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5007 [인생무상?!] '베넷저고리/베넷똥?' '삶/죽음?' '기억과 사물?' '집중력?/면역력?' '자존심/신념?' '지식과 진리'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생노병사의 비밀"
잠자는 동안 뇌 척수액이 뇌를 청소한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에게 질병들이 있다면.. 그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잠자는 동안' 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약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은 단 하나도 없다.
어리석고 무식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질병의 이름들은 무수히 많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은... '모르쇠' 이다.
이와 같이... 온 갖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약들을 만들다 보니, 부작용이 없는 의약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마치, 보혐계약서들과 같이... 몸든 의약품들에 대한 '설명'들 또한..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가득 차 있는 것과 같이... 의약품들의 '부작용'에 대한 설명들을 다 읽어 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이 있다면... 쥐를 실험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을 실험용 쥐로 취급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비근한 예로... '암의 씨앗'을 모르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이미 생겨나 버린 '암세포'를 연구하는 짓들 자체가.. '무식한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암세포'를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나무줄기를 연구하여서 나무 열매를 찾는 짓들과 같은 것이며... 나뭇잎파리를 연구하고 분석해서.. '나무의 뿌리'에 대해서 추측하는 것과 같은 짓들로서.. 사실은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연구한다는 짓'들 자체가... 참으로 무식한 짓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며... 그런 지식들에 대한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지식의 저주를 끊고... 사실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의 윤회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선각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보리달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사람들은.. 인간종자들은... 아무것도 몸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이와 같이, 무식한 것들이 지식이라며..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대해서.. "무지"라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그런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5007 [인생무상?!] '베넷저고리/베넷똥?' '삶/죽음?' '기억과 사물?' '집중력?/면역력?' '자존심/신념?' '지식과 진리'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생노병사의 비밀"
사실, '인생무상'이라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생무상이라는 말 또한...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뜻이 아니라... "본래무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들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서의 환상물질' 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본래, 본디, '실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은.. '기억'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자기 기억'들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것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일 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깊이 잠 든 동안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과 같이... 설령 잠에서 깨어났다고 하더라도... '몇 시간 동안 잠들어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기억'이라는 말 또한... '기록할 期... 생각할 憶..'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기억'은 기록한 것과 같은 생각이 아니라... 꿈과 같은 생각으로서... 몽상, 망상, 망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올바른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종들의 '머릿속에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은... 본래 자기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는 사실... '태초'의..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들에게는.. 인간들의 생각들과 같은...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인간종들의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런 소리들이 기억나지 않거나, 그런 소리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이 보고 느끼는 세상.. 우주, 자연, 천짐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진리의 길-5007 [인생무상?!] '베넷저고리/베넷똥?' '삶/죽음?' '기억과 사물?' '집중력?/면역력?' '자존심/신념?' '지식과 진리'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생노병사의 비밀"
사실은.. '삶'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생각이나... 둘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은..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의 '내 이름'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뇌'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들 또한..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일이기 때문에... '제법무아'라며.. '본래무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스스로 일어나던 생각, 생각, 생각들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으로서... 의식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죽은자'들 또한 '깊이 잠들어 있는 상태?'와 다르지 않은 것이지만... 죽은자와 산자의 차이는.. 죽은자에게는 더 이상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며.. 산자에게는 생각이 깨어나게 하는 것이며... 생각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사실, '베넷저고리'라는 말은.... 갓태어난 갓난아이에게 입히는 옷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죽은자'와 '산자'의 차이가 있다면... '죽은자'는.. 생각의 완전한 소멸됨으로서.. '항문이 열리는 것'이며... 항문이 열리면서 장속에 남아 있던.. 음식물 찌거기들이 몸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베냇똥'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만약에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모두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생노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법이 있다는 뜻이... '고집멸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진리의 길-5007 [인생무상?!] '베넷저고리/베넷똥?' '삶/죽음?' '기억과 사물?' '집중력?/면역력?' '자존심/신념?' '지식과 진리'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생노병사의 비밀"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내가 생각한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우리는 생각할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단지,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일 뿐, 저희들의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간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능, 지식, 재능.. 등의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내가 왜 병 드는 것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왜 사는 것'인지... 왜 죽는 것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암'이나 여러 모든 질병에 걸렸다면... 왜 '암'에 걸린 것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만약에 '암'의 원인을 안다면...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문둥병에 걸리거나.. 독감에 걸리거나.. 폐렴에 걸리거나... 에에즈에 걸리거나... 고혈압 당뇨 등의... 여러 모든 '질병'에 걸리는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다른 인간들의 말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담배'가.. 흡연이나 간접흡연이 '폐암의 원인'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더니, 이제는 '폐암의 원인이... 담배가 원인이 아니라.... 대기오염이 폐암의 원인이라고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지구 온난화'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유식한제 하는... 참으로 무식한자들.. 무능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몸은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사물, 물질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짐만... '마음'이나 정산'은.. '기억'이나 또는 '생각'은...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사물'이라고 볼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나이를 먹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자존심'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신념'이라는 말은... 언제, 어디거... 누구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이며... '마음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어디서 누구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이며.... '태어났다는 소리'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진리의 길-5007 [인생무상?!] '베넷저고리/베넷똥?' '삶/죽음?' '기억과 사물?' '집중력?/면역력?' '자존심/신념?' '지식과 진리'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생노병사의 비밀"
헛 참,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는 소리는...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소리이며...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줄 모르는 것과 같이...
