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계몽주의?/구조주의?/경험과 이성?-진리의 빛-5077화 [생각에 관한 생각?] ‘인공지능?/암환자생존율?/유전자편집?/줄기세포?/인공장기?’ 지식의 저주-자아무지
“철부지”라는 말과 같이…. 철부지 어린아이들이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부터 말, 말,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학교에 다니면서 ‘선생님’으로 부터…. 글자, 글씨, 문자를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숫자를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먼저 태어난 인간인간부터 ‘학문.지식’을 배우고 익히는… 악순환이 반복 될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철학자들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철부지 아이들이 철부지 어른들이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철부지’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스스로 깨달아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 진시된 철학, 진시된 지식이 있는 게 아니라… 단지, 태초의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우고 익히는…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내 마음’이라며… ‘내 몸’ 이라며… ‘내 경험’이라며… ‘내 기억’이라며… ‘내 머리’라며… ‘내 생각’이라며…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갓난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로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 기억들, 경험들, 생각들이다 보니…. 자신의 몸에 대해서도 스스로 모르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스스로 모르고… 정신이 있다지만, 자신의 정신에 대해서도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 보니… 암에 걸리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거나…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정신병’에 걸리지만… 스스로 아는 앎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배워 먹은 앎, 지식들이다 보니..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저희들의 기억들이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이거나, 남들로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이다 보니..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인생’이 있다며… 철학이라며, 과학이라며, 물리학이라며… 종교학이라며, 신학이라며… ‘실존주의’라며… ‘계몽주의’라며… ‘구조주의’라며…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라며…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물건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자, 연구자’나부랭이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그렿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진리자, 해탈자, 구도자,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초월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며…
예수의 진언과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남들로부터 배워먹은 지시들을 가지고… 남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헛된 삶이 아니라…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깨달은자, 도통군자, 진리자, 인간이상의 존재자’ ‘신이 된 남자’들 중의 하나가… ‘소크라테스’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행복하세요’라며… ‘건강하세요’라며… 인사 하는 짓들 하나만이라도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학문.지식들에 세뇌 당하거나, 의학에 세뇌당하거나… 철학에 세뇌 당하거나.. 종교에 세뇌 당하거나, 미신에 세뇌 당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불확실한 것이 미래’라는 말은… 누구나 다 아는 말 아닌가 말이다.
헛 참, 불확실한 미래를 살면서… 한치 앞도 모르는 삶 속에서…. ‘행복’이나 또는 ‘자유’나 또는.. ‘평화’를 갈망한다는 것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들 아닌가 말이다.
대체 왜? 건강할 수 없는 것이며, 대체 왜? 행복할 수 없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암생존율이 더 높다는 말에 세뇌당하여서… 암수술을 받거나, 항암제를 먹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암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종들에게만 발생되는 모든, 신체적 질병들이거나, 정신적 질병들 또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의약품’들이 무수히 많지만… 모든 의약품들은 ‘완전한 치료제’가 아니라… 단지, 생명연장 수준일뿐…. 세상에 ‘완전한 치료제’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이… 정신적 질병들이든지, 신체적 질병들이든지…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완전한 치료제를 개발할 수 없는 이유는…. 완전한 치료제 개발이 영원히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들 모두가 다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이기 때문이며… 경험 이전의 ‘순수사고, 순수의식, 무의식’에 대해서는 사유할 수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성장호르몬’이 있다는 년놈들… 키 크는 약이 있다는 년놈들… 심지어 건강식품이 있다는 년놈들…. 심지어… ‘치약’이 있다는 놈들… 이빨을 닦아야 한다는 놈들… 잇몸약이 있다는 놈들… 간장약이 있다는 놈들… 위장약이 있다는 놈들… 치질약이 있다는 놈들… 심지어 침매예방을 할 수 있다는 놈들…. 심지어 ‘오줌을 마시면, 면역력이 더 강해진다는 놈들… 면역항암제가 있다는 놈들…
정신병에도 약이 있다는 놈들…
