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사람들은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사람들을 현혹한다.
고해중생들로써는 딱히 삶의 목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화두가 '돈'이거나... 다른 남들과의 투쟁을 일삼다가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인생은 연극이라고 주절거리지만... 왜? '인생은 연국이라고 하는 것인지조차 올바르게 아는 인간이 없다. 그져 남들이 그러니까, 나도 그렇다고 믿는 것이다. 합당한 말이 아니며, 논리적이지도 않은 말로써... 이 또한 거짓말이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 같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이 있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 본다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로는 치료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자유의지가 있는 것 같지만... 그 또한 남들의 말을 믿는 것일 뿐, 자유의지가 있다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올바른 말이 아닌 것이며... 합리적이지도 않은 거짓말들을 무턱대고 사실이라고 믿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설명을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의 무지'를 발견할 수 있다면...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남들의 말이 모두 거짓말이며... 자신의 지식 또한 진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 때 비로소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나사렛 예수'의 진실된 언어의 진리의 뜻을 발견할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던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써... "도가"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일념법강좌'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을... 마음의 원인을... 자신이라는 존재의 이유, 삶의 목적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그때 비로소 남들의 말에 속지 않는, 자신만의 진실된 삶,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말과 같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아래의 신약개발에 대한 내용들... 논리적이지도, 합리적이지도 않은 가설들로써, 모두 악마의 속삭임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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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기다림…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되기까지
[해외 '노크'하는 우리약] 일양약품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
2016-11-19 06:00:26 이우진 기자
'구멍가게'. 최근 몇년 새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왔던 우리나라 제약업계의 또 다른 이름이자 멸칭이다. 다국적 제약사의 판권을 따서 매출을 올리는 탓도 있지만 국내 제약업계가 대형 다국적 제약사 이른바 '빅파마' 한 곳을 넘어서지 못하는 이유에서다.
아직도 국내 제약업계의 매출구조는 여전하다. 하지만 이 속에서도 국내 제약사들은 지속적으로 신약 개발에 필요한 기술투자 비용을 늘리고 있다. 그리고 이 가운데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제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 의약품의 해외 진출기를 알아보자. 두 번째 제품은 국내 18호 신약이자 아시아 최초의 백혈병 치료제인 '슈펙트'다.
◇한우물판 10년…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희귀질환인 백혈병 시장은 약 1000억원 규모로 시장이 매우 작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글로벌 제약사들은 백혈병, 그중에서도 특히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국내에서 임상중인 제품만 따져도 다이이찌산쿄가 미국 앰비트로부터 인수한 '퀴자티닙', 아스텔라스의 '길테리니팁', 밀레니엄과 다케다의 '페보네디스탯', 로슈의 '이다사누틀립', 오츠카의 '과데티사빈' 등 7개에 달한다.
외국계 제약사들이 백혈병 치료제 개발에 나서는 이유는 기존 약제의 한계 때문이다. 안트라사이클린 등 2~3가지 약제를 병용투여해 백혈병 세포가 50% 미만으로 떨어지는 완전관해도가 50~70% 수준에 이르지만 이중 최대 50%가량의 환자가 재발한다.
게다가 고연령일수록 발병률이 증가하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의 특성상 환자수가 늘어남에도 차세대 신약이라고 할 만한 것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개발이 어려운 탓인데 이 때문에 그동안 백혈병 치료제 분야는 소위 '빅파마'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이런 상황에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는 그동안 빅파마들의 전유물이었던 백혈병 치료제 시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등장한 백혈병 치료제다.
만성기 골수성백혈병치료제인 슈펙트는 지난 2003년 물질 개발 이후 10년만인 지난 2012년 출시됐다. 일양약품은 출시 전부터 450여명의 국내외 다기관 임상을 수행하며 슈펙트를 '글로벌 상품'으로 키우기 위해 준비했다.
