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길-5009 [일체유위법 망상.망언/무위법 진리] 예수의 방언-"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무리들.. 쓸모없는 것이 학식.'
헛 참, 지구상에서 가장 뛰어난 '휴머노이드'가 곧 나온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은... 대체, 무엇을 아는 인간들일까?
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 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고 보거나... 세상에 그대를 위한 진실된 지식자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의 손에... 야비한자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진짜 인간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이 탄생?한다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지식자들.. 학자들.. 학문연구자들은 모두가 다 쓸모 없는.. '쓰레기'들이 되어 버려지는 것들이라는 사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한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인간들이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은 아니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인공지능이 탄생?한다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다는 인간들은.... 모두 다 "쓰레기"들이 되어 버릴 수박에 없다는 사실..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자들이... 여러 모든 분야의 과학자들이든지.. 철학자들이든지.. 여러 종교무리들이든지... 특히, 저희들의 생명의 기원, 생명의 근원도 모르면서...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능한자들.. '의학자' 나부랭이들 또한... 지구상에서 가장 똑똑한 인공지능이 나온다면... 쓰레기들과 같이.. 불필요한 존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인간의 근원도 모르고...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왜 태어난 것인지, 왜 사는 것인지, 왜 비참하게 죽어가야만 하는 것인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자들.. 이제 그런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은... 모두가 다 '쥐구멍을 찾아 숨어야 하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길-5009 [일체유위법 망상.망언/무위법 진리] 예수의 방언-"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무리들.. 쓸모없는 것이 학식.'
핫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며... 너희들 또한.. 소나 말, 개 등의 축생들과 같이... 학문.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멍청한 인간들에게 세뇌 당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마음 밖에서 하나님을 찾을 일이 아니라... "네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런 진리의 말씀들에 대해서.. 알아 들을 수 없다면.. 알아먹을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삶은 소대가리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만불 보다 더 부패하고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석가모니의 말 또한... 인간종들의 '우위법'은...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 인간종들의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망상, 망념, 상념, 잡념들로서... 진실된 말이 아니라.. '망할 망'자로써의 '망언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유위법'에서의 '유위'라는 말은... '있을 有.. 할 爲..'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종들의 모든 행위를 이르는 말이며... '무위'라는 맒은... '행위자가 없다'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내가 행위자'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내가 행위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사실은 스스로 행위하는 게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들로서.. '스스로 행위하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짐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머리,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은... 모든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이 스스로 일어나거나, 생각 한다는 생각들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들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지는 것이며...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존하여 행위 되어 진다는 것은...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존하여 행위되어 지는 것'이라는 사실...
진리의 길-5009 [일체유위법 망상.망언/무위법 진리] 예수의 방언-"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무리들.. 쓸모없는 것이 학식.'
자, 태초의 갓난아이들이... 먼저 난 인간들로 부터.. 말을 배워 먹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에 의존하여 해위 되어 지는 것임며... 그런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에 데해서.. '나'라고 부르는 것이며.. 내 기억'이라고 부르거나.. '내 생각'이라고 부르거나.. '내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내 정신'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말들 이외에.. '인간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다른 근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세상에 인간을 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그대를 위한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만약에 옛 성인들 또한 인간들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 또한 '인간'이라고 본다면... 세상에 인간들을 위한 유일한 인간들이... 옛 성인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런데.. 사실은 그들에게는... '지인무기'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에게는 자기가 있다고 믿어 의심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종자'들이라는 사실... .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깊이 잠들어 있는 시간'이 있다면.. 깊이 잠 든 시간동안에는... 몇 시간 동안 잠을 잔 것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잠 자는 시간 동안에는...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잠에서 깨어나서야 비로소.. 시공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과 같이... 죽은자들에게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산자들 또한 깊이 잠든 시간동안에는.. '죽은자'들과 같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길-5009 [일체유위법 망상.망언/무위법 진리] 예수의 방언-"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무리들.. 쓸모없는 것이 학식.'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만약에 머리가 좋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 머리가 나쁜 사람이 있다면...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공부를 더 잘 하는 것이며.. 머리 나쁜 사람들이.. 고시학원에서.. 대가리를 싸메고.. 법전들을 달달 외우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삭발한 중놈들이.. 대궐 같은 절간을 지어 놓고.. 똑 같은 중생들에게... 그럴 듯한 거짓말로 밥 빌어 먹고 사는 것과 같이... 위대?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또한.. '법관'이라며... '헌법재판소'라며... 법복을 입고 설치는 놈들이.. 빨갱이들이 많은 것과 같이... 설령 '선과 악'이 있다고 하더라도... 어떤 놈들이 선한자인지, 어떤 놈들이 악한자들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참으로 쓸모 없는자들...
