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길-4968 "세뇌/망상망언" '우울증?/외로움?/고독사?/애타는마음?/가슴이 아픈이유?' "세상에 쓸개빠진놈들은 누구인가?/진정한 정의란?/진정한 용기란?"
사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자기가 남들 보다 더 옳다는 착각, 몽상,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내 인생이기 때문에... 내가 판단하고 내가 결정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 어린아이시절, 철부지 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우울증'의 원인에 대해서... 의학백과사전을 보면...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음"이라고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
사실은, 정신병이나 또는 외로움이나 또는 고독한 이유 또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음"이라고 적혀 있을 것이며...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감기를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 또한...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져 있지 않음"이라고 적혀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젖을 얻어 먹고, 남들로 부터 밥을 얻어 먹고, 남들로 부터 옷을 얻어 입고, 남들로 부터 신발을 얻어 신고, 남들로 부터 말, 말, 말을 배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머릿속 생각들 또한... 남들로 부터 얻어진 말, 말, 말들... 남들로 부터 얻어진 지식들일 뿐... '자기'가 본래 '자기, 자아'라는 근거가 없는... 유명무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기때문이다.
자,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모두가 다 이와 같이... '절로 터진 주둥아리' 인 줄 알고'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절로 터진 주둥아리'가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로 부터,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야비한자들의 야비한 상술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임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68 "세뇌/망상망언" '우울증?/외로움?/고독사?/애타는마음?/가슴이 아픈이유?' "세상에 쓸개빠진놈들은 누구인가?/진정한 정의란?/진정한 용기란?"
남들로 부터 주어 들은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들 중에서... 자신도 모르게... '가슴이 아프다'는 생각이 더 많이 일어 나거나 또는 '애가 탄다'는 말에 대한 생각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되거나 또는.. '우울하다'는 말을 앎으로서.. '우울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되면... 진짜 '우울하다'는 생각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고독하다'는 말을 알기 때문에... '고독하다'는 생각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되면... 진짜 '고독하다'는 생각에 취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떤 노래를 들으면서.. '애가 탄다'는 말을 더 많이 듣게 되거나... 애가 탄다는 생각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되면... 진짜 '애가 타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머리가 있으되,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지능,재능 등의 능력이나 권리가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유명무실한 것... 허무맹랑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계속 하여 듣다 보면... 진짜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노래를 계속 듣고, 부르다 보면... 진짜 '하나님'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진짜로 하나님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말을 듣더라도... 나는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나를 믿겠다는 생각이 일어나거나 또는... 차라리 '운명을 믿겠다'는 생각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아니면, 차리리 '미신을 믿겠다'는 생각이나 또는 차라리 '조상신'을 믿겠다는 생각이 일어나더라도... 아니면, 나는 아무도 믿지 않고 내 생각만 믿겠다는 생각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들 또한 '태어나기 이전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어난 초기 부터...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타아' 즉, '남들의 나'인 것이며... 남들에게 지배 당하는 것이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머릿속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다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의길-4968 "세뇌/망상망언" '우울증?/외로움?/고독사?/애타는마음?/가슴이 아픈이유?' "세상에 쓸개빠진놈들은 누구인가?/진정한 정의란?/진정한 용기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야비한자들이... 인간들이나 동물들의 뇌를 연구하거나, 몸을 연구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들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짐만... 마음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 속이나 또는 동물들의 몸 속에서... '마음'이나 '정신'이나 또는 '영혼'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 속'에서.. 그대의 '이름'이나 또는 '나이'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쥐'의 뇌 속에서 '쥐'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 인간들에게 '세뇌 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의 중간도 모르고, 마음의 끝도 가늠할 수 없는 뭄지몽매한자들이... '정신분석학'이라며.. '심리학'이라며... 심지어 '명상'이라며.. 서로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참으로 쓸모 없는 동물들.... 지구를 위해서나.. 자연을 위해서나... 인간들을 위해서나 전혀 쓸모 없는 물건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올바르게 본다면... 상식이라는 말만 알 뿐, '상식'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 서로 비상식이라며, 몰상식이라며... 심지어 서로가 자기 생각과 다르면.. '개새끼들'이라며... 막말을 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국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권력에 눈이 먼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68 "세뇌/망상망언" '우울증?/외로움?/고독사?/애타는마음?/가슴이 아픈이유?' "세상에 쓸개빠진놈들은 누구인가?/진정한 정의란?/진정한 용기란?"
헛 참, 위대?한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의 국민들 또한... 상식적인 인간들이 아니라... 절반 이상이 비상식적인 인간들이며... 몰상식한 인간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자유 민주주의'가 옳다면서도... '종북좌파들'에게 세뇌당하는 자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이다.
