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진리의 길-5037화 [분별망상/파식망상] "도파민중독?/게임중독?/지식중독/마약중독/항생제내성균?/꿈의항암제?/인간 뇌. 동물 뇌?/AI 지능? "유전자의 실체?" '너희는 독사의 새끼들..마피아vs지피아
헛 참, 언젠가.. 120억광년 이전이든가???
"마피아"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지식에 세뇌당한 인간들과, 근거 없는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 인간들에 대해서.. "지피아"라고 하니.. "지피아"가 무엇이냐고 묻는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철부지'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스스로 '철학자'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세상에 살아서 '죽음을 경험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삶'이나 또는 '죽음'이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인지... 기억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어떤 소년이.. '전두환 물러가라'고 소리쳤다는데... 어떤 소년은 "나는 공산당이 싫어오"라는 말로.. 간접들에게 찢겨 죽었다는데... 그런 소년들은.. 그런 말들을 누구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지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그런 소년들에게.. "기억"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인생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정치가 무엇이냐"고 묻거나... "사랑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골치아픈일이 무엇이냐"고 묻거나... 왜 태어난 것이며, 왜 사는 것이며, 왜 병드는 것이며, 왜 죽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 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런 소년 소녀들에게.. '종교가 옳으냐? 아니면 철학이 옳으냐' 아니면 '과학이 옳으냐'라고 묻거나 또는... 세상에 무수히 많은 종교들 중에.. 어떤 종교가 옳은 종교이며, 어떤 종교가 옳지 않은 종교이며... 어떤 사람이 선한자이며, 어떤 사람이 악한자인지 묻는다면... 뭐라고 답변 할 것인가 말이다.
삶의 의미?-진리의 길-5037화 [분별망상/파식망상] "도파민중독?/게임중독?/지식중독/마약중독/항생제내성균?/꿈의항암제?/인간 뇌. 동물 뇌?/AI 지능? "유전자의 실체?" '너희는 독사의 새끼들..마피아vs지피아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앵무새에게... 너는 누구냐? 라고 묻는다면.. 앵무새는 뭐라고 답 할 것인가 말이다.
이와 같이.. 인간 보다 더 뛰어난.. AI지능에게... 과거 현재, 미래가 있는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재인가" 라고 질문한다면... 학자들.. 지피아들은 어떻게 답 할 것이며... 생셩형 AI는... 뭐라고 답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거울로 보이는 것들이... 그대의 '나'인가?
꿈에 본 것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무지개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사실은 아니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들을.. '현미경'으로 보고.. 더 먼 것들은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들의 '속내'나 또는 '마음'이나 또는 '욕망, 탐욕'은.. 눈으로 볼 수 없고, 행복 또한 눈으로 볼 수 없고, 사랑 또한 눈으로 볼 수 없고, 시시때때로 변하는 '간정'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없고, 거울로 볼 수 없고.. 현미경으로 볼 수 없고.. 우주웹 망원경으로 볼 수 없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진찌 '유전자검사'를 통해서나 또는.. '뇌검시'를 통해서.. '살인자의 마음, 성정, 셩격.. 등의 '감정'을 찾을 수 있다면... '범죄자'를 찾아야 하는 일은 없어질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뇌 속에서.. 몸 속에서.. '인간의 형상'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삶의 의미?-진리의 길-5037화 [분별망상/파식망상] "도파민중독?/게임중독?/지식중독/마약중독/항생제내성균?/꿈의항암제?/인간 뇌. 동물 뇌?/AI 지능? "유전자의 실체?" '너희는 독사의 새끼들..마피아vs지피아
헛 참, 뇌 속에서.. 몸 속에서.. 머릿속 생각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마치, 라디오 속에서 성우를 찾는 것과 같은 것이며.. 텔레비전 속에서 영화배우들을 찾는 것과 같은 짓들로서... 인간종들 모두가 다 '어릿광대'들과 같이... 미처 날뛰는 무식한자들... 지피아들에게 세니당한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원, 그대의 근원, 그대의 씨앗이 있다면... 당연히.. 마땅히.. 아듭거 낌낌힌 그대의 어머니의 자궁속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어머니의 어머니 또한.. 그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저희들이 '어둡고 깜낌힌 지궁속에서 생겨난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맘이다.
헛 참, 아이들이.. 저희들의 부모들의 말을 따라 배울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그대에게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모든, 모든 이야기들은... 그대의 부모들로 부터 입력되거나 세뇌당한 '이야기'들이라는 사실..
헛 참, '어머니'가 있다는 소리는... 아버지라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텨 배워 먹은 소리이며...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내가 여자'라는 소리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삶의 의미?-진리의 길-5037화 [분별망상/파식망상] "도파민중독?/게임중독?/지식중독/마약중독/항생제내성균?/꿈의항암제?/인간 뇌. 동물 뇌?/AI 지능? "유전자의 실체?" '너희는 독사의 새끼들..마피아vs지피아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종들의 머릿속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은.. 모두가 다 '명령어'라는 사실..
