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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아카데미-5006 [혼돈.세뇌.망상.망언] "민주화성지?/천주교성지?/예수성지/?불교성지?/성인성지?" '대장암?/백혈병?/치매.매독.에이즈? 불치병.난치병.희귀병 치료제?/백신?" "초지능?/초능력?/초인?/인공지능?" "안식일?"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

일념법진원 2025. 2. 16. 05:55

진리아카데미-5006 [혼돈.세뇌.망상.망언] "민주화성지?/천주교성지?/예수성지/?불교성지?/성인성지?" '대장암?/백혈병?/치매.매독.에이즈? 불치병.난치병.희귀병 치료제?/백신?" "초지능?/초능력?/초인?/인공지능?" "안식일?"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간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시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며... 너희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냐며...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배워먹은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들이...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예수, 보리달마" 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은.. "민주화 성지"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의 '성지'라는 말에 '성지순례'라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개돼지만도 못한 물건들이... '인간종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의 지식들이.. 모두 가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무지를 아는것이 진리"라는 뜻으로..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너 자신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개돼지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너희는 머리 두고 쉴 곳이 없다며... 너희는 편안하게 숨 쉴 곳이 없다"며...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인류의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들.. 진언들.. 광명진언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성지가 있다'며... '질병들의 치료제가 있다'며.. '성공할 수 있다'며... 행복할 수 있다며.. 정의사회가 있다며.. 하늘나라가 있다며.. 자유가 있다며, 평화가 있다며... 책을 읽어야 한다며.. 배우고 익혀야 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인생이.. 그대의 운명이 .. 그대의 가냘픈 생명이 달려 있는 것이다. 

 

 

진리아카데미-5006 [혼돈.세뇌.망상.망언] "민주화성지?/천주교성지?/예수성지/?불교성지?/성인성지?" '대장암?/백혈병?/치매.매독.에이즈? 불치병.난치병.희귀병 치료제?/백신?" "초지능?/초능력?/초인?/인공지능?" "안식일?"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 

 

헛 참, 2030이 옳을까? 사십대나 오십대들의 지식이 더 옳을까? 육십대나 칠십대, 팔십대들이 더 옳을까? 

 

헛 참, 대체, 그 나이는 어디로 먹은 것일까? 

 

헛 참, 나이 또한.. 남들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들이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나이를 들어 먹게 되는 것과 같이... 나이 또는 귀로 들어 먹은 것일 뿐, 나이를 먹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설령,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있지만... 저희들의 생명의 근원지가 저희들의 어머니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저희들이 태어난 곳이.... 생명의 씨앗이 '저희들 어미의 뱃속'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들어 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며.. 음식으로 치료할 수 있다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그야말로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소설가'들이며...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몀,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옛 '성인'들이지만.. 

 

헛 참, '성인'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다 보니, '성지'가 있다며... '성지순례'라며...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민주화 성지'라는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세상에.. 기억이 똑 같은 인간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유전자'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시생멸법'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서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마음의 실체'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진리아카데미-5006 [혼돈.세뇌.망상.망언] "민주화성지?/천주교성지?/예수성지/?불교성지?/성인성지?" '대장암?/백혈병?/치매.매독.에이즈? 불치병.난치병.희귀병 치료제?/백신?" "초지능?/초능력?/초인?/인공지능?" "안식일?" 불쌍하고 가련한 인간... 

 

헛 참, '안식일'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줄도 모르는... 바보멍텅구리들이... '안식일'이라며.. '안식년'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안식'이라는 말은.. '편안할 安.. 숨쉴 息...'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편안하게 숨 쉴 곳'이라는 말이지만... 인간들은 편안하게 숨 쉴 곳이 없다며... 편안하게 숨 쉴 곳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인물들이.. 옛 성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의 진언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너희는 부글부글 끊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말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 생각이라는... 내 생각이라는... 한날 한시도 쉴 수 없는.. 잡념, 망념,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인간들이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들은... 모두가 다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 근거 없는 생각들이라는 뜻이며... 생각을 더 하든, 생각을 덜 하든...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라는 말 또한.. "내가 태어났다"는 말을 기억하는 것과 같이... '내 생각'이라는 말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취해 있는 거라는 말이...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인간들 저마다 주장하는... '내 생각'들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하루종일 기도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 '일체처일체시 행주좌와 어묵동정'이라는 경구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라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사실이 아니라,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불쌍하고 가련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짐승들은... 동물들은... 땅에 굴을 파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데.. 인간들은 편안하게 쉴 곳이 없는 것이며..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유 또한... 기억이나 생각이나,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잘 길들여진 사냥개나 투견들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 인간들에게...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어린아이시절 부터.. 완전하게 세뇌 당하다 보니... "병들면 병원에 가라"는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심지어.. '사후약방문'이라며... 약방에 가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미친놈들의 말에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남들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들...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전지전능한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깨달음 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명색이 '부처'라고.. 명색이 '성령'이라고  명색이 '이데아'라고 부르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 또한...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그렇지 아니한가? 

 

옛 성인들의 말은... 모두가 다 '일맥상통'이라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같은 말들로서... '객관적 사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 근거 없는 지식들이 있기 때문에.. 완전무결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을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실된 철학'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지식 넘어 진리로... 불생불멸의 여래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