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길-4999-[혼돈.득의망언-가스라이팅/유언비어]‘천주교사제단?/부처님제자?/헌법학자?/과학자?/의학자/철학자?/언어학자?’ ‘학교vs종교?’ ’국가?/국민/민심?’ ‘신념’이란?
서너살 먹은 아이들에게… ‘너 나이가 몇이야?’ 라고 물어보면.. 손가락을 꼽아가며.. ‘세살이요’라고 말하거나 또는 ‘네살요’라고 답하는데… ‘어떻게 알았어? 라고 물어보면… ‘엄마가 그랬어요’라며… 답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로부터 태어나고.. 어미 아비로 부터 말을 배워 먹다 보니…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들에게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내 생각이라며.. ‘자존심’이라며… ‘신념’이라며.. 서로 아는 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댄다는 것이다.
헛 참,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건지’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 체, 서로 싸우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 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 나이가 어떼서… 라며…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 체 하다 보니,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건지’ 모르는 것과 같이…. 사실은 ‘나이’ 또한… 어미에게 젖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어머니’로부터 들어먹은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언어학이든.. 모두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던… 각자, 선각자, 깨달은자, 도통군자, 진리자들이… ‘현자’들이며…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99-[혼돈.득의망언-가스라이팅/유언비어]‘천주교사제단?/부처님제자?/헌법학자?/과학자?/의학자/철학자?/언어학자?’ ‘학교vs종교?’ ’국가?/국민/민심?’ ‘신념’이란?
‘득의망언’이라는 말은… 아이들이 말을 배워 먹는 것과 같이… 말의 뜻을 알게 됨으로서.. 망상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모두 다 ‘망언’으로서…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들어먹고, 배워먹은 것들에 대해서.. ‘지식’이라며.. ‘마음’이라며.. ‘자존심’이라며… ‘신념’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자들에 대해서…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며… “너 자신을 알라”던… 옛 성인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 카스라이팅 당하다 보니, ‘우리는 천주교 사제’라며… 세뇌 당한 줄 모르고..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종교’라는 맘의 뜻도 모르는… 바보 멍충이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학교’라는 말과 ‘종교’라는 말의 뜻도 모르지만… 학교와 종교의 차이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99-[혼돈.득의망언-가스라이팅/유언비어]‘천주교사제단?/부처님제자?/헌법학자?/과학자?/의학자/철학자?/언어학자?’ ‘학교vs종교?’ ’국가?/국민/민심?’ ‘신념’이란?
사실, ‘학교’와 ‘종교’에 대해서는..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분명한 것 하나는…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담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생명이 있다면, 저희들의 생명의 씨앗은…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하늘나라에 있는… ‘하나님’이 그대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머니가 자기의 뱃속에서 생겨나게 한 것으로서… 돼지가 돼지새끼를 낳는 것과 같이… 인간이 인간새끼를 낳는 것이며.. 인간의 기원이 있다면… ‘인간’인 것이다.
다만, ‘태초’라는 말과 같이.. 갓 태어난 태초의 갓난아이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짐승들.. 동물들…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자존심이나 또는 ‘신념’ 따위가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 뇌과학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워 먹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뇌’에 저장된 것으로서… 뇌에서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뇌를 연구하거나, 인간이나 동물들을 연구한다는 짓들은 마치… 라디오를 분해 해서… 라디오 속에서 말하는 사람을 찾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텔레비전을 분해 해서.. 텔레비전 속에서 영화배우들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모르면서… 남들이나 대상들을 연구한다는 짓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진리의길-4999-[혼돈.득의망언-가스라이팅/유언비어]‘천주교사제단?/부처님제자?/헌법학자?/과학자?/의학자/철학자?/언어학자?’ ‘학교vs종교?’ ’국가?/국민/민심?’ ‘신념’이란?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들어 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일이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은 아니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 또한… 머릿속에서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들 또한.. 저희들의 부모들로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하늘과 땅이 있다는 소리 또한… 저희들의 아버지나 어머니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거센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들은 그 뿌리가 있기 때문에… 거친 바람도 견딜 수 있지만… 인간종들은 그 뿌리가 없기 때문에… 단지, 단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는 것이며… 인간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 당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붕어빵 속에 붕어가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머릿속에는 인간이 있는 게 아니라… 남들의 말, 말, 말, 거짓말로 가득 차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자기가 본래 자기가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네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99-[혼돈.득의망언-가스라이팅/유언비어]‘천주교사제단?/부처님제자?/헌법학자?/과학자?/의학자/철학자?/언어학자?’ ‘학교vs종교?’ ’국가?/국민/민심?’ ‘신념’이란?
