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진리의 길-5053화 [무무명/역무무명진] “우주론?/AI론?/인생론?” “민주항쟁?/영혼?/세뇌” ‘고혈압.당뇨.신장투석?우울증/암수술?/불안장애/공황장애’ ‘무지vs철학’
인간들의 학문.지식이란 마치, “부처님 손바닥 안의 손오공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개 보는 것이며, 이와 같이 본다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를..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수행’을 의지하여서… 마음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 즉, 마음이 있지만, 마음ㅁ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이 생겨날 때 비로서.. 인생사 세상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철학을 아는 것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는…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며… “세상에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기의 인생에 대해서..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운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신이 있을 거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신’에 대해서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것과 같이..
삶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다 보니,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인생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것과 같이.. ‘죽음’이라는 말, 말, 말을 알지만… 죽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오죽하면 예수 또한… 그런 아무것도 모르면서…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종들을 향하여… “너희가 짐승들 보다 더 뛰어난 것은 무엇이냐”며….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만도 못한 것들… 벌레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겠는가만은…
운명?-진리의 길-5053화 [무무명/역무무명진] “우주론?/AI론?/인생론?” “민주항쟁?/영혼?/세뇌” ‘고혈압.당뇨.신장투석?우울증/암수술?/불안장애/공황장애’ ‘무지vs철학’
헛 참, 그야말로 짐승만도 못한 놈들이… ‘불경’에 대해서 아는 체 하는 것과 같이… 만약에 불경의 어느 한구절에 대해서만이라고 올바르게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성경의 여러 방언들 중에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는 현자들이라면.. 예수를 믿거나,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저 건너마을에 가야만 하는데… 산이 막혀서 못 간다면… 좀 더 멀리 돌아 가거나, 산을 올라사거 질러 가거나, 갈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더 빨리 가기 위해서… 문명 발전의 덕택”에… ‘터널’을 뚫는다면… 소원성취?가 이루어지겠지만…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지금 이대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짐승들은… 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 부족함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할 것도 없고.. 덜 할 것도 없는 것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오직,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 ‘질병들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들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의약품’이라며..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들어 버리는…. 인간말종들… ‘인간쓰레기’들이… 전세계 모든 ‘의학자’나부랭이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식자우환’이라는 말에 대한 섦명과 같이.. ‘일병만약’이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종들의 질병들은… 몸이나 환경의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 거울로 볼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는.. 마음’이…. ‘마음이 만병의 근원’이며…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불편한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기 때문에… “마음을 찾으라”는.. 보리닮마의 이야기와 같이… “일체유심조”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헛 참,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렁이들이.. ‘심리학’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또한 상상조차 불가능흔… 무식한놈들이.. ‘정신분석학’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헛 참, 진짜 무식한놈들이.. ‘신은 있다’며.. ‘신은 살아 있다’며.. ‘신은 죽었다’며… ‘신’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모든 ‘시인’들이며.. 모든 ‘소설가’들이며…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 세상 모든 ‘작가’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운명?-진리의 길-5053화 [무무명/역무무명진] “우주론?/AI론?/인생론?” “민주항쟁?/영혼?/세뇌” ‘고혈압.당뇨.신장투석?우울증/암수술?/불안장애/공황장애’ ‘무지vs철학’
헛 참, 우주를 알아서.. 인간들이 더 행복하거나, 평화로운 것인가 말이다.
헛 참, AI 또는 쳇 봇을 통해서.. 인간들의 생노병사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잇다는… 진짜 무식한놈들이.. 세상 모든 과학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더 할까?
인간 보다 더 뛰어나다는 인공지능로봇에게… ‘시간이 가는 거’라면… ‘시간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시간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에 대해서.. 물어보라는 말이며…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담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인지 물어보라는 맒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인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저명?하다는 학자나부랭이들에게… 이와 같이… ‘질문해 보라’는 맒이며…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인간들에게 또한… 이와 같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인지’ 물어본담면…. 아는체하는 자들의 ‘주둥아리를 틀어 막을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만이… 진실로 ‘올바른 철학자’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운명?-진리의 길-5053화 [무무명/역무무명진] “우주론?/AI론?/인생론?” “민주항쟁?/영혼?/세뇌” ‘고혈압.당뇨.신장투석?우울증/암수술?/불안장애/공황장애’ ‘무지vs철학’
헛 참, ‘민주항쟁’으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더 더 더 민주화 된 것인가 말이다.
자, 이런 설명들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람면…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한국인들의 지식의 발판이 아닐 수 없는.. ‘국어사전’에서… ‘세뇌’라는 낱말과 함께… “영혼”이라는 낱말의 뜻을 검색해 봄으로서… 옛 성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이 된 남자들의 ‘본래무아’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경구들에 대한 설몀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일념법’명상, 수행에 들 수 있는 것이며… ‘주력’에 대한 설명과 같이.. ‘주력’을 통해서… 짐중력이 남달리 더 뛰어날 때에 비로소…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중생이 아니라, 불생불멸의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라고.. ‘불성’이라고.. ‘성령’이라고… ‘창조자’라고 부르는 것이며… ‘만물의 근원’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헛 참, 남들.. 여자로부터 태어나고…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서로 아는체 하는자들…
헛 참, 지구촌? 인간세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