽"-"이슬람교?/천주교?/기독교?/불교?" "학교?/학문?/문학?/과학?/의학?" '인공지능?/동물지능?' -부자 지옥-빈자에게 복이 있느니.. 

 

 

광신자 맹신자ㅗㄴ들은... 저희들을 세뇌 시킨자들을 주인으로 섬긴다. 

이는 마치, 사냥개들이 목숨 걸고 주인의 명령을 따르는 것과 같고.... 야생마들이 길들인 주인의 말을 따르는 것과 같고... 애완견을 길들이는 자들 또한.. 애원견의 주인이라는 착각에 빠지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저일까만은... 

 

 

한 번 길들여진 개는... 주인을 배신하지 않지만, 인간들은 주인을 배신하는 것과 같이...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인간종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이... '본래 인간'이라는 증거, 근거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종북좌파들 또한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한 것들로서...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정치를 하려거든...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과 같이... 완전하게 세뇌 시켜야만 하는 것이며.. 잘 길들여서... 북한인들 몸두 다 똑 같이... '김일성'을 '위대한 영도자'라고 믿게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지... '인간들에게 언론의 자유를 주거나.. 종교의 자유를 주거나, 집회의 자유를 준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진리의 길-4962 "세뇌-동상이몽"-"이슬람교?/천주교?/기독교?/불교?" "학교?/학문?/문학?/과학?/의학?" '인공지능?/동물지능?' -부자 지옥-빈자에게 복이 있느니.. 

 

 

헛 참, '학교'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종교'라는 말의 뜻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말, 말, 말의 뜻도 모르다 보니, 말의 뜻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다 보니...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냔 아배한자들의 글러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해 버리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거 없는 것이며...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거 없다'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땜문이다.

 

 

헛 참,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내 몸'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 마음'이라는생각이나 또난..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갓난아이들과 같이... 인간종자들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 하늘을 날아 다니는 철새들이나.. 북극에 사는 동물들이나.... 물속에 서는 동물들이나 모두 다 똑 같이... '인간들과 같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너희들은 모두가 다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진 동물들과 같은 것들이니...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임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4962 "세뇌-동상이몽"-"이슬람교?/천주교?/기독교?/불교?" "학교?/학문?/문학?/과학?/의학?" '인공지능?/동물지능?' -부자 지옥-빈자에게 복이 있느니..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다면... 그대가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천국이나 지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끝장토론 이라는 말이 있는데.. '돌직구'라는 말이 있는데... 세뇌당한자들의 숫자가 무수히 많은 것 같은데, 만약에 '이슬람고'와 '천주교'와 '기독교'와 '불교'에 세뇌당한 광신자들의 대표들이 서로 만나서... 끝장토론을 벌인다면... 누가 승자이며, 누가 패자인가 말이다. 

 

 

헛 참, 대가릿 수가 더 많은자들이.. '승리자'들인가 말이다. 

 

 

헛 참, 말, 말, 말로는.. 승부를 가릴 수 없으니... '다수결의 원칙'으로 승부를 결정해야만 한다면... '이슬람교'가 승리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다면, 인간들을 모두 다 이슬람교를 믿어야만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다수결의 원칙으로도 승부를 가릴 수 없다면... '전쟁'을 통해서... 승리한자들이 세뇌 당한 인간들을 몸두 다 지배 해야만 하는 것인가 말이다. 

 

 

진리의 길-4962 "세뇌-동상이몽"-"이슬람교?/천주교?/기독교?/불교?" "학교?/학문?/문학?/과학?/의학?" '인공지능?/동물지능?' -부자 지옥-빈자에게 복이 있느니.. 

 

 

헛 참, 조금.. 아주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간류들에게는 '성인'이 있다는데... 그 성인들이 누구인지, 왜? 성인인지 알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지만... 이슬람교의 교주는 성인이 아니라... 하근기 중생으로서..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라는 것이다. 

 

마치, 위대?한 대한민국의 통수권자가 되기 위해서.. 입만 벙긋하면 모두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문재인'이나 또는 '이재명'과 같은... 인간들... 서로 편을 가르려는 인간들이... '이슬람교의 교주'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옛 말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절이 떠날 수는 없다는 말이라는 말을 알아 듣지 못하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집'이 싫으면, 싫은 놈이 나가야 하는 것'이며... 집이 나갈 수 없는 것과 같이... 자기들이 사는 나라가 싫으면... 자기들이 좋아 하는 나라로 가면 되는 것이지... 어리석은자들까지 세뇌 시켜서... 북한으로 끌고 가려는 자들... 모두가 다 '빨갱이'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이런 당연한 이야기들.. 당연한 방편설명들에 대해서도... '좌파'나 '우파'냐 라며... 시시비비를 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민주주의나 또는 민주주의 사상'에 세뇌당한 자들이나... '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당한 자들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사냥개와 같이... 길들여진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천주교에 세뇌한자들은.. 천주교가 옳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슬람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이슬람교가 옳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은 불교가 옳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예수교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예수교가 옳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진리의 길-4962 "세뇌-동상이몽"-"이슬람교?/천주교?/기독교?/불교?" "학교?/학문?/문학?/과학?/의학?" '인공지능?/동물지능?' -부자 지옥-빈자에게 복이 있느니..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의학'에 세뇌당한자들은... 의학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철학에 세뇌당한자들은 철학이 올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문학에 세뇌당한자들은.. 지들 끼리 문학이 옳다며, 철학이 올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모두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무지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 아이들이나 학생들은... 저희들이 배우는 교과서의 여러 문제들에 대한 '답'이 있거나.. '모범답안'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의 인생의 문제에 대해서나 또는..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도 '답'이 있거나... '모범답안'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이기 때문에... 저희들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요점, 핵심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남들로 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는... 자신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남들이나 세상이나 자연을 연구해야 할 일이 아니라.... 갓난이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서나마... 자신의 성장과정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해 보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4962 "세뇌-동상이몽"-"이슬람교?/천주교?/기독교?/불교?" "학교?/학문?/문학?/과학?/의학?" '인공지능?/동물지능?' -부자 지옥-빈자에게 복이 있느니.. 

 

 

헛 참,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언어들 중에는... 목동은 양이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늑대가 몰려 오면 양을 버리고 도망칠 수 밖에 없는 일이지만... '선한목자'는... 양이 내것이기 때문에.. 모숨 걸고 양을 지킨다'는 말과 같이... 그런 말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과 같이... 

 

 

명색이 '의사, 의학자'라는 자들이 파업 하거나 또는 '노동자'들이 파업을 한다는 짓들 또한... 국가나 국민이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만 잘 먹고 살 살면  그만'이라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는 뜻으로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의 주인은... '주님'이나 또는 '하나님'이 아니라... 그대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셩개난 것들이기 때문에... 그대의 어머니가... 그대를 창조한 창조자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의 '주인'이 있다면.. 마땅히... 당연하게... 그대를 낳고 기른.. 그대의 '어머니'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자, 오늘의 화두가 있다면...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아 가노라면... 머지 않아서..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날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 모르는 '나'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새생명'으로 거듭 날 수 있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고통으로 부터.. 환난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