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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진리의 길-5064화 "인간뇌/쥐의 뇌?" "마음이 앞서가는 이유?" 조울증-당뇨-암-치매 진짜이유? '뻔뻔한 인간-역겨운인간-어리석은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일념법진원 2025. 4. 15. 07:34

삶-진리의 길-5064화 "인간뇌/쥐의 뇌?" "마음이 앞서가는 이유?" 조울증-당뇨-암-치매 진짜이유? '뻔뻔한 인간-역겨운인간-어리석은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헛 참, 철부지 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다 보면, 아무말이나 다 잘 하게 되는것과 같이... 인간종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 부터... 어미로 부터 태어나고, 어미아비로 부터 말, 말, 말을 배우고... 걸음마를 배우게 되는 것과 같이.. 

 

그런 어린아이들이 자라나서... '선생님?'이 되는 것과 같이... 

 

그런 어린아이들이 자라나서... '학생이 되고, 학생들이 나이가 들면서 대학생이 되고... 그런 아이들이 '교수'가 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남들로 부터 태어나고, 남들로 부터 지식을 얻어 배우고.. 남들로 부터 돈을 벌어 먹고 사느 것과 같이... 

 

인간으로 태어난 것 같지만... 세살무렵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살무렵의 아이들에게는...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 말, 말, 말들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인간세상.. 서로 아는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 그것들이 과학자들이든지, 의학자들이든지...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광신자, 맹신자들이든지... 철학자나부랭이들이든지... 작가 나부랭이들이든지... 소설가 나부랭이들... 학자나부랭이들... 학문연구자 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저희들이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주어 듣고,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라는 사실도 모르지만...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 모든 '아는체 하는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삶-진리의 길-5064화 "인간뇌/쥐의 뇌?" "마음이 앞서가는 이유?" 조울증-당뇨-암-치매 진짜이유? '뻔뻔한 인간-역겨운인간-어리석은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헛 참, 몸 보다 마음이 더 앞서가는 이유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그런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기억하는 생각들은.. 대체, 어느 누구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인지, 어떤 놈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지 아느냐"며....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학문.지식들을 가지고... 또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희들 머릿속 생각들..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각자, 인간이상의 존재들.... 지식의 저주.. 기억의 저주..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들이... '소크라테스'이며.. 노자, 장자, 석가모니, 나사롓 예수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말이 있는데... 만약에 만약에 만약에.. 불교에 세뇌당한 중생들과 예수교에 세뇌당한 중생들이나 또는... 이 나라에만 하더라도... '종교'들이 5000여개나 있다는데... 그런 무수히 많은 종교들의 '교주'들 끼리... 모여서 끝장 토론을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신학자'도 있고.. '종교학자'도 있고.. '철학자, 과학자, 인문학자.. 등' 학자나부랭이들은 무수히 많지만... 만약에 '과학의 대표자'와 '신학의 대표자'들이 함께 모여서... 끝장 토론을 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는가 말이다. 

 

 

자,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인생이 있다면..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 올바른 지식을 가진자가 있다면... 세상 어느 누구인가 말이다. 

 

 

삶-진리의 길-5064화 "인간뇌/쥐의 뇌?" "마음이 앞서가는 이유?" 조울증-당뇨-암-치매 진짜이유? '뻔뻔한 인간-역겨운인간-어리석은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헛 참, 철학자들은.. 지들 끼리 모여서.. 철학이 옳다며... 어리석은 인간들을 현혹하여 논단하는 것과 같이.. 

 

헛 참, 신학자들 또한.. '신을 믿으라'며... 어리석은 인간들을 논단, 농락하는 것과 같이.. 