슈펙트가 내세우는 강점은 기존에 사용되던 '글리벡'(이매티닙) 대비 효능이 높다는 것이다. 지난 9월 유럽고혈압학회와 만성골수성백혈병학회가 연 '존 골드만 포럼'에서 나온 임상결과를 보면 아시아 만성골수백혈병 환자 241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처방 초기 시점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약 90%에게서 발견되는 '필라델피아 염색체 유전자'(BCR-ABL1)가 10% 이하로 떨어진 환자는 슈펙트 투여군이 86%로 1세대 치료제인 '글리벡' 투여군의 71% 대비 많았다. 또 초기 반응률이 높은 환자의 경우 12개월 까지의 주요 유전자 반응률, 완전세포 유전학적 반응률 및 완전 유전자반응률이 글리벡 대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슈펙트의 또다른 강점은 가격이다. 시장에는 이미 '타시그나'(닐로티닙)과 '스프라이셀' 등의 2세대 백혈병 치료제가 나와 있다. 국내의 경우 슈펙트의 연간 약가는 600mg 기준으로 1946만6000원 가량이다. 같은 2세대 치료제인 타시그나가 2876만원, 스프라이셀이 2429만원임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있는 편이다. 이같은 추세는 슈펙트가 출시된 지역에서도 유사한 수준으로 이어질 게획이다.
물론 아직 국내 매출은 크지 않지만 일양은 올해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슈펙트의 매출은 지난 2013년 20억원, 2014년 15억, 2015년 9억원으로 부진했다. 이전까지는 글리벡 등으로 치료되지 않은 환자들만 슈펙트를 사용할 수 있었던 탓이다. 그러나 지난 1월 식약처로부터 1차 치료제 사용 허가를 받으면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
또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50여곳 이상에 안착하면서 추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매출의 경우 올 3분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480% 성장하고 있으며 종합병원 랜딩도 확대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양약품은 EU GMP 기준에 맞는 신공장을 신설하고, 향후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
◇국내보다 해외 관심 높아…"파머징마켓 노린다"
슈펙트는 국내에 비해 해외 시장에서 더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에서 백혈병치료제 관련 시장은 타 약제에 비해 파이가 작지만 해외에서는 지난해 기준 전세계 백혈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10조원대에 달할 만큼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해외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 양주일양제약에 34억원 규모의 원료 및 기술 수출계약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2014년 3월 터키 압디 이브라힘사와는 23억원 규모의 완제품 수출 계약을, 러시아 알팜사와는 150억원 규모로 원료와 기술을, 올해 6월에는 콜롬비아 바이오파스 사와 253억원 규모 완제 의약품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는 계약 내용을 바탕으로 판매허가 절차를 진행중이다.
현재 제품 판매 예정지역으로만 중국, 터키, 러시아, 콜롬비아, 멕시코, 이라크 등 18개국에 달한다.
해외 학회에 슈펙트 관련 임상 결과 발표도 일양에게는 고무적인 일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혈액학회에서 발표된 글리벡과의 임상 비교와 함께 종양학 전문가 교육 사이트인 '클리니컬 케어 옵션', 암 정보 사이트 '캔서 테라피 어드바이저', 네덜란드혈액학회, 유럽고혈압학회 등에서 슈펙트 투여 후 치료 효과가 우수하고 가격 경쟁력이 높은 약제로 소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슈펙트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파머징마켓을 중심으로 수출 계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 진출을 위한 다국적 제약사와의 접촉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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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정의
백혈병은 우리 몸의 조혈기관인 골수의 정상 혈액세포가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암세포로 전환되어 증식하면서 생기는 혈액암입니다. 백혈병 세포는 무한 증식하여 정상적인 백혈구, 적혈구 및 혈소판의 생성을 방해하여 정상 혈액세포의 수치를 감소시킴으로써 우리의 몸에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러한 백혈병이 무엇 때문에 발생하는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골수에서 나온 백혈병 세포들은 혈액순환을 통해 전신에 퍼지게 되고, 간, 비장, 림프절, 중추 신경계 및 여러 장기에 침착될 수 있습니다.
- 질병백과- 서울아산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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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말을 믿는 것 같다.
