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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적-결과?-길.빛.진리.깨달음 5043화 [원리전도망상] "생각하는 뇌?/생각속의 뇌?" "생각하는사람?" "마음속 생각?/생각속 마음?"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가? 죽음의 심판자는 누구인가?

일념법진원 2025. 3. 25. 08:08

삶의 목적-결과?-길.빛.진리.깨달음 5043화 [원리전도망상] "생각하는 뇌?/생각속의 뇌?" "생각하는사람?" "마음속 생각?/생각속 마음?"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가? 죽음의 심판자는 누구인가?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종들 저마다 주장하는.. 주관적 관념들이 아니라,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거"라며.... 세상 모든 뇌과학자들이거나... 양자물리학자들이거나.. 의학자들이거나, 신학자. 종교학자들이거나... 무식신앙이거나... 공상과학소설이러나, 다른 소설들... 뉴스들.. 신문.방송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 이라는 옛 성인들, 성현들.. '진리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이 된 남자'들의 '진실된 철학이며..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한 번 깨닫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초신성'이라는 말로 칭송하는자들.. 모두가 다 '지랄발광'이라는 말과 같이...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떠는.. 상 병신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나부랭이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어느 뉴스를 보니... 양자역학 확률론 의심한 아인슈타인 “보는 사람 없으면 달은 존재하지 않나”[Science]  

 

 

“신은 주사위 게임을 하지 않아”

양자 역학 모순 끊임없이 제기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가장 유명한 실험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사실 양자역학의 모순을 비판하기 위해 제시됐다. 이 사고실험을 제시한 에르빈 슈뢰딩거는 양자역학의 대가 닐스 보어와 학문적으로 충돌한 양자역학 반대파였다. 슈뢰딩거는 입자와 파동이 ‘중첩’된 상태가 존재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잘못된 주장임을 비판하기 위해 고양이가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는 게 가능하냐는 극단적인 실험을 제시한 것이다.

과학계의 초신성인 아인슈타인 역시 양자역학 반대파였다. 아인슈타인은 양자역학 특유의 확률론에 대해 “신은 주사위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기도 했고 관측 여부가 존재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보는 사람이 없으면 달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1927년 5차 솔베이회의에서 양

    

 

"인생 첫 기억 언제더라"…아기 때 기억 희미한 이유[사이언스 PICK]

 

[사이테크+] "유아기 기억 못 하는 이유는 기억 형성보다 인출 실패 때문"

 

 

자, 이런 말장난들에 대해서... 위대?한 인간들이라고 믿거나,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병신들... 상병신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의 설명과 같이... '도마'의 '도마복음'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보리달마'의.. '생각을 살피는 수행'이라는 말과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이 시작"이라며...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실은..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진리를 향한 진리의 길의 시작이라는 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올바른 앎으로써의.. '깨달음의 관문'이...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한... 올바른 앎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목적-결과?-길.빛.진리.깨달음 5043화 [원리전도망상] "생각하는 뇌?/생각속의 뇌?" "생각하는사람?" "마음속 생각?/생각속 마음?"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가? 죽음의 심판자는 누구인가? 

 

자, '초신성?'이라는...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들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이야기들인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들로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힌자들이... '뇌과학자'들이며... 똑 같이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아인슈타인'에 대해서... '초신성'이라고 부르는... 바보멍텅구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설명? 하는 것이며... 사실은 이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꽝명진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신은 주사위 게임을 하지 않아" 라는 말, 말, 말... 이 한구절만으로서도... 참으로 무식한자들 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신은 죽었다"며... 아는체 하는자들과 같이... 

 

헛 참, 만약에 '신이 있다'면... 신이 있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과 같이... '신은 죽었다'는 니체라는 중생 또한.. '신이 있다면, 신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신은 왜 생겨난 것이며, 신은 왜 죽은것인지'에 대해서는... 머리가 있으되, 뇌가 있으되... 생각, 생각,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바보 멍청이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런 '신'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끝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생략하고. 

