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코난'의 '도가의 선식' 8주차 검진 결과를 보니 아래와 같다.
선식 8주 후 지난달 25일 종합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몸무게 56킬로, 저체중 진단을 받았네요 ㅋ
그리고 위(胃) 몇몇 부위에 발적성 위염(군데 군데 정상보다 약간 붉은 반점)있고 경증지방간이 있다고 나왔는데 의사선생님이 신경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가장 궁금했던 역류성 식도염과 고지혈증은 깨끗하게 없어졌습니다
몸무게 56킬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동물들과 같이 항상 움직일 수 있는 가벼운 몸이다.
인간은 인간이 본래 인간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아니다. 진화론 유물론 창조론... 등을 주장하지만 인간세상의 인간들의 모든, 모든, 모든 주장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들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주장은 단지, 자신만의 상상에 대해서 주장하는 것일 뿐,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에 바탕을 둔 주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의 몸에 나타나는 수많은 질병들의 이름들 또한 그러하다.
질병들이 생겨나는데에는 분명한 원인이 있다.
그 근본원인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역류성식도염이라든가, 고지혈증... 등의 무수히도 많은 병명들, 이름 등은 불필요한, 슬모 없는 이름들일 뿐이다.
도대체 인체에 나타나는 질병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여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tv프로그램과 '명의'라는 프로그램의 제목들을 보니... 그야말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의 제목들을 보니 500여 개나 된다. 허긴 인간의 몸의 세균(세포, 유해균, 무해균...)의 숫자가 몇백 조개가 된다고 하니... 인간들의 어리석음으로써는 더, 더, 더 많은 질병들을 창조해 낼 것이며, 더 많은 약물과 수술, 시술법들을 연구할 것이다.
그리고 그런 방법들에 대해서 우쭐거리는 것들이 소위 '명의'라는 것들이며, 의학이라는 것들이며, 약물을 제조하고 판매하여 욕망을 채우려는 자들이다. 그것들은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이다' 라는 말에 대해서 무시하는 무지한 자들이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삼는 것 같다.
하지만 인간들의 삶을 자세히 보면, 자연을 정복의 대상으로 여기기 보다는 인간이 다른 인간들을 정복의 대상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인간의 천적이 인간이라는 뜻이다. 아니. 지식의 천적이 지식이라는 표현이 더 분명한 표현인 것 같다. 소위 지식인이라는 것들이 쓸모 없는 지식으로써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을 농락하고, 현혹하고, 유린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비단 의학 뿐만이 아니라 종교나부랭이들을 비롯하여 모든 이합집산들이 그러하지만...
사실 인간들의 지식이라는 앎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다.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 모든 앎들이 '올바르게 아는 앎'이라고는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허긴 인생이 무엇인지 모르니, 삶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며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이 없으니,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니. 말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사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있다면, 인체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들이 본래 있었던 것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하는 것이다. 단지 조금만 이해 하려고 노력한다면, 어려운 말이 아니라 보편타당한 앎이며, 이해 하고 나면 당연한 앎이다.
여기서 한가지 참고해야 할 말이 있다면, 소크라테스의 "유일한 선은 앎이며, 유일한 악은 지식이다" 라는 말에 대해서이다. 끊임없이 '올바른 앎'이라는 말에 대해서 정의하는 까닭은 인간들에게 '가치 있는 삶'을 살라는 뜻에서이다.
여기에서의 가치 있는 삶이란 죽는 날까지 건강한 몸으로 평화롭게 사는 삶을 이르는 말이며, 언제 죽더라도 후회 없는 삶을 이르는 말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죽음 앞에 바짝 다가서서야 삶에 대해서 후회한다. 죽음 앞에서 남겨지는 것들이라고는 회한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욱더 아이러니한 것은 왜, 그런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지, 그 이유 조차 분명히 아는 인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져 인생에 해답이 없다보니... 인간과 인간간의 경쟁과 논쟁, 투쟁, 다툼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 속에서... 삶의 전쟁속에서 '행복이나 평화'라는 것을 찾겠다고 아우성치는 것이 인간들의 삶이라는 행위들이다.
그것들에 대해서 고귀한 삶이라느니, 아름다운 삶이라느니... 라는 말 등으로 미화 시키기에 여념이 없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닌가?
