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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철학-진리의길-5045화 [천국의 침탈자?] "에덴동산/선악과/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 "불생불멸-범소유상개시허망-즉견여래?" "인간뇌, 기억은 환상/몽상" "너 자신을 알라/자아무지?"

일념법진원 2025. 3. 27. 07:43

인생철학-진리의길-5045화 [천국의 침탈자?] "에덴동산/선악과/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 "불생불멸-범소유상개시허망-즉견여래?" "인간뇌, 기억은 환상/몽상" "너 자신을 알라/자아무지?"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만물의 근원은 도" 

"일체중생 개유불성"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자신을 알고,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라" 

 

"인간들은 모두가 다 편애하지만.. 하늘은 편애하지 않는다"는... 이 이야기는... 옛 성인, 성자, 진인, 신인,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지식 넘어 진리이며... '도의 이야기'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세상 모든 '지식자'들...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소나 말이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강아지가 '애완견'으로.. '투견'으로.. '사냥개'로 길들여 지는 것과 같이... '곰'이 재주를 부리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소나 말 처럼, 개 처럼.. 곰 처럼 길들여 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드에게 세뇌당하여 길들여져 버린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영화배우들.. 가수들... 모두가 다 재주 부리는 곰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생철학-진리의길-5045화 [천국의 침탈자?] "에덴동산/선악과/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 "불생불멸-범소유상개시허망-즉견여래?" "인간뇌, 기억은 환상/몽상" "너 자신을 알라/자아무지?"

 

헛 참, 어느 초등학생 하나가.. "전두환 물러가라"는 말을 했다며... 호들갑을 떠는 인간들은... 대체, 어느 누구로 부터 세뇌당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옛날, 어느 소년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소리 지르다가.. 죽임을 당했다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종교'를 믿거나, '과학'을 믿거나.. '철학'을 믿거나... '의학'을 믿거나, '한방의학'을 믿거나.. 자기 자신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고...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경험의 오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사실은... '어머니'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아빠 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학교'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종교'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학문. 문학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지만... 저희들의 머릿속에 저장되어 '기억할 수 있는 말, 말, 말'들의 뜻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만약에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세상에서.. 진실로 본 받을 만한 인간은 누구인가 말이다. 

 

만약에 '어머니가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모범이 될 만한 '어머니'는 어느 나라 어느 누구인가 말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진실된 '아버지'가 있다면... 지구촌 어느 나라, 어느 누구의 '아버지'가 진실로 '아버지 다운 아버지'이며... 진실로 인간다운 인간이나 또는... 그대가 그대의 인생을 통해서... 진실로 본 받을 만한 '인간'은... 어느 나라 어느 누구인가 말이다. 

 

 

인생철학-진리의길-5045화 [천국의 침탈자?] "에덴동산/선악과/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 "불생불멸-범소유상개시허망-즉견여래?" "인간뇌, 기억은 환상/몽상" "너 자신을 알라/자아무지?"

 

헛 참, 세상에서 진실로 '여자'다운 여자는 누구이며.. 진실로 남자다운 남자는 누구인가 말이다. 

 

헛 참, 역사이래... 진실로 사람다운 사람은 누구이며... 인간들의 인생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자는 누구인가 말이다. 

 

자, 이런 단순한 몇 몇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며... 만약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일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뜻으로서의.. '너 자신을 알라'던...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 장삿속에 달려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농담하나 할까?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치매에 좋은 음식'이 있다며.. '암에 좋은 음식'이 있다며... 이 약 한알이면, 만병통치약'이라며... 거짓광고, 과대광고로 먹고 사는자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기원도 모르고, 생명의 근원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이니...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마귀이며,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어리석은 인간들 보다 집중력이 더 더 더 강해진다면... '암은 왜 발생되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샤유?할 수 있는 것이며... '치매'의 원인 또한.. 올바르게 앎으로써... 인간들과 같은... 생노병사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인간들은 왜?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자존심이 있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지기 기억을.. 자기 마음을...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것 같은데... 대체 왜? 저희들의 몸에 생겨나는 질병들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며... 대체 왜? '내 마음'이라면서... '마음의 병'들에 대해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은 없는 것인가 말이다. 

 

인생철학-진리의길-5045화 [천국의 침탈자?] "에덴동산/선악과/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 "불생불멸-범소유상개시허망-즉견여래?" "인간뇌, 기억은 환상/몽상" "너 자신을 알라/자아무지?"

