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길-4975 "득언망상/득의망언/동상이몽" '나훈아 생각?/문재명-종복좌파들 생각?/선민의 생각?' '기억-생각-마음-정신은 무엇?'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빛과 소금이 되라?'
"사실" 이라는 말이 있다.
"사실"이라는 말은... "일 事... 열매 實..."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예를 든다면, "사과"라는 과실이 있는데.. '사과'라는 이름을 알고, 사과라는 열매를 보고, 사과를 손으로 만져 보고, 사과 라는 말을 듣고... 사과 라는 과일을 맛을 보고... 이와 같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맡아 보고, 입으로 맛을 보고, 입으로 시인 하고... 손으로 만져 보명서... "아 이것은 사과"라고 생각하고... 그 사과라는 말을 기억하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과 같이... 오감, 즉 다섯가지 감각기관을 통해서... 분명하게 아는 앎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거나 앎이라고 부르거나... 그런 분명한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마음이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거나.. 하는 것이며.... 그런 마음과 영혼에 대해서.. '정신'이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니라, 소설 같은 말이며..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자, 중요한 것은...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초' 즉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들에 대해서... 저희들과 똑 같은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갓난아이'들 또한... 저희들과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갓난아이는.. '사과'라는 말을 들을 수 없으니, 귀가 있으되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코가 있으되 향기를 맡을 수 없고.. 입이 있으되... 말문이 막혀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일곱구멍'이 뚤려 있기 때문에... 오감이 있다며, 오온이 있다며... 오락이 있다며.. 오장육부가 있다며... 5대 영양소가 있다며... '자기'가 있다며.. 자기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며... '정의'가 있다며, '불의'가 있다며... 정법이 있다며, 불법이 있다며... '여자'라며.. '남자'라며... 나이를 먹었다며.. 젊은이라며, 늙은이라며... 종교가 옳다며, 과학이 옳다며, 철학이 옳다며... 미신이 옳다며... 서로 자기들이 더 옳다며... 끼리 끼리 모여서... 서로 싸우다가.... 그런 스트레스로.. 그런 마음으로.. 그런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모두가 다 똑 같이.. 늙고, 병들고... 결국 모두 다 똑 같이... 늘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치매에 까지 걸릴 수밖에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그런 태초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의길-4975 "득언망상/득의망언/동상이몽" '나훈아 생각?/문재명-종복좌파들 생각?/선민의 생각?' '기억-생각-마음-정신은 무엇?'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빛과 소금이 되라?'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갓난아이들이 서너살 무렵에... 귀가 열리고, 말문이 트이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들에게는 '일곱굼멍'이 있지만... 일곱구멍은... 갓난아이들에게는 '무용지물'이라는 말과 같이.. 감각기관들이 있지만.. '없는 것'이다.
그렇다.
갓난아이들에게는.. '나'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 노 병 사 라는 말이나 그런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옛 사람들이... '백일잔치'를 하는 이유 또한... 약 100일이 지나야만... 태에서 벗어나는 것이며... 세포가 모두 다 바뀌기 때문이며... 돌잔치를 하는 이유 또한... 태어난지 1년 쯤 되어야만... 비로소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 중요한 것은... 그런 갓난아이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나 아비를 보고 배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문자를 모르기 때문에... 문자를 모르지만 말문이 트여서... 말을 할 줄 아는 짓들에 대해서.. '앎'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문자'를 배우고 아는 앎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인간들의 앎이나 지식들은... "사실"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우고 익히는 것들로서.. '거짓된 지식'인 것이며..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해서.. '앎'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인간종들 모두가 다 서로 아는체 시시비비를 가리려 하지만... 어떤 '학파'들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지만...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조상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누구로 보터 배워 먹은 소리들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땜문이다.
진리의길-4975 "득언망상/득의망언/동상이몽" '나훈아 생각?/문재명-종복좌파들 생각?/선민의 생각?' '기억-생각-마음-정신은 무엇?'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빛과 소금이 되라?'
자,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한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한 것이며...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고 한 것이며... 다른 말로는... "세상은 모두 다 악한자들"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여기서 더 중요한 말이 있다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말, 진실된 지식, 진실된 철학이다.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이라는 말은...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에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서로 아는체 하는 지식들.. 모두가 다 무식, 무지라는 사실을 알 때에 비로소...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나는 갓난아이들과 같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며... 사실은, '데포이 신전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델포이 신탁'이라는 말 또한... '나의 말은 나의 말이 아니라, 신의 말'이라는 뜻으로서...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들의 진실된 말들이....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75 "득언망상/득의망언/동상이몽" '나훈아 생각?/문재명-종복좌파들 생각?/선민의 생각?' '기억-생각-마음-정신은 무엇?'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빛과 소금이 되라?'
