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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진리의 길-5053화 [무무명/역무무명진] “우주론?/AI론?/인생론?” “민주항쟁?/영혼?/세뇌” ‘고혈압.당뇨.신장투석?우울증/암수술?/불안장애/공황장애’ ‘무지vs철학’

일념법진원 2025. 4. 4. 07:05

운명?-진리의 길-5053[무무명/역무무명진] “우주론?/AI?/인생론?” “민주항쟁?/영혼?/세뇌” ‘고혈압.당뇨.신장투석?우울증/암수술?/불안장애/공황장애’ ‘무지vs철학 

 

인간들의 학문.지식이란 마치, “부처님 손바닥 안의 손오공과 같다고 본다면올바르개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수행을 의지하여서마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 , 마음이 있지만, 마음ㅁ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생겨날 때 비로서.. 인생사 세상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올바른 철학을 아는 것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예수의 말과 같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기의 인생에 대해서..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운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신이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삶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라는 말, , 말을 알지만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그런 아무것도 모르면서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을 향하여…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은 무엇이냐….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만도 못한 것들벌레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하겠는가만은

 

운명?-진리의 길-5053[무무명/역무무명진] “우주론?/AI?/인생론?” “민주항쟁?/영혼?/세뇌” ‘고혈압.당뇨.신장투석?우울증/암수술?/불안장애/공황장애’ ‘무지vs철학 

 

헛 참, 그야말로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불경에 대해서 아는 체 하는 것과 같이만약에 불경의 어느 한구절에 대해서만이라고 올바르게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이와 같이, ‘성경의 여러 방언들 중에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현자들이라면.. 예수를 믿거나,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저 건너마을에 가야만 하는데산이 막혀서 못 간다면좀 더 멀리 돌아 가거나, 산을 올라사거 질러 가거나, 갈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더 빨리 가기 위해서문명 발전의 덕택… ‘터널을 뚫는다면소원성취?가 이루어지겠지만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지금 이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인간은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짐승들은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 부족함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더할 것도 없고.. 덜 할 것도 없는 것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오직,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 ‘질병들의 원인을 모르면서질병들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의약품이라며..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들어 버리는…. 인간말종들… ‘인간쓰레기들이전세계 모든 의학자나부랭이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식자우환이라는 말에 대한 섦명과 같이.. ‘일병만약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인간종들의 질병들은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거울로 볼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는.. 마음…. ‘마음이 만병의 근원이며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불편한 마음이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을 찾으라.. 보리닮마의 이야기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상상조차 불가능한무지렁이들이.. ‘심리학이라며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상상조차 불가능흔무식한놈들이.. ‘정신분석학이라며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진짜 무식한놈들이.. ‘신은 있다.. ‘신은 살아 있다.. ‘신은 죽었다… ‘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모든 시인들이며.. 모든 소설가들이며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세상 모든 작가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운명?-진리의 길-5053[무무명/역무무명진] “우주론?/AI?/인생론?” “민주항쟁?/영혼?/세뇌” ‘고혈압.당뇨.신장투석?우울증/암수술?/불안장애/공황장애’ ‘무지vs철학 

 

헛 참, 우주를 알아서.. 인간들이 더 행복하거나, 평화로운 것인가 말이다.

헛 참, AI 또는 쳇 봇을 통해서..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잇다는진짜 무식한놈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 이라고 본다면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인간 보다 더 뛰어나다는 인공지능로봇에게… ‘시간이 가는 거라면… ‘시간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시간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에 대해서.. 물어보라는 말이며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담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이며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물어보라는 맒이며

 

이와 같이세상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인간들에게세상에서 가장 저명?하다는 학자나부랭이들에게이와 같이… ‘질문해 보라는 맒이며…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인간들에게 또한이와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물어본담면…. 아는체하는 자들의 주둥아리를 틀어 막을 수 있는 것이며그런 사람들만이진실로 올바른 철학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운명?-진리의 길-5053[무무명/역무무명진] “우주론?/AI?/인생론?” “민주항쟁?/영혼?/세뇌” ‘고혈압.당뇨.신장투석?우울증/암수술?/불안장애/공황장애’ ‘무지vs철학 

 

헛 참, ‘민주항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더 더 더 민주화 된 것인가 말이다.

 

, 이런 설명들로서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람면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사실은.. 한국인들의 지식의 발판이 아닐 수 없는.. ‘국어사전에서… ‘세뇌라는 낱말과 함께…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을 검색해 봄으로서옛 성인들인간이상의 존재들신이 된 남자들의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경구들에 대한 설몀들에 대해서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념법명상, 수행에 들 수 있는 것이며… ‘주력에 대한 설명과 같이.. ‘주력을 통해서짐중력이 남달리 더 뛰어날 때에 비로소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중생이 아니라, 불생불멸의 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그것에 대해서.. ‘라고.. ‘불성이라고.. ‘성령이라고… ‘창조자라고 부르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남들.. 여자로부터 태어나고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

 

헛 참, 지구촌? 인간세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