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뇌'에 의존하여 '마음, 기억,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인간종들 저마다의 '나의 생각, 나 라는 생각'에 의존하여 뇌, 머리, 몸이 있는다 것이며.. 우주, 지구, 자연.. 천지만물이 있는 것이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며... 생각은,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에 불과한 것으로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한자들은... '인생난제에 대해서 올바르게 아는 앎'이 단 하나도 없다 보니... '수학난제'라며... '과학난제'라며... '뇌과학'이라며... '인간본성'이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그대의 '인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의 인생을 위해서 꼭 알아야만 하는 가장 중차대한 것이 있다면... 그대의 '마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지만... 인간종들의 사고방식들로써 '마음을 찾을 수 없는 이유'는.... '마음'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의 하나가... '마음'일 뿐, 마음이 본래 있다게 아니라는 시실에 대해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그대의 생명줄이 달려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이 인간들을 연구한다는 것은 마치, 개가 개를 연구한다는 말과 같은 것이며... 인간이 다른 인간을 연구한다는 것은 마치, 고양이가 쥐를 연구한다는 말과 같은 것이며... 개미가 개미를 연구한다는 것과 같은 것으로서.... '인간종'들의 모든 연구 결과들 또한.. 어떤
답이 있는 게 아니라... 추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추론의 결과는 또 다른 추론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인생난제'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짓들은...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을 연구하거나.. 우주, 자연을 연구하는 짓들은 마치.. 정신병자들이 정신병자들을 연구하는 짓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치매, 암.. 불치병 난치병들은... 학력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 체 하는자들 중에서... 치매나 암에 걸리지 않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늙고 병들어서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저희들의 서로 다른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뇌가 있으되, 생각이라는 것을 할 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 이라는 뜻으로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치매에 걸려서... 다른 인간들에게 사육당하다가 비참하게 죽어가는 인간들을 보면서도... 그저 수수방관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이 무엇읹'에 대해서는... 생각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헛 참, '하나님'이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지에 대해서는... 생각나지 않는 것과 같이... 영혼이나 성령, 불성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그런 소리들 또한...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 머리'가 있다면... 머릿속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 또한...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저희들의 어미, 아비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뇌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머리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눈과 귀, 코, 혀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오장육부가 있다는 소리나 또난... '내 인생이 있다'는 소리들 또한...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저희들이 본래 가지고 있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가지고... 자기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타인들의 '나'들로써... 세상에 진실된 '자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세상에 진실된 인간이 있다면... 오직, 그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나사롓 에수의 진언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시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석감모니의 진언들 또한... '일체유심조'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그대와 세상을 창조한 것'이며... 천지만물의 근원 또한... '마음'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세상에 그대의 인생을 위한... 진실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진실로 자신의 '내 인생'이라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 스스로 알아아만 한다는 사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자, 더 더 더 중요한 것은.... 그대가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들은... 그대를 위해서는 전혀 쓸모 없는 것들일 뿐만이 아니라, 오희려 그대의 '내 생각'들이... 그대의 몸과 마음을 병 들게 하는 것이며.... 그런 '내 생각'들이... 그대를 치매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게 하는 것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조차 책임 질 수 없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며..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 지식들은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남득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아난 야비한자들의 세치혀에 달려 있다는 사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달려 있다는 사실...
명심 또 명심하라.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언술이 더 뛰어난 자들의 노예로 살아갈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내 인생이라면.. '자신의 주인'으로 살아가라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 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은...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로서.... 그대의 머릿속에는 정작 있어야만 하는.. 그대의 '나'는 없다는 사실...
헛 참,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신'은 어디에 있는가?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나 또는 '신이 있다'는 생각이나... 우주, 지구, 자연, 천지만물이 있다는 생각, 생각, 생각들 또한...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아니라...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보면... '일체유심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