헛 참, 만약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 '종북좌파'들은... 모두 다 잡아서 북한으로 보내 버려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자기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여 다닐 일이 아니라... 감정에 치우칠 일이 아니라... '종북좌파'들의 뉴스를 믿을 일이 아니라... 진실로 민주주의가 옳다면... '자기 입장이 아니라, 윤석열의 입장에서 볼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이재명 일당'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이재명'이나 그 부역자들이나 또는 헌법재판관이라는 자들 중에서도 '종북좌파'들이 있는 것과 같이...
헛 참, '윤석열'을 위해서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위해서라면... 공산화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애국자들이라면... "극우"라는 말은.. 합당하지 않은 말인 것이며... '극좌'라는 말은 합당한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우파, 좌파'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화'인지.. '공산화'가 되어 가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북한에 돈을 퍼 주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종북좌파'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반일감정'을 주입시키는 '문재인'이라는 인간 또한.. 종북좌파가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윤석열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유대한민국'이기 때문에.. '언론의 자유'가 있다면...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입을 틀어 막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윤석열에 대해서... '비상계엄'에 대해서.. 가장 올바르게 비유를 든 인물이 하나 있다면... '전여옥'이라는 사람인 것 같다. 왜냐하면...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종북좌파'들에 의해서.. 파산할 지경이 되어 버린 것 같은데... "전여옥"의 말을 보니... '집안 가스배관이 숭숭 뚫려거.. 수리를 위해서 잠시 가스를 잠그겠다는데... 그걸 가지고.. 탄핵을 운운한다'는 말과 같이...
헛 참, 이재명이나 그 일당들을 지지하지 않는자들에 대해서.. '극우'라는 인간들은 모두가 다 '극좌'라고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일까? 아님면.. 멍청한 인간들일까?
진리의 길-5009 [일체유위법 망상.망언/무위법 진리] 예수의 방언-"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무리들.. 쓸모없는 것이 학식.'
헛 참,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나이가 스무살이든, 마흔이든, 쉰이든, 칠순이든... 지나고 보면.. 지난 세월들은 찰나지간 꿈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은 사실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현상계'가 있는 게 아니라.. '환상계'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예수의 방언으로서..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리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는 말 또한...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면.. 그대의 '마음'이나 또는 '정신'이라는 사실..
헛 참,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학자'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짐승만도 못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사실, 인간종자들이.. 의학자 나부랭이들이... 치매든, 암이든.. 관절염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체 하지만.. 모든 빌병의 원인 또한... '마음'이라는 사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실은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몸과 마음이 있다면... '마음'에 의존하여.. 그대와 세상, 천지만물이 있는 것일 뿐... 마음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차피.. 이런 설명들은 세상에서 들어 본 적이 없는 이야기들이겠지만... 인간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설명을 통해서나마... '진실된 지식'이 무엇인지... '거짓된 지식'이 무엇인지에 대해셔나마..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지식이 아니라, 기억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헛 참, '자유'라는 말이 없을 때에 비로소.. '자유'라는 사실...
헛 참, 진실로 행복한자는.. 행복을 추구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진실된 부자들은... 내가 부자라는 생각이 없다는 사실..
헛 참, '자연'은.. "있는 그대로.." '자연'이라는 사실..
평생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면.. 영원히 가난한자.. 비천한자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 희노애락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