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론.인생지식론.진리론 5029화 [천상천하유아독존/본래무아.본래무일물.생명의 근원] "인간존재의 허구-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태어난 이유?/병드는 이유?/죽는 이유?' '인간류, 어디로 가는 것인가?'
높은 산에 올라서.. 도심을 보면, 마치 개미들과 같이... 움직이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올바르게 알아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존재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원인 없이 나타났다가 원인 없이 사라지는... 바람과 같은 것이며, 안개와 같은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실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인간이 인간이라는 논리적 근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인간사, 인생사, 세상만사...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며... 진실된 지식을 알라며... '진리'를 깨달아 알라며... 올바른 인생길을 설명하지만, ㅇㅎㄹ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저마다의 '머릿속에는..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나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모든 것들은... 시작도 있고, 중간도 있고, 그 끝도 있는 것으로서... 자동차를 멈추게 할 수 있는 제동창치가 있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로봇' 또한 킬 스위치가 있는 것과 같이... 비행기 또한 폭발물로써 멈추게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들이 절대로 멈추게 할 수 없는 것들이 있다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우주.. 천지만물들이며... '자연'이며.. 인간들 몸속에 흐른다는 '피'이며.. '세포' 또한 그러하며.... 가장 중요한 것 하나는... 인간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라는... 자기의 생각의 흐름을 멈추게 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인간론.인생지식론.진리론 5029화 [천상천하유아독존/본래무아.본래무일물.생명의 근원] "인간존재의 허구-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태어난 이유?/병드는 이유?/죽는 이유?' '인간류, 어디로 가는 것인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끊임없이 흐르는 생각들... 생각의 시작도 감지할 수 없고, 생각의 중간도 감지할 수 없고... 생각의 끝도 감지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각을 한다지만, 생각을 더 할 수 도 없고, 생각을 덜 할 수 도 없고, 생각을 아니할 수 도 없고... 생각을 멈출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불멍'이라며... '멍때리기'라며.... 이상한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근거 없는 것들.. 실체가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이름 名.. 빛 色'으로서... 빛에 의존하여 반사되는 거울을 통해서 볼 수 있을 뿐, 거울이 없다면... 눈이 있으되,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의 형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나는 생각한다'는... 그런 '생각'들은... 눈으로 볼 수 없다는 사실...
'자존심'이라는... '마음'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이와 같이.. '정신세계'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정신' 또한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현미경이나 우주 웹망원경으로도... 그 나타나는.. 변해가는 형상만 볼 수 있을 뿐... 인간정신이나 인간마음이나 인간생각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생명의 기원'이나 또는... '인간의 기원'이나 또는.. '우주의 신비'라며 떠들지만.. '우주의 근원'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인간론.인생지식론.진리론 5029화 [천상천하유아독존/본래무아.본래무일물.생명의 근원] "인간존재의 허구-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태어난 이유?/병드는 이유?/죽는 이유?' '인간류, 어디로 가는 것인가?'
만약에.. 설령 인간들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들은 모두 다 '남들의 말, 말, 말에 의존하여 움직이는 것들로서...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나 라는 사실.. 이는 마치,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 지는 것과 같이.. 오직, 길들인 주인의 명령에 따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저희들을 세뇌시킨 주인의 명령에 복종하거나, 반발하는 것들로서... 주인의 "물어"라는 명령에 따라... 피를 흘리며 죽을 때 까지 싸우는.. 투견과 같은 존재들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나 라는 생각들"이라는 사실...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투견'으로 길들여 지거나 또는.. '애완견'으로 길들여지거나 '사냥개'로 길들여 지거나... 집을 지키는 똥개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길들여 지지 않은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동물들에 대해서는.. '길들여 진다'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에... "세뇌당한 인간들"이라고 섦명할 수밖에 없는 일일 뿐... 모두가 다 '자신들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세뇌 당하지 않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있는 올바른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인간론.인생지식론.진리론 5029화 [천상천하유아독존/본래무아.본래무일물.생명의 근원] "인간존재의 허구-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태어난 이유?/병드는 이유?/죽는 이유?' '인간류, 어디로 가는 것인가?'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나는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모든 것을 다 알았다'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며... 하늘 위 아래 오직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는... 지식을 초월한 '진리자'들... '도를 깨달은자'들.. '도통군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보리달마'이며... 인간들이 '철학의 아버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소크라테스'이며... '까비르' 또한 그러하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런데, 그들의 이야기들은... 스스로 '유일자'라고 설명하면서도... '본래무아'라며... '본래무일물'이라며... 상반된 이야기들로..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인간종들 저마다의 '육체가 나'라는 생각, 생각, 생각들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의 '허구'라는 사실에 대해서... '시생멸법'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몀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은...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서... 몸속에서 기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몀한 것과 같이... 뇌 속에서 '인간'이라는 말이나, 마음, 정신이라라는 말, 말, 말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기억과 그 기억데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은.. 모두가 다 '명령어'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저마다의 '내 생각'이지만... '내 생각'들은 모두 다 남들로 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이야기들 이라는 사실...
