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가치/삶의 무게-진리의 길 5061화 [우이독경] "세상은 정신병동" "인간은 모두 다 정신병자들" "암환자.치매환자-요양보호사"로 보는 중생의 무지-망연자실vs자아의 완성.진리
세상에 완전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세상은 모두 다 불완전한 인간들로서..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정신병자들이 사는 세상이기 때문에... 지구촌 인간들은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느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삶의 가치가 있다며.. 삶의 무게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누구나 다 똑 같이... 늙어 죽거나, 병들어 죽거나, 서로 싸우다 죽거나.. 전쟁으로 죽거나.. 살해당해 죽거나,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삶들을 가지고...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라며.. 내 생각이라며....
십지어 뇌가 있다며.. 뇌 지도를 완성 했다며... 생주의 뇌 지도를 완성했다며... 우주 지도, 의식지도를 그렸담며... 인간 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헛 참, 꿈의 항암제가 있담며... 어떤 암은 백신이 있다며... 치매 치료제 가능하다며... 정의가 있다며, 불의가 있다며... 심지어 '올바르게 살자'며...
저희들이 불완전한 인간이기 때문에.. '완전한 인간'이 있다며.. 완전하기 위해서 살아야 한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소설가들.. 영화들.. 영화배우들.. 작가들.. 정치가들, 과학자들.. 철학자들... 모두 다 정신병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삶의 가치/삶의 무게-진리의 길 5061화 [우이독경] "세상은 정신병동" "인간은 모두 다 정신병자들" "암환자.치매환자-요양보호사"로 보는 중생의 무지-망연자실vs자아의 완성.진리
헛 참, 정신병자들이 정신병자들을 치료 할 수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대체 왜 치매에 걸리는지 그 원인도 모르다 보니.. 결국 치매에 걸릴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치매에 걸리면..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정신'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정의할 수 있는 인간이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말, 진실된 말은 단 한구절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기 때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어린아이시절 부터 선생님으로 부터... 교수들로 부터.. 듣고 배우는 지식들이 많든 적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책을 쓰는자들이나, 책을 읽는자들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왜 태어난 것인지, 왜 사는 것인지, 왜 비참하게 죽는 것인지...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올바른 앎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짐만,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 들을 수 없는 무짐몽매한 것들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우이독경 중생'이라고 설명하지만... 이런 말 조차 알아 들을 수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이와 같이... 무지몽맴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인물'들이 있는 것이며... 그 전지전능한 인물들이... '소크라테스, 노자, 석가모니, 장자, 보리닮마, 예수, 까비르' 등의.... '진리로 거듭난자'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가치/삶의 무게-진리의 길 5061화 [우이독경] "세상은 정신병동" "인간은 모두 다 정신병자들" "암환자.치매환자-요양보호사"로 보는 중생의 무지-망연자실vs자아의 완성.진리
불완전한 인간이 있기 때문에.. 완전한 인간이 있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불완전한 인간들의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이 아니라... '완전한 인간들... 진리자들... 도통한 인물들.. 신으로 거듭난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된 철학이며... 진리의 말씀 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불완전한 인간'들의... 불완전한 지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의 기원이나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며...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정신병이거나,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그야말로 참으로 무식한놈들.. 올바르게 본담면.. '정신병자'들이...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똑 같은 우이독경 중생들을 현혹하여.. 돈이나 더 벌자는 사악한 무리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 세상 모든 '의학자' 나부랭이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완전한 인간'이라는 말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아니라... '전지전능한 인간'이라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은 '전지전능한 인물'듦만이... 우이독경 중생들에게 할 수 있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인간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 챗봇?'에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무슨 뜻이냐고 짊문하거나 또는... "시간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시간은 어디로 가는 것이냐" 라고 질문하거나 또는... '인간은 죽으면 어디로 가느냐'고 질문 하거나 또는..