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거짓 증거 있어도 사람들은 자기를 주장한다"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체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생 원리전도몽상'이라며.. "꿈과 같은 생각에서 깨어나라"며... '진리로 깨어나서 보면.. 일체유심조'라던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도가도비상도'라며.. '명가명비상명'이라며..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도'는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개구리 보다 더 미천한 것들 속에도 깄들어 있다며.. '만물의 근원'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 또한.. "지식자들은 모두 다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들"이라며... "나는 어디에나 있다"며.. "나는 깨진 기왓장 속에도 깃들어 있고.. 돌맹이 밑에도 나는 있고.. 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세상이 있다면... 시공간이 있다면.... 인간들을 위한 진실된 인간은 오직, 오직, 오직...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보리달마'이며.. '철학의 아버지'라는 '소크라테스' 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그들 또한.. 인간들과 같은 '인간'이라는 가정하에서 설몀하는 것이지만... '성인'이라는 말과 같이.. '진인'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성인'이며.. '진인'으로서... 인간들은 모두가 다 가짜인간이며.. 인간들은 모두가 다 거짓된 인간이며... 오직, 그들만이.. '진짜 인간'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헥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자, 예수의 "나는 어디에나 있고, 나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다"는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아기부처가 있는 게 아니라... 6년여 고행? 끝에..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니, 일체유심조'-더라 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 중에서도.. "사람들은 거짓 정보 있어도.. 자기를 주장한다"는 말과 같이...
사실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논거, 즉, 논리적 근거가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아래의 '논리적 근거'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언제부터 언게까지가 과거'인지...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인지에 대해서... 잠시라도 올뱌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비교적 현명한자들이라면...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가?
헛 참, 만약에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라는 순간 또한..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인간만이... '시간이 간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시간이 있다'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는 이미 죽은자"들이라고 설명한 거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이다. 그러니, 시간이 있다는 관념들, 개념들.. 그런 생각들 자체가... 근거 없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시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게 아니라..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시간이 있는 게 아니라'면... 그대와 세상이 있는 게 아니라는 말로서...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인 설명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천명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과 같은 '시간관념' 따위가 없는..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이 된 남자'들이... '예수'이며, '석가몸니'이며, 노자이며,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네 꼬락서니를 알라?는... 소크라테스이며... 그렇기 때문에... '광신자 맹신자들은 옛 성현의 말에서 더 멀어져갈 뿐'이라던... '보리달마' 또한.. '진인'이며.. 도통군자이며, 진리를 깨달은자이며.. '인간이상의 존재'이며... '신이 된 남자'들 중의 하나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자, 그렇다면... 예수의.. '의로운자가 되라'는 말이나 또는...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이나 또는... '새생명'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사실은, '생명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간혹 '도가'를 찾는 사람들이 있는데.. 항상 하는 말이... 어려운 이야기들이 아니라... 위의 설명과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냐는 말로서... 사실은 인간들의 삶들은 모두가 다 '환상'이라는 말이지만...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고하고... '삶'이 있다면.. '너희들의 인생'이라면... 항상 염두에 두어야만 하는 '화두' 하나 지니고 살라는 말이며... 그 염두에 두라는 '화두'는... '날이면, 날마다.. 아침 저녁이나마... 서로 마주칠 때마다.. 인사하는 것 처럼... "오늘은 절대로 화내지 말자"는 마음으로 살아가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세상이 공평하거나, 공정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불평불만'이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세상에 자기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던... 예수의 진언과 같이... 세살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인간종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이유는... 저희들의 운명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불안한 마음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진실로 행복한자들이라면.. 행복을 추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들 또한.. 논리적 근거가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에... '일념법'명상, 수행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며... '마음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셔..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며...