자, ‘유언비어’라는 말은 이와 같이… 세상에서 아는 체 하는 ‘학자’ 나부랭이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은… 모두가 다 ‘말장난’이라는 말이며, 말 같지 않은 소리들’이라는 뜻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염증성 질병이든지… 혈관관련 질병이든지… 정신병이든지.. 혈액관련 질병이든지, 세포의 질병이든지..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것이며…. 암의 발생의 원인을 알거나, 치매 발생의 원인을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윤석열의 비상계엄 후폭풍에… ‘헌법재판관들이 흔들린다’는 말이 있는데.. 부리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흔들리거나 뿌리째 뽑혀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뿌리 없는 나무와 같은 것들이기 때문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하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99-[혼돈.득의망언-가스라이팅/유언비어]‘천주교사제단?/부처님제자?/헌법학자?/과학자?/의학자/철학자?/언어학자?’ ‘학교vs종교?’ ’국가?/국민/민심?’ ‘신념’이란?
헛 참, ‘신념’이라는 말은… ‘믿을 信… 생각할 念..’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종들 저마다의 서로 다른 생각들을 믿는다는 뜻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생각’을 믿는다는 뜻이지만… 사실은 ‘자기 생각’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부모들로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에 대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신념’들은 모두가 다 ‘거짓된 신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상식, 비상식, 몰상식이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몰상식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현시국…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본다면…. 그나마 조금이나마 상식적인 인간이 하나 있다면… 오직, ‘한국사 일타강사’라는 젊은이의 말이라고 본다면… 그나마 조금이나마 상식적인 인간인 것이다.
왜냐하면.. ’종북좌파’들은… 북한의 지령을 받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민주주의’가 옳다면… 전과자에다가 폐륜아가 아닐 수 없는… 소시로패스가 아닐 수 없는… ‘이재명’이나 또는 그 개딸들.. 이재명의 부역자들은 모두 다 색출해서.. 삼족을 멸하거나 아니면, 북한으로 돌려 보내야만 하는 것들이다.
물론,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장점이 있는 것과 똑 같은 크기의 단점이 있는 것으로서…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모두 다 악한자들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만물보다 더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며… ‘다른 것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마음을 찾으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유한한 몸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원한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의 요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길-4999-[혼돈.득의망언-가스라이팅/유언비어]‘천주교사제단?/부처님제자?/헌법학자?/과학자?/의학자/철학자?/언어학자?’ ‘학교vs종교?’ ’국가?/국민/민심?’ ‘신념’이란?
헛 참, 하늘은… 편애 하지 않는다.
헛 참, ‘하늘의 도는 성인의 도와 같다’는 말…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결국 모두가 다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이런 설명을 통해서… ‘공평무사’라는 맒이 떠오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학교’라는 것은.. 학교라는 말은… 단지,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 부터… 숫자나 문자를 배우는 곳인 것이며.. ‘종교’는.. 종교라는 말은… 옛 성인들의 가르침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옛 성인들의 가르침은… ‘학교’가 아니라, ‘종교’로서.. 지식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는 뜻이며…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한 방편설명들이… 옛 성인들의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류?의 유구?한 역사로 본다면… ‘노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장자, 예수, 보리달마’ 등이 옛 성인들이며… 과거 7불 이라는.. 인물들 또한… 그들의 게송을 보니,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자들로서.. ‘인간류들을 위한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인물들이… ‘성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가짜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들만이 ‘진짜 인간’이기 때문에… ‘진인’이라고 부르거나, 신인, 도인, 인자, 진리자, 성인 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이 ‘진짜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