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냐고 질문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세상에 온전한... 완전한 정신이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치맴환자들을 돌보는.. 요양보호사들의 심정.. 마음은 어떠할 것이며... 암에 걸려서 죽는날을 기다리는.. 호스피스병동에서 연명하는 사람들을 보는... 보호자의 마음이나... 의사들, 간호사들 또한... 오직 돈벌기에 여념이 없다 보니... 저희들 또한...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아니겠지만...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보니... 그져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광신자 맹신자들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절간에 숨어서... 부처님 제자라는 무식한놈들 또한...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다 보니... '목탁'을 두드리며... '염불'하는 짓들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헛 참, 극락왕생 이라는 말과 같이... '성불하라'는 놈들 또한..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허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폐륜아' '전과자, 소시오패스'라는... '이재명을 지지하는자들... 이재명을 선호하는자들이 많은 걸 보면... 범죄자라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폐륜아'라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그런 범죄자를 선호하는 인간들이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은 온통 다 '정신병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모두 다 불완전한 인간들이다 보니... '완전한 인간들이 눈 앞에 서 있다고 하더라도... 눈이 있으되 올바르게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그들의 말은 단 한구절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청맹과니'들이며.. '우이독경 중생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삶의 가치/삶의 무게-진리의 길 5061화 [우이독경] "세상은 정신병동" "인간은 모두 다 정신병자들" "암환자.치매환자-요양보호사"로 보는 중생의 무지-망연자실vs자아의 완성.진리
헛 참, 인간들의 뇌에서 '인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쥐의 뇌 속에서 쥐를 찾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시간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시간은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시간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헛 참, '생각은 떠 올랐다가 사라진다'며.. 절로 터진 주둥아린 줄 알고, 마구 지껄여 대지만... 생각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생각은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생각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내 생각이지만... 이와 같이, '생각의 시작도 경험할 수 없고... 생각의 중간도 경험할 수 없고, 생각의 소멸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인생의 시작도 경험할 수 없고, 저희들의 인생의 중간도 경험할 수 없고.. 저희들의 인생의 종말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정신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어디에 있는 것이며, 정신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 경험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헛 참,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기 때문에...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마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노라"던..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도통군자들.. 새생명으로.. 진리로 거듭난자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 노자, 장자이며... 그런 자기가 모르는 '마음을 찾으라'던... '생각을 살피는 수행을 하라'던... 각자들,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보리달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그 때 비로소...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있는 것'이며... 어리석은 중생들과 같이... 정신병이나 신체적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치매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가치/삶의 무게-진리의 길 5061화 [우이독경] "세상은 정신병동" "인간은 모두 다 정신병자들" "암환자.치매환자-요양보호사"로 보는 중생의 무지-망연자실vs자아의 완성.진리
헛 참, 결국.. 모두 다 치매에 걸려서 사육당하다가 비참하게 죽거나.. 암에 걸려 죽거나... 길을 가다가 죽거나, 물에 빠져 죽거나, 살해 당해 죽거나... 산에서 죽거나, 바다에서 죽거나... 모두 다 참하게 죽는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죽는 게 아니라... 지식에 의존하다 보니...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것들이... 서로 아는체.. '삶의 가치'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삶의 뭄게'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꺼여 대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세상만사... 정치든, 경제든, 사회든, 문화 예술 체육 오락이든... 모두 다 정신병자들의 허무맹랑한 짓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자들은 어떤 인간들일까?
