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식이라는 '의학'이라는 학문에 의해서 창조된 '활성산소'라는 말은 그 말 자체가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비유한다면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다. 왜냐하면 '활성산소'라는 말은 근거가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라는 말에 대한 히포크라테스의 말은 음식물의 소화과정(신진대사) 과정에서 발생되는 '증기'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그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음식물의 첫번째 소화기관인 입안에서 분비되어야 하는 타액분비능력의 퇴화가 원인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질병에 대해서 활성산소가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그것을 인위적인 다른 방법들로써 해결하려고 한다. 경험의 오류이며, 착각이다.
음식물이 부패하거나 또는 발효 되는 과정에서도 증기(개스)가 발생된다.
인체는 유기체이다. 기계와 같이 부분적으로 닳아지거나, 부분적으로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인간이 불을 발견하게 되면서부터 식습관이 변화된 것이 원인이며, 그 변화에 따라서 타액의 분비능력의 퇴화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다른 이유에서가 아니라, 인간의 생활 습관과 식습관에서 비롯된 것이기 때문에 '도가의 선식'으로써 해결될 수 있다고 했다. 그것이 어떤 질병이든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이다.
올바른 앎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진리'라는 말이다.
인간은 진리의 근원에 대해서는 인식할 수 없다. 다만 비유법이나 방편설들에 대해서는 이해 할 수 있는 것들이며,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적용될 수 있는 앎이 '진리'이다. 그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설이 '도가의 선식'이다.
의학의 가장 큰 어리석음 중의 하나는 인체에서 분비되는 물질들에 대해서 다르게 인식한다는 것이다. 소위 입안에서 분비되는 액체에 대해서는 침, 타액이라는 이름으로... 위에서 분비되는 액체에 대해서는 '위산' 이라는 이름으로....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액체에 대해서는 '갑산성 호르몬' 이라는 이름으로...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등으로써 끊임없이 더 많은, 수많은 이름들을 창조해 나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해답은 없다.
질병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백억, 수조 개의 세포에 대해서... 연구하고, 수백억개의 세균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이다. 그곳에 해답은 없다. 활성산소가 왜 생겨난 것인지 그 원인에 대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이다. 세상만사가 그러하듯이 올바른 앎이라면 지극히 단순한 사건이다.
천지만물이 그러하듯이 인체 또한 '지 수 화 풍'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물로써 이루어진 것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왜냐하면 태중에 있는 생명체는 한방울의 액체에서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 액체, 분비물, 호르몬...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며, 물 또는 신경전단물질들이다.
뱀은 물로써 독을 만든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관념으로 볼때, 뱀의 독이라고 주장하지만... 뱀에게 그것은 독이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물질이며, 방법이며, 생식, 생활의 수단이다.
소와 말 등의 가축들의 비유를 들어보자.
소와 말은 풀을 먹고 살며, 건초로써 생명을 유지하며, 초식동물들 대부분이 그러하듯이 되새김질을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관념으로 볼때 되시김질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소나 말의 되새김질은 단지 되새김질이 아니다.
소와 말, 양 등의 초식동물들이 먹는 풀에는 인간들이 따지는 5댜 영양소라는 것이 없다. 사실 영양소라는 말 또한 허구적인 것이다. 천지만물 모든 것들이 지 수 화 풍으로 이루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초식동물들은 침, 타액으로써 건초를 발효시켜서 생명유지에 필요한 영양소로 만드는 것이다.
소와 말 등의 초식동물들을 사례로 드는 까닭은 인간 또한 불을 발견하기 전에는 그런 방식으로 생활 즉 생명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소와 말 등의 초식동물들이 풀을 뜻어 먹고 살듯이 인간 또한 '인간'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이전에는 침팬지나 그와 유사한 동물들과 같이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거나, 나무의 껍질을 벗겨서 먹거나, 풀을 먹거나, 풀뿌리를 캐서 먹거나... 등의 자연계에 존재하는 그 어떤 것이라도 먹을 수 있는 동물이었으며, 그렇게 생명활동을 했었다는 뜻이다.
초식동물이거나 육식 동물이거나 각기 나름대로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 중에서 최초의 소화기능 기관이 '입(구강)'이며, 이빨과 타액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한 바 와 같다.
대부분의 동물들이 항상 침을 흐리는 까닭은, 그만큼 타액이 풍부하기 때문이며, 침이 몸의 치료를 위한 약이며, 또한 입안에 들어오는 모든 먹이들의 독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들이 이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의학계나 의료계 등의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겠다는 의료행위들의 대부분은 사라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이런 상식과 함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치매 등의 생각의 윤회에서 비롯된 질병이나 혈액관련 질병들, 그리고 류마티스 관절염이라는 신경계통의 모든 질병들, 오장육부체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 뇌 질환들 까지도 사라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 모든 질병들이 '도가의 선식' 하나만으로써도 모두 사라지는 까닭은 그런 질병들이 본래 있었던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선식에 대해서 특허를 청구하게된 까닭은 '장사'를 위한 방어체계가 아니라 인간들의 알음알이와 탐욕에 의해서 그 본질이 훼손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특히 의학계에서는 자신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반대를 위한 반대의 이유를 끝없이 찾아 내고 본질을 훼손 시킬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의학계 뿐만이 아니라, 건강식품이나, 그와 관련된 집단들 또한 "도가의 선식"을 변형 시키거나, 유사한 또 다른 방법들로써 "도가 선식"의 '원리와 원칙'이 전 세계의 인류에게 그대로 전파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말이나 석가모니의 말이 '우상숭배사상'으로 각색되어 변질되고 왜곡되었으나,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세상의 지식이니. 어찌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겠는가? 사실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말 조차도 생소한 말이며, 절대로 이해 할 수 없는 말일 수밖에 없다.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등의 말이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만이라도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지식이지만 지식을 초월한 올바른 앎이니. 어찌 종교나부랭이들의 다툼에 끼어들 수 있겠는가?