물론 말을배우고 문자를 배우기 시작하면서부터 그렇개 듣고 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조건 옳다고 믿게 된 까닭은... 과학이 아니라면, 다른 도리,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다른 것들은 모두 비과학적이라는 선입견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들 누구나 운명철학을 믿으면서도... 미신을 믿으면서도 미신을 배척하는 것과 같은 것이며... 종교의 자유라는 말 또한 '과학'을 무조건 믿는 것과 같이 논리적으로도 옳은 말이 아닌 것이며, 합리적인 말도 아니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과학을 믿지만 과학이 '과학의 시초를 모르는 것'과 같이, 근거가 없는 학문인 것과 같이... 종교들의 "신이 있다"는 말 또한 '육하원칙'으로 보더라도 '근거가 없는 말'인 것이며... 서로가 진리라는 주장들 자체가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일과 같이... 위의 '백혈병' 신약에 대한 주장들 또한 근거 없는 장사꾼들의 얄팍한 상술에 불과한 것이며... 더 나아가 상 도의 조차 모르는 무재몽매한 장사꾼들이... 제약회사들이며... 의학, 한의학 등의 모든 학문들로써 병든 사람들 미끼로 욕망을 채유려는 자들로써... 모두 삿된 도리를 추구하는 자들로써 '악마의 속삭임'이라고 본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을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들이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으로써, 자신의 모순과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남들을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세상에서는 자신이 가장 존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오직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겨나는 지혜로써... 싯다르타 고타마의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는 말과 같이... 그대 또한 '유일자로,전지전능한 자'로 거듭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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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백혈병 신약 개발'이라는 말은... 아래, '질병백과'의 "아직까지 이러한 백혈병이 무엇 때문에 발생하는지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라는 설명과는 상관 없는 말로써... 합리적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새빨간 거짓말이다. 이런 사실조차 발견할 수 없다면... 하근기 중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더 나아가... 예전의 약은 50% 정도가 호전을 보였으나, 그 중 50%는 재발한다는 말 또한 그러하다.
왜? 어떤 사람은 불치병에 걸리지 않는데, 어떤 사람은 불치병 등의 여러 질병에 걸리는 것인지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짓들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뻔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이며... 여러 사람들을 상대로 '생체실험'만 계속되는 것일 뿐... 완전한 치유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의학의 주장들, 연구결과들을 샅샅이 살펴보더라도 일관성 있는 주장은 오직 딱 하나...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한결같이 "원인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한구절 뿐... '두통의 원인, 우울증의 원인'조차도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는 단순하다.
왜?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며... 왜? 백혈병약 또한 어떤 사람들에게는 조금 효과가 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없느냐는 것이다. 더 나아가 상식적으로... 돈을 지불하고 약물을 처방받았는데도 병이 낫지 않았다면... 치료비는 환불해야 마땅하다는 것이다. 몰론 '여러 고가의 수술비용'들 또한 그러하다. 다른 모든 상품들은... 효과가 없다면 당연히 환불받아야 마땅한 것이며... 자동차의 고치더라도 고치지 못했다면 수리비용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지만... 왜? 의학은 그런 기본적인 상법마져도 지킬 수 없는 것일까?
왜? 모든 의약품들, 신약들이 동물실험에서는 95% 이상 효과가 있는데, 인간생체실혐에서는 효과가 5% 에 미치지 못하는 것일까?
왜? 어떤 사람에게는 조금이나마 효과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없는 것일까?
진실로 불치병이나 난치병이 '의학'의 의약품이나, 수술로써 완치된 사례가 있는 것일까?
사실, 완치사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단지, 생명연장 수준일뿐, 죽는날까지 독한 약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약물중독에 의한 '쇼크사'로 여한만 가들한 한많은 세상을... 삶을 마감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 사람마다 제각기 약물효과가 다른 이유는... 유전적이거나 체질적인 것이 문제로써의 '육체적'인 것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것의 문제로써 서로 다른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 마음에 대해서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이며, 정신이라고 부르거나, 감정, 느낌, 의식이라고 부르거나, 이성적이라고, 감성적이라고, 지성적이라고, 영혼적이라고... 더 나아가 '성령이나 불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것의 다른 이름들이 '하나님, 부처님' 신, 악마, 악령 등의 수 많은 이름들로 부르는 것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이라는 명제로써의 "마음"에 대한 설명으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중요한 사실은... '인간은,학문은....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본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며, 이와같이 '우주의 근원'을 모른다는 것이다. 사람들 또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마음이 가슴에 있다는 말 또한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몸속을 뒤져서 '암의 원인물질'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가슴속에서 '마음'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며, 두통의 원인 또한 그러하며, 우울증의 원인 또한 그러하다.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주장하지만... 몸 속에서 영혼을 찾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학문들의 주장들은...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로써의 가설들일 뿐...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해법, 해답을 설명해야만 한다.
