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깨달음의길-4993 [본래무아/마음은 본래 없는것]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인간은 모두 다 소설가' '지식은 거짓말' '너 자신을 알라'
"보는자"가 없다면...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생각이 있는 것과 같이... 자아와 세상은.. '생각'으로 이러우져 있는 것이다.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보는자'도 없고, '세상'도 없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미래인류'가 있담며... 자기생각들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 인류'가 있다면... 그 '아직 태어나지도 얺은 미래인류'에게...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이미, 죽어서 바람과 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자들... '죽은자'들에게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태어나지 않았던 것'과 같이... 결국 '죽은자'가 아니될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죽어서 사라진다면... 그대가 보고 느끼던 자신이나 또는 우주.. 천지만물들..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명상/깨달음의길-4993 [본래무아/마음은 본래 없는것]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인간은 모두 다 소설가' '지식은 거짓말' '너 자신을 알라'
사실, '마음'이 있다는 근거는 없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본래 있다는 근거는 없다.
다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모든 것들은... 그대의 기억들은..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와 그대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태초의 갓난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희가 진실로 원하는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노라'고 천명? 설명한 것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지식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여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일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만병의 근원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의학자'나부랭이들의 떠드는 소리들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과 같이...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우주의 근원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질 수 없는 까닭은... 그런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 부터.. 완전무결?하게 세뇌당한 자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지식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상/깨달음의길-4993 [본래무아/마음은 본래 없는것]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인간은 모두 다 소설가' '지식은 거짓말' '너 자신을 알라'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은... 모두 다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는 사실... 그대가 어느 날 '태어났다'는 말에 대한 기억 또한... 그대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내 이름' 또한 그대가 태어나서 그대가 지은 이름이 아니라는 사실.. 그대가 '여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한 두살 먹은 어린아이들에게는.. '내가 여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대의 '어머니'나 또는 '아버지'가 있다는 소리들... 그런 기억이나 생각들 또한... 그대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 나이'가 있다는 생각 또한... 부모들로 부터 들어먹은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몸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 몸든 지식들 또한... '남들로 부터 들어 먹은 것이며... 남들로 부터 배워먹은 것들일 뿐...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생각이 옳다'는 지식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태초'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국민을 개돼지로 아느냐'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은...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담면.. 개돼지들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상/깨달음의길-4993 [본래무아/마음은 본래 없는것]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인간은 모두 다 소설가' '지식은 거짓말'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관절염'이든... 모든 염증질환들이거나 또는.. 모든 혈관질환들이거나 또는.. 모든 혈액관련 질병들이거나 또는... 모든 근육관련 질병들이거나 또는... 인지장애라는 '치매'나 또는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은...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 기억, 생각이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학자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가냘픈 생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자, 약으로 치료되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음식으로 치료 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마음'이나 생각이 있다면... 그것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거울로 볼 수 없는 것이.. '마음'이나 '기억,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정신'과 '사물'이 있다면... 정신에 의존하여 사물이 있는 것으로서.. 정신이 없는 사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정신'에 대해서.... '영혼과 마음'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그런 말들 또한... 스스로 만든 말이거나 또는.. 남들로 부터 주어 들은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그대를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인간들을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상/깨달음의길-4993 [본래무아/마음은 본래 없는것]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인간은 모두 다 소설가' '지식은 거짓말'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관종'이라는 말과 같이... 참으로 야비한 '관심종자'들이 있다면.... 세상 모든 '신문방송'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매사에... '광고팔이'를 위해서... 목숨걸고 '특종'을 찾으려는 짓들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자들이... 세상 모든 신문.방송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하고, 야비한 직업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을 모르면서... 인간들의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며... 암 수술할 수 있다며.. 사람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의사'들이며.. '의학자'나부랭이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막힌 혈관 뚫는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 이 보다 더 무식한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혓 참, 어리석은자들이 연구하는.. 쥐를 비롯하여.. 모든 동물들... 모든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혈관이 막혀서 죽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혈액순환장애로 죽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암이나 침매에 걸리는 동물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명상/깨달음의길-4993 [본래무아/마음은 본래 없는것]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인간은 모두 다 소설가' '지식은 거짓말'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이 작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 '대통령 탄핵'이라는 짓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의 망상.망념.망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만약에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가... '자유'를 표방하는 '민주주의 국가'라면... 마땅히 '종북좌파'들은.... 모두 다 잡아서 '북한'으로 돌려 보내 버려야만 하는 것이며... '노동운동'을 한다는자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회사들.. 대기업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사람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흡혈귀'들... '기생충'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런 기생충들이 있기 때문에... '노동자'들에게 일거리가 생겨나는 것과 같이... '모순'이짐만...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자, 만약에... 노동운동을 한다는 자들이 다니는 회사들이 저희들의 어미나 아버지가 세운 회사라면... 노동운동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회사가 내것도 아니고, 국민들 또한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직, 저희들의 욕망을 채우려는... 파럼치한 인간들이.. '노동운동가'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상/깨달음의길-4993 [본래무아/마음은 본래 없는것]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인간은 모두 다 소설가' '지식은 거짓말'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공산주의'나 또는 '전체주의'가 옳다면... '노동운동'이라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사실은, 공산저의나 또는 전체주의 국가들에서는.. '노동운동'을 해야 할 필요 조차 없는 일이짐만... 만약에 '민주주의'가 옳다면... '노동운동'을 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종북좌파'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추방 당해야 마땅한 것들 아닌가 말이다.
사실, 전쟁이 있기 때문에.. 평화를 운운 하지만... 전쟁이 없는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평화로운 전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지식들은 이와 같이... '모순'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세상에 난무하는 '소설'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나서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일 뿐... 그대를 위한 소설가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한 지식인들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명상/깨달음의길-4993 [본래무아/마음은 본래 없는것]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인간은 모두 다 소설가' '지식은 거짓말' '너 자신을 알라'
자, 사실은..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어떤 일에 대해서... '하기 싫은 일'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또는 '하기 좋은 일'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아무리 하기 싫은 일이더라도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있는 것과 같이..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세상에 다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다 나쁜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더 더 더 '좋은 것'을 찾아 헤맬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좋은 것'이 있기 때문에 그 상대적인 '나쁜 것'이 있는 것일 뿐, 그런 분별망상.. 분별심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주어진 삶, 인생이 있다면... 살아 생전에... 죽기 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전에 들어 본 적이 없는 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살아생전에 꼭 해야만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나마...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마음을 찾으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소트라테스의 삶과 같이...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찾으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한 살이나 두 살 무렵에는... '마음이 있다'는 그런 생각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명상/깨달음의길-4993 [본래무아/마음은 본래 없는것]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 '인간은 모두 다 소설가' '지식은 거짓말' '너 자신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