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빛-5014 [머릿속 생각은 잡념] 한국사?/세계사?/헌법?/민생법?-철학적인간?/인간적인간?-비염?/폐렴?/간염?/관절염?-'알맹이 없는 지식VS진실된 철학' '자아무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요즘 유행하는 말이 "AI 도우미"라는 말인 것 같은데... 인간보다 더 뛰어난 AI가 있다면.... 그런 인조인간?에게.. '휴머노이드'에게... '비염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 하나만으로서도...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비염'에 대한... 여러 염증질환에 대한... 이야기들은.. 무수히 많다.
'비염'의 원인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 과학, 철학, 의학 등...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잡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사, 인생사 세상만사.. 모든 일들이 이와 같이...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리라는 사실...
이와 같이...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학교든, 종교든, 철학이든, 의학.과학이든... 모두가 다 '비염'의 원인도 모르면서..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던... '전지전능한자'들...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소크라테스 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이와 같이... 알고 보면... 불 보듯 뻔 한 '비염'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전세계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비염'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도... 여러 웜인이 있다며... 악을 먹으라는 등... 수술을 하라는 등... 어디 어디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등... 심지어 '암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말, 말, 말들과 같이... 심지어 치매에 좋은 약이 있다는 자들... 암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다운 인간들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자기 생각인냥, 사람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ㅇ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탈모병이든... 비만이든.. 치매, 암이든.. 문둥병이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원인은..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이루어진 '마음'이 원인인 것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만병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의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빛-5014 [머릿속 생각은 잡념] 한국사?/세계사?/헌법?/민생법?-철학적인간?/인간적인간?-비염?/폐렴?/간염?/관절염?-'알맹이 없는 지식VS진실된 철학' '자아무지'
헛 참, 만약에 어떤 사람이... '진리'와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어서...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와의 인연으로서... '일념법'을 알고... '마음작용의 원인'에 대해서... 겨자씨 만큼만 올바른 앎이 셩겨간다면... 그런 사람들이 인간들과 같은... 우울증이나, 조현병이나.. 기타 정신병이나 또는 '비염.. '등의 '암 등'의... 인간들이 걸리는 병마에 걸려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유전자 치료제'가 있다며... '줄시세포 치료제'가 있다며... 백신이 있다며.. 항암제가 있다며.. 치질약이나 또는 변비약이 있다며... 잇몸약이 있다며.. 약장사를 위해서 태어난 것 같은... 무식한자들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다 무지몽매한자들이기 때문에... 지식 넘어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알맹이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을.. 진실된 철학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실은 짐승들은 인간들과 같은 여러 정신병이나,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과 같은.. '알맹이 없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머릿속 생각들은... 모두가 다 '잡념'이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상념, 망념, 개념, 관념 등의... 모든 '생각'들 또한... 오직 '자기생각이 더 옳다'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망상, 망념.. 망언 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빛-5014 [머릿속 생각은 잡념] 한국사?/세계사?/헌법?/민생법?-철학적인간?/인간적인간?-비염?/폐렴?/간염?/관절염?-'알맹이 없는 지식VS진실된 철학' '자아무지'
헛 참, '일념법'이라는 말의 뜻을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인간종들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자, 비염의 원인은... 누구나 다 아는 말인 것 같은데... 하루에 일곱시간이나 여덟시간 쯤 잠을 잘 자는 사람들이라면... 비염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고... 잠을 잘 자게 되면... 모든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이 '오락'이라며... 별 짓을 다 하는 이유 또한... '잡념'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안타까운 몸부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영화를 보거나, 소설을 보거나... 여러 스포츠를 즐긴다거나... 음악을 좋아 하거나.. 여행을 다니는 짓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잡념, 망념, 망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안타까운 몸부림일 뿐... 세상에 진실로 편안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모든 생각, 생각, 생각들이.... '답'은 없는... '알맹이 없는 생각'들로서... 한날 한시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사실은... 편안하게 쉰다는 말의 뜻도 모르는 것과 같이... 힘들게 일 하다가 잠시 쉬는 일에 대해서.. '편안하게 쉰다'고 말 할 수 있겠지만... '하루종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월화수목금요일 까지 일을 하고...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있다면... 집안에서나 또는 가벼운 산책을 통해서나... 편안하게 쉬어야 하지만... 여행을 다닌다며... 등산을 한다며...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며... 소설이나 영화를 보아야 한다며... 스포츠를 관람해야 한다며... 텔레비전을 보면서.. 우리편 이겨라 라며 응원하는 짓들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편안하게 쉰다는 것'이 무어인지도 모르지만... 한날 한시도 마음이 편안할 수 없는... 이유, 원인이... '번뇌망상'이 원인이며... '잡념'이라는 머릿속 생각들이... 알맹이 없는 생각들이... 편안하게 쉴 수 없게 하는 것이며... 만병의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진리의 빛-5014 [머릿속 생각은 잡념] 한국사?/세계사?/헌법?/민생법?-철학적인간?/인간적인간?-비염?/폐렴?/간염?/관절염?-'알맹이 없는 지식VS진실된 철학' '자아무지'