헛 참, 전국 곳곳에... '내간 수괴 윤석열 체포하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 날인가는... 그런 '현수말'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런 '소문'에 빠져 들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소문의 여신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특히, 아이들이나 또는 젊은이들이... '괴담'에 더 잘 세뇌 당하는 이유는... 자기도 모르게 생겨난.. '반항심'이 원인이라고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린아이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엄마나 아빠의 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조금 더 크고 남면... 반항심이 생겨나는 이유는... '엄마, 아빠'의 말이 다 옳은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눈 뜨게 되기 때문이며... 선생님의 말이 다 옳은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되는 이유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진리'나 또는 '진실된 지식'이나 또는 '진실된 철학'은... 찾아 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의길-4968 "세뇌/망상망언" '우울증?/외로움?/고독사?/애타는마음?/가슴이 아픈이유?' "세상에 쓸개빠진놈들은 누구인가?/진정한 정의란?/진정한 용기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찾아 볼 수 없는 것이... '진실된 철학'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기 때문에... 서로 편을 가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중에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자신의 마음'이 있지만... 자신의 '마음의 출처'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진실된 '애국자'들은... '내가 애국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져 내 인생이기 때문에.. 근면성실하게 국민의 사대 의무라는 의무를 다 하는 것이며...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괴담'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져 평범한 삶에 대해서 염증을 느끼기 때문이며... 남들 보다는 더 특별하게 살고 싶다는... 터무니 없는 욕망, 욕심, 탐욕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항상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인간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홀로 즐거운 사람들이 있는데... 홀로 떠남의 즐거움을 누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곧 '진리'로 거듭난자들이며... '새생명으로 거듭난자'들로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옛 성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종북좌파'들은... 저희들이 원하는 세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원하는 세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세상인지에 대해서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뇌가 없는.. 무뇌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현시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감옥에 가야 할 인간이 있다면.. 마땅히 '이잼명'이라는 이름의 폐륜아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런 '페륜아'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모두가 다 '폐륜아'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가족들 중에서... '이재명'과 같이...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형을 정신병동에 가두어서... 그런 스트레스로 암에 걸려서 죽게 만들고... 측근이라는 사람들을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들고... 심지어 형수 라는 여인에게도 차미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퍼 붓는자가... 그대의 가족이라면... 그대는 마음 편안하게 살아 갈 수 있겠는가 말이다.
진리의길-4968 "세뇌/망상망언" '우울증?/외로움?/고독사?/애타는마음?/가슴이 아픈이유?' "세상에 쓸개빠진놈들은 누구인가?/진정한 정의란?/진정한 용기란?"
사실, 아득한 옛날... 어리석은자들이... '200억 광년'의 거리가 있다며... '빛의 속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와 현재'간의 거리를 측량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과거가 있다면.. 오늘이 그 과거의 마지막 최후의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미래'가 있다면... '오늘'이 그 미래의 최초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ㄹ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의.. 그대의 영혼을 좀먹는... '좀비'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약에 '자유민주주의'가 옳다면.. '종북좌파'들은 모두 다 '미친 개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말과 같이... 모두 다 감옥에 보낼 일이 아니라, 감옥에 보내서.. 먹여 살릴 일이 아니라... 감옥에 보내서.. 의식주를 다 해결 해 주고, 경비까지 세워서 보호 해야 할 일이 아니라... 모두다 '죽여 버려야만 마땅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차피,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비참하게 죽어 버려질 수밖에 없는... 유명무실한 것들... 허뭄맹랑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소크라테스가 말 하는... '진정한 정의'란 무엇일까?
헛 참, 옛 성인들이 말 하는.. '진정한 용기'란 무엇일까?
헛 참, 진정한 평화란 무엇이며,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이며, 진정한 자유란 무엇일까?
헛 참, '김일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김일성의 생각이 옳은 것이지만... '박정희'의 입장에서 본다면.. 박정희의 생각이 옳은 것이다.