 

헛 참, 무슈히 많은 종교들 중에서... 어느 특정 종교에 세뇌당해 버리고 나면...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 기억이나, 자기 마음이나, 나기 생각을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이는 마치, 한 번 길들여 지면... 무조건 '물어'라는 주인의 명령을 따를 수밖에 없는.. '개'와 다르지 않은... 짐승들과 같이... 속수무책으로 길들여 지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진실을 말하자면.. 그대가 누구든지...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자신이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이유는...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기억에 바탕을 두고.. 부지불식간에..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은... 그대가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들을 시작으로 하여... 가족들.. 남들, 이웃들... '교육'이라는 미명하에..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의 머릿속에는.. 그대의 나가 있는 게 아니라.. 남들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붕어빵 속에 붕어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의 '머릿속에 그대의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붕어빵 속에 팥이 들어 있는 것과 같이.. 그대의 '뇌' 속에는...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종교든, 과학, 의하이든, 철학이든... 인간 보다 더 뛰어날 수 있다는.... '인공지능'이든...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헛 참, 모두가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그대의 '뇌'를 잠식하고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생철학-진리의길-5045화 [천국의 침탈자?] "에덴동산/선악과/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 "불생불멸-범소유상개시허망-즉견여래?" "인간뇌, 기억은 환상/몽상" "너 자신을 알라/자아무지?"

 

자, 어느 글에 대한... 답글?을 보니.... "천국의 침탈자"라는 말이 나오기에.... 잠시 보니, 예수의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를 위한 방편언어들... 방편섦명들이지만... 인간종들의 사고방식으로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저희들의 기억들이나 생각들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천국의 침탈자'라는 예수의 말의 진실된 뜻은... 인간들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들의 존재가 올바르게 본다면... '천국'이라는 뜻이며... '학문.지식'이라는 미명하에.. 근거 없는 지식들을 주입시키고, 세뇌시킨... '어른들'이.. '지옥'에 사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에댄동산'에서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뛰어다니며 노니는 아이들이.. 천국이라는 뜻이며... 철수나 영희가 뒤동산에서 뛰어 노는 것과 같이... 아직은 '선한'이라는 생각이나 '악함'이라는 생각이 깃들어 있지 않은... '순수한 마음'들이.. '천국'이며... '지식에 세뇌당한 인간들의 삶들은 '아귀지옥'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런 아이들에 대해서.. 사심도 없고, 근심 걱정도 없고... 선함, 악함이라는 생각이 깃들지 않은 어린아이들에 대해서... '천진난만하다'는 말과 같이... '순진무구'한... 아이들의 존재가... '천국'인 것이며... 부모들로 부터 밥을 얻어 먹는 것과 같이... 말을 배워 먹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얻어 먹은 '지식'들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지식들이기 때문에... 그런 근본 원인이 없는..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쓰레기"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놈들이.. '뇌과학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저마다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들과 같이... 사실은, '뇌'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머리'가 있다는 소리들 또한... 부지불식간에..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머릿속에서.. 뇌 속에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 소리, 소리들을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헛 참, 뇌 속에서 무엇인가를 찾을 수 있다는... 짐승만도 못한 놈들은 마치, '라디오' 속에서.. 성우를 찾으려는 짓들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헛 참, 인간들의 몸 속이나 또는 동물들의 몸 속에서.. 유전자를 찾을 수 있다거나, 질병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마치, '텔레비전' 속에서.. 텔레비전에 나와 서 서로 아는체 떠드는 인간들을 찾을 수 있다'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황당무계한 놈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자, '학문'이라는 말은...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배울 學... 글월 文.. '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문자, 글자를 배우는 짓들에 대해서.. '학문'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문학'이라는 말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글자'들을 자지고... 서로 아는체 하는... 말장난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인생을 짧고, 예술은 길다"며... 치매환자들과 같이... 뜻도 모르는 소리들을 마구 지껄여 대지만... 어리석은자들은... '명언'인냥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기 때문에... 예술이나 하다가 죽으면 되는 게 아니냐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자, 이와 같이.. 세상천지에... 그대의 인생을 위한... 진실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생철학-진리의길-5045화 [천국의 침탈자?] "에덴동산/선악과/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 "불생불멸-범소유상개시허망-즉견여래?" "인간뇌, 기억은 환상/몽상" "너 자신을 알라/자아무지?"

