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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일념법진원 2025. 3. 9. 05:17

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하늘의 그물은 성글어도 놓치는 것이 없다"는 말은... "나는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알았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데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의 설명과 같이... "마음을 찾으라"던.. '보리달마'의 도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무가애고 무유공포"라는 경구 또한... 인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은 어떤 과정에 의해서 발생된 것인지...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보면, '인생사 세상만사... 근심 걱정이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의 자유"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무유공포'라는 경구에 대해서는...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인데.. 다시 요약하여 설명하자면... "공포"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시절 부터.. 부지불식간에 알게 되어버린.. '공포'라는 말에 대한 환상일 뿐, '공포'가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공포'라는 말만 있을 뿐, '공포'에는 실체가 없다는 말이지만... 인간관념으로 납득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꿈속에서도 놀라서 소리를 지르거나, 땀을 흘리는 것과 같이... 잠에서 깨어나고 보면 피식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반복되는 설명이짐만.. '인간들의 언어들..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허무맹랑한 소리들로서.. 실체가 없다는 말이며...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말이며... 인간들 모두가 다 '내 마음이 있다'며.. 내 인생이라며... 서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삶이 있다'는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생각, 생각, 생각일 뿐,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삶이 있다'는 말 또한...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에 대해서는... 이런 설명이 아니라면,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에 대해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라고 한 번,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단군"이라는 말이 있는데.. 단군 이래 라는 말이 있는것과 같이... '단군이래.. 어제까지나 또는.. 오늘 지금 이 순간까지는.. 올바르게 본다면..  '현제'나 미래가 아니라..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생사.. 세상만사에.. 올바른 '답'이 있는 '학문.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도둑이 제발저린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에 대해서.. "내란수괴"라며.. 호들갑을 떠는자들은 모두가 다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공산주의자들이거나 또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감정이 앞서는자'들이거나.. 또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한국인으로서는 '상식적'인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져... 근면성실?하게... 악하지 않은 사람들...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이라면.. '비상계엄선포'에 대해서.. 두려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막말로.. '이승만'의 민주주의가 옳은 판단인가. 아니면, '김일성'의 공산주의 사상이 옳은가의 문제이다. 

 

막말로.. '북한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이라면.. 그런 사고방식으로 길들여 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김일성 일가에 대해서.. 위대한 영도자'들이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시절 부터.. 어떤 부모의 슬하에거 성장하느냐에 따라서.. '사고방식'이 달라 지는 것일 뿐...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둘 다 똑 같은 크기의 '장단점'이 있는 것일 뿐... "다다익선"이라는 어리석은자들의 주장들과 같이... '다 좋은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다 나쁜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진살로 선한자'는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개나 소나 다 떠드는 소리들이... "시국선언"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만약에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20대 여자와 20대 남자들이 있다면... 여자들은 대부분 '감정에 앞서는 자'들인 반면에... 남자들 또한 감정이 앞설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군대에 다녀온 20대 남성들이거나, 군대에 가야만 하는 20대 남성들은...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굳이 예를 든다면... '여자애'들은.. '조국'이라는 인간의 내면을 보는 게 아니라.. 조국이라는 인간의 겉모습을 보고.. 환호하는 것과 같이... 감정이 앞서는 것이며... 이십대 남성들이 '탄핵반대'를 외치는 이유는... 더 말 할 필요도 없겠지만... 

 

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광주에 사는 젊은이들이... '김대중'에 대해서.. '개새끼'라며.. 막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이겠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김대중' 또한.. 선한 마음으로.. 북한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애을 썻기 때문에... '노벨상'을 받은 것 같은데... 결과는.. 북한의 '자주국방'을 위해서 헌신한 사람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 박정희나 또는 '전두환'에 대해서.. '군부독재자'들로서의.. 역적이라고 떠들 일이 아니라... 만약에 '민주주의'가 옳다면.. 그들이야말로.. '민주주의'를 위해서 헌신한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한국의 역사?로 본다면.. 가장 어리석은 대통령 중의 하나가.. '노무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가장 무식한 대통령이 있다면... '문재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문재인 하는 짓들 중에서 가장 무식한 짓들이 있다면... 어리석은자들에게.. '반일감정'을 심어 줌으로서... '일체불매운동'을 벌인 것과 같이... '원전을 파괴한 것'과 같이... 한국이라는 나라에는 전혀 쓸모 없는 대통령이 '문재인'인 것이며... 그 보다 더 악한자들이... '범죄자 이재명의 민주당'이라고 본다면.. 한국인들 중에서는... '상식적'인 인간인 것이며... '범죄자'에.. '폐륜아 이재명'을 선호하는 자들이라면.. 참으로 몰상식한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예수가 부활한다거나, 미래의 부처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저희 형수에게 쌍욕을 인간'들이나 또는 그런 '폐륜아'를 선호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인간으로 취급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신문방송들이 진실로 공정한자들이라면.. '이재몀'의 측근들이 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지... 올바르게 취재 해 볼 수 있다면... '이재명의 악한 내면'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도록.. 공갈협박한자들이.. 이재명과 그 하수인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 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옛날 옛날에... '임금의 얼굴을 보는자는 죽음을 면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임금은.. 왕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직업이.. '대통령'이라는 뜻이며.. 그와 똑 같이.. 비천한 직업이... '연예인들'이거나 또는.. '소설가'들이가나 또는 '알량한 지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을 위한.. 진실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비상계엄령선포'에... 가장 두려운자들이 있다면.. '이재명'과 이재명의 부역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물론, '민주주의'가 더 옳다는 가정햐에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애국자'들일 것 같은데... 