헛 참, 진짜 내인생이라면.. 진짜 '내 몸이며, 내 마음'이라면... 내 인생에 대해서..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남들이 써 놓은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자, 이런 '비염'에 대한 설명들을 통해서...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말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과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인간이나 또는 인간들 보다 더 뛰어난 휴머노이드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비염'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유식한 제 하지만, 모두가 다 무식한자들'이라는 사사실을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이며... '진리에 눈 뜨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진리'라는 말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진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냠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직장인'들이 아니라... '지식인'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정치'에 답이 있는 것처럼... 서로 아는체 하는...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정치가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과학'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과학적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무식한자들과 같이... '철학'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면서.. 철학자라며..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비염'의 원인도 모르면서...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치매의 원인도 모르면서... 듣지도 않는 약을 만들어서 팔아 먹고 사는 인간종자들... 모두가 가 '악마, 마구, 시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빛-5014 [머릿속 생각은 잡념] 한국사?/세계사?/헌법?/민생법?-철학적인간?/인간적인간?-비염?/폐렴?/간염?/관절염?-'알맹이 없는 지식VS진실된 철학' '자아무지'
헛 참, '인간세상'이 있다면... 세상에 진실로 '인간적인 인간'은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보기에... 세상에 진실로 인간 다운 인간은 어느 나라 어느 누구인가 말이다.
세상에 진실로 모범이 될 만한 인간이 있다면...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어느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아직 어린아이들이.. 학생들이... 누구를 보고... 무엇을 배우는 것인가 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의 '답'을 찾기를 원히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소설들을 읽을 일이 아니라... 옛 성인들의 방편설명들을 읽음으로서... 조금이나마 편안 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여러 무수히 많은 '경전'들을 보고, 그런 터무니 없는 말에 세뇌 당 할 일이 아니라... 차라리.. 종교화 되지 않은... '노자'의 '도덕경'이나 또는... '장자'의 여러 방편언어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대의 인생길에 대한 '답, 정답'을 찾을 수 있는 일이지만... 그들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만, 장자의 '인생론'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그 후에.. '일념법명상' 또는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단지, 그대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달려 있다는 사실...
진리의 빛-5014 [머릿속 생각은 잡념] 한국사?/세계사?/헌법?/민생법?-철학적인간?/인간적인간?-비염?/폐렴?/간염?/관절염?-'알맹이 없는 지식VS진실된 철학' '자아무지'
헛 참, 대체.. 언제 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 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 조차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철학'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비염의 원인도 모르고.. 생노병사의 원인, 근원도 모르먼서... 과학이라몀..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에 대한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한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200억 광년 이전에... '이승만'이라는 사람과 '김일성'이라는 사람이 있었다는 소문이 있는 것 같은데... 이승만은 민주주의를 원했고, 김일성은 공산주의를 원했다는데... 이승만의 입장에서 본다면, 이승만이 옳은 것이며... 김일성의 입장에서 본다면.. 김일성의 생각이 옳은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참고. '사리 분별 못 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말인 것 같은데....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
자, '불교'에 세뇌당한자들은.. 불교가 더 옳다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이슬람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이슬람교가 으뜸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신천지'에 세뇌당한자들은 신천지가 더 옳다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과 같이... 천주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천주교가 더 옳다고 믿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기독교에 세뇌당한자들은 기독교가 더 옳다는 믿음을 저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여러 예수교에 세뇌당한자들은.. 예수교가 최고 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미신에 세뇌당한자들은 미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과학'에 세뇌당한자들.. 철학에 세뇌당한자들.. 의학에 세뇌당한자들... 모두가 다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세뇌"라는 낱말에 대해서... 사전을 찾아 본 적도 없겠지만... 국어사전에서.. '세뇌'라는 낱말을 찾아 보고... 그 뜻에 대해서 냉철?하게 올바르게 사유, 생각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현명한 사람'들인 것이며.. '세뇌'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자들이라면...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중생들로서...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주인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는 어리석은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읻.