학문,지식과 같이... 종교와 같이... '인간의 원인, 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 인간본성을 모르면서 무조건 '우리가 더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그리고 합리적으로 설명해야만 한다. 그것이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이기 때문이며... 그것의 다른 표현이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 예수'의 "도" 이며, '도리'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남들의 말 한마디에... 히비애락을 경험한다.
재치 있는 말재간에...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며... 슬퍼하기도 하며, 비통해 하기도 하는 것이다. 단지 놀랄만한 말 한마디에... 뒷목을 잡고 쓰러지기도 한다. 갑작스러운 사고소식에 기절하기도 하며... 놀라서 소리치기도 하며, 꿈속에서도 소리를 지르기도 하며, 꿈을 꾸면서 웃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여러 남들의 말한마디에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쓰러지는 이유, 원인이 신체적인 것인가 아니면 정신(마음, 감정, 느낌)적인 것인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다면... 해답은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몸이 먼저 병든 것이 아니라... 몸에 생겨나는 여러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은 모두 자신이 모르는 '마음의 작용'이 근본원인이라는 뜻이다.
말 한마디가 스트레스로 작용함으로써... 뒷목을 잡고 쓰러진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육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영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다만, 인간관념으로써는 앞서 설명한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다보니,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라고 주절거리지만...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그 원인 또한 모르는 것이 '지식'이라는 이름의 괴물로써... 모두 악마의 속삭임인 것이며...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이며, 그들의 목적은 오직...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앞에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현혹하는 무리들에 대해서... 악마의 자식들, 사탄들...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하는 것이며, 비난받아 마땅한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시종일관 끊임없는 가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고해 중생들... 즉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왜일까?
그렇다.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이며... 명성을 얻기 위해서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인정받아야만 자신이라는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에 대한 설명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그대 또한 '고해중생'으로써 욕망의 덫에 걸려 있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만이,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현자들은, "도가의 화원"과 같은... 고급 수행자들은 살아있는 동안에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지혜를 얻음으로써 '불생불멸의 자아(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사람들의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스트레스'때문에 불치병, 난치병에 걸렸다고 알면서도... '스트레스'를 치료하기 위한 '의약물'이나 '한약제'나 또는 희귀한 식물들, 즉 불노초를 찾는다는 것이다.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이야기들 중에 진실된 말이 딱 하나 있다면... '약물로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은 없다'는 말이다.
'의학, 생명공학, 유전자공학' 등의 여러 학문들은 한결같이, 시종일관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하기를...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 일관하고 있다는 것이며... "일념명상의 집 '도가'"에서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단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설명한다는 것이다. 도가에서 '일념법강좌'를 진행하는 도가의 "화원" 또한 희귀난치병이라는 베체트라는 질병의 소유자로써 오랜동안 병원을 의존하였으며, 심지어 눈의 망막에 염증이 생겨서 독한 약물을 복용함으로써 '실명위기'에 놓여 있었으나... 지금은 완전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법수행'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설명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본성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자아의 근원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지혜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에서의 여러 단식, 약식 체험 사례'들과 같이...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모든 질병은 스스로 사라지는 것이며, 질병들이 스스로 소멸되는 까닭은, 그 질병들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스트레스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단지 '일념명상의 집 '도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세상에 널리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의 모든 정보들 또한 '진리'와 인연있는 현자들을 위해서 모두 공개하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모두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다.
근거없는 지식따위로써 지위고하를 나누는 짓들 자체가... 불합리한 것이며,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지식'따위의 무지와 어리석음, 사실이 아니라 허구를 발견하여 아는 앎으로써 모두 평등할 때에 비로소 '행복, 평화, 자유'라는 말이 합당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오직 '일념법강좌'로써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할 때에 비로소 마음의 평정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며...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또한 소멸될 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그것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옛 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이 있다.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가 가는 길은 모두 '삿된 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적이 없는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이며... 그 방편으로서 '질병의 원인'과 '완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가 알거든... 이웃에게 전하라.
그대에게 큰 이익이 따르는 것과 같이, 이웃 또한 크나큰 이익이 따르는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지적으로나마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인지하는 자, 오직 그들만이 신의 축복을 받은 거룩한 인물들이며, 그들은 곧 신 위에서 신을 창조할 것이며, 문명발전물질들이거나, 더 나아가 지구 하나쯤은 곡식의 껍질로써도 만들 수 있는 '연금술사'로 거듭날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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