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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길-4966 "동상이몽/오합지졸/엿장수 마음?" '요실금/전립선/중풍/혈압/당뇨원인?' '종북좌파의 꿈?/노동자의 꿈?' "너희가 인간을..마음을 알아???"

일념법진원 2025. 1. 7. 09:39

진리의길-4966 "동상이몽/오합지졸/엿장수 마음?" '요실금/전립선/중풍/혈압/당뇨원인?' '종북좌파의 꿈?/노동자의 꿈?' "너희가 인간을..마음을 알아???"

 

 

헛 차, 농담 하나 할까? 

세상에서 가장 복이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 

 

사실, 순진무구한 어린아이들에게는... '내 인생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이와 같이... 철부지 어이들에게는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일이지만... 

 

 

'내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서.. 가장 복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면.. 복권에 당첨된 사람들이 아니라.. 졸부들이거나 또는 부자들이거나 또는... 지식이 많은 사람들이거나 또는 지식이 업는 사람들이 아니라... '급사'라는 말과 같이...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 예컨데, 벼락맞아 죽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잠자다가 죽는 사람들이 가장 복이 많은 사람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200억 광년 전에... 어떤 젊은이가 있었다는데.... 그 시절에는 '담배냄사나요'라는 말이 없었고... '층간소음'이라는 말도 없었던 시대인데... 날이면 낢마다 길건너 공장에서 들리는 소음 때문에.. 잠을 못이루었다는데, 어느 날 갑자가 공장이 망한 탓인지... 소음이 들리지 않더라는 것이다. 

 

아, 참 좋구나 라는 생각에... 모처럼 잡을 잘 잤다는데... 다음 날, 아버지가 찾아 오더니... 그 공장 내가 인수했다며.. 즐거워 하더라는 것이다. 

 

아버지가 공장을 인수하고 나서는... 밤마다 들여 오던 소음들이 들려오지 않으면... 혹시 망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에.. 잠을 이룰 수 없더라는 것이다.  

 

 

사실, 이와 같이... 회사나 공장이... 내것이거나, 내 아버지의 것이라면.. '파업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국가도 내것이 아니고... 공장이나 회사들도 내것이 아니고, 내 아버지의 것도 아니다 보니... 나라가 망하든 말든... 회사가 망하든 말든... 환자들이 죽든 말든... 시민들이 불편하든 말든.... '오직 나만 살고 보자'는... 파업을 일삼는자들은... 올바른 노동자들이 아니라... '인간쓰래기'뜰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리의길-4966 "동상이몽/오합지졸/엿장수 마음?" '요실금/전립선/중풍/혈압/당뇨원인?' '종북좌파의 꿈?/노동자의 꿈?' "너희가 인간을..마음을 알아???"

 

 

그대가 누구든지... 만약에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면... 오늘이 현실이라면.... "지금 여기에" 라는 말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영원히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세상 모든 법이나 제도들은...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말과 같이... '이러령 비어령'이라는 맘과 같이... '동상이몽'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 모든 법이나 제도들은 모두가 다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야비한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오합지졸'이라는 말이 있는데... '과학자들 모두가 다 오합지졸들인 것이며... 의학자들 또한 모두가 다 오합지졸들인 것이며... 헌법재판관들이나, 검사, 변호사들 또한... 철학자들 또한...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오합지졸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66 "동상이몽/오합지졸/엿장수 마음?" '요실금/전립선/중풍/혈압/당뇨원인?' '종북좌파의 꿈?/노동자의 꿈?' "너희가 인간을..마음을 알아???"

 

 

헛 참, 요실금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전립선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발생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인간의 기원이 무엇인지,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 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소설가 나부랭이들... 영화나 음악을 만드는자들... 모두가 다 오합지졸들로써...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한... 올바른 지식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삿말들... 몸두가 다 '건강하세요'라는 말이거나 또는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말인 것 같은데.... 채식이 좋을까? 육식이 좋을까? 아니면, 바닷물 속에 사는 물고기들이 좋을까? 아니면, 민물고기들이 더 좋을까? 아니면.. 뱀이 좋을까? 인삼이나 산삼이 더 좋을까? 

 

 

헛 참, 육식동물들이나 또는 채식동물들은... 인간종들과 같이.. 인간들과 같은...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쥐를 비롯하여 동물들을 연구하는 것과 같이... 쥐를 연구하는자들 또한... '쥐'와 '인간'의 차이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추론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동물들로서... 그야말로 '오합지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윤석열'이 '내란수괴'라며... 아무말이나 말잔치를 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오합지졸들'이며... '동상이몽'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서로 마음이 다르다는 사실도 모르는... 오합지졸들 아닌가 말이다. 

 

 

이러령 비어령이라는 말과 같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법'들... '제도'들... 모두가 다 중구난방... 서로 아는체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일 뿐... 인생에 대해서든, 인간에 대해서든... 질병에 대해서든....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오합지졸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보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66 "동상이몽/오합지졸/엿장수 마음?" '요실금/전립선/중풍/혈압/당뇨원인?' '종북좌파의 꿈?/노동자의 꿈?' "너희가 인간을..마음을 알아???"