이와 같이... 현 시국 대한민국에서 본다면... '윤대통령'의 생각이 옳은 것이며... '반일 감정을 부추기는.. 이재명이나 그 일당을은 모두 다 '인간쓰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들은 '애국자'들이 아니라... 공권력을 찬탈하려는... '괴물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쓸개 빠진 놈들은... '이재명'을 옹호하는 것이며... 종북좌파들을 옹호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머리가 있으도, 머리를 사치품으로 달고 다니는... 쓸개 빠진 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김대중이나 또는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그나마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올바른 지식이 있는자들인 것이며... 그런 비교적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으로서... '생각의 연속성과 생멸순환 이치'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진리의길-4968 "세뇌/망상망언" '우울증?/외로움?/고독사?/애타는마음?/가슴이 아픈이유?' "세상에 쓸개빠진놈들은 누구인가?/진정한 정의란?/진정한 용기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우울증'이라는 맒과 같이... 그런 증세가 나타난다면.. 병워을 찾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우울증이라고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라는... 한 생각에 집중할 수 있는...집중력이 생겨난다면... '우울증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이와 같이.. 외롭다는 생각이 일어 난다면... 이 또한.. '외롭다는 생각은 누구의 생각인가? 나의 생각이다. 그럼 나는 누구인가?'라는... 한구절에 전념함으로써... 어느 순간 문득, '아,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구나'라는 생각이 스스로 일어날 때에 비로소... 자신도 모르게... 세놔당한 '세뇌'에서 탈출할 수 있는 것이며...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사실,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실은 세상에 진실로 마음이 편안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맒과 같이...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괴담에 세뇌당해서..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거나... 여행을 다니거나, 밈친놈들 처럼...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고, 웃고 떠드는 짓들에 대해서.. '즐거운 인생'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결국, 여러 암에 걸리거나.. 여러 무수히 많은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결국 치매에 까지 걸려서...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남들로 부터 듣고 보고, 배울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더 나아가... '육체가 나'라는 생각으로 부터 벗어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시절'에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그대의 기억이나 생각들 또한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그대의 이름을 그대가 지은 게 아니라... 그대의 부모들이 지어 준 것과 같이... 그대의 '내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내 몸'이라는 몸 또한.. 그대가 창조한 그대의 내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머니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그대의 어머니가... 그대를 창조한 '창조자'라는 뜻으로 본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은... 모두가 다 쓰레기 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길-4968 "세뇌/망상망언" '우울증?/외로움?/고독사?/애타는마음?/가슴이 아픈이유?' "세상에 쓸개빠진놈들은 누구인가?/진정한 정의란?/진정한 용기란?"
헛 참, 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면... 대한민국의 가장 큰 위기가 있다면.... '이재명'이라는 이름의 폐륜아가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며... 종북좌파들의 세상이 된다는 것이며... 만약에 종북좌파들의 세상이 되어 버린다면... 한국인들 또한 북한인민들과 같이... 편안하게.. 국가로 부터 배급 받아 먹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니... 어찌 보면 참으로 좋은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종북좌파들이 권력을 좌지 우지 한다'면....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집회의 자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서.... 자유 대한민국의 한국인으로 세뇌당해 버린 사람들에게는... 그 보다 더 큰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세상은... 구체적으로 어떤 세상인지에 대해서... 사유 해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사실은, 그런 말은 세상에서 들어 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가 원하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인간종자'들이기 땜문에...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차라리, 인간종자들과 함께 사는 것 보다는... 짐승들과 함께 사는 거이 더 낫다던...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여러 모든 생명체들이... 인간들 보다 더 자유롭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진정한 자유 라는 말은... 무위자연의 자유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68 "세뇌/망상망언" '우울증?/외로움?/고독사?/애타는마음?/가슴이 아픈이유?' "세상에 쓸개빠진놈들은 누구인가?/진정한 정의란?/진정한 용기란?"
자, 세상에.. 그대에 대해서.. 그대 자신 보다 더 많이 아는 앎이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세상은 온통 다 그대의 마음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세상에 그대를... 그대의 인생을 위한 진실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대가 누구든지...'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가 아니 될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그대의 인생 또한.. 그대의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살아 생전에.. 남들과 겨루어 서로 싸울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으로 부터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라는 말이며... 그런 용기에 대해서.. '진정한 용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자신의 마음의 출처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지금,지금, 지금... 있는 그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다면.. 영원히 평화로울 수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남들과 죽기 살기로 싸울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과 싸우라는 말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철학이며,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옛 성인들의 가르침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이 믿는 '신'들 또한... 저희들의 기억 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서...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
자, 그대에게 주어진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지'는... 그대의 '어머니의 뱃속'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길-4968 "세뇌/망상망언" '우울증?/외로움?/고독사?/애타는마음?/가슴이 아픈이유?' "세상에 쓸개빠진놈들은 누구인가?/진정한 정의란?/진정한 용기란?"
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지만... 어렵다는 생각이나 또는 쉽다는 생각은... 단지, 한생각의 차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이 어렵다면...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사노라면.. 어느 날 문득,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념법'명상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생각이 모두 다 소멸될 때에 비로소...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단지, 생각일 뿐... 그런 생각들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삶과 죽음이 한계를 초월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종교든, 미신이든, 운명이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 장삿속일 뿐... '인생의 답'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일 뿐... 이와 같이.. 세상에 어느 모로 보거나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답이 없는 지식의 길을 갈 일이 아니라.. 답이 분명한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