인간론.인생지식론.진리론 5029화 [천상천하유아독존/본래무아.본래무일물.생명의 근원] "인간존재의 허구-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태어난 이유?/병드는 이유?/죽는 이유?' '인간류, 어디로 가는 것인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은... 인간들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훈련을 통해서 길들일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동물들의 여러 소리들... 새소리나 사자의 울음소리나.. 개 소리 등의 그들의 '언어'를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들의 뇌에 칩을 심어서... 인간들을 조종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동물'들의 뇌에 칩을 심어서.. 동물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동물들, 짐승들은 인간들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해 볼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만약에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쥐를 실험하거나, 동물들을 실험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쥐나 여러 모든 동물들 또한... 연구하는자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며.. 비웃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다른 동물들에게 전달하기를... 너희들은 절대로 '인간처럼 살면 아니 된다'며...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끼리 싸우는 것과 같이.. 지들 끼리 전쟁을 벌이는 것과 같이... 자연을 위해서나, 인간을 위해서나... 전혀 쓸모 없는 것들..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쥐' 생각하기를... 쥐를 연구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너희들은 온갖 맘상.망념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보니, 병들어 죽거나 늙어서 죽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자들이지만... 우리는.. 너희들과 같은.. 근거 없는 "나라는 생각"에.. 취한 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 "있는 그대로... 존재"하는 '무위자연의 자유'라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인간론.인생지식론.진리론 5029화 [천상천하유아독존/본래무아.본래무일물.생명의 근원] "인간존재의 허구-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태어난 이유?/병드는 이유?/죽는 이유?' '인간류, 어디로 가는 것인가?'
길을 잃으면, 집을 찾아갈 수 없는 어린아이들은.. 저희들의 어미, 아비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집을 찾아갈 수 있는 아이들은.. 어미 아비의 그늘에서 벗어나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내 생각이라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생각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게 되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글을 배우고, 남들로 부터 지식을 얻게 되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 근거 없는 소리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남들이 장에 가니, 나도 따라가는 것과 같이... 남들이 좋다 하니, 나도 좋다고 생각해 버리는 것과 같이... 남들이 공부 하니, 나도 따라 하는 것과 같이... 남들이 노래를 부르니, 나도 따라 부르는 것과 같이...
남들이 박수 치라 하니, 나도 따라 박수 치는 것과 같이... 남들이 소리지르라 하니, 나도 따라 소리 지르는 것과 같이... 남들이 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그렇거나 또는.. 남들이 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남들고 다르게 행동하는 것과 같이... 하지만, 결국 모두가 다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머릿속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예수 왈, "너희는 올바른 말로.. 올바른 말씀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라며... 올바르게 설명?하지만...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 의해서... 예수의 '진리의 말씀'들이... '성경'이라는 소설로 전락되어 버린 것과 같이... '부처님'의 말씀이.. 어리석은 중생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 '불경'으로 전락되어 버린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또한.. 이해 하거나, 해석이 불가능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론.인생지식론.진리론 5029화 [천상천하유아독존/본래무아.본래무일물.생명의 근원] "인간존재의 허구-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태어난 이유?/병드는 이유?/죽는 이유?' '인간류, 어디로 가는 것인가?'
헛 참, 혈관이 막히면, 억지로 뚫어야 하는 게 아니라... 대체 왜? 혈관이 막히는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 사유할 수 있다면... 혈관이 막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목에 걸려 있다는 가래는 왜 발생된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기침, 가래, 천식이 왜 생겨난 것인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치매나 암은 왜 걸리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의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여러 모든 동물들은.. 인간종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의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인간들이 '연구'한다는.. '쥐'는..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기침 감기, 몸살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과 같은 '정신적 질병'에 걸리거나 또는.. '문둥병'과 같은 질병에 걸리거나 또는.. 희귀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러니, 인간들의 생각을 읽으려고 애쓸 일이 아니라... 무식한 짓들을 할 일이 아니라... 쥐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면.. 쥐 또한 인간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며.. '일침?'을 놓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저희들 자신들의 생노병사의 원인도 모르면서... 남들의 생노병사의 원인을 알 수 있다는 인간들... 이게 인간인가 말이다.
세상에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은... 세상 어느 나라의 어느 누구인가 말이다.