 

 

자, 명색이 '의학자'라는 중생들.. 오합지졸들의 이야기들 중에는... '소 뒷걸음에 개구리가 밟혀 죽는다'는 말과 같이... 올바른 말이 딱 두 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잠잘때에 뇌가 스스로 청소한다"는 말이며... 둘은, "모든 세포는 3개월 마다 다 새로운 세포로 바꾼다"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유인원'이든 다른 모든 동물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탈모를 비롯하여.. 눈, 귀, 코, 입.. 오장육부 등의 몸에... 신체에..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며,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의학백과사전'이 있는 것과 같이...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들은... '내 이름'이라며..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내 생각'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이름이 나'인지... '몸이 나'인지... 마음이 나인지.. 생각이 나인지... 기억이 나인지... 정신이 나 인지...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분별망상.. 번뇌망상이... 만병의 근원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이며... 그대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그 '무엇을 나'라고 부르는 것인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이름'이 없다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그대의 몸이 없다면, 그대의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사실은... 이와 같이... 그대의 '기억'이 없다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의 기억이 없다면...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천지만물들.. 자연.. 지구..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태어나지 않았다거나, 죽어서 바람과 같이 사라진다면... 이와 같이, 그대의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길-4966 "동상이몽/오합지졸/엿장수 마음?" '요실금/전립선/중풍/혈압/당뇨원인?' '종북좌파의 꿈?/노동자의 꿈?' "너희가 인간을..마음을 알아???"

 

 

자, 어리석은자들...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좌불안석 이라는 말과 같이... 불안해서 견딜 수 없는... 어리석은자들이... 노래를 부르거나, 술마시고 춤 추는 것이며... 여행 다니는 짓들 또한.. 불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불안감에서 해방될 수 없는...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세상이 있기 때문에.. '교욱'을 시켜야만 한다면... 어린아이시절 부터 교육을 시켜야만 하는 것이며... 막무간에 '김일성을 때려 죽여야 한다'고 교육 시킬 일이 아나라... '민주주의가 더 옳다'며.. 편혐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길들이거나 세뇌 시킬 일이 아니라... 

 

만약에 '공산주의'나 또는 '민주주의'가 있다면... '남한'과 '북한'이 있다면... 군부독재와 민주주의가 있다면... 박정희 군부독재와...전두환 군부독재가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김대중, 김영삼, 문재인, 노무현'등의... 민주주의가 있다면... 더 나아가 '일제강점기'가 있다면... 

 

 

일제강점기를 통해서... 한국인들이 얻은 것은 무엇이며, 잃은 것은 무엇인지... 냉철?하게 판단해야만 하는 것이며... 잃은 것이나 빼앗긴 것들이 많이 있다고 주장할 일이 아니라... 여러 모든 '기술'들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이었다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 나쁜 것이라는 관념이 생겨난 것과 같이.... 아름다운 것이 있다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추하다는 관념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선하다'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악하다'는 관념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세상에 다 좋은 것ㅇ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임며.... 이와 같이, 세상에 다 나쁜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66 "동상이몽/오합지졸/엿장수 마음?" '요실금/전립선/중풍/혈압/당뇨원인?' '종북좌파의 꿈?/노동자의 꿈?' "너희가 인간을..마음을 알아???"

 

자, 이와 같이... 막무간에.. 무조건... '군부독재는 싫어요'가 아니라... 그런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세뇌 시킬 일이 아니라.. 만약에 경제발전이 더 옳다면.. 군부독재자들이... 한국이라는 나라의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설명해야만 하는 것이며.... 그들이 한국인들의 '영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북한에서는... '김일성'에 대해서... 위대한 영도자라고 세뇌 시키는 것과 같이... 한국이라는 나라 또한... 세뇌는 아니덜도... 김일성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서로 다른 '생각'들에 대해서... 어리석은 국민들에게 설득해야만 하는 것이며... 무엇이 옳은 것인지, 무엇이 옳지 않은 것인지에 대해서... 감정만 앞세울 일이 아니라... 냉철하게, 냉정하게... 올바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어린아이시절 부터.. '교육 시켜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민주즈의, 또는 민주주의 사상'과 '공산주의 또는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해석하여 올바르게 설명해야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몀, 이시대이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다면...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모두 다 똑 같은 크기의 단점이 있는 것이며... 장점 또한 똑 같이 있는 것으로서... '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는 사고방식들을 가지고..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임며... 이와 같이, 편협하고 옹졸하 사고방식들을 가지고 있으니... 병들어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을 가지고..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논 한다는 것 자체가... 인간종들만의 근본적 무지와 우주 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 이라고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66 "동상이몽/오합지졸/엿장수 마음?" '요실금/전립선/중풍/혈압/당뇨원인?' '종북좌파의 꿈?/노동자의 꿈?' "너희가 인간을..마음을 알아???"

 

 

자, 요실금이든, 관절염이든... 전립선이든... 중풍이든.. 고혈압이든, 당뇨든... 콜레스테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그 원인은... '너무 많이 처먹기 때뮨이며... 나만 옳다는 근본적 무지가 만병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앞 서 설명한 것과 같이...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먹이를 먹고... 본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인간종들과 같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하루 세끼나 간식이나 또는 후식을 처먹을 일이 아니라... 하루 두끼니만 먹고.. 아이들과 같이.. 동물들과 같이... 하루 종일 움직인다면...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잠을 깊이 잘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요실금에 걸려서 이상한 속옷을 입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아이들과 같이, 귀저귀 차고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마음 또한 물질, 사물'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참으로 무식한 동물들이... '의학자'나부랭이들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언제 어디서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도 없는... 무지렁이들이... 저희들이 저희들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들로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의학자' 나부랭이들이며... 과학자나 광신자 맹신자들 또한... 법관들 또한.. 병신들이며, 병신 육갑짓을 일삼을 수밖에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기생충들이며... 밥버리지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나마, 대한민국에서는... 역디 대통령들 중에서... 박정희 다음으로 가장 훌륭한 대톨령이... '윤설열'이라고 본다면.... 그런 보편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과 생각의 원리, 생각의 속성과 가치에 대해서 이해가 가는한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느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뇌, 머리가 있다면... 그대의 머릿속에 가득 차 있는 것은...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을.. '지식'이라고 부르는 철부지들이... 인간종들의 실상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이야기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나'는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님들의 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의 '나'는.. 본래 그대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 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 했겠는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