심지어 ‘인공지능로봇’이… 인간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다는 놈들…. 심지어 ‘생각에 관한 생각’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년놈들… 모두가 다 성한 인간들이 아니라, 실성한 인간들이며… 모두가 다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정의’ 할 수 없는… 정신병자들이… 전세계 모든 인간종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유전자’가 있다는 놈들… 유전자 가위가 있다는 놈들… 유전자 편집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놈들…. 모두가 다 병신들이라고 볼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런 정신병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인간종들의 지식들은… 모두가 다 ‘추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 또한 추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추론의 결과 또한 추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무식한 놈들이… ‘과학적’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과학적으로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학적으로 ‘신’이 있는지 없는지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학적으로 ‘영혼’이나 ‘귀신’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학적으로 ‘생각이나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과학적으로.. 뇌 속에서 ‘마음’이나 ‘생각’이나 ‘기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 뇌 속에서 ‘인간’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저희들의…. 인생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인생의 시작도 경험할 수 없고, 인생의 중간도 경험할 수 없고… 인생의 종말, 인생의 끝, 죽음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을 꾸지만.. 꿈의 원인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 같지만… 꿈에서 깨어 나고 보면, 꿈이 현실이 아닌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생각에 대해서, 생각에 관해서 생각할 수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설령 생각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겨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저희들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을 뿐, 남들의 생각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헛 참, 세상에…. 생각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세상에 기억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세상에 몸이 같거나,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을 수 있는 인간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마음이 서로 다른 것 같지만…. 마음이 서로 틀린 것들이기 때문에… 한집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단지, 먼저 태어난 인간들로부터 세뇌당한 것들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만약에.. 눈으로 보이고, 손이 닿는 것들에 대해서… ‘몸’이라거나 또는 ‘사물, 물질’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면…. 눈으로 볼 수 없고, 손이 닿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해서… ‘정신’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면…. ‘몸’이나 ‘사물, 물질’들은… ‘물리적인 것, 물질적인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정신’이나 ‘마음’이나, ‘기억’이나 또는 ‘생각’들은… ‘꿈’은…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것과 같이…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실체’가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여기서 더 중요한 것은… 만약에 ‘몸’과 ‘마음, 정신, 생각’이 있다면…. 몸에 발생되는 모든, 모든 질병들은….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마음, 정신, 생각’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 이라는 것이다.
세상에 진실로 건강한 사람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 보니, ‘건강하세요’라며.. 입에 발린 소리들을 하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불확실한 미래를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보니, ‘행복하세요’라며… 입에 발린 소리들로 인사 하는 것과 같이…
마음이 있으되,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인간종’들이기 때문에… 신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운명을 믿거나 또는 ‘종교’납랭이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 ‘의학자’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거나… 언술만 더 뛰어난 철학자라는 무식한놈들에게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 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이나 또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예수의 ‘진언’에 대해서.. 남득할 수 없다면…. 또는..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 보리달마 등의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거나, 해석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 바보멍청이들의 세치 혀에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존하여…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헛된 망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 몽상, 망상들이… 육체에 발생되는 모든, 모든 질병들… 희귀병, 난치병, 불치병, 만성병들의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비염’ 약을 먹어서 비염이 치료 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잇몸약을 먹어서 잇몸이나 이빨이 치료 되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사실은 치약이나 치솔 등의 인위적인 것들이…. 인간들의 질병들의 근본원인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체유심조’라는 말과 같이… 만병의 근원 또한 한날 한시도 편안할 수 없는… ‘근거 없는 마음’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불안… 죽음에 대한… 두려움 공포의 원인이… ‘마음’이며.. 그런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통제할 수 없는 생각, 생각, 생각들이… 치매, 암… 고혈압, 당뇨… 정신장애.. 불안장애들… 과잉행돈장애들의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은..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모들.. 선생들.. 교수들… 등의 세상으로부터 주어 모든 지식들… 말, 말, 말들 이라는 사실…
헛 참, 그대의 몸은… 하나님의 창조물이거나… 신의 뜻이 아니라… 그대의 몸은… 단지, 그대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발생된 것과 같이… 그대의 ‘주인’이 있다면…. ‘하나님’이나 ‘주님’이 아니라, 그대의 본래의 주인은… 그대의 ‘어머니’라는 사실..
그대의 어머니가 그대의 ‘창조자’ 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은… 모두가 다 남들의 이야기들 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죽음이 두려운 자들아… 병들어 고통받는자들아… 삶이 힘겨운자들아… 마음이 힘겨운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