사실, '아침에 일어나라'는 말이나, 세수하라는 말이나, 이빨 닦으라는 말이나.. 밥먹으라는 말, 말, 말들...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는 거"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철학'이라는 말의 뜻을 알라던... 진실된 철학이 있다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삶의 의미?-진리의 길-5037화 [분별망상/파식망상] "도파민중독?/게임중독?/지식중독/마약중독/항생제내성균?/꿈의항암제?/인간 뇌. 동물 뇌?/AI 지능? "유전자의 실체?" '너희는 독사의 새끼들..마피아vs지피아
헛 참,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셔는... 뇌가 있으도,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리석은 중생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사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은.. 모두가 다 '환상'이며.. '몽상'이며... 망상, 망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실체가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꿈이 실체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과거' 또한 꿈과 같은 것으로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현실'이 있다며.. '현실적인 게임'이 있다며... 미친 개마냥 마구 지껄여 대지만... '현재'라고 생각하든, 현실이라고 생각하든, 실존이라고 생각하든... 모두 다 저희들의 꿈과 같은... 기억속에만 있는.. 말, 말, 말들일 뿐...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이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한 것이며... 인간종들의 하는 짓들 또한 모두가 다 "닭 쫒던 개 지붕처다본다"는 말과 같이....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별 다른 도리가 없는.. 도리를 모는 인간종들... 모두가 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세뇌당한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이 현자이다.
삶의 의미?-진리의 길-5037화 [분별망상/파식망상] "도파민중독?/게임중독?/지식중독/마약중독/항생제내성균?/꿈의항암제?/인간 뇌. 동물 뇌?/AI 지능? "유전자의 실체?" '너희는 독사의 새끼들..마피아vs지피아
헛 참, "지랄발광"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그야말로 지랄발광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없는 인간종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막말로.. '자연'에 대해서... 짐승들 보다 더 많이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호랑이 보다 호랑이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생쥐 보다 생주에 대해서.. 더 많이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쥐'는... 인간들과 같은...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쥐가 우울증에 걸리거나, 조현병에 걸리거나, 치매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쥐만도 못한 인간들이... 쥐를 연구하는..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이 있는데... 무슨 뜻이냐 하면.. 인간들의 지식들.. 생각들이.. 모두가 다 '망상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생각들을 파괴하지 아니하면.. 저대로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절대로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말이며.. 절대로 '인간의 기원이나, 우주의 기원'을 볼 수 없다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의미?-진리의 길-5037화 [분별망상/파식망상] "도파민중독?/게임중독?/지식중독/마약중독/항생제내성균?/꿈의항암제?/인간 뇌. 동물 뇌?/AI 지능? "유전자의 실체?" '너희는 독사의 새끼들..마피아vs지피아
헛 참, 진짜 '내가 생각한다'면... 1분 전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과 같이... 진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1분 후에 무슨 생각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분명히 알 수 있는 일이지만... 하루종일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이.. 생각이지만... '하루종일 무슨 생각에 빠져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있는게... 몇 개 안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생각하는 동물들이 아니라.. 생각에 지배당하는 동물들이라는 사실...
헛 참, 진짜 '내가 셍긱힐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하나님께 기도할 일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생각할 권리가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부처님전에 기도하고 염불할 일이 아니라... 내가 부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생각을 지배하는 것이며, 생각으로 부터 자유로운자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진짜 '내가 생각할 수 있다'면.. 생각을 더 하거나, 생각을 덜 하거나 또는 생각을 멈출 수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생각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생각을 살필 수 없는 것가 같이... 저희들의 '내 생각'인데... 생각을 지배할 수 없다면... 생각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 기억, 생각의 저주를 끊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실체'를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이 된 남자들... 시쳇말로 '도통군자'들이... 장자, 노자, 예수, 보리달마,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상식적인 인간일 것 같다.
삶의 의미?-진리의 길-5037화 [분별망상/파식망상] "도파민중독?/게임중독?/지식중독/마약중독/항생제내성균?/꿈의항암제?/인간 뇌. 동물 뇌?/AI 지능? "유전자의 실체?" '너희는 독사의 새끼들..마피아vs지피아
헛 참, '정치'에 답이 있나?
헛 참, 경제에 답이 있나?
헛 참, 그대의 인생에 답이 있나?
헛 참, 이와 같이... 인생사, 세상사.. 말만 무성할 뿐... 정작 "답"이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삶의 의미?-진리의 길-5037화 [분별망상/파식망상] "도파민중독?/게임중독?/지식중독/마약중독/항생제내성균?/꿈의항암제?/인간 뇌. 동물 뇌?/AI 지능? "유전자의 실체?" '너희는 독사의 새끼들..마피아vs지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