진리의 빛-5014 [머릿속 생각은 잡념] 한국사?/세계사?/헌법?/민생법?-철학적인간?/인간적인간?-비염?/폐렴?/간염?/관절염?-'알맹이 없는 지식VS진실된 철학' '자아무지'
헛 참, 그대의 '내 인생'이라면... 그대가 그대의 주인이 되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 김일성의 생각이 옳을까? 아니면, '이승만'의 생각이 더 옳을까? 아니면,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내생각'이 더 옳을까?
아니면, 그져..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일까?
하지만, 김일성이나 이승만이나 또는 그들을 심판하고 싶어 하는.. 그대의 생각이 더 올을까?
사실은... 셋 다 옳은 생각이 아니라면... 셋 다 틀린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의 생각들은 모두가 다 '잡념'으로서... 모두가 다 '옳은 생각'이 아니라... 모두가 다 '틀린 생각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런 올바른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철학'이며... '진리'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만약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자유대한민국'이라면... '민주주의 국가'라면... '공평무사'라는 말과 같이... '공정해야만 하는 것'이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 진실로 공정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공정하지 아니한자들 중에서 진짜 '공정해야만 하는 헌법재판관'들이... '공정하지 않은 짓'들을 하기 때문에... '애국청년'들이... 모이는 것이라고 본다면.. 그나마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는... '현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아득한 전생.. 수억겁 전생에... 아니, 1200억 광년 전이든가... 국민의 의무라는 말과는 상관 없이... 군에 입대 해야 한다는 말에.. 입대 하게 되었는데... 사회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극심한 훈련을 받으면서... 행군을 하면서.. 구보를 하면서 외치던 소리들이... "때려잡자 김일성... 무찌르자 북괴군.. 이룩하자 유신과업.. 초 전 박 살 야"라는 구호였다는 것이다. 물론.. 더 심한 구호도 있었는데... '밝아라 밟아라 오뉴월에 개구리 밟듯 밟아라'는 구호가 있었던 것과 같이...
그런 극심한 훈련을 받다 보니... 아, 진짜 '김일성' 하나를 때려 잡으면.. 이런 고생은 하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일어나게 되더라는 것이다.
헛 참, 자세히 보니... '민주노총'과 똑 같은 인가들이... '민주당'인 것 같은데... '이재명'이라는 폐륜아가 민주당의 어버이가 되어 버렸다는 것이다. 헛 참, '어버이 김일성'을 숭배하는 북한인들과 같이... 민주당원들 또한 '민주당의 어버이가 저희들 형수에게 까지도 쌍욕을 서슴치 않는... 폐륜아'라는 사실 하나만으로서도... 국제적으로 본다면.. 창피한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설령...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던... 예수가 나오거나... 소크라테스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그런 폐륜아를 지지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자, 중요한 사실 하나는... '김일성'은... 시작 부터.. 자기 신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북한인들을 철저하게 '공산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킨 것과 같이.. 남한사람들 또한... 세뇌 시키기 위해서... 간첩들을 남파하게 된 것과 같이...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똑똑한 어리석은자들을 포섭하게 된 것이며... 포섭당한자들이... '민주노총의 간부'들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진리의 빛-5014 [머릿속 생각은 잡념] 한국사?/세계사?/헌법?/민생법?-철학적인간?/인간적인간?-비염?/폐렴?/간염?/관절염?-'알맹이 없는 지식VS진실된 철학' '자아무지'
헌법재판관들이.. '반 국가세력'들로 포진 되어 버린 것과 같이... '공산주의사상'이.. '민주주의사상'보더 다 뛰어난 이유는... '노동자들을 위한 집단들이... '공산주의 사상'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중요한 것은... 민주주의나 공산주의나... 다 좋은 것이 아니라... 똑 같은 크기의 장단점이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다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민주주의 국가'이며..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 져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가 더 옳다면... 공산주의 사상에 취한자들... '반국가세력'들은 마땅히 '척결해야만 하는 것'이며... '민주노총'이나 또는 '민주당'은.. 모두 다 '공산주의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김대중' 또한...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자'로써... 북한인들이 굶주리기 때문에.. 북한을 도와 주어야 된다는 착한? 생각에... 선한 생각에... '철부지들이나 할 수 있는 생각이 아닐 수 없는... 햇볕정책'이라는 말로... 북한을 돕게 된 것과 같이... 그 결과들이... 핵무기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된 것과 같이...