 

헛 참, '인권'이 있다며.. '인간의 권리'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인권'이라는 말은...'인간의 권리가 있다'는 말인 것 같은데...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날 권리'가 있기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헛 참, 살아갈 권리나 죽을 권리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들에게.. 어떤 권리나 능력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예수가 말 하는 '천국'은... 어리석은자들의 생각들과 같이... '사후천국'이 아니라... 국어사전에 나오는... '세뇌'라는 낱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주입되거나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에 바탕을 두고 부지불식간에...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항상 스스로.. 먼저 일어나 있는 생각, 생각, 생각을 소멸함으로서.... '불생불멸의 여래'로..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거듭나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예수 왈, '나는 너희들을 인도하는 길이며, 진리이며, 새생명이며, 만유'라고 설명하는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설명?하는데... 어리석은자들은... 예수의 아버지가 있다며, 예수의 어머니가 있다며.. 성신이 있다며.. 상자, 성모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인생철학-진리의길-5045화 [천국의 침탈자?] "에덴동산/선악과/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 "불생불멸-범소유상개시허망-즉견여래?" "인간뇌, 기억은 환상/몽상" "너 자신을 알라/자아무지?"

 

헛 참, 인간 집중력이 9초 남짓이며, 짐승들의 집중력이 12초 가량이라는데... 사실은 인간들에게 '면역력'이 필요한 거라면... '집중력'과 '면역력'은 이름만 다를 뿐...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백천만겁넌조우 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은 아무나 갈 수 없는 험난한 길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인생의 운명에 대해서.. 고뇌하던 사람들이라면... 이런 설명 한구절만으로서도...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써의 인생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진리'에 눈 뜰 때에 비로소.. '근김걱정, 두려움이나 죽음에 대한 '공포'가 모두 다 소멸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집중력'이란 무엇일까? 

 

가령, '암'이라는 질병에 걸렸다면...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이미 생겨난 암세포를 연구하는 게 아니라... 대채, 암세포는 왜 발생된 것일까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집중력'이 강한 것이며... 무조건 남들로 부터 세뇌당한 지식을 믿을 수밖에 없다면... 어떤 질병들이든지간아... 질병에 걸리게 되면.. '병원을 찾거나.. 신비한 약초를 찾거나 또는...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귀인?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 '집중력'이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비교적 현명한 사람들이라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집중력이 9초가 아니라... '일념삼매'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될 즈음에는... 집중력이... 90초를 넘어설 것이며... 더 나아가... '집중력이 세시간 쯤이나, 네 시간이나, 다섯시간 쯤' 더 강해 진다면.... 그 때 비로소.. 옛 성인들... '신이 된 남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지식'이나 또는...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 당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의사'들의 먼허는 '의사면허'가 아니라... '살인면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 성경구절의...  '천국을 침탈하는자'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여리'를 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딘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인생철학-진리의길-5045화 [천국의 침탈자?] "에덴동산/선악과/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 "불생불멸-범소유상개시허망-즉견여래?" "인간뇌, 기억은 환상/몽상" "너 자신을 알라/자아무지?"

 

헛 참,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기억들...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하는 자들... 모두가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떤다는 말과 같이... 

 

헛 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헌법학자'나부랭이들... 판검사들.. 무조건 외우면 합격하는.. 그런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을 심판하려는 자들... 모두가 다 '천국의 침탈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저희들 형수에게 까지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는... 폐륜아,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범죄자들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침탈하려는... '침탈자'들이라고 본다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상식이 있는자들이겠지만...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에게 세뇌당하는 것과 같이... 이미 사이비죵교의 교주가 되어 버린.. '이재명'을 지지하는 자들이거나, 이재명의 부역자들이라면... 그런 인간들이... 한국이라는 나라가 자유 대한민국이라면... 민주주의를 침탈하려는 '침탈자'들이라고 본다면.... 그 부모들은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상식적인 인간이라고 본담면... 한국인으로서는 '상식적인 인간'일 것 같다. 

 

자, 이미 설명한 이야기들 중에서.. 참으로 중요한 말이기 때문에.. 다시 설명한다면... '아인슈타인'이라는 하군기 중생들... 예수의 말을 빈다면... '천국의 침탈자'들 중의 하나가.. '아 인슈타인'이라는.. 하근기 중생인데... 왜냐하면, 그의 말들 중에... "보는 사람이 없으면, 달이 없겠느냐?"는 말이 있다는데... 

 

그렇다. '보는 사람이 없다'면... '보는자'가 없다면...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아직 생겨나지도 않은 미래 인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아직 임신하지 않은 여인의 몸 속에서... '신생아'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에게... 자아와 자아가 보고 느끼는 세상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사자명예훼손'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헛 참,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은..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생각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천국이 있다는 소리나, 지옥이 있다는 소리나...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나... 모두 다..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생철학-진리의길-5045화 [천국의 침탈자?] "에덴동산/선악과/나의 피와 살을 먹으라?" "불생불멸-범소유상개시허망-즉견여래?" "인간뇌, 기억은 환상/몽상" "너 자신을 알라/자아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