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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뇌?/이념?/신념?-진리의 빛? 5057화 [일체중생개유불성-네안에 하나님?] '소크라테스철학?-신탁-이데아?' 고혈압.당뇨약 끊는법?-치매.암예방법-너희가 아는 것은 무엇이냐?/모르는것은 무엇이냐?'

일념법진원 2025. 4. 8. 08:15

인간뇌?/이념?/신념?-진리의 빛? [일체중생개유불성-네안에 하나님?] '소크라테스철학?-신탁-이데아?' 고혈압.당뇨약 끊는법?-치매.암예방법-너희가 아는 것은 무엇이냐?/모르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뉴스들을 훝어 보다 보니, 인간종들 하는 짓들... "짐승만도 못학것들"이라는 예수의 진언.방언과 같이... 인간종들의 근본적 무지와 그 어리석음은 시작도 없고.. 중간도 모르고.. 그 끝이 없다. 

 

헛 참, 대체.. 어떤 놈들이 만들어 놓은 수작인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주식'도.. '초특가 세일'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은 저희들의 목숨마져도.. '돈'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 뉴스들 중의 하나가 아래와 같다. 

 

-. "주식 없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지옥 문' 열린 증시 '패닉'

 

헛 참, '이념'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것과 같이... '신념'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것과 같이... 약장사들이 약을 팔아먹는 것과 같이.. '주식장사치'들이 주식을 팔아먹고 사는 것과 같이... 대기업, 중소기업.. 등의 기업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와 같이... 빈자들, 가난한자들의 피와 땀을 빨아먹고 사는.. '인간개생충'들이... 어려 모든 '기업'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런 기업들과 같이... 가난한자들을 현혹하여 돈을 벌어처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이...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초딩? 중딩? 고딩? 대학교들.. 또한.. 교육이라는 미명하여... '근거 없는 지식'들을 팔아먹고 사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선생들.. 교수들.. 전문가'라는 인간들... 모두가 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이와 같이.. '작가' 나부랭이들 또한...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그럴듯한 거짓말로.. 말장난을 부리몀... 똑 같은 어리석은자들에게.. 책을 팔아먹고 사는자들로서.. 인간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욕망에 눈 먼자들로서... '인간들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뇌?/이념?/신념?-진리의 빛? [일체중생개유불성-네안에 하나님?] '소크라테스철학?-신탁-이데아?' 고혈압.당뇨약 끊는법?-치매.암예방법-너희가 아는 것은 무엇이냐?/모르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불경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요지, 요점은 다 설명한 것 같은데... 단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이... 불경을 옮겨 쓰다 보니... '한자의 뜻'들이.. 완전하게 변질됨으로서.. 석가의 진실된 뜻은... 단 한구절도 모르는..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불교'를 믿는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은..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다 보니.. 예수의 진언들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 의해서... 예수와 관련된...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설치는 것과 같이...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머리가 있으되... '싱크탱크'라며.. 주둥아리만 자유분방한자들이... '작가'라며.. '소설가'라며.. '철학자'라며.. '인문학자'라며... 과학자라며.. 의학자라며.. 여러 무수히 많은.. '전문가'라는 인간들 또한... 하나 같이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개 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념'이라는 낱말의 뜻으로 보니... '다스릴 理.. 생각할 念'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과 같이... '신념'이라는 말은.. '믿을 信.. 생각할 念'으로 이루어져 있는 말인데... 

 

헛 참, '생각을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이.. '이념'이라는 말이며... 생각을 믿는다는 말이 '신념'이라는 말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헛 참, '기억'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동물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기억'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설령, 쌍둥이로 태어나더라도... 유전자가 같더라도... 성격이나 생활방식이나... 모든 일들에 대해서... 생각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인간뇌?/이념?/신념?-진리의 빛? [일체중생개유불성-네안에 하나님?] '소크라테스철학?-신탁-이데아?' 고혈압.당뇨약 끊는법?-치매.암예방법-너희가 아는 것은 무엇이냐?/모르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이념'이라는 말은... '다를 異... 생각할 想.. '으로 표기 되어야만 하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생각할 상'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은...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오희려.. 자기가 감지할 수 없는... 찰나자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의존하여...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며... 서로 아는체 하는.. 야비한자들이 무수히 많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일체중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마귀,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던... 깨달은자, 진리자, 신이 된 남자들이... '노자, 장자, 석가모니, 예수, 보리달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만약에 어떤 사람이든지... 자기 생각을 다스릴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나는 중생이 아니라,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생각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나는 피조물이 아니라, 나는 조물주'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생각을 다스릴 수 있다는 말이 합리적인 말이 될 수 있는 것과 같이... 