 

둘째. "보는 사람 없으면 달은 존재 하지 안나?" 라는 말 또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알고...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이시대이 현자이며, 현인이며.. 진리에 눈 뜬 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났다는 말은... 그대의 경험이 아니라,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는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말 또한... 그대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이나 마음이나 기억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생각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남들에게 듣고 배운 소리들 이외에.. 그대의 '내가 존재한다'는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보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그 대상이 있는 것일 뿐, 보는 사람이 없다면... 그대와 세상...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저희들의 꿈의 원인에 대해서 조차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것이나 또는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나, 너, 세상..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삶의 목적-결과?-길.빛.진리.깨달음 5043화 [원리전도망상] "생각하는 뇌?/생각속의 뇌?" "생각하는사람?" "마음속 생각?/생각속 마음?"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가? 죽음의 심판자는 누구인가? 

 

헛 참, "인생 첫 기억이 언제더라?" 라는 말 또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알고 보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남들로 부터 들어 먹은 나이들을 가지고... 내가 나이를 먹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이 저희들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는 이유는... 만약에 뇌 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윤 소리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남들로 부터 완전무결?하게 세뇌당한 이야기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정도가 아니라'며.. '도가 지나치다'며.. '금도를 넘어섰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의 도가 더 옳다며... '자존심'이 있다며... 자기 생각들을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기 생각들은 본래 가지고 있던 자기생각들이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며... #지랄발광 하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 생각'은...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빠져 나오기 이전 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사실은, 생각을 행위 하게 하는 게 아니라... 항상 그림자와 같이.. 먼져 일어난 생각, 생각,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생노병사의 온 갖 고통이나 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만약에 진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나는 피조물이 아니라, 나는 신 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며...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부처 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 게 아니라... '나는 불생불멸의 여래'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나는 삶과 죽음을 초월한.. 새생명'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진짜 인간들이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나는 너희들의 인생을 위한 진실된 길이며.. 나는 진리이며, 나는 빛이며, 나는 만유'라고 설명할 수 있어야만... '생각의 자유가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진짜 '생각의 자유'가 있다면... 석가모니와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 일체개고 아당안지'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내가 존재하는 거리면..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들... 중생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할 수 있어야만... '생각의 자유가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내 생각인데, 내가 내 뜻대로 활용할 수 없다면... 내 생각인데.. 내가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없다면... 그건 '내생각'이 아니지 않은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삶의 목적-결과?-길.빛.진리.깨달음 5043화 [원리전도망상] "생각하는 뇌?/생각속의 뇌?" "생각하는사람?" "마음속 생각?/생각속 마음?"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가? 죽음의 심판자는 누구인가? 

 

자, 머릿속.. 뇌 속에 마음이나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기억하는 생각들 속에... 그대의 '나라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내 몸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 마음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내 가슴이라는 생각이나 또는..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그대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부터 생겨난 생각이 아니라... '태초'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태어난 초기' 부터...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 소리,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내생각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뇌'가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마음이 있다'는 소리는... '신이 있다는 소리는.. 내가 여자라는 소리는... 내가 남자라는 소리는... 우리가 사람이라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깊이 잠들어서... '나라는 생각이나, 너라는 생각이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이유'는.... 그대를 이끌로 다니던 생각, 생각, 생각들이... '휴면'이라는 말과 같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던 생각들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스스로 찰나지간으로 먼저 일어나 있는 생각들에 의존하여... '내가 산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니개 죽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나'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치매 또한.. 이와 같이.. '인지장애'가 아니라....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이 모두가 다 '망상, 망념에 바탕을 둔 망언들이기 때문에...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지식'에 바탕을 둔 생각, 생각, 생각들이기 때문에.. 그런 망상이 더 하여... 정작, 필요한 생각이 일어날 수 없는 지경? 경지에 이르는 것이... '치매'인 것이며.. 암이나 여러 모든 질병들 또한.. '집중력'이 더 떨어져서... 올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짐승만도 못한 것들.. 벌레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집중력'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집중력'이 어리석은 중생들 보다 더 더 더 강해 진다면... '면역력' 또한 더 강해지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집중력이 짐승들 보다 더 강 해 질 때에 비로소... 자기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것이며... 