'인생에 해답이 없다는 사실' 그 사실 하나만이라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면... 그나마 평화라는 말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모두가 인생의 해답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다" 라고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인간들의 언행은 논쟁이 아니라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그대 삶에 있어서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말이 있다면, "우리는 인생에 대해서 해답을 모르는 사람이다" 라는 분명한 이해이다. 가족간이든, 동료간이든, 친구간이든... 그런 사실에 바탕을 둔 회합이라면... 논쟁이나 경쟁이나 다툼이 아니라 '토론'으로써 항상 웃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것에 대해서 '평화'라고 하자.
인간들의 모든 질병에 대한 이해는 알고 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임산부가 태아의 사진을 볼 수 있는 세상이다.
태아 또한 한방울의 체내에서 분비되는 한방울의 분비물로 시작된 것이며, 그것이 자라나면서 형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 태아가 성장하여 때가 되면 인간으로 이름지어지는 것이다.
결국 태어난 아이는 먹는 음식으로 자라나는 것이며, 먹은 음식의 결과물질이 인간의 육체이다. 어린아이 시절에 없었던 질병들이 생겨나는 까닭은 먹는 음식이 적절한 것이 아니라는 결론일 수밖에 없다. 먹는 음식들 또한 성품이나 성격이라는 마음에 의해서 선택되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이라는 것 또한 다른 타인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워서 아는 것들이다.
지금 그대가 먹는 음식들... 그것들에 의해서 그대의 몸이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며, 재 창조되어 가고 있는 과정이라는 뜻이다.
사실 '미래소년 코난'의 '도가의 선식 8주만에' '역류성식도염과 고지혈증'의 질병들이 깨끗이 사라졌다는 말은 특별한 사례가 아니라, 상식적인 일이며,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나타날 수 있는 당연한 현상 중의 하나이다. 왜냐하면 나이 팔십에 가까운 노인들에게 나타나는 노인성 질병들까지도 사라지는 검진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은주의 아빠"의 충남대학 병원의 진료기록 또한 그런 사실을 증명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40여년 동안이나 당뇨와 당뇨 합병증으로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며, 선식 두달만에 모든 약물처방이 종료 되었기 때문이다.
'은주'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은주의 아빠는 이제 스스로 선식을 챙겨 먹는다고 한다. 사실 하루 한끼니만이라도 선식으로 식사 습관을 바꾼다면, 무릎의 연골이 닳는다든지 또는 몸에 나타나는 영양부족 현상이 모두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반음식물의 경우에는 인체에 필수적인 영양소의 흡수율이 30퍼센트 미만인 반면에 '도가의 선식'의 영양소의 흡수율은 완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에 의해서 1차 소화가 완벽하게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역류성식도염이나 고지혈증 등의 고질적인 질병들이 도가의 선식으로써 완치될 수 있는 까닭은 오직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의 독성? 의 효과 때문이다.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의 불의 발견은 물질문명의 발전에는 필요한 것이겠지만, 사실상 인체의 자가치유능력인 면역력의 퇴화의 직접적인 원인이기도 한 것이다.
참고로 '도가의 선식'은 볶음곡식으로써 씹을수록 고소한 맛의 의약대체식품이며, 인간의 "화식에 의해서" 퇴화된 면역능력을 본래대로 회복하게 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의학, 의술, 약물 등의 발전은 인간 생명체력의 퇴보, 면역력의 퇴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의학의 무한한 어리석음은 인체에 나타나는 질병들의 원인을 모르는채, 나타난 것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헛된 짓들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이며, 끝 없는 끊임없는 악순환이 반복 순환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체는 기계가 아니라, 유기체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무한한 어리석음은 장수를 원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대로 살아갈 수도 없는 것이며, 심지어 죽기를 원하더라도 마음대로 죽어질 수도 없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이런 상황에 대해서 말하기를... 인간은 자살을 해서는 아니되며, 신이 소환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장수를 원하는 어리석음 보다는, 올바른 앎으로써의 건강을 유지하는 편이 더욱더 현명하다는 뜻이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이다. 언제 죽을 지 누가 알겠는가?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를 탐하지도 말고... 죽는 그 순간 까지도 항상 건강한 몸으로 무위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면, 그 어찌 아름다운 삶이 아닐 수 있겠는가? 더 나아가 올바른 앎을 증득하여 어리석은 중생들을 교화하기 위한 삶이라면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이 어디에 있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오래 살거나 잘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올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지금 그대의 삶은 올바른 삶인가?
만약에 올바른 삶을 살고 있다면,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다면....
누구의 관점에서 볼때 올바른 삶이며, 어떤 사람의 관점에서 볼때 가치 있는 삶인가?
그대의 본래의 나.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다.
일념법. 일념명상법으로 그대에게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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