분명한 것은... 두세살 난 아이들은... '나이가 몇이나'는 말에... '두살, 또는 세살'이라고 답변하는 것과 같이... '나이를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으면... "엄마가 그랬어요"라고 답변하지만... 열네살 된 아이들에게.. 나이를 물으면, 열네살요 라고 답변하는데... 이와 같이.. 열 네살 먹은 아이들이게.. '나이를 어떻게 알았어?' 라고 묻게 된다면... 나리를 묻는 사람을 더 이상한 사람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이와 같이..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건지 모르는 것과 같이... 나이를 어떻게 먹은 건지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다 보니... '청년'들이나 '젊은이'들이나.. '중장년'들이나... '노인'들 또한... 똑 같이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사실은...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거울을 보는 것이며.. 거울에 비치는 모습들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보니... 머리를 사치품으로 여기는 것과 같이... 겉모습에 칩착하는 것이 인간종들이 특성?이기 때문에... '의복이 날개'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그런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기 때문에...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며... 몸뚱아리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마음을 닦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들... '신이 된 남자'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가르침으로서..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길-5007 [인생무상?!] '베넷저고리/베넷똥?' '삶/죽음?' '기억과 사물?' '집중력?/면역력?' '자존심/신념?' '지식과 진리'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생노병사의 비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삼국시대가 있다는 소문이 있는 것과 같이... '조선왕조시대'가 있다는 소문과 같이... 중국이라는 나라 또한 삼국시대가 있다는 말과 같이... '진시황제'가 있다는 소문이 있는 것과 같이...
'문명발전'이라는 말, 말, 말들... 그런 말이 없었던 시대가.. 삼국시대나 또는 왕조시대인 것 같은데... 삼국시대에는 없었던 것들이... 현시디에는 있는 것들인데... 그렇다면, 삼국시대에 살던 사람들 보다 현시대를 사는 인간들이 더 행복하거나, 저 평화롭거나, 더 자유로운 것인가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볼 일이다.
헛 참, 옛날에는... '언론의 자유'라는 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종교의 자유'라는 말이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이제는... '인공지능로봇'이 나오게 되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공지능로봇이 더 활성화 된다면...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지식'은... 모두가 다 쓰레기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공지능로봇들이.. 인간들을 대체 한다면.. 인간들은 무슨 짓들을 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 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로봇이 나온다면.... 인간들의 질병들을 피 한방을로 알아 낼 수 있다면... 인간들의 질별들들을 치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그야말로 무식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공지능로봇 또한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물건들로서... 인간들 보다 글솜씨기 더 좋거나, 말솜씨가 더 좋더라도... 결국 인간들로 부터 주어 모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근원'이나 또는..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추측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들 저마의 내 인생이라는 말, 말, 말들과 같이... 만약에 '내 몸'이며.. '내 마음'이라면... 내 생각대로 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마음도 몸도.. 내 생각대로 될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내 생각'은.. 본래 내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머릿속에서 그대의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이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진리의 길-5007 [인생무상?!] '베넷저고리/베넷똥?' '삶/죽음?' '기억과 사물?' '집중력?/면역력?' '자존심/신념?' '지식과 진리'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생노병사의 비밀"
자, 농담 하나 더 할까?
인간들은 모두가 다 '감정의 동물'이라는 말과 같이... 저희들의 '느낌'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짐승들이 선한과 악함을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어떤 사람이 비교적 선한 사람인지, 어떤 사람이 비교적 악한자들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구분, 분별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사실,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라도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탄핵 찬반'에 대난 논란들과 같이... 현시점에서 본다면... 악한자들 중에 선한자가 있다면...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이나 또는.. '우파청년'들이.. 비교적 선한자들인 것이며... 악한자들 중에 더 악한자들의 으뜸 되는자들이.. '종북좌파'들로서.. 대표격인 '이재명'과 그 수하들이라고 본다면.. 비교적 상식이 있는자들이며... 이재명을 선호하는자들이 있다면.. 그 보다 더 악한자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반일감정'을 부추기는자들과.. 그런 반일감정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자들은... 그져 감정에 치우치는자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몰상식한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반일감정'은... 한국인들에게도 이익 될 게 없는 것과 같이.. 일본인들 또한 악한 감정만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악한 짓'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머리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뇌아'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마음을 찾으라'는 말 또한 말 같지 않은 소리지만... 사실은 '야생마'를 길들이는 것과 같이... '마음을 길들이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 시생멸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진리의 길-5007 [인생무상?!] '베넷저고리/베넷똥?' '삶/죽음?' '기억과 사물?' '집중력?/면역력?' '자존심/신념?' '지식과 진리'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생노병사의 비밀"
자, 어차피 인간관념으로서... '마음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일념법'을 이해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오늘 보다 내일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라는 뜻이며... 매사에..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괜찮아.. 괜찮아.. 걱정하지마, 걱정하지마' 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아 가노라면.. 어느 날 문득... '한번도 경험해 볼 수 없던 생각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며... 그 생각이.. '아 참으로 평온하구나'라는 생각인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에 들어 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진리의 길'이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의 '내생각'은... 본래 그대의 '내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길-5007 [인생무상?!] '베넷저고리/베넷똥?' '삶/죽음?' '기억과 사물?' '집중력?/면역력?' '자존심/신념?' '지식과 진리'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생노병사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