인간론.인생지식론.진리론 5029화 [천상천하유아독존/본래무아.본래무일물.생명의 근원] "인간존재의 허구-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태어난 이유?/병드는 이유?/죽는 이유?' '인간류, 어디로 가는 것인가?'
헛 참, '인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며.. 아무거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게... "너 자신을 알라"며 칠침을 놓는 것과 같이.... 너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라... "원인 없이 나타난 것들이며, 원인 없이 사라지는 것"들로서.. 본래, 본디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실체가 없는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만약에 몸과 마음이 있다면... 거울로 보이는 게 아니라, 거울로 볼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마음을 찾는다'며.. '명상'이라며.. '철학'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정신분석학'이라며...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막지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윤석열 탄핵이 옳을까? '탄핵 반대'가 더 옳을까?
헛 참, 똑 같이... '사법시험'에 합격했다는.. 법관들이나.. 판사들이나, 검사들... 똑 같은 '법전'을 연구한다는 자들의 생각들은 왜 서로 다른 것일까?
헛 참, 이런 설명들을 보면서... "만물 보다 더 부패하고 부해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라는... 예수의 진언이 떠 오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민주주의가 옳다면... '윤석열'이 옳은 것이며... 만약에 공산주의가 옳다면.. '문재인이나 그 떨거지들이 더 옳은 것'이다.
헛 참, 세상을 올바르게 본다면... 미국이라는 나라와 중국이라는 거대?한 나라들의 패권전쟁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자원이 부족한 한국이라는 나라가.. 국민들이 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해서는... 감정에 치우칠 일이 아니라... 다른 모든 나라들과 친구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며... 너무 가까워서도 아니 되는 것이며, 너무 소홀해서도 아니 되는 것이며... '중도'라는 말과 같이... '중간에 서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헛 참, 반일감정을 부추긴다면... 한국이라는 나라에도 이득이 따르지 않는 것과 같이... 일본이라는 나라에도 이익이 따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올바른 군주?라면... 한국인들의 반일감정을 해소 시켜야만 하는 것이며.. 반미감정 또한 해소 시켜야만 하는 것이며.. '중국이나 북한 또한.. 더 가까워서도 아니 되는 것이며, 더 멀어서도 아니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전쟁무기'를 팔아 먹고 사는자들이거나... 마약을 만들거나 팔아 먹고 사는 자들이거나... 의약품을 만들어서 팔아 먹고 사는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그렇듯이... '적'을 만들어서는 아니 되는 것이며... 친구지만 가까운 친구를 두지 말아야만 하는 것이며...
사실은.. 그대의 '인생' 또한... 그러하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모두가 다 '조상탓'이며.. 인간들의 성격이나 마음들 또한.. 성질머리들 또한.. 저희들 부모를 닮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행동거지들... 습관들, 버릇들, 성격들... 모두 다 저희들의 부모 탓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후레자식'이라는 말이 있는데.. "싸가지 없는 놈들"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들 부모들의 탓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부모를 닮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제 버릇 개 못주는 이유 또한...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배워먹은 것들이... '성격'이며... '마음가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론.인생지식론.진리론 5029화 [천상천하유아독존/본래무아.본래무일물.생명의 근원] "인간존재의 허구-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태어난 이유?/병드는 이유?/죽는 이유?' '인간류, 어디로 가는 것인가?'
헛 참, 개처럼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섭취하고... 하루 여덟시간 쯤, 잠을 잘 잔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만성질환으로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날마다 화장실에 가서.. 똥을 싸야 한다면.. 항문에 똥이 질질 묻어 나올 만큼 음식을 많이 먹는다면... 그런 돼지들이.. 여러 질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ㄹ
설령.. 혈액투석을 받는자들 또한.. 도가에서 전하는 '도가의 약식법'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거나, 도가의 단식법에 대해서 올바르게 안다면... 인간종들과 같이 병 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병원을 찾거나 약을 먹거나... 보약을 먹거나, 건강식품을 선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어리석은 지식들이.. '치매의 원인'이라는 사실..
헛 참, 음식에.. 먹을거리에 집착하는 동물들은 오직, '인간동물들' 뿐이라는 사실...
헛 참, 배 나오고.. 뚱뚱한 인간들이... 작고 뚱뚱한 김정은이나 또는 조금 더 크고 뚱뚱한 트럼프가 병들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삶을 살려는 자들에게는 삶이 없고, 삶을 죽이는자들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예수의 진언이 떠오른다면.. 그런 사람들이...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진리가 있는 거라는 사실..
인간론.인생지식론.진리론 5029화 [천상천하유아독존/본래무아.본래무일물.생명의 근원] "인간존재의 허구-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태어난 이유?/병드는 이유?/죽는 이유?' '인간류, 어디로 가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