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보면.. 그대와 세상은.. '마음에 의존하여 개조된. 조작된 꿈과 같은 생각'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자,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진리를 갈망하는 현명한자들을 위해서 설명한다면... '주'를 비롯하여 동물들을 연구하는자들.. 모두 다 병신들이라고 단정 지어 섦명하는 이유는... 어리석은.. 무지몽매한 인간들만이.. '시관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짐승들에게는 시간관념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그대 또한... 갓 태어난 갓난아이시절에는... '시간관념' 따위가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1200억 광년? 전이든가... 어떤 소년 하나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세뇌당한 줄 모르고.. 그런 말을 함으로서.. 북에서 내려온 간첩에게 살해 당했다는 말과 같이... 수억겁 전생의 이야기들 중에는... "초등학교 5학년 소년이.. '전두환 물러가라'"며.. 소리치는 것과 같이...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그 '전두환 물러가라'는 초딩 학생은... 대체 어떤 놈들을 부모로 둔 것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그 부모들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인간스레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 이유는... '전두환'은... 그 초딩학생의 입장에서 본다면.. 저희들의 조상들과 같은..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에게.. 반말로 '물러가라'며.. 소리친다는 것은... 그 소년이 무식해서가 아니라... 그런 말, 말, 말을 가르친, 부모들이 무식한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자, 중요한 것은.. 그런 '소년'들과 같이... 그대가 기억하는 소리들... AI가 질문에 답변하는 소리들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스스로 깨달아서 아는 올바른 앎,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뇌'를 연구하거나, 인간의 몸을 연구하거나, 동물들을 연구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영화를 만드는자들이나 영화를 보는자들이거나... 뉴스를 만드는자들이거나, 뉴스를 보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태초의 갓난아이들이... 어미로 부터 젖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아비로 부터 밥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귀동냥으로 얻어진 '말, 말, 말'들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들일 뿐..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의 문제들에 대한 올바른 '답'을 알고 있는 인간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헛 참, 어떤 나무에.. 씨앗이 있다면... 그 씨앗이 남무의 기원, 근원이지만.. 씨앗 속에서 나무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의 씨앗'이 있다면... 그대의 생명의 씨앗'이 있다면.. 당연히..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하나님이나 조물주가 그대를 창조한 것이 아니라.. 그대의 어머니가 그대를 창조한 조물주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그대의 마음이나 그대가 기억하는 생각들 또한... 모두 다 그대의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다른 근ㄱ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또한... 그대의 어미나 아비로 부터 듣고 배워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설령,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논리적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의 '내 인생'이 있다면... '의로운자'가 되라는 말이며.... '악으로 부터 벗어나라'는 말이 예수의 가르침이라는 사실...
헛 참, 이와 같이... 남들로 부터 배워먹은 지식들이지만... 만약에 현재나 현실이 있다면.... 작금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있다면... '민주주의'가 '공산주의' 보다 더 옳다면... 윤대통령 탄핵을 찬성하는자들이.. '악한자'들이며.. '탄핵을 반대하는 자들이 애국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탄핵을 찬성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김일성의 주체사상에 세뇌당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 김일성의 꿈과 이승만의 꿈이 있다면... 김일성의 꿈은 거의 다 이루어진 것 같은데.. 이승만의 꿈은.. 허망한 꿈이 되어 버리는 것 같다. 왜냐하면.. 김일성의 노력? 덕분?에... '헌법재판관'이라는 자들 또한... '좌파'들이 찾이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만약에 '민주주의'가 옳다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어린아이시절 부터... 세뇌 시켜야만 하는 것이지만... '민주주의'라는 미명하에.. '언론의 자유'라는 '미명美名 하에...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하여.. '종북좌파들의 세력이 더 강해진 것과 같이... '민주주의'의 약점은... '언론의 자유'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어떤 목사가... '체포조'를 결성한다는 말에... 적극적으로 찬성했다는 말에 대해서.. '예수를 가르치는 목사가 그러면 되느냐''라며..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것 같은데... 만약에 민주주의가 옳다면... 그 '목사의 말은 의로운자의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어차피.. '생명이 있는 게 아니라,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들의 인생'이지만... 그아마 '민주주의'가 더 옳다면.... '종북좌파'들은 모두 다 잡아서... '삼족을 멸 해야만 하는 것'이며... '감옥에 가두어서 죽을때 까지 먹여 살릴 일이 아니라.. 북한으로 돌려 보내거나.. 아니면, 죽여 버려야만 하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여러 모든 종교집단들이 '공산화'에 더 적극적으로 반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한국이라는 나라가 '공산화'가 되어 버린다면.. '종교의 자유'나 또는..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가 아니라, 상식적인 사람들의 생각일 것 같다.
허긴, 상식이든, 비상식이든, 몰상식이든... 모두 다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로서.. 근거 없는 소리들이니...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한국이라는 나라가... 진실로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나라라면... 명색名色이 '국방부장관'이라는 사람의 말은 참으로 올은 말이다.
