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아카데미 4991[파식망상/아미타파?] "건강정보?/건강보험.생명보험?-치매.암.불치병원인?" "계엄령/계몽령?" '극좌/극우/중도?' "생명의 근원?"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현재를 사는 게 아니라, 과거에 사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살아 있는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이런 이야기들은.. 세상에서 전에 들어 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어리석은자들은 알아들을 수 없는 맒이지만... '논리적'이라는 맒과 같이... 앞 뒤가 맞는 진실된 말이며, 진리지만... 인간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불경으로 전해져 오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성경으로 전해져 오는 맒과 같은 뜻으로서... 굳이 한글로 풀이 한다면... '맘상으로 이루어져 있는 지식을 파괴해야만 진실된 지식을.. 진실된 철학을..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아미타파 라는 경구 또한.. '미혹한 나를 파괴하라'는 뜻으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에수의 진언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그런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일 뿐,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들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던.. 어느 소년의 이야기들과 같이... 설령,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야만인이든, 문맹인이든, 문명인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선생'이라는 말과 같이.. 단지,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 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 당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어제, 오늘, 내일'이 있다면... '어제'는 가장 가까운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내일은 가장 가까운 미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오늘'은 과거와 미래의 중간으로서... '현재' 또는 '현제'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어제'는 어제가 '오늘'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일'은... '내일이 오늘'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더 먼 과거가 있다면... '오늘'이 먼 과거의 마지막 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먼 미래가 있다면...'오늘'이 먼 미래의 첫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재를 사는 게 아니라.. '과거를 사는 것'으로서... 인간들은.. '현재'를 사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과거를 사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살아 있는 생물이 아니라, 모두가 다 이미 죽어 있는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대체.. '언제 부터 언제 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인가 말이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이 순간을 살라'며... '이 순간을 즐기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말에 의존하여...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지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시간이 존재한다는 말은...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세상은..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모두가 다 꿈과 같은 생각으로서의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환상'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인간종자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어느 모로 보거나... '시간이 존재한다'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시간이 존재한다'는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리아카데미 4991[파식망상/아미타파?] "건강정보?/건강보험.생명보험?-치매.암.불치병원인?" "계엄령/계몽령?" '극좌/극우/중도?' "생명의 근원?"
자, 그대가 누구든지...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가 있고, 현재가 있기 때문에 미래가 있다는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말들 또한...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알고 태어난 게 아니라... 갓난아이시절 부터.. 그대의 부모를 비롯하여.. 유치원이나 학교를 다니면서 배우거나.. 문자가 없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 또한.... 단지,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인간들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시간'이 존재한다는 근거 또한 '허무맹랑한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이와 같이... 유명무실한 것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설령,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어난 이후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부터... 남들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학교'에서 선생님들로 부터 '배워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성경'으로 전해져 오는.. '창세기 제1장'의 예수의 말들 또한.... '태초에 말씀이 계셨기 때문에.. 하늘이 있으라 하니, 하늘이 있고... 땅이 있으라 하니, 땅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인간종들 저마다의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저희들의 부모님?들로 부터.. '들어먹은 소리'이며.. '배워먹은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건지'도 모르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나이'가 있다면... 나이가 스무살이든, 설흔이든, 마흔이든, 칠순이든...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저희들의 부모라는 사람들로 부터... '들어먹은 소리이며, 배워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머릿속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뇌 기억저장소'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 부터 들어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이든, 인간지능이든, 침팬지 지능이든...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배워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 4991[파식망상/아미타파?] "건강정보?/건강보험.생명보험?-치매.암.불치병원인?" "계엄령/계몽령?" '극좌/극우/중도?' "생명의 근원?"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참으로 무식한년놈들이... '흑묘백묘'라며.. 검은 고양이든지, 하얀 고양이든지, 쥐만 잘 잡으면 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고양이'는... '내가 고양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쥐' 또한 인간종자들과 같은... '내가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고양이가 쥐를 생각한다는 맒이나 또는 쥐가 고양이를 생각한다는 말, 말, 말들 또한... 쥐나 고양이의 생각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인간종자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근거 없는 생각들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 망념, 몽상, 망언'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 또한...'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는 뜻으로서... 세상에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짐승들은... 자연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자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몸르기 때문에.. 자연을 연구하거나, 우주를 연구하거나, 지구를 연구하는 것과 같이.. 동물들을 연구하는 이유 또한 동물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연구하는 것과 같이... 자연에 대해서 동물들 보다 더 많이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음양오행설이라며... 띠별 운세가 있다며... 서로 아는채,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쥐띠가 있다면, 쥐와 같이..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이며... 호랑이 띠가 있다면.. 호랑이와 같이.. 자연과 벗삼아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이며... 개띠가 있다면... 개와 같이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만약에 자연이 있다면... 자연과 같이.. 자연스럽게 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운명'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거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아무것도 모름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한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아카데미 4991[파식망상/아미타파?] "건강정보?/건강보험.생명보험?-치매.암.불치병원인?" "계엄령/계몽령?" '극좌/극우/중도?' "생명의 근원?"
헛 참,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나 또는...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만병의 근원은 '마음'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의 영원성이나 또는생각의 연속성'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담면... 그대의 인생은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저기 저 치매환자들과 같이... 사육당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불생불멸의 여래로.. '새생명'으로...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극좌'라며.. '극우'라며..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일이짐만... '극우'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 아닌 이유는...한국인들이라면.. '자유민주주의'람면... 마땅히 모두가 다 '우파'라야만 하는 것이며... 종북좌파들이 있다면... 그것들은 모두 다 색출하여서.. 북한으로 보내 버려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혓 참, 옛 사람들은.. '역모'를 꾀하면... '삼족을 멸한다'는 맒이 있는 것과 같이... 내란을 꿈꾸는자들은... '윤석열'이 아니라.. '종북좌파'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윤석열'은 이미 '대통령으로 국민들로 부터 선택된 자'이기 때문에... 윤석열이 '내란 수괴'라는 맒은... 맒은 말이지만,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도 안 되는 소리 아닌가 맒이다.
헛 참, 옛날 아주 먼 예날... 1200광년 쯤 전이던가... 그 때에는 '왕'이 있었다는데... 그런 '왕'이 역모를 꾀한다는 말은... 말도 안 되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왕이 아닌자들이 역모를 꾀하는 것과 같이... '대통령이 아닌자'들이 역모를 꿈미는 것이며, 내란을 꾀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아카데미 4991[파식망상/아미타파?] "건강정보?/건강보험.생명보험?-치매.암.불치병원인?" "계엄령/계몽령?" '극좌/극우/중도?' "생명의 근원?"
헛 참,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학문.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값을 떤다는 옛 말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철학이든, 미신이든... 인공지능이든... 모두가 다 병신들이며, 병신 육갑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만물의 근원도 모르고.. 생명의 근원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인간동물'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유인원'이라는 말이 있는것 같은데... 유인원들이 인간들과 같이...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그런 지식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나, 마음들에 대해서... '나' 라고 생각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 또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있다'면..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광명진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