 

대체, 왜? 헐압이 올라가는 것인지, 왜? 암에 걸리는 것인지.. 왜? 혈관이 두터워 지는 것인지.... 왜? 관절염에 걸리는 것인지, 왜? 우울증이나 조현병이나.. 기타 공황장애나 공포장애나 정신장애자가 되어 버리는 것인지...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다면... 생. 노. 병. 사의 고통이나, 괴로움이나, 두려움이나 공포 등의... 망상, 망념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말기암 환자들... 시한부생명을 선고받은 사람들이나 또는 치매환자들의 정신상태를 보면... '집중력이 거의 0 상태'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집중력'이 무어인지도 모르고.. 짐승들 보다 집중력이 더 낮은 동물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 '과학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삶의 목적-결과?-길.빛.진리.깨달음 5043화 [원리전도망상] "생각하는 뇌?/생각속의 뇌?" "생각하는사람?" "마음속 생각?/생각속 마음?"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가? 죽음의 심판자는 누구인가? 

 

헛 참, 대체 어떤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심판 할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누가 누구를 탓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죽음의 심판'을 하는자는 누구이며, 죽음의 심판을 받는자는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종들의.. 마음, 성격은.. 감정은...대체 어느 누가 만든 것인가 말이다. 

 

사실은..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유전자 탓'이라며.. '호르몬 탓'이라며.. '도파민 탓'이라며... 몸 속에서 생명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며... 암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며... 불치병, 난치병, 희귀병들의 원인을... 피 속에서 찾을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지랄발광 하지만.... 절대로 불가능한 이유는... 저희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이... 자신과 자신들이 보고 느끼는..세상 천지만물들이라는 사실... 

 

그렇다. 

무식한놈들이 떠들어 대는 소리들과 같이.. 인간들의 질병들 또한.. '유전자'의 탓이거나, 환경의 탓이 아니라... 저희들의 조상들이라는.. 부모의 탓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부모의 탓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태어나서 부터..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밥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신발을 얻어 신는 것과 같이... 의복을 얻어 입는 것과 같이... 말, 말, 말들 또한 '부모들로 부터 배워 먹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학자나부랭이들 또한... 저희들의 부모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학문.지식들에는... 인생에 대한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사실은.. 자기 다리가 가려운데.. 남의 다리를 긁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목적-결과?-길.빛.진리.깨달음 5043화 [원리전도망상] "생각하는 뇌?/생각속의 뇌?" "생각하는사람?" "마음속 생각?/생각속 마음?"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가? 죽음의 심판자는 누구인가? 

 

헛 참, 진짜 내 인생이라면... 내가 알아서 살면 되는 것이지... 인생철학 등의 학문.지식 따위들이 왜 필요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바닷가에서 태어난 이이들이.. 저희들의 부모로 부터 고기 잡는 방법을 배우면 되는 것이지... 대채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철학자들 따위의 '헛소리'들.. 근거 없는 소리들이 왜 필요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남들이.. 일을 더 하든 말든, 왜 지랄들 하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지랄발광'이라는 말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하는... 무식한놈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인간종들의 지식들과 상관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지랄발광'이라는 말이 있다면.. 그 뜻은... '알 知.. 어지러울 亂... 쓸 發.. 빛 光...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근거 없는 학문.지식들이... 어지러워 혼란스럽기  때문에... 서로가 더 '광체'를 내기 위해서... 더 뛰어나 보이기 위해서...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는 짓들과 같이... '광란의 밤'이라는 말과 같이... 미친년놈들이... 술에 취해서.. 마약에 취해서.. 웃소 떠드는 짓들과 같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또한.. 모두가 다 미친년놈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신문, 방송들.. 텔레비전들 또한... 모두가 다 '뉴스'가 목적이 아니라... '광고팔이로 먹고 사는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인간이 무어인지,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질병의 원인도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벌레만도 못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 모든 학나나부랭이들이며.. 세상 모든 '종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진짜 '내 인생'이라면.. 내 몸과 내 마음, 내 정신에 대해서는... 내 운명에 대해서는... 남들에게 물을 일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삶의 목적-결과?-길.빛.진리.깨달음 5043화 [원리전도망상] "생각하는 뇌?/생각속의 뇌?" "생각하는사람?" "마음속 생각?/생각속 마음?" 누가 누구를 심판하는가? 죽음의 심판자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