사실. 도가의 선식은 비밀이 아니다.
만드는 방법과 먹는 방법, 그리고 사례들까지도 공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약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라면, 도가의 자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런 사실과 함께 인류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한가지 더 짚고 넘어가자.
인체에서 분비되는 타액의 분량은 성인의 경우 약 1.5리터에 이른다고 하며, 타액에서 분비되는 독소는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을 정도의 맹독성이라고 한다. 물론 충분한 물을 마셨을때이다. 사실 황소 다섯마리를 죽일 수 있다는 말은, 꼭 황소를 죽일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 또한 황소가 먹는 음식(풀, 건초)만으로써도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영양소'라는 말, 5대 영양소, 필수 영양소' 라는 말들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몸에 좋은 음식이나, 몸에 좋은 약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 낭설이 아닐 수 없는 헛소리들이라는 뜻이다. 특히 야생동물이 몸에 좋다거나, 사슴의 뿔이 몸에 좋다거나, 곰의 발바닥이 몸에 좋다는 말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간의 손톱이나 발톱을 먹는 것고 다르지 않은 허무맹랑한 짓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주장하는 모든 '보약'이라는 것들을 비롯하여 활성산소를 줄이거나, 억제할 수 있다는 모든 약재들, 그리고 어떤 병에는 어떤 약이 좋으며, 어떤 음식이 좋다는 말들.... 모두가 근거 없는 낭설이라고 안다면, 겨자씨 만큼이나마 올바른 앎이 있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의 지혜로운 행위는 어떤 왕의 상사병을 치료한 내용이다.
옛말에 상사병에는 약이 없다는 말이 있지만, 이 또한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에게는 전설이며, 낭설이다.
무병이라는 신들림과 같은 질병들과 치매, 우울증, 정신질환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나마 있다면 치료가 불가능한 병은 없다는 뜻이다.
사실은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의 관점에서 본다면, 치료해야 할 사람도 없으며, 살아 있는 사람도 없으며, 죽은 사람도 없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삶과 죽음이라는 것은 길가에서 사람들에게 밟혀 죽는 개미나 또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과도 다를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대기권을 멀리 벗어나서 지구를 보는 것과 같이... 밤하늘을 수놓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들과 같이 지구라는 행성 또한 하늘의 관점에서 본다면, 한강의 모래알 하나와 다를 바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하물며 하나의 인간의 생명이란 어떤 존재가치기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개인이 겪어야만 하는 삶의 고뇌와 병마에 시달리는 고통은 오직 그 당사자만의 고통일 뿐, 타인들이 이해 할 수 없는 힘겨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남들의 고통을 즐기는 자들과, 그런 고통을 이용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것들이 또한 인간이니... 대체 인간은 무엇이며, 무엇에 대해서...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더 뛰어난 동물이라고 주장하는 것일까?
히포크라테스에게 치료 받기를 원했던 '왕'의 질병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기 원인이었다. 자신의 아버지의 첩을 사랑하게 된 것이 원인이지만, 그 왕은 스스로 병마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는 그 왕의 상사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몇 달 정도가 필요했다는데... 사실 그를 설득시키는 방법이 아니라, 생각의 원리에 대한 이해에 중점을 둔 것이며, 더 나아가 마음의 근본 원인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의 윤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으로 보인다. '순치황제'라는 사람이 달마의 말을 듣고, '마음을 찾아본 연후'에 황위를 버린 것과 유사한 것이겠지만...
사실은 몇가지 질문으로써도 상사병의 치유는 가능한 일이다.
지식이 조금 많은 사람이라면 좀더 쉬운 일일 것이며, 무지몽매한 자라면 쉽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간절하게 원한다면 항상 해답은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의 삶의 목적이 분명할 수 없듯이, 그런 질병들 또한 분명한 근거가 없는 것들이다. 다만 원인이 있다면 실체 없는 마음의 작용이며, (인간들 누구나 그렇듯이) 현실에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끊임없이 더 좋은 것들을 찾거나, 또는 다른 곳에 집착하게 된 것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삶 또한 그러하다.
왕에게 질문하는 것과 같은 것들에 대해서 자신에게 질문해 보라는 뜻이다.
인간의 마음은 항상 자신의 마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 밖에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구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대가 살아온 날들... 진정으로 행복한 날이 없었듯이, 세상에 "완전한 것"이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기억해야만 한다. 사실은 '마음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진정으로 행복이나 평화를 원한다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마음을 구성하는 하나 하나의 생각들... 그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을때, 그때 비로소 스스로 행복한 삶을 창조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일한 방법에 대해서 '일념법 수행'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의 본래의 나. 그것이 모든 것이며, 또한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그대와 인류에게 평화 있기를...
일념법 수행 신청하는 곳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2의 뇌. 장 장내 세균과 유산균의 허구 / 의학, 의약의 무한한 어리석음과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0) | 2014.07.11 |
---|---|
역류성식도염과 고지혈증 원인과 치유 / 건강과 장수 - 가치 있는 삶이란? (0) | 2014.07.07 |
활성산소의 허구 - 첨단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 - 7) 육체의 질병과 정신의 질병 /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0) | 2014.07.01 |
첨단 의학의 무지 /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 6) 5대 영양소의 허구 / 인간은 기계인가? (0) | 2014.06.29 |
현대 의학의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 5) 활성산소 의 오해와 진실 / 생명체의 자가치유 능력. 면역력의 재발견 (0) | 201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