 

 

헛 참, '신념'이라는 말 또한.... '자신의 생각을 믿는다'는 말이지만...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인간들 저마다 '내가 태어났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내가 태어났다는 생각'이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어불성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내가 태어난 것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속에서 생겨난 것과 같이... 저희들의 어미가 저희들의 생명의 씨앗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말이나, 내가 태어났다는 말이나... 내가 살고, 내가 병들고, 내가 죽는다는 말, 말, 말들 또한... 태초으 갓난아이시절 부터..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 생각'이라는 말 또한.. 내 생각이 아니라, 남들에게 주어 들은 이야기들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이와 같이... 남들로 부터 주어 들은 생각들에 대해서.. '내 생각'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에 대해서... '내 생각'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신념'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며... '이념'이라고 주장하는 것들일 뿐...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뇌?/이념?/신념?-진리의 빛? [일체중생개유불성-네안에 하나님?] '소크라테스철학?-신탁-이데아?' 고혈압.당뇨약 끊는법?-치매.암예방법-너희가 아는 것은 무엇이냐?/모르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반복되는 이야기들이지만...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현제를 사는 것 같지만.. 과거에 대한 기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미래에 대한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없는 것과 같이... 사리분별 못하는... 무지몽매한 물건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귀가 있으되, 눈이 있으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뇌?에 저장된 모든 이야기들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뇌를 연구한다며.. 인간을 연구한다며.. 쥐를 연구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헛 참, 세살 된 어린아이들에게는... '내가 어린아이'라는 말에 대한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이념'이라며.. '신념'이라며.. '자존심'이라며.. '내 생각'이라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주식장사치'들에게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 넘어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무자비?한 '마피아'들과 같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 '전문가'라는 인간들 또한 모두가 다 '마피아'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고 하니... '개에게도 불성이 있느냐'는 미친놈들과 같이... 헛 참, 개에게 불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개에게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다행인지, 불행인지... '구관조'라는 새가 있다는데... 인간들의 말을 따라 하는 '앵무새에게... '불성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앵무새는 뭐라고 답변 하겠는가 말이다. 

 

헛 챰, '앵무새'에게... '너는 앵무새야'라고 수천, 수만번 말을 가르친다고 하더라도... 앵무새는 인간들과 같이.. '나는 앵무새야'라고 말 하는 게 아니라... '너는 앵무새야'라는 말을 반복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앵무새가 앵무새를 모르는 것과 같이... 개가 개를 모르는 것과 같이... 쥐가 '나는 쥐'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인간뇌?/이념?/신념?-진리의 빛? [일체중생개유불성-네안에 하나님?] '소크라테스철학?-신탁-이데아?' 고혈압.당뇨약 끊는법?-치매.암예방법-너희가 아는 것은 무엇이냐?/모르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인간종자들만이...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의해서...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생각'들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갓난아이와 앵무새에게... '너의 이름은 부처'라고 가르친다면... 어린아이는 자라나면서.. '나는 부처'라고 생각해 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지지만... 짐승들과 같이... 앵무새는.. '너의 이름은 부처'라고 아무리 소리치며 가르치더라도... '나의 이름은 부처'라고 말 하는 게 아니라... "너의 이름은 부처"라고.. 지저귈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 또한... 이와 같이,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모들로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있는 게 아니라, 팥이 들어 있는 것과 같이... 그대의 머릿속에는.. 그대의 뇌 속에는.. 그대의 나가 들어 있는 게 아니라.. 남들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는 것과 같이... 남들로 부터 주어 들은 소리들로 가득 차 있는 뇌. 머릿속에서... '그대의 나'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진리'로.. '깨어나라'는 말이... 옛 성인들... '신이 된 남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이런 단순한 설명들을 통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는...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어리석은자들과 같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집중력이 더 더 더 뛰어날 때에 비로소... 병들어 죽거나 늙어서 비참하게 죽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인간뇌?/이념?/신념?-진리의 빛? [일체중생개유불성-네안에 하나님?] '소크라테스철학?-신탁-이데아?' 고혈압.당뇨약 끊는법?-치매.암예방법-너희가 아는 것은 무엇이냐?/모르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농담하나 할까? 

 

만약에.. 소크라테스나 또는.. 예수, 노자, 장자, 석가모니, 보리달마 등의... 전지전능한자들... 모든 것을 다 아는자들... 굳이 꼭 해야만 하는 일이 없는자들.. 그들이 현세상에 나타난다면.. 그들이 '인간들의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 즉, 경전이나, 고전이나.. 문명발전이나.. 기타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 대는.. 여러 소설들을.. 책들을 읽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들이... '인공지능로봇'의..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 아는체 하는 소리들을... 믿겠는가 말이다. 

 

헛 참, 그들이.. 과학서적이나 철학서적이나.. 인문학 서적 등의... 그런 책들을 보겠는가 말이다. 