헛 참, '뉴스'라는 미명하에... '이것을 먹으면, 목이 뻥 뚤린다'며... '컴퓨터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다 현실적인 게임을 해야 한다'며... 이것 한 알이면... 소번이 콸콜 나온다며... 이것 한알이면... 잇몸이 튼튼해 진다며... 이것 한알이면... 젊은이들과 같이 된다며.. 이것 한알이면... 불안감이 사리진다는 등.... 의사도 놀라는 '신비한 약'이 있다며... 여러 광고들을 팔아 먹고 사는자들.. 지식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예수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 먹고 사는자들... 석가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자들...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학자' 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참으로 역겨운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그대의 부모를 선택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운명'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신의 뜻이라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운명의 신'이 있다면... 운명의 신을 찾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운몀의 신을 찾아서... 내 운몀이 왜 그러냐고... 운몀의 신과 담판 지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삶의 가치/삶의 무게-진리의 길 5061화 [우이독경] "세상은 정신병동" "인간은 모두 다 정신병자들" "암환자.치매환자-요양보호사"로 보는 중생의 무지-망연자실vs자아의 완성.진리
사실,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이야기들이지만....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너희가 진실로 원하는... '시공간을 초월한 진정한 자유와 평화, 평온함'에 대해서는... '불성'이나 또는 '성령'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너희의 운명은 이미 결정 되여저 있는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운명이 이미 결정 되어 져 있다는 말은.. 사실은...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속담?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마음'이나 '성격'이나... '성질머리'들이나 또는... 버릇이나 습관들은... 모두가 다 저희들의 '부모'들을 닮아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탈모병이든, 대머리든... 여러 모든 질병들 또한... 저희들의 부모의 탓일 뿐, 남들의 탓이 아니라는 말이며... 치매나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저희들 부모의 탓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 '완전한 인간들.... 전지전능한 인물'들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사람들 마다 생각이 다 다른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생각들은 모두가 다 다른 것이 아니라, 다 틀린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서로가 틀린 생각들이기 때문에... 서로 아는체 하며, 서로 싸우는 것과 같이... 세상에 올바른 지식이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가치/삶의 무게-진리의 길 5061화 [우이독경] "세상은 정신병동" "인간은 모두 다 정신병자들" "암환자.치매환자-요양보호사"로 보는 중생의 무지-망연자실vs자아의 완성.진리
아이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태어나고 말을 배우고, 글자를 배우는 것과 같이... 이팔청춘이라는 말과 같이... 16세나 또는 나이 스물이 되면... 저마다의 '인생철학'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지만.... 부몸들로 부터 듣고 배우는 인생관에 대해서는...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떤 사람들은... 나는 무엇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것과 같이.. 어떤 사람들은.. 나는 완전한 사람이 되자는 생각이나 또는... '나는 틀별한 사람이 아니라, 나는 가장 평범한 사람이 되자'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거나 또는 나는 특별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대 다수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나는 가장 평범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나는 완전한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이...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 중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이며....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스스로 완전한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자기가 이해 할 수 없는 글들을 보게 되면... 내가 왜 이해 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에... 내가 이해 할 때까지 보아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인물들'이라는 말이... 예수의 '이 길은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라는 말이며... '백천만겁난조우'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라도.. 인생사, 세상만사 모든 일들에 대한...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분명히.. 내 생각인데... 내 생각의... 시작도 모르는 것과 같이.. 내 생각의 중간도 모르는 것과 같이... 생각의 끝도 가늠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내 생각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내 생각의 윤회를 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낮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자기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일이다 보니, 자기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지만... 한 번 세뇌 당하해 버리고 나면... 세뇌당한 줄도 모르기 때문에... 신문. 방송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욕망의 화신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일이기 때ㅇ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 정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우이독경 중생"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의 가치/삶의 무게-진리의 길 5061화 [우이독경] "세상은 정신병동" "인간은 모두 다 정신병자들" "암환자.치매환자-요양보호사"로 보는 중생의 무지-망연자실vs자아의 완성.진리
헛며 참, 설령... 그들, 완전한 사람들과 같이... '신이 된 남자'들과 같이.. '인간이상의 존재'들과 같이... 남들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인묾들과 같이.. 그들과 똑 같이 깨달아 알아서 그들과 같은 경지에 이를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어리석은 중생들과 같이... 늙어서 비참하게 죽거나... 병들어 비참하게 죽거나.. 치매에 걸려서 비참하게 죽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생각으르 살피는 수행을 하라"던... 보리달마의.. '마음을 찾으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 일념을 위한 일념주력으로...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가냘픈 목숨이 달여 있다는 사실...
헛 참, 오죽하면... 지식을 추구하는 멍청이들에게... '지식을 추구해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겠는가만은...
헛 참, 오죽하면...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을 해치는 흉기, 살상무기 라고 하겠는가만은...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윤회를 끊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의학이든, 미신이든... 인생사, 세상만사에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답이 없는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등처먹고 사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며... '지식은 인간들을 위해서는.. 어느 모로 보거나.. 서로 싸우기 위한 흉기, 무기일 뿐...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넘어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고통으로 부터.. 죽음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