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진리-4992 [도가도비상도] '혈관찌거기?vs지식찌거기' '인간본성?vs동물본성' '종북좌파vs우파?'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너자신을 알라'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이라는... '도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도가사상'이라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노자, 장자, 예수, 보리달마,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여러 비유들... '방편언어'들.. '방편설명들은... '근거 없는 소리들을 가지고 마구 지걸여 대는 인간종들의 '학문.지식'들이 아니라...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의 생멸작용' 현상에 대해서... 한번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으로서의... '불변의 진리''이다.
헛 참, '혈관이 있다면... 혈관이 왜 막히는 것인지, 혈관에 왜 찌거기가 생겨나는 것인지... 그 원인을 안다면, 혈관성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너희는 길잃은 양새끼들과 같다"며... 올바르게 본다면....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것으로서.... '안개와 같은 것'"이라며...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각자, 선각자, 도를 깨달은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옛 '성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92 [도가도비상도] '혈관찌거기?vs지식찌거기' '인간본성?vs동물본성' '종북좌파vs우파?'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너자신을 알라'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인간종들의 관념들... 기억들... 생각들로서는... 이런 섦명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옛 성인들... 그들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운명은 마치, '정신병원'에서 비참하게 죽어가거나 또는... '치매에 걸려서 사육당하다가 죽어가거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려서.. 병원에서..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불교'에 세뇌당한 어리석은 중생들이... '일념'에 대해서 아는체.. '일념법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똑 같은 중생들을 현혹하여 농단하지만... 서로 '진리'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짐승만도 못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사실은, 종교나 과학, 의학, 한의학을 비롯하여.. 세상에 난무하는... '학자나부랭이'들 또한... 모두가 다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92 [도가도비상도] '혈관찌거기?vs지식찌거기' '인간본성?vs동물본성' '종북좌파vs우파?'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천명하겠는가만은... 석가모니 또한.. '파식망상필부득'이라며.. 인간종자들의... '망상으로 이루어진 지식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파괴 해야만...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며... 인간종들의 지식들 모두가 다 '원리가 뒤바뀐 몽상, 망상'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가르침으로서...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라는 말과 같이...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전지전능한자로...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교훈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은 뜻이... '도가도비상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이 아는체 하는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라, 거짓된 도 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들이 '이름'을 배워 먹게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지어 놓은 이름'들은... 모두가 다 '가상현실'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보고 느끼는 천지만물들은 모두가 다 '환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굳이 비유를 든다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블랙홀'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블랙홀이라는 맒이 없다면, 그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이.. '무지개'를 보면서.. 그것이 사실인냥 마구 지껄여 대지만... '무지개' 또한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 인생이 있다'는 소리들 또한.. 머릿속 생각들 또한... 모두가 다 '생각으로만 있는 것'들로서.. 그런 '생각들이 기억나지 안는다면... 있는 것'은.. 있다고 생각하든지, 없다고 생각하든지.. 모두가 다 '한생각의 차이'일 뿐.... 근거 없는 것들일 뿐만이 아니라... 그런 생각들은 모두가 다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생각'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며..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으로서... '물질적인 것, 사물'이 아니라... 꿈과 같은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누구든지.. 무슨 생각이 일어나든지... 그런 생각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득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모들로 부터.. 남들로 부터..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환상'의 세계를 사는 것이며... 환상에서 깨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뜻으로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92 [도가도비상도] '혈관찌거기?vs지식찌거기' '인간본성?vs동물본성' '종북좌파vs우파?'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내 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 몸'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과 같이... '내 마음음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 마음'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들 또한..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근거 없는 물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인간본성'이라며... 인간본성이 있다며... '동물본성'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헛 참, 그런 소리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먹은 소리인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들어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진화론이라며.. 빅뱅론이라며.. 창조론이라며... 관념론이라며.. 인지론이라며.. 인식론이라며.. 심신이원론이라며... 심리학이라며.. 정신학이라며... 의학이라며.. 한의학이라며... 자연의학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마귀,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4992 [도가도비상도] '혈관찌거기?vs지식찌거기' '인간본성?vs동물본성' '종북좌파vs우파?'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너자신을 알라'
자, 만약에 인간과 짐승들.. 동물들이 있다면.. 짐승들에게는 '본능'이 있는 것이며... 인간들에게는 '본성'이나 '본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어느 소년의 이야기와 같이... 그 소년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 부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진 것이며, '세뇌당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동물들... 짐승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생노병사'라는 말, 말, 말에 대한 기억이나 그런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이 병들어 죽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모든 생각들과 언어들과 행동들은... '인위적'인 것으로서.. '유위법'이지만...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 짐승들의 모든 행위들은... '유위법'이 아니라, '무위법'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북한이나 또는 중국이나 또는 소련 등의... 공산주의 국가에서 나고 자라나고... 살고 죽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 지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나고 자라나고 살고 죽는 사람들 또한...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 지는 것이며... 세뇌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자유민주주의'가 옳다면... '종북좌파'들은 모두 다 색출?하여.. '삼족'을 멸해야만 하는 것이며... '공산주의'나 또는 '전체주의'가 옳다면... '우파'들을 모두 다 죽여 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골수 우파'들인 것이며...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이나 또는 이재명의 하수인들 또한.. 모두 다 '종북좌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박근혜 일곱시간'이라는 말과 같이... '윤석열 여섯시간' 또는 '두 시간 동안의 계엄령'이라는 말과 같이... 헛 참, '신의 한 수'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신의 한 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한국인'들 중에서는... 현명한자들에 속하는 것이다.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병신 쪼다들이 아니라면... '이재명의 형수에 대한 쌍욕 하나만 보더라도.. 그런 인간을 인간취급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가족들이 있다면... 그대의 동생놈이.. 그대의 마누라에게.. 보통사람들로서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해 댄다면... 그대는 그런 동생놈을.. '인간'으로 취급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이재명의 '형수' 입장에서 본다면.. 그야말로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을 인간이... '이재명'이 아닌가 말이다.
일념법진리-4992 [도가도비상도] '혈관찌거기?vs지식찌거기' '인간본성?vs동물본성' '종북좌파vs우파?'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너자신을 알라'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그대의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그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며... 살아 생전에 꼭 해야만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지구가 멸망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내일 지구가 멸망한담면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실성한놈들... 미친놈들의 말을 따를 일이 아니라... '자리이타'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인생이 있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남으로써... 자기에게도 이익이 따르고, 남들에게도 이익이 따르는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며...
사실은.. 소크라테스와 같이... 설령, 사약을 마실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더라도... 해아할 일을 다 해 마쳤기 때문에.. '나는 기쁘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이웃을 사랑하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른 지식으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며... 사실,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 일체개고 아당안지'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뜻과 같이... 일체 중생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삶이 아니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소설가들을 모두 다 죽여 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신문방송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을 모두 다 죽여 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을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마음을 찾아서.. 그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인생은... 언술만 더 뛰어난... 주둥아리만 더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가냘픈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