자, '임금은.. 왕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던... 노자, 장자의 이야기와 같이... '물과 같이 낮은 곳에 임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의 말 또한... '사실은 사실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서... 세상에..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어리석은 인간들을 위해서... '진리'를 전하는 일이 아니라면... 인간실격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으로서는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참고로... '혼돈'이라는 말은... 장자의 진리에 대한 방편언어.. 방편 설명으로서... '혼돈'에게 일곱구명을 뚫어 주니, 혼돈이 죽어 버렸다'는 말로서... 중국의 4대 기서로 알려져 있는 말이지만.. '기이한 서적'이 아니라... 갓난아이들에게는 '일곱구멍'에 대한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 노 병 사 가 없다는 뜻이며... 감각기관에 대한 올바른 앎이 없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다. 눈.. 귀.. 코.. 입... 등의 일곱구멍에 대한 앎, 지식들이...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근본 원인이라는 뜻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 또한... 이와 같이...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될 수 없다'면.... '지옥에 살고,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75 "득언망상/득의망언/동상이몽" '나훈아 생각?/문재명-종복좌파들 생각?/선민의 생각?' '기억-생각-마음-정신은 무엇?'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빛과 소금이 되라?'
자, 여기서 더 더 더 중요한 말은... 인간들은 '몸'이 있기 때문에.. 마음, 기억, 생각, 정신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거나, 서로 싸우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의 '몸'은... '손이 닿을 수 있고, 눈으로 볼 수 있고, 귀로 들을 수 있고, 입으로 말을 하거나, 맛을 볼 수 있고... 코가 있기 때문에..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일이지만... '정신'이나 또는 '마음'이나 또는 '기억'이나 또는 '생각'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AI추론'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또한 모두가 다 '추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추론'이라는 말은... '추상적'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은...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니라... '추상적 관념'으로서...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며.. 모두 다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윤석열'의 억지 탄핵으로서... 이익을 얻는자는 누구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선민들이라면...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이거나 또는.. '상식'이 있는 인간들이라면... '문재인'이라는 하근기 중생이.. '김정은의 대변인'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종북좌파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북한에 800만 불씩이나 가져다 주는.. '이재명' 또한... '종북좌파'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재명의 부역자들 또한 모두가 다 종북좌파들이라고 본다면... 그런 사람들은... 부모를 잘 둔 탓이며... 종북좌파들은 모두가 다 '부모를 잘 못 둔 탓이며... 모두가 다 '조상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나훈아의 생각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나훈아의 생각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는 오직, '나훈아'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나훈아의 생각이 옳지 않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자들의 생각은... 저희들의 생각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 자들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생각이 더 옳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비난하거나, 비방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개만도 못한 개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생각'이나 '마음'이나.. '기억'이나... '정신'은... 모두 다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떠드는 소리들 또한...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것이며... 코가 있으되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것이며.. 손이 있으되 만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 또한... 모두가 다 '사실'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75 "득언망상/득의망언/동상이몽" '나훈아 생각?/문재명-종복좌파들 생각?/선민의 생각?' '기억-생각-마음-정신은 무엇?'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빛과 소금이 되라?'
헛 참, '언론의 자유'라는 미친놈들.. '표현의 자유'라는 미친놈들... '생각의 자유'라는 미친놈들...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생각'은...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것으로서... 생각에 의존하여 말이 튀어 나오는 것이며... 그런 스스로 먼저 일어나 있는 '생각'에 의존하여... 몸이 있는 것이며, 마음이 있는 것이며, 정신이 있는 것이며, 영혼이 있는 것이며... 만약에 '생각'이 스스로 일어나지 않는다'면... '깊이 잠들어 있는 것'과 같이... 몸은 행위할 수 없는 것이며.. 마음 또한 행위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 있다면... '깊이 잠든 동안'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의 모든 질병들 또한... 모든 고통이나 괴로움... 근심 걱정들 또한... 잠자는 동안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옛 사람들은.. '잠이 보약'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나훈아'의 생각에 대해서... 왈가 왈부... 갑론을박 하는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자기 생각이 더 옳다'는 자들로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모든, 모든, 모든 질병들.. 탈모를 비롯하여... 감기 몸살이나 또는 여러 '염증성 질병'들이거나 또는 '혈관 관련 질병들'이거나 또는 '혈액순환'에 관련된 모든 질병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런 망상들... 즉, '내가 더 옳다'는 편협하고 옹졸산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지식, 마음'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지... 무식한자들이 주장하는.. 마구 지껄여 대는... '유전자'나 또는.. '호르몬'이나 또는.. '도파민'이.... 만병의 원인이 아니라...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이... 그런 기억들과 그런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원인,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75 "득언망상/득의망언/동상이몽" '나훈아 생각?/문재명-종복좌파들 생각?/선민의 생각?' '기억-생각-마음-정신은 무엇?'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빛과 소금이 되라?'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종북좌파들의... '노동운동'이라는 말과 같이... 국가나 회사들이 자기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아버지의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파업을 일삼는자들.. 종북좌파들이 있는 것 같은데...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만약에 '김정은이가 투자한 회사거나 또는.. 문재인이 투자한 공장이거나 또는... '이재명'이라는... 소시오패스... 전과자.. 폐룬아가 만든 만든 회사거나 또는 공장이라면... 종북좌파들이... '운동권'들이... '윤석열 퇴진 할 때 까지.. 파업을 강행 하겠다고 설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정신'이라는 말, 말, 말만 알 뿐, '정신'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지만, 정신이라는 말의 뜻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며... '언론기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현세상???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가장 역겨운 인간들이 있다면... 그런 인간들은 누구일까?