 

헛 참, '과학자'들이나 '의학자'들은... 과학적인 것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저희들의 몸뚱아리는 창조한 것이.. 저희들의 어미의 자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들이니...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의 인생을... 그대의 생노병사의 모든 문제들.. 모든 고통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인간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는...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에 세뇌당한 자들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놀아나는 것과 같이... 세상에 진실로 그대를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리의 말씀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그대 보다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뻔뻔한자들.. 미친년놈들의 손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삶-진리의 길-5064화 "인간뇌/쥐의 뇌?" "마음이 앞서가는 이유?" 조울증-당뇨-암-치매 진짜이유? '뻔뻔한 인간-역겨운인간-어리석은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항상.. 몸 보다 마음이 더 앞 서 가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최소한 짐승들은 인간종들과 같은...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감안 한다면... 쥐를 연구하는자들은.. 쥐 보다 더 미련하고 멍청한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항상 마음이 앞서가는 이유는... 마음만 바쁜 이유는... 마음이 아픈 이유는....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서너살 무렵에.. 남들로 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서... '최초로 일어나는 한생각이....  '아상'이라는 말과 같이... '나 라는 생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인간들이 알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짐만... '나 라는 생각'은... 그 '한생각'은... '일념'은... 말을 배우면서 부지불식간에..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으로서....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그런, 근거 없는... '나 라는 생각'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모든 의심, 의구심, 의욕, 욕망, 탐욕, 호기심의 기원, 근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태어난 것과 같이... 자기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 있는 생각, 생각, 생각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인간들이 있다면... 저희들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유할 수 없는...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남들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마약장사'들과 같은... '약장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첨단의학'이라며... 인간들을 모두 다 약물중독자로 만들려는...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무리들... 마귀들,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 세상 모든 '제약회사'들이며... 세상 모든 '의학관련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허긴... 신문방송들... 텔레비전들... 개인 방송들... 모두가 다 올바르게 아는자들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워 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자들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삶-진리의 길-5064화 "인간뇌/쥐의 뇌?" "마음이 앞서가는 이유?" 조울증-당뇨-암-치매 진짜이유? '뻔뻔한 인간-역겨운인간-어리석은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헛 참, 생노병사의 비밀이라며.. 아는체 하는 년놈들... 모두 다 뻔뻔한 놈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종교에 세뇌 당하게 되면.. 저희들의 교주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의학'에 세뇌당한자들 또한... 저희들을 세뇌시킨자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어린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이와 같이... '요료법'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한자들은... 요료법으로 치매 예방이 되느냐고 묻는 것과 같이... 

 

헛 참,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한놈들은... '인공지능'에게.. '무엇이든지 물어 보라'는 놈들에게... 자기에 대해서 물어 보는 것과 같이... 

 

자기 몸 보다 앞 서 가는... 자기의 마음의 출처도 모르는... 자기마음의 출처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삶-진리의 길-5064화 "인간뇌/쥐의 뇌?" "마음이 앞서가는 이유?" 조울증-당뇨-암-치매 진짜이유? '뻔뻔한 인간-역겨운인간-어리석은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헛 침, 당뇨병의 원인이...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데... 헛 참, 대체 왜? 혈당이 높아 지는 것인지... 대체 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정상적이지 않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무식한 놈들의 몽상, 망상, 망언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치매의 원인이... '인지장에'라며... '뇌'의 문제라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 같은데... 헛 참, 뇌가 변해서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질병들에 걸리는 게 아니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그럴 수밖에 없는... 그런 마음들... 그런 지식들이... 근거 없는 지식들... 근거 없는 기억들... 근거 없는 생각들이...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만병의 근원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일체유심조'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각자들.. 깨달은자들..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이... 인간종들을 위해서 전하는 말이... 진실된 말이.. "살아생전에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어차피, 짐승만도 못한.. 어리석은자들에게는..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인간들이 알아 들을 수 없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근심걱정이나 또는... 아직 오지도 않고, 경혐할 수도 없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로 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일 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기억이나 생각들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를 세뇌시킨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세상에 믿을 만한 놈 누구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고,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진리에 의존하라 하는 것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에는 그대의 '나'가 있는 게 아니라... 그대의 머릿속에는 온통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