설령, '나사롓 예수'가..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굳이 '선한자'와 '악한자'를 구분, 분별한다면... '종북좌파'들을 '악한자'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헛 참,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된다는 말과 같이... 한국이 싫으면, 공산주의가 더 좋다면.. 북한으로 가면 될 일이지... 대체 왜?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인들을 종북좌파들로 만들려 하는 것인가 말이다. 물론, 김정은의 사주를 받은자들이.. '민노총'이라는데... 어느 대규모 철강회사가... 노총의 집회로 '직장폐쇄'를 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나라가 망하든 말든, 회사가 망하든 말든... 내 나라가 아니고, 회사가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만 살고 보자'는.. 짐승만도 못한자들이 있는 것과 같이...
헛 참, '명색'이 인간이라면... 최소한 옛 사람들과 같이... 아이들을 위해서 살아 가야 하는 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해서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며, 노인을 공경해야만 하는 것이며...그 이유는.. 노인들이 없다면, 어른들이나 아이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늙어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결국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을 의존할 수밖에 없다 보니, 병 들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결국 모두가 다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아닌가 말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두 쪽으로 갈라 졌다는데,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에 대해서... 한 번 생각 해 볼 일이다.
유일한 방법 하나가 있다면.. '체포조'를 결성할 일이 아니라... '살인조'를 결성해서.. '종북좌파들의 어버이 격인.. 이재명이나 그의 똘마니들이나, 이재명의 부역자들 몇 몇을 죽여 버린다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평화로워 질 것 같은데... 설령 그들을 죽여 버린다고 하더라도.. '김일성이 죽어서 없어졌지만.. 그의 후손들을 모두 다 죽여 버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사.. 세상만사.. 지식에 매몰되어 버릴 수밖에 없는... 인간종들에게.. 진정한 행복이나, 진정한 자유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의 저주를 끊고,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차피 어리석은자들은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지만... 위의 설명과 같이... "너희는 이미 죽은자들"이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왜냐하면..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남과 동시에..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현재'가 있다며.. '현실'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현재'나 또는 '현실'을 사는 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현실'을 사는 게 아니라. 과거를 사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죽은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예수의 '새생명'이라는 말이나 또는 '석가모니의 여래'라는 말은... 같은 뜻으로서.. '삶과 죽음이.. 생노병사의 고통들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나에게 삶이 있고, 죽음이 있다'는 생각은... 어떤 근거가 있는 소리가 아니라... 단지,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단지, '삶이 있다"는 생각일 뿐, 그런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담면... '삶이 있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천명한 것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은...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의 길의 입문'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말이 '진리. 새생명'이기 때문에... 이 길은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 백천만겁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스스로 알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들만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들은... 누구나 다 배울 수 있는 것이지만... 지식으로 억지로 사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사는 길은 넘어 진리는... 지식을 초월한 진리의 길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참고- '억지'로 산다는 말은... '생각할 憶.. 알 知..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들 모두가 다 '지식에 얽매여서 억지를 쓰며, 억지로 사는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생명체들과 같이... 자연스럽게 사는 게 아니라... 억지를 쓰며, 억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억지에 의해서... 병들어 죽거나, 늙어 죽거나, 암에 걸려 죽거나, 치매에 걸려 죽을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시생멸법'이라는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고, 진리와 벗삼아 살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자신의 마음을 알고, 자신의 마음을 아는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라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
참고.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길이 험난하다면... 세상에서 지식을 얻기 위해서 방황할 일이 아니라....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또한.. 어리석은자들.. '플라톤'에 의해서 왜곡되거 변질된 것이며... '석가모니,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종교나부랭이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된 것이며... 그나마 변질되지 않은 이야기들이..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을 위한 올바른 이야기들이.. '노의 도덕경'이며.. '장자의 이야기'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해서 노자, 장자를 볼 일이 아니라...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이나 또는... 병들지 않고 편안하게 사는 삶을 원한다면... 올바른 지식을 원한다면.. 노자, 장자를 보라는 말이며... 진실로 진리의 길을 원한다면... 이곳에서 그 길을 발견 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삶이 힘겹다거나,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에게...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 도가로 오라' 하는 이유는... '나는 스스로 깨달아서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를 빌어.. 그들의 못 다한 이야기들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모두 다 그대와 같이.. 어느 소년의 '전두환 물러가라'는 말과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학자들..세상 모든 연구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지식은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넘어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삶의 지혜-진리의 길-5034화 [일체유심조?] '생명의 근원?/만병의 근원?/시간관념?' '탄핵집회?' 예수의 방언-"의로운자-빛과 소금이 되라-너희는 이미 죽은자들.. '새생명'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