그렇다. 여자라는 동물들이... 옷을 벗고 설치는 것과 같이.... 누가 누가 옷을 더 많이 벗나... 경쟁 하듯이... 애나 어른이나 노인이나... 여자 라는 동물들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것과 같이.. 성의 노예들이 여자들이 되어 버린 이유는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내친김에.. 농담 하나 더 할까?
'인구소멸'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 같은데... 옛날 어느 시절엔가는... '삼천만의 가슴에... '라는 노래가 있었던 것과 같이... 삼천만명이 살아갈 때에도... 직업을 구하기 어려웠던 것과 같이... 인간들의 욕망은.. 그 끝이 없다는 것이며... 일자리도 부족한데.. 새끼들을 더 많이 나아서 무엇에 쓰려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한국인의 숫자를 더 늘이고 싶다면... 오천만이 아니라 일억 쯤 더 많아지게 하기를 원한다면.. 옛날 어느 시대의 사람들과 같이... 아홉살 쯤 될 때에... 시집 보내거나 장가 보낸다면... 인구절벽이라는 말은 사라질 것이며... 조금 지나면 또 '둘만 나아서 잘 기르자'고 떠들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사춘기 아이들에게... 서로 마음에 드는 이성들과 함께 살아가라며... '작은 집'을 하나씩 나누어 준다면... '인구가 소멸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저기 저 '천주교'라는 종교나브랭이들과 같이... 새끼를 낳으면 모두 다 죽여 버릴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유아원, 유치원'을 만들게 되는 것과 같이...
헛 참, 자기가 낳은 자기 새끼들이라면... 마땅히 자기가 길러야 하는 것이며... 입발린 소리로 '사랑한다'고 떠들 일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여.. 자식들의 안위를 우선으로 챙겨 주는 부모의 자식들이라면... 그런 자식들이 '종북좌파'가 되어 버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의길-4975 "득언망상/득의망언/동상이몽" '나훈아 생각?/문재명-종복좌파들 생각?/선민의 생각?' '기억-생각-마음-정신은 무엇?' '자아무지-너자신을 알라?' '빛과 소금이 되라?'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아마도..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인가..... 120억 광년 전의 일이던가... 수억겁, 백천만겁 전생의 이야기지만... 아마도 서너살 무렵일 것 같은데... 놀다가.. 커다란 거울을 깬 적이 있었는데... 때마침.. 지게를 지고 밖에서 들어 오는 아버지가... 거울을 깨 먹고 놀라서 우는 자식놈에게 달려 오더니... 하는 말이... '어디 다친데는 없느냐'라며.. '괜찮아.. 괜찬아...' 라며... '걱적 말라'며... 아이의 몸을.. 마음을 더 걱정하더라는 것이다.
헛 참, 다음 부터 조심하라는 말도 안 하고... 주의하라는 말도 안 하고... 오직, 자식의 안위를 염려하는 그런 부모를 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사고를 치거나, 부모들에게 걱정을 끼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아버지를 좋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아버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효자'들이 아니 될 수 없는 것임며... 이와 같이... 자식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부모를 선택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성격들.. 마음들.. 성질머리들... 모두 다 조상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몀,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농담 하나 더 한다면...
동물들과는 달리..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가족'이 본래 '가족'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어쩌다가 눈에 맞는 사람이나 또는.. 한 눈에 반한 사람들.. 남들이 서로 만나서.. '부부'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자식 하나 낳으면.. 그것에 대해서... '가족'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이... 가족 또한 본래 가족이 아니기 때문에...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언, 방언, 방편섦명.. 천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기억, 생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북한의 김정은에게 완전하게 세뇌 당한 북한 인민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 기억,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때에 비로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근심 걱정이 생겨나는 것이며.. 불한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불안한 마음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 이라는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 진리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윤회의 저주를 끊고... 일념의 윤회로...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 노 병 사 로 부터... 근심 걱정... 두려움 공포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