 

'대통령 탄핵'이라는 말에.. 울분에 못이겨 잠을 못이루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리석은 '의학자'들의 말들 중에서 올바른 말들이 몇 몇 있는데... 마치, 소 뒷걸음질에 개구리가 밟혀 죽는 것과 같이... 어쩌다 실수해서 알아낸 것들이지만... '잠자는 동안에 뇌 척수액이 뇌를 스스로 청소한다'는 말은... 참으로 옳은 말로서.. 옛 말에.. '일병만약'이라는 말과 같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없다는 뜻이며, 음식으로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뜻으로서... 인간종들만이 걸리는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이...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이...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 문둥병 등의.. '만병의 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세포'는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으로서.. 옛 사람들이.. '백일잔치'를 하는 것과 같이.. 약 100일이면..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다 바뀐다는 말 또한.. 올은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이걸 먹으면, 어디에 좋다'는 등... '저걸 먹으면 건강할 수 있다'는 등...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짐만... '무엇을 먹든지간에... 개와 같이, 짐승들과 같이.. 먹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재미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어야 하는 것이며...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과 같이.. 하루종일 움직이는 사람들이.. 잠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잠을 못이루는 이유는... 자기 생각을 자기가 현안하게 할 수 있는... 능력, 재능, 지능이 부족하기 때문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질병들은.... '무식해서 걸리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사실, '일념법'의 '일념'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그들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그들이 잠못이룬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잠이 오지 않기 때문에.. 일념법명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잠이 오지 않아서 좋은 것이며... 잠을 이룰 수 없다면... '내가 왜, 잠을 이루지 못할까' 라는 한 생각에 집중하여... 한생각을 지속하다 보면... 쟘 들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또는 '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라는... '한생각'에 몰두하여 생각을 이어 나가다 보면... 잠 들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모두가 다 '답'이 없는 생각들로서.. 망상으로 이루어진 것이 '지식'이기 때문에... 세상에 난무하는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한.. 병들지 아니할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잠드는 순간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이라는 말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따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죽음' 또흔 경험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산자는 죽지 않는다"는 예수의 진언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심불가득, 현제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과거, 현제, 미래'는..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만 있는 생각들로서 '사실'이 아니라... '환상, 몽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근거 없는 지식'들이... 만병의 근원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몸'을 연구하는.. 무지몽매한 지식들이... 인간종들만의... 생 노 병 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진언 또한 그러하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교황'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사람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만약에 예수의 진실된 말들.. 진실된 뜻에 대해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면... 병들면 병원에 가는 게 아니라... '기도'해야 하는 게 아니라... 감기 몸살에 걸리는 이유가... 너무 무리하기 때문에... 걸리는 것과 같이... 잠시 쉬면.. 감기 몸살이 나아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질병들은... 물질적인 것들이 원인이 아니라.. 자기가 모르는 '자기의 마음'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그런 근거 없는 생각, 생각, 생각들이... 만병의 원인, 근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자들이 연구하는.. 쥐 등의 여러 동물들이.. 인간종들과 같은.. 여러 신체적 질병이나 정신적 질병에 걸릴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은 몸 따로 마음 따로지만... 짐승들.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마음'이 있는 게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어미로 부터, 아비로 부터... 남들로 부터..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뇌'를 연구한다며.. 서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뇌 속에서.. 그대가 듣고 배운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머릿속 생각들은 모두가 다 '세뇌'라는 말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과 같이.. 길들여 질 수밖에 없는 것들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 머저리들.. 병신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소크라데스의 진실된 철학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진정한 평화'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진실로 잘 사는 삶이 어떤 삶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없다면.. 그대의 목숨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안식일'이 있다며.. '안식년'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안식'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멍충이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안식'이라는 말은... '편안 安.. 숨 쉴 息..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방언(방편언어, 방편설명'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일념삼매'에 들어 있는 동안에 대해서.. '안식'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일 뿐, 번뇜망상에거 벗어날 수 없는..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안식'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번뇌망상에거 벗어날 수 없는 인간들의 존재에 대해서.. '환난 날'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헛 참, 옛 노래와 같이.. '제잘난 맛'에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운명을 점치며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옛 성인들과 같이.. 가난하게 살더라도 마음 편안하게 살아야만 하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거울에 비치는 모습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거울로 볼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내면이 비참한자들이... 겉모습을 꾸미거나.. 명품이라는... 물질들에 대해서 집착하는 것과 같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옛 성인들과 같이... 가난하게 사는 것이 더 현명한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말 또한... 소설가들의 말장난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만약에 예수가 재림? 한다면... 교회당을 세워서... 인간들에게 '나를 믿으라'고 설명하겠는가 말이다. 

 

헛 참,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보리달마 등의 '진리자'들이... 머리가 나빠서 가난하게 산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한 것과 같이... 그들이 인간들과 같이 질병에 걸리지 않는 것과 같이.. 그들이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 하거나.. 공포로 생각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의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다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중생들의 삶에 대해서 "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차라리 '죽는 게 천국'이라는 뜻으로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   

 

하지만...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게 아닌 것과 같이.. 삶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것이며, 병 듦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그대의 의지, 지식으로써의 생각과는 전혀 상관 없는 거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예측 불가능한 일이지만... 살아 있는 동안에..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서..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라는 뜻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며.. '진리'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내 몸, 내 마음, 내 정신'이라면...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그대의 인생이든... 인생사.. 세상만사..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생길-진리의 길-5027 [무가애고/무유공포] "도둑이 제발저린다?" 탄핵찬반? 울분에 잠못드는이들을 위하여.. 교황쾌유기도? '진정한 정의/진정한 자유/안식일/안빈낙도-세상에서 무엇을 찾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