 

헛 참, '델포이 신전'의 기둥에... "너 자신을 알라"는 글귀가 있다는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철학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신탁'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 하여... 검색?헤 보다 보니... '신의 말'이라는 뜻으로서...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이 아니라... '신이 된 남자들'의 이야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미 설명한 말인 것 같은데...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성령'이라는 말과 같이... '불성'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이데아'라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어차피, 이런 이야기들은... 어리석은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하근기 중생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이 길은 높고 좁고 험난한 길'로서...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스스로 알기 위해서.. 고뇌하는 현자들을 위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뇌?/이념?/신념?-진리의 빛? [일체중생개유불성-네안에 하나님?] '소크라테스철학?-신탁-이데아?' 고혈압.당뇨약 끊는법?-치매.암예방법-너희가 아는 것은 무엇이냐?/모르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끊임없이.. 새로운 상품이 있다며.. 새로운 것을 발견 했다며.. 인류 최초의 발견이라며... 꿈의 항암제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 모두 다 '병신들이 저희들이 병신인 줄 모르고.. 꼴깝 떠는자들로서... 마치, 장날이면, 어김없이 길거리에 앉아서... '정력제'라며.. '뱀을 팔아먹고 사는 뱀장사'들과 똑 같은... 무지렁이들이... '의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비만세포'가 있는 게 아니라... 개와 같이.. 짐승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몸에 쌀이 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고혈압 등의 혈관성 질병들이거나... 혈액관련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관절염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개나 소  말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저서.. 인간들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는 것 같지만... '동쪽'이라는 말이나 '서쪽'이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 놈들은.. 우주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 다니면서도... 동서남불이 있다거나... 해가 뜨고 지는 거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태양에 가까이 가서 본다면... 해가 뜨고 진다는 말은... 말 같지 않은 소리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사실.. 

 

헛 참, 해가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진다는 말은... 그런 생각은.. 그런 기억들은...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인가 말이다. 

 

헛 참, 무슨 소리냐 하면... 짐승들은.. 자연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자연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자연을 연구'하거나.. 짐승들을 연구하지만... 모두 다 멍청한짓들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먼서... 저희들의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으면서... 남들을 연구하고.. 지구, 자연을 연구하는 짓들... 모두가 다 '미친놈들의 미친 짓'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는 것들이.. 남들이나 세상을 연구하여서.. 무엇을 알 수 있겠으며,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뇌?/이념?/신념?-진리의 빛? [일체중생개유불성-네안에 하나님?] '소크라테스철학?-신탁-이데아?' 고혈압.당뇨약 끊는법?-치매.암예방법-너희가 아는 것은 무엇이냐?/모르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고혈압이든.. 모든 혈관성 질환들이나 혈액관련 질병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신념'이 원인인 것이며...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이념'이 원인인 것이며... 그런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해야만 하는.. 그런 터무니 없는 '마음, 자존심'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고혈압 등의 질병들은.. 음식을 하루 두끼나 한끼니만 먹는다면... 하루종일 아이들과 같이.. 걸어다니며, 분주하게 움직인다면... 그런 혈관이아 혈액관련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 고혈압약을 먹는다는 것 자체가... '마약'과  같은 것으로서... 약장사들이... 마피아들 보다 더 극악무도한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당뇨, 당뇨병을 완전하게 치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도가의 단식법'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당뇨약'이나.. 고혈압 약 등의... '약을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념법'이라는 말이나 또는...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안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중생들과 같이... 병원을 찾거나 약을 찾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세포가 끊임없이 변해간다'면... 세포가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로 변해 가는 거라면.... 살량 짐승들과 같이.. 건강을 잃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런 근거 없는 '신념'이나 근거 없는 '이념'들이.... 짐승들에게는 없는... 그런 근거 없는 '자존심'들이... 몸을 병 들게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 싸울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 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잡다한 생각들이... 번뇌망상들이.. '만병의 근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니... 그만 하고... 진실로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치매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기를 원치 않는다면... 이미 병 들어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하는 것이며... 예수 또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이라면... 병들어 고통 받는자들이라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이며.. 일체개고 아당안지 라는 말과 같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뇌?/이념?/신념?-진리의 빛? [일체중생개유불성-네안에 하나님?] '소크라테스철학?-신탁-이데아?' 고혈압.당뇨약 끊는법?-치매.암예방법-너희가 아는 것은 무엇이냐?/모르는것은 무엇이냐?' 

 

헛 참, 민주항쟁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한국인들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 이유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폐륜아, 사이코패스, 범죄자 이재명이라는 정신병자들... 미친놈들을 선호하는 것과 같이... '조국'이라는 파렴치한 인간들이 정치를 한다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민들... 모두가 다  철부지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 일까만은... 

 

헛 참, 소크라테스가 말 하는...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진실된 철학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더 나아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유전자'든.. 세포 든... 그대의 어미의 뱃속에서 생겨난 것들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