사실은 민주주의가 더 옳다면... 참으로 무식한놈들 중의 하나가... '문재인'으로서..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자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참으로 무식한자라고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어리석은 한국인들에게.. '반일감정을 부츄겨서... 일제 불매운동'을 벌인 것과 같이... 남한인들을 둘로 편가르게 한... 주요 범죄자들 중의 하나가... '문재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올바른 생각을 가진, 한국인들이라는 사실...
헛 참, 사실은... 이와 같이, 북한에 돈을 보내려는 '이재명'이라는 인간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공산주의자'가 아닐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물론, 당연히.. '노동자'들이.. 국가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가 다 '노동자'들인 것이며... '노동자'가 아닌 한국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자본의 주인이 인간이라야만 하는 것인데... '자본주의'라는 말과 같이... 자본이.. 돈이 인간들의 주인이 되어 버린 세상이니... 민주주의에 세뇌당한 사람들 또한... 만성비염과 같이.. 민주주의에.. 자본주의에.. 염증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공평한 민주주의가 더 옳다면... '민주노총'이나 또는 '민주당'은... 괴멸되어야만 하는 것이며.. 특히, '이재명'이라는 폐륜아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된다는 것 만큼 더 끔찍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면...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한국에서는 현명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리의 빛-5014 [머릿속 생각은 잡념] 한국사?/세계사?/헌법?/민생법?-철학적인간?/인간적인간?-비염?/폐렴?/간염?/관절염?-'알맹이 없는 지식VS진실된 철학' '자아무지'
자,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내가 옳다'는 생각을 떠나... 옛 성인들 중의 하나인 예수의 진언에 대해서 떠올릴 수 있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소리냐 하면... '목동은 양이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늑대나 이리가 몰려 오면 도망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나는 선한 목자로서.. 양들이 내것이기 때문에.. 나는 목숨 걸고 양을 지킬 것'이라는 말이다.
자, 이런 예수의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현명한자라면.... '이재명이나 또는 민노총'에 가입하여서 집회를 열고.. 정부와 싸우는 인간들의 하는 짓들이... 모두가 다 똑 같이... '국가는 내것이 아니고, 국민들도 내것이 아니고, 저희들이 다니는 회사나 기업들 또한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파업을 일삼는자'들이... '민노총'이나 또는 '노동조합'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와 똑 같은 무모한자들.. 알고 보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민주당'의 이재명이며, 이재명의 부역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나마... 바보 같은 윤석열은... 국민들이 '내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민주주의가 더 옳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이를 부장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공산주의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애국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재명을 비롯하여.. 민조총들은.. 애국자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북한이 주적'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무식한자들이.. '애국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오해 하지 말라. 애국자들이 무식하다는 뜻이 아니라... 인간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모두가 다 '유식한제 하는 무식한자들'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마땅히 '대한민국이 자유대한민국'을서.. '민주주의'라면... 진짜 무식한자들은.. '반국가세력'들이라는 말이며... '북한을 주적으로 여기지 않는... 재판관'들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전혀 쓸모 없는... '인간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기 때문에... '말도 안되는... 원리가 없는.. 원리를 모르는.. '다수결의 원칙'을 따를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민주주의가 더 옳다면.. '북한을 주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자들은 모두 다 잡아서... 북한으로 보내 버려야 하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잡념을 없애야 한다는 생각 또한... '잡념'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의 빛-5014 [머릿속 생각은 잡념] 한국사?/세계사?/헌법?/민생법?-철학적인간?/인간적인간?-비염?/폐렴?/간염?/관절염?-'알맹이